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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진화의 반대편에 서다!

과학은 우주의 모든 것이 無 (nothing)에서 생겨났다는 '진화' 라고 하는 한 터무니없는 종교와는
정확히 반대편에 서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은 성경을 가리킵니다.
물론 과학은 신의 존재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들,즉, 인간의 눈으로 관찰가능한 우주의 모든 현상과 법칙들은 성경이 밝히고 있는 과거의 기록들과 우주관들이 정확하게 사실임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과학이 점점 더 자연의 이치를 밝혀내면 낼수록 더 더욱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반면 과학은 우주의 모든 것이 無 (nothing)에서 생겨났다는 '진화' 라고 하는 한 터무니없는 종교와는
정확히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의 정의
과학을 논하므로 '과학'이란게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웹스터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Knowledge about or study of the natural world based on facts
learned through experiments and observation
'실험'과 '관찰'을 통해 깨달은 '사실'들을 근거로 자연 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이나 지식
- Mirriam Webster dictionary -
쉽게 말해 인간이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 을 통해 우리 주변 자연 현상의 원인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과학'이라고 정의합니다. science 라는 단어의 어원은 'to see' (보다) 에서 나왔습니다.
Science is observation - the power of the eye, aided by various instruments, to see.
과학은 관찰이다. 즉, 무언가를 '보는' 눈의 힘을 말한다. (다양한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 Ulugh Beg -
어떤 자연 현상을 발견하고 그 원인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은 태고적부터의 인간의 본능이었습니다. 과학은 사실상 '철학'에서 나왔으며 그래서 초기의 과학은 '자연 철학'이라 불렸습니다.
현상의 원인에 대해 처음에는 당연히 '상상' 이 나옵니다. 관찰자는 상상해 봅니다. 이것의 이유는 아마도 이러 이러하지 않을까? '상상'은 '가설'(hypothesis) 을 만듭니다.
'가설'이 나오면 입증을 합니다. 입증을 하려면 '실험'이나 '관찰'을 해야겠지요. 실험 가능한 대상은 실험을, 여의치 않은 경우면 직접 자연에서 관찰을 할 것입니다.
실험이나 관찰을 했으면 '결과'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현상의 원인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그 통찰력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면 '이론'(theory)이 됩니다. 그러나 한 두번의 실험이나 관찰을 통해 나온 결과만 가지고는 '이론'으로 내세울 수 없습니다.
충분할만큼 많은 반복적 실험이나 관찰을 진행하고 또 매번 그때마다 같은 결과를 얻을때 비로소 하나의 '이론'으로 제안할 자격을 갖춥니다.
이렇게 제안된 이론은 이제 수많은 동료 과학자들이나 스승의 검증을 거칩니다.
과학자 개인으로서는 가장 떨리면서 두려운 순간이겠지만 개인의 상상이 '과학'이 되려면 절대 건너뛸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많은 다른 학자들의 철저한 반대질문과 의구심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불과 어제까지 연구를 격려하며 도움을 주던 스승마저도 이론을 발표하는 순간만큼은 냉혹한 검증자로 비판을 가해옵니다.
이 과정을 통과했을 때 비로소 그의 주장은 어엿한 과학 '이론'의 하나로 인정받습니다.
그런데 검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런 천신만고끝에 인정받은 많은 과학 이론들조차도 세월이 흘러 또 다른 사실이 발견되거나 후대의 학자들에 의해 오류로 판명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과학자들은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동시 낙하시키면 무거운 쪽이 먼저 떨어진다고 믿었습니다. 똑같이 떨어진다는 것은 뒤에 Newton 이라는 과학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심장이나 뇌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 것도 그 당시의 '과학'이었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성경은 3천 5백년 전에 이미 그 사실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글 참조해 주십시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은 무지한 과학 지식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가 병이 들었을 때 당시 의사들은 그 원인을 나쁜 피에 있다고 보고 치사량 이상의 피를 뽑아버리는 치료(?)를 했고 그는 사망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의 침대옆에는 성경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은 16세기 이전까지 거의 천 년간 지속되어 왔던 엉터리 과학 패러다임 (사고의 틀)이었으며, 지구는 평평해서 너무 멀리 배를 타고 나가면 떨어져 죽는다는 것도, 우스꽝스런 온갖 지구의 상상도도....
