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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진화의 반대편에 서다!

과학은 우주의 모든 것이 無 (nothing)에서 생겨났다는 '진화' 라고 하는 한 터무니없는 종교와는
정확히 반대편에 서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은 성경을 가리킵니다.
물론 과학은 신의 존재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들,즉, 인간의 눈으로 관찰가능한 우주의 모든 현상과 법칙들은 성경이 밝히고 있는 과거의 기록들과 우주관들이 정확하게 사실임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과학이 점점 더 자연의 이치를 밝혀내면 낼수록 더 더욱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반면 과학은 우주의 모든 것이 無 (nothing)에서 생겨났다는 '진화' 라고 하는 한 터무니없는 종교와는
정확히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의 정의
과학을 논하므로 '과학'이란게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웹스터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Knowledge about or study of the natural world based on facts
learned through experiments and observation
'실험'과 '관찰'을 통해 깨달은 '사실'들을 근거로 자연 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이나 지식
- Mirriam Webster dictionary -
쉽게 말해 인간이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 을 통해 우리 주변 자연 현상의 원인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과학'이라고 정의합니다. science 라는 단어의 어원은 'to see' (보다) 에서 나왔습니다.
Science is observation - the power of the eye, aided by various instruments, to see.
과학은 관찰이다. 즉, 무언가를 '보는' 눈의 힘을 말한다. (다양한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 Ulugh Beg -
어떤 자연 현상을 발견하고 그 원인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은 태고적부터의 인간의 본능이었습니다. 과학은 사실상 '철학'에서 나왔으며 그래서 초기의 과학은 '자연 철학'이라 불렸습니다.
현상의 원인에 대해 처음에는 당연히 '상상' 이 나옵니다. 관찰자는 상상해 봅니다. 이것의 이유는 아마도 이러 이러하지 않을까? '상상'은 '가설'(hypothesis) 을 만듭니다.
'가설'이 나오면 입증을 합니다. 입증을 하려면 '실험'이나 '관찰'을 해야겠지요. 실험 가능한 대상은 실험을, 여의치 않은 경우면 직접 자연에서 관찰을 할 것입니다.
실험이나 관찰을 했으면 '결과'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현상의 원인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그 통찰력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면 '이론'(theory)이 됩니다. 그러나 한 두번의 실험이나 관찰을 통해 나온 결과만 가지고는 '이론'으로 내세울 수 없습니다.
충분할만큼 많은 반복적 실험이나 관찰을 진행하고 또 매번 그때마다 같은 결과를 얻을때 비로소 하나의 '이론'으로 제안할 자격을 갖춥니다.
이렇게 제안된 이론은 이제 수많은 동료 과학자들이나 스승의 검증을 거칩니다.
과학자 개인으로서는 가장 떨리면서 두려운 순간이겠지만 개인의 상상이 '과학'이 되려면 절대 건너뛸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많은 다른 학자들의 철저한 반대질문과 의구심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불과 어제까지 연구를 격려하며 도움을 주던 스승마저도 이론을 발표하는 순간만큼은 냉혹한 검증자로 비판을 가해옵니다.
이 과정을 통과했을 때 비로소 그의 주장은 어엿한 과학 '이론'의 하나로 인정받습니다.
그런데 검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런 천신만고끝에 인정받은 많은 과학 이론들조차도 세월이 흘러 또 다른 사실이 발견되거나 후대의 학자들에 의해 오류로 판명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과학자들은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동시 낙하시키면 무거운 쪽이 먼저 떨어진다고 믿었습니다. 똑같이 떨어진다는 것은 뒤에 Newton 이라는 과학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심장이나 뇌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 것도 그 당시의 '과학'이었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성경은 3천 5백년 전에 이미 그 사실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글 참조해 주십시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은 무지한 과학 지식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가 병이 들었을 때 당시 의사들은 그 원인을 나쁜 피에 있다고 보고 치사량 이상의 피를 뽑아버리는 치료(?)를 했고 그는 사망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의 침대옆에는 성경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은 16세기 이전까지 거의 천 년간 지속되어 왔던 엉터리 과학 패러다임 (사고의 틀)이었으며, 지구는 평평해서 너무 멀리 배를 타고 나가면 떨어져 죽는다는 것도, 우스꽝스런 온갖 지구의 상상도도....
지금은 초등생마저도 웃어넘길 이야기들이지만 그것들은 분명 그 시대의 '과학'이었습니다.
당신이 지금으로부터 약 2천 3백년전의 사람이고 정규 엘리트 코스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당신의 머리속의 지구는 너무나도 당연히 위 그림들 중 하나일 것이고, 만약 당신이 그 시기 저런 주장들을 용감하게 부정했다면 지금 제가 당신에게 성경은 미래에 대한 예언서이자, 동시에 지구 과학서라는 말을 해줬을 때 당신이 제게 보여줄 것과 똑같은 비웃음을 당신도 그들에게 받을 것입니다.
재정리하자면 '과학'이란 것은 분명히 관찰자의 오감에 의해 (특히 눈에 의해) 자연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려는 행위이며 어떤 현상의 원인 설명이 이론 (theory)이 되려면 수많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매번 '같은' 결과를 얻어야 하며, 또 그것이 다른 과학자들의 날카로운 검증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이론조차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후대에까지 변함없이 검증될 때 그제서야 그 이론은 드디어
'사실'(fact) 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science) 입니다.
과학의 정수 - 열역학의 법칙 ( The Laws of Thermodynamics )
반복적인 실험과 관찰을 거쳐 이론이 나오고, 이것이 다른 과학자들의 날카로운 비판의 시험을 통과할때 학계의 인정을 받고, 또 그렇게 어렵게 탄생한 이론조차 후대로 내려오면서 오류로 판단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 과학 이론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검증들에서 다 살아남아 시대를 초월한 '사실'(fact) 로 인정받는 과학 이론들이 있을까 궁금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1) 중력의 법칙 (The Law of Gravity) 과 2) 열역학의 법칙 ( The Laws of Thermodynamics ) 이 대표적으로 그러한 것들입니다.
이외에도 더 있겠습니다만 위 두 가지 법칙들은 '실험'과 '관찰'이 가능하며 오랜 세월을 거쳐왔어도 불변의 사실로 입증을 받은 그야말로 과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들이라 하겠습니다.
마치 과학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듯 Newton 과 Sadi Carnot 이 처음 원리를 발견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초지 불변의 법칙들입니다. 특히 열역학의 법칙은 핵에 관한 체계로부터 천문학적 체계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실험에 의해 확증되었고 이 법칙에 예외되는 것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열역학의 법칙에 위배되는 뭔가가 있다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바로 '진화 가설'이란 허구적 상상이 바로 과학의 열역학 법칙 1번과 2번에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열역학 1 법칙 (The First Law of Thermodynamics)
"Matter (or energy ) cannot be created or destroyed."
"물질이나 에너지는 저절로 생겨나거나 사라질 수 없다. "
이것이 열역학의 첫번째 법칙입니다. 열역학에는 크게 두 개가 있는데 1) 에너지와 2) 엔트로피 (무질서) 가 그것입니다.그 중 첫번째 법칙은 '에너지'와 연관이 있습니다. 위 법칙을 바꿔 말하면 이미 존재하는 물질이나 에너지는 결단코 사라지지 않으며 (영원히 존재하며),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던 물질이나 에너지는 어떤 식으로도 새로 생겨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열역학 1 법칙은 다른 말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도 불립니다.
열역학 제 1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의 원리'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의 원리' 에 의하면 E=mc^2 입니다.
이 공식의 핵심 의미는 ' 에너지 = 물질' 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에너지와 물질이 같을 수 있는가?
어떤 물질이 가진 에너지(E) 는 그 물질의 질량(M)에 빛의 속도(C)를 제곱해준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즉, 이것은 에너지(E) 와 질량(M) 은 서로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에너지가 물질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물질이 에너지로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도 그것이 에너지로 바뀌는 순간 그 질량에 빛의 속도를 제곱한 정도의 어마 어마한 에너지로 바뀔 수 있으며 거꾸로 말해 지구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의 무시 무시한 에너지도 그것을 물질로 바꾸면 거의 눈에도 안 보일만큼 미미한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그 좋은 예입니다.물질인 원자핵이 분열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되었고 그 에너지가 한 도시 전체를 풍비박산을 내 버렸습니다.