지금은 초등생마저도 웃어넘길 이야기들이지만 그것들은 분명 그 시대의 '과학'이었습니다.
당신이 지금으로부터 약 2천 3백년전의 사람이고 정규 엘리트 코스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당신의 머리속의 지구는 너무나도 당연히 위 그림들 중 하나일 것이고, 만약 당신이 그 시기 저런 주장들을 용감하게 부정했다면 지금 제가 당신에게 성경은 미래에 대한 예언서이자, 동시에 지구 과학서라는 말을 해줬을 때 당신이 제게 보여줄 것과 똑같은 비웃음을 당신도 그들에게 받을 것입니다.
재정리하자면 '과학'이란 것은 분명히 관찰자의 오감에 의해 (특히 눈에 의해) 자연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려는 행위이며 어떤 현상의 원인 설명이 이론 (theory)이 되려면 수많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매번 '같은' 결과를 얻어야 하며, 또 그것이 다른 과학자들의 날카로운 검증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이론조차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후대에까지 변함없이 검증될 때 그제서야 그 이론은 드디어
'사실'(fact) 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science) 입니다.
과학의 정수 - 열역학의 법칙 ( The Laws of Thermodynamics )
반복적인 실험과 관찰을 거쳐 이론이 나오고, 이것이 다른 과학자들의 날카로운 비판의 시험을 통과할때 학계의 인정을 받고, 또 그렇게 어렵게 탄생한 이론조차 후대로 내려오면서 오류로 판단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 과학 이론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검증들에서 다 살아남아 시대를 초월한 '사실'(fact) 로 인정받는 과학 이론들이 있을까 궁금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1) 중력의 법칙 (The Law of Gravity) 과 2) 열역학의 법칙 ( The Laws of Thermodynamics ) 이 대표적으로 그러한 것들입니다.
이외에도 더 있겠습니다만 위 두 가지 법칙들은 '실험'과 '관찰'이 가능하며 오랜 세월을 거쳐왔어도 불변의 사실로 입증을 받은 그야말로 과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들이라 하겠습니다.
마치 과학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듯 Newton 과 Sadi Carnot 이 처음 원리를 발견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초지 불변의 법칙들입니다. 특히 열역학의 법칙은 핵에 관한 체계로부터 천문학적 체계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실험에 의해 확증되었고 이 법칙에 예외되는 것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열역학의 법칙에 위배되는 뭔가가 있다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바로 '진화 가설'이란 허구적 상상이 바로 과학의 열역학 법칙 1번과 2번에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열역학 1 법칙 (The First Law of Thermodynamics)
"Matter (or energy ) cannot be created or destroyed."
"물질이나 에너지는 저절로 생겨나거나 사라질 수 없다. "
이것이 열역학의 첫번째 법칙입니다. 열역학에는 크게 두 개가 있는데 1) 에너지와 2) 엔트로피 (무질서) 가 그것입니다.그 중 첫번째 법칙은 '에너지'와 연관이 있습니다. 위 법칙을 바꿔 말하면 이미 존재하는 물질이나 에너지는 결단코 사라지지 않으며 (영원히 존재하며),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던 물질이나 에너지는 어떤 식으로도 새로 생겨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열역학 1 법칙은 다른 말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도 불립니다.
열역학 제 1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의 원리'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의 원리' 에 의하면 E=mc^2 입니다.
이 공식의 핵심 의미는 ' 에너지 = 물질' 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에너지와 물질이 같을 수 있는가?
어떤 물질이 가진 에너지(E) 는 그 물질의 질량(M)에 빛의 속도(C)를 제곱해준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즉, 이것은 에너지(E) 와 질량(M) 은 서로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에너지가 물질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물질이 에너지로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도 그것이 에너지로 바뀌는 순간 그 질량에 빛의 속도를 제곱한 정도의 어마 어마한 에너지로 바뀔 수 있으며 거꾸로 말해 지구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의 무시 무시한 에너지도 그것을 물질로 바꾸면 거의 눈에도 안 보일만큼 미미한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그 좋은 예입니다.물질인 원자핵이 분열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되었고 그 에너지가 한 도시 전체를 풍비박산을 내 버렸습니다.
또 하나의 예는 태양입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차 있는데 태양 내부의 고온으로 인해 수소 분자들끼리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수소 분자들이 충돌하면 헬륨이라는 원소가 생겨나는데 이것을 핵융합이라고 부릅니다.