또 하나의 예는 태양입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차 있는데 태양 내부의 고온으로 인해 수소 분자들끼리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수소 분자들이 충돌하면 헬륨이라는 원소가 생겨나는데 이것을 핵융합이라고 부릅니다.
수학적으로 1 + 1 = 2 가 정상인데 핵융합에 의하면 1.9 가 된다고 물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이 손실된 0.1 의 질량분이 위의 아인슈타인의 공식에 의해 에너지로 바뀌게 되고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로 전달되는 빛과 열의 태양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물질과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같은 것'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이렇게 물질 = 에너지이며 또 그것들은 결단코 없던 것이 생겨나거나, 이미 있는 것이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이 과학임을 알았을 때 '진화 가설'은 이 과학의 상징과도 같은 법칙에(에너지 보존의 법칙)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왜 그런가?
진화론의 몇 가지 형태중 시간, 공간, 물질의 기원을 다루는 '우주론적 진화론' (cosmic evolution)은
우주의 모든 물질 및 생명체는 無 (nothing) 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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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진화론에는 4~5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1. 우주적 진화 (Cosmic Evolution) : 시, 공간, 물질의 기원 설명 노력 (빅뱅이론이 가장 중심)
2. 화학 진화 ( Chemical Evolution) : 오랜 시간에 걸쳐 무기물 >> 유기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설
3. 행성 진화 (Stellar and Planetary evolution): 별과 행성의 기원 설명 노력
4. 소진화 ( Macro Evolution): 한 생물종내에서의 변화. 진화가 아닌 '적응'임에도 진화라고 주장
5. 대진화 ( Micro Evolution): 한 생물종이 전혀 다른 생물종으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
위 가설들은 서로 단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주적 진화론에서 물질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나면,화학 진화론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그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더 나아가 생명체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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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ex 1)
The universe burst into something from absolutely nothing - zero, nada. And as it got bigger, it became filled with even more stuff that came from absolutely nowhere.
우주는 '아무것도 아닌 것' (nothing) 에서 시작되었고 그게 점점 커졌고 어떤 물질로 가득 채워졌는데 그 물질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다! - Discover, 2002. 4월 -
ex2 )
The entire universe evolved from literally nothing.
우주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것' (nothing) 에서 시작되었다.
- Alan Gut, Scientific American, 1984. 5월 p.128 -
그런데 처음부터 cosmic evolution 이론이 모든 기원을 nothing 으로 주장한것은 아니었습니다. 흥미롭지만 처음에는 무려 2광년이나 되는 거대한 폭발에서 나왔다고 외쳤습니다.
빅뱅 이론은 벨기에 천문학자 Georges Edward Lemaitre ( 1894-1966 ) 에 의해 처음 제기된 가설로서 지금부터 180억년 ~ 2백억년 전에 한 '점' 에 먼지가 모여 덩어리를 형성하고 그 덩어리가 점점 빨리 회전하면서 대폭발이 일어났다는 주장입니다.
As the nebula shrank, it spun faster and faster. Gradually,
the spining nebula flattened into a huge disk.
- Prentice Hall General Science, 1992, p.69 -
후에 천문학자들이 폭발 후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예측했고 영국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 Fred Hoyle ) 이 이것을 빅뱅(Big Bang), 즉 대폭발이라고 부른 것이 오늘날 정식 명칭으로 굳어졌습니다.
Hoyle은 처음에 그 폭발의 지름을 대략 2 광년 ( 12 trillion miles )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이 크기가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작아져서 1965년에 그 수치는 275m miles 로 줄어들었고, 1972년에는 71m miles 이라고 주장했다가 1974년에는 5만 4천 마일로, 1983년에는 다시 한 개의 양성자 입자 직경의 1조분의 1 정도로 작아졌다가 지금은 Bolton Davidheiser 라는 학자에 의해 아예 "아무것도 없는 것" (nothing)이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작아졌습니다. 처음 지름 2광년짜리 대폭발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 nothing )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가설을 기준으로 하여 오늘날 학교에서 가르치는 Big Bang 이론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Most astronomers 'believe' that about 18 to 20 billion years ago, all the matter in the universe was concentrated into one very dense,very hot region that may have been much smaller than a period on this page. For some unknown reasons, this region exploded. This explosion is called the Big Bang.
약 180~200 억년전에 (근거없음)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 점으로 모였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
그 점이 폭발했음. 이것을 Big Bang 이라고 함.
- Prentice Hall General Science, 1992, p.61 -
In the realm of the universe, nothing really means nothing.
Not only matter and energy would disappear, but also space and time.
However, physicists theorize that from this state of nothingness the universe began
in a gigantic explosion about 16.5 billion years ago.
This theory of the origin of the universe is called the Big Bang Theory.
우주에서 nothing은 그냥 nothing 이다. 물질, 에너지, 공간, 시간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대략 165억년 전에 (근거없음) 우주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無 에서 대폭발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우주의 기원 이론을 빅뱅 이론이라 부른다.
- HBJ General Science, 1989, p.362 -
과학보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에 가까우며, 따라서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내용들이 분명한데 어찌된 일인지 '과학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지금껏 보신바대로 진화 가설은 모든 것이 無 (nothing) 에서 나왔다고 대담하게 주장하고 있고, 이것은 과학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열역학의 제 1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진화 가설은 과학이 아닙니다.
열역한 제 2 법칙 (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
"Everything tends toward disorder."
"모든 사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질서의 정도가 커진다."
바꿔 말하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은 그 자유 에너지를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쪽으로
진행되어 간다는 법칙입니다. 왜냐하면 자유 에너지가 낮을수록 안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팽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팽이가 계속 서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채찍으로 계속 쳐주어야 합니다. 채찍으로 인한 운동에너지를 공급받아서 팽이는 힘겹지만 서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합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이 끊어지면 (채찍질을 멈추면) 팽이는 서서히 느려지다가 결국 가장 안정적인 상태, 즉 넘어져 누워있는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모든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이 쓰시는 의자, 책상도 시간이 흐를수록 낡아져가고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수록 서서히 늙어갑니다. 저는 엊그저께 새로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 했습니다. 7년간 써왔던 노트북의 액정화면이 드디어 수명이 다해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것이 그렇듯 액정 화면도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수리 기사분이 말해주시더군요.
우리가 사는 지구, 달 모두 예외가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낡아져 갑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이 점점 더 나은 것으로 진화되어 간다는 생물학적 진화론은 그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담한 주장입니다. 당연히 이 역시 과학이 아닙니다.
우주론적 진화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 전체에 있어 entropy (무질서, 불안정 상태)는 증가되고 있습니다.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Roger Penrose 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갈수록 우주의 상태는 entropy 가 매우 낮은 안정적 상태였으며 매우 세밀하게 조정되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팽이의 예에서 보았듯이 무질서 (entropy ) 에서 질서 (order, system) 가 이뤄지려면 외부에서 가해지는 에너지가 '의도적'이면서 '목적'을 가진 에너지라야만 합니다. ( 팽이가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목적으로 계속 팽이 몸통을 치는 것)
이것이 과학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합당한 이치입니다.
이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에너지를 더하면 열역학 2법칙을 극복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개방계 (open system) 이므로 태양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지구는 낡아지지 않으며 따라서 열역학 2법칙이 통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영악합니다. 그러나 어불성설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전해지는 에너지를 얘기한다는 것은 결국 관점을 태양계로 넓히는 것이며 그렇다면 그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 나아가서 우주 전체로 관점이 넓혀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알아야 할 사실은 우주는 폐쇄 시스템 (closed system )이란 점입니다.
2. 에너지를 더하는 것은 그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고도의 메카니즘이 없는한 파괴적입니다. 에너지를 가하면 파괴된다는 뜻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은 엄청난 에너지가 더해진 예입니다. 결과는 한 도시가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집은 태양빛을 받을수록 망가지며 자동차의 도색도 벗겨집니다.
사람의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채 하루만 돌아다녀도 피부가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압니다. 오랜 시간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채 트럭을 운전하면서 얼굴 반쪽만 햇빛을 받은 트럭기사의 얼굴 절반이 급격히 노화되어 있는 사진이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초속 400km 속도로 쏟아지는 태양풍을 온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태양풍'이란 태양내의 폭발로 인해 태양이 우주공간으로 쏟아내는 고에너지 입자들을 말합니다. 만약 지구가 '자기장'(magnetic field) 라는 방패막을 갖고 있지 않다면 10초도 되지 않아 우리는 멸절합니다.
어떻게 이런 기가막힌 보호 메카니즘의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우연히?
이렇듯 뭔가에 에너지가 가해진다는 것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입니다. 그러나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태양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식물잎의 엽록소 (chlorophyll) 라는 분자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식물 잎의 세포 하나는 우주선보다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고도의 메카니즘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주왕복선보다 더 정교하여 태양에너지를 승화시키는 이런 고도의 메카니즘은 또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저절로?
3. 가장 큰 문제는 개방체계에 가해지는 에너지의 긍정적 효과도 일시적이고 국소적인 것이며 결국 종래에는 퇴화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외부로부터 개방된 체계로의 에너지의 유입은 분명 그 체계를 일시적으로는 성장하게 하고 (위에 엽록소 과정) 더 고도로 유기체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일어나며 아이도 자라 어른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체들도 결국 나중에는 분해되고, 인간도 종래에는 사망하며, 성장한 나무도 결국은 시들어갑니다. 결국은 모든 것이 낡아지고 사멸합니다. 이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우주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3천 5백년전 성경은 이미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So man wastes away like something rotten, like a garment eaten by moths.
인간은 썩은것같이, 좀먹은 의복같이 후패해져가노라.
( 욥기 13:28 )
In the beginning, O Lord,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히브리서 1:10~11)
진화 가설 = 동화이거나 소설
이렇게 '과학'이란 것의 정의만 올바로 내려도 지금 세상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하나의 종교인 '진화론'( evolutionism) 은 과학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맹목적 '신앙'임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누구도 모르는 초기값과 조건들을 지금 조건과 똑같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임의로 정하고 멋대로 연대를 측정해서 무려 45억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지구의 나이로 만들어 '믿어'버리는 주장은 상상일뿐 과학이 아닙니다. 젊은 지구는 졸지에 45억세의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인간은 몇 억만년 전에 생겼고, 새는 몇 십억년 전이고, 박테리아가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다시 사람이 되고..... 이런 주장은 개구리가 변해서 왕자님이 되었다는 동화와 단 한 가지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동화속 개구리 왕자는 '단번에' 변했고, 진화 가설은 '오~~~~~랜 시간' 이 흘러 되었습니다. '단번에'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하자니 신빙성이 떨어질것 같고,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비판의 유일한 방패막이로 "오랜 시간" 을 내세우는 사람은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불과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미미한 존재들이 수백만년쯤은 마치 요리에 조미료를 넣고 빼듯 쉽게 더하고 뺍니다. 태생부터 관찰도 입증도 되지 않은 내용을 오로지 자신들의 '상상'에 의거하여 주장한 뒤에 과학이라는 포장지를 씌웁니다. 구슬속을 들여다보는 창조주의 눈에 얼마나 가소로울까요?
생명은 오직 다른 생명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다는 엄연한 과학적 사실을 애써 무시한채 무기물과 화학물질들을 뒤섞어 생명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 믿는 것은 그들만의 종교일뿐 과학과는 정반대입니다.
"지금을 보고 과거를 알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패러다임에 매몰되어 온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거꾸로 들여다보고 판단하려는 사람들을 과학은 모릅니다.
지금(결과)을 보고 과거(원인)을 알 수 있는게 아니라 "과거(원인)를 알아야 왜 지금(결과)이 이러한가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상식이고 바른 이치입니다. 왜 과거사를 재조명하고 왜 역사를 배울까요? 과거를 통해 지금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모르고 가지를 알 수 없습니다. 과학은 고사하고 역사학자들로부터도 뺨을 맞을 태도입니다.
가본일도, 관찰해본 적도 없는 태초의 바다에 분자들이 가득했고, 또 그게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여러 가지 화학 반응이 일어나 DNA 가 기가막히게 정렬되어 생명이 생겨났다는 주장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어 회피한 희망사항일뿐 과학도 아니요, 이치에 맞는 논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질서'(order)는 결단코 '우연'의 결과물이 될 수 없습니다.
소우주와도 같은 어마어마한 세포의 복잡성에 대혀 전혀 관찰하거나 들여다보지도 않은채 그저 탄소덩어리쯤으로 가볍게 '상상'하고 만들어낸 주장과 과학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정보는 오직 그 정보를 주는 자에 의해서만 생길 수 있다는 초등생도 알아듣는 상식을 이를 악물고 손사래치는 사람들은 과학은 고사하고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약 2백여년전에 생겨나 오늘날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진화 가설' 이라고 하는 엉터리 과학입니다.
인간이란 얼핏 논리적이고 상식이 통할 것같은 존재이지만 너무도 비논리적이고, 어리석으며 필요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거나 외면하기도하는 존재들입니다.
죽을 것을 알면서도 담배를 피고 마약에 손을 대는 존재는 인간뿐입니다. 인간 이외에 그 어느 짐승도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비논리를 인정하다
결국 무신론자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비과학적임을 부지불식간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옥스포드대 교수이자 무신론자인 Peter Atkins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If we are honest, then we have to accept that science will be able to claim complete success only if it achieves what many might think impossible:
accounting for the emergence of everything from absolutely nothing.
솔직히 말해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을 이뤄내야만 과학이 (성경에)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음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완전한 無 에서 모든 것이 나왔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Peters Atkins , 옥스포드대 교수, 무신론자 -
Atkins 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과학은 이미 無 (nothing) 에서 有 (something) 가 나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당신의 편이 아닙니다.
무신론자들 스스로조차도 자신들이 비과학적임을 인정하고 아무 근거가 없지만 억지로라도 진화론을 믿고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비논리적임을 알면서도 왜 고집을 피우냐고요?
이유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냥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어서!
When it comes to the origin of life, we have only two possibilities as to how life arose.
One is spontaneous generation arising to evolution;
the other is a supernatural creative act of God.
There is no third possibility.
Spontaneous generation was scientifically disproved one hundred years ago by
Louis Pasteur, Spellanzani, Reddy and others.
That leads us scientifically to only one possible conclusion -- that life arose
as a supernatural creative act of God.
I will not accept that philosophically because I do not want to believe in God.
Therefore, I choose to believe in that which I know is scientifically impossible,
spontaneous generation arising to evolution.
생명의 기원을 언급할 때 우리에게는 단 두개의 가능성만 있다. 창조 혹은 자연발생 (진화)이다.
이 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그중 자연발생 (진화)는 이미 백년전에 Pasteur, Spellanzani, Reddy 같은
학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면 생명은 신에 의한 초자연적 창조라는 한 가지 결론만 남는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로 해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난 신을 믿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기꺼이 믿을 것이며 그것은
바로 생명은 우연히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 George Wald, 1967 노벨의학상 수상, Scientific American, August, 1954. -
Spontaneous generation must be true, not because it had been proven in the laboratory,
but because otherwise it would be necessary to believe in a creator.
(생명이) 저절로 생겨난것이 틀림없어야만 한다. 그게 실험실에서 증명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안 믿으면 창조주를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Haeckel, 열혈진화론자, Records from the Univ of Jena trial in 1875, Dr. Edward Blick -
Evolution is unproved and unprovable. We 'believe' it only because
the only alternative is special creation, and that is unthinkable.
진화론은 증명되지도 않았고 증명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것을 '믿는' 것은 그외에 유일한 대안인
'특별한 창조'는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Arthur Keith, 진화론자 -
이것입니다. 이것이 진화론의 민낯이자 그나마 있는 유일한 진실입니다.
더 이상 저의 첨언이 필요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진화는 과학이 아닙니다.
훗날 뒷세대들에게 조롱거리가 될 과학사 최대의 코미디일 뿐입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이 간절함이 당신께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아래 주소 참조 부탁드립니다.
- Mike, a man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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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예쁜 꼬마 선충" (Caenorhabditis elegans) 이 녀석은 흙 속에서 미생물을 먹고 사는, 몸길이가 1밀리 정도에 두께가 0.1밀리쯤 되는 세포수 1000개 가량의 벌레다. 색은 투명해서 눈에는 잘보이지 않는다. 화단 속의 흙에 넣으면 잘 번식하고 사는데, 의외로 자연 내에서의 생태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얘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인류가 모든 뉴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첫 동물이자, 현재까지는 유일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뉴런이 몇 개 있고, 어떤 뉴런이 어디에 있는지, 다른 어떤 뉴런들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감각기 및 근육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뉴런의 연결성 정보 그 자체를 '커넥텀(Connectome)'이라고 함. 왜 하필 인류는 이 벌레의 모든 뉴런 정보를 알고 있는가 하면, 이것은 두 가지의 영향인데, 첫째로, 예쁜꼬마선충은 뉴런 숫자가 아주 적다. 자웅동체와 수컷 두 가지 성별이 있는데, 자웅동체 기준 302개의 뉴런을 갖고 있다고 함.(참고로 수컷은 383개) 뉴런을 연구하는 데 사용하는 또다른 모델동물인 aplysia는 20000개의 뉴런을 가졌는데 엄청 큰 차이가 있음. (위 사진은 aplysia 중 한 종의 모습. aplysia가 신경연구에 많이 쓰이는 이유는 단일 뉴런이 엄청 크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이 뉴런의 연결성 전부를 1986년에 John Graham White라는 훌륭한 과학자가 모조리 전자현미경으로 찍어냈기 때문임. 이게 왜 굉장하냐면, 벌레 한마리를 이렇게 단면으로 얇은 포를 떠서(다시 말하지만 얘 길이는 1mm, 두께는 0.1mm다), 모든 뉴런이 어떤 강도로 어떻게 연결됐는지 전부 알아냈다 이걸 30년 전, 86년도에 해냈다 (상상만해도 엄청난 노가다다... 하다가 손 삐끗하면 다시 해야 하는..) 어쨋든 이 자료들을 우린 오랫동안 손에 쥐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영상이 완성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음 위 영상은 실제의 이 벌레가 OP50이라는 대장균종(이녀석의 통상적인 먹이)이 깔린 배지 위에서 헤엄쳐다니는 모습이다. 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님 바로 이것. 이것이 뭐나면.. 벌레의 뉴런과 근육, 감각기관을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화한 뒤 얕은 물속에 담가둔 모습임. 벌레가 모든 신경과 그 신경의 연결정보를 다 가진 채로 컴퓨터 안에 살아있는 것임. 진짜로 살아있는 생물이라 보면된다 이것으로 별로 감흥이 오지 않는다면, 좀더 감명깊은 영상이 아래에 있다. 감각신경은 '입력'을 받고, 여러 뉴런들을 거쳐 운동신경에 도착하면 그게 근육 역할을 하는 모터쪽으로 '출력'을 내보낸다. 이런 간단한 구조의 프로그램에 단순히 각 뉴런들의 연결정보와 연결강도를 넣고, 그걸 로봇에다가 탑재해서 그저 전원을 켯을뿐이다. 근육 대신 모터가, 감각기 대신 소나 기반의 센서가 달려있을 뿐임. 벽을 만나서 돌아나오는 것이 보이지만 사람이 의도를 갖고 집어넣은 어떤 알고리즘도 없다. 이 로봇에는 단 하나, 이 벌레의 뉴런 연결정보만 들어가 있음. 1분 30초부터는 지금 모든 뉴런들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녹색으로 불이 들어오면 그 뉴런이 지금 활동중이란 거고, 녹색이 짙고 입력란의 숫자가 클수록 그 뉴런이 강력하게 자극받는 중이라는 거. 처음 감각기가 자극을 받으면 여기저기 뉴런들이 바쁘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수있음. 각각 뉴런이 받고 주는 신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그저 받아서, 받은 강도에 따라 다음 뉴런들에 전달하는 것임. 하지만 그게 모여서 의미를 만들어낸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니 돌아가라.'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결국 기계어로 번역되건 말건 애초에 알고리즘 자체를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만들었으니 사람이 보기에 해석할 수 있는 구조를 지녔음. 하지만 이건 아니다. 그러니까 이건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지능을 그대로 컴퓨터 속에 넣은 것임. 단순히 신경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 오로지 그 정보만을 넣었는데 저렇게 장애물을 회피하고 꾸물거리며 전진하는 것임(!) ? ? 만일, 302개의 뉴런을 가진 벌레가 아니라 30억 2천만 개의 뉴런을 이렇게 시뮬레이션했다면(사람 피질이 100억개쯤), 어쩌면 이동을 멈추고 스피커를 켜서 이런 음성을 내보낼지도 모른다. "주인님, 제게도 영혼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만든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물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