수학적으로 1 + 1 = 2 가 정상인데 핵융합에 의하면 1.9 가 된다고 물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이 손실된 0.1 의 질량분이 위의 아인슈타인의 공식에 의해 에너지로 바뀌게 되고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로 전달되는 빛과 열의 태양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물질과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같은 것'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이렇게 물질 = 에너지이며 또 그것들은 결단코 없던 것이 생겨나거나, 이미 있는 것이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이 과학임을 알았을 때 '진화 가설'은 이 과학의 상징과도 같은 법칙에(에너지 보존의 법칙)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왜 그런가?
진화론의 몇 가지 형태중 시간, 공간, 물질의 기원을 다루는 '우주론적 진화론' (cosmic evolution)은
우주의 모든 물질 및 생명체는 無 (nothing) 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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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진화론에는 4~5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1. 우주적 진화 (Cosmic Evolution) : 시, 공간, 물질의 기원 설명 노력 (빅뱅이론이 가장 중심)
2. 화학 진화 ( Chemical Evolution) : 오랜 시간에 걸쳐 무기물 >> 유기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설
3. 행성 진화 (Stellar and Planetary evolution): 별과 행성의 기원 설명 노력
4. 소진화 ( Macro Evolution): 한 생물종내에서의 변화. 진화가 아닌 '적응'임에도 진화라고 주장
5. 대진화 ( Micro Evolution): 한 생물종이 전혀 다른 생물종으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
위 가설들은 서로 단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주적 진화론에서 물질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나면,화학 진화론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그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더 나아가 생명체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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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ex 1)
The universe burst into something from absolutely nothing - zero, nada. And as it got bigger, it became filled with even more stuff that came from absolutely nowhere.
우주는 '아무것도 아닌 것' (nothing) 에서 시작되었고 그게 점점 커졌고 어떤 물질로 가득 채워졌는데 그 물질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다! - Discover, 2002. 4월 -
ex2 )
The entire universe evolved from literally nothing.
우주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것' (nothing) 에서 시작되었다.
- Alan Gut, Scientific American, 1984. 5월 p.128 -
그런데 처음부터 cosmic evolution 이론이 모든 기원을 nothing 으로 주장한것은 아니었습니다. 흥미롭지만 처음에는 무려 2광년이나 되는 거대한 폭발에서 나왔다고 외쳤습니다.
빅뱅 이론은 벨기에 천문학자 Georges Edward Lemaitre ( 1894-1966 ) 에 의해 처음 제기된 가설로서 지금부터 180억년 ~ 2백억년 전에 한 '점' 에 먼지가 모여 덩어리를 형성하고 그 덩어리가 점점 빨리 회전하면서 대폭발이 일어났다는 주장입니다.
As the nebula shrank, it spun faster and faster. Gradually,
the spining nebula flattened into a huge disk.
- Prentice Hall General Science, 1992, p.69 -
후에 천문학자들이 폭발 후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예측했고 영국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 Fred Hoyle ) 이 이것을 빅뱅(Big Bang), 즉 대폭발이라고 부른 것이 오늘날 정식 명칭으로 굳어졌습니다.
Hoyle은 처음에 그 폭발의 지름을 대략 2 광년 ( 12 trillion miles )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이 크기가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작아져서 1965년에 그 수치는 275m miles 로 줄어들었고, 1972년에는 71m miles 이라고 주장했다가 1974년에는 5만 4천 마일로, 1983년에는 다시 한 개의 양성자 입자 직경의 1조분의 1 정도로 작아졌다가 지금은 Bolton Davidheiser 라는 학자에 의해 아예 "아무것도 없는 것" (nothing)이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작아졌습니다. 처음 지름 2광년짜리 대폭발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 nothing )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가설을 기준으로 하여 오늘날 학교에서 가르치는 Big Bang 이론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Most astronomers 'believe' that about 18 to 20 billion years ago, all the matter in the universe was concentrated into one very dense,very hot region that may have been much smaller than a period on this page. For some unknown reasons, this region exploded. This explosion is called the Big Bang.
약 180~200 억년전에 (근거없음)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 점으로 모였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
그 점이 폭발했음. 이것을 Big Bang 이라고 함.
- Prentice Hall General Science, 1992, p.61 -
In the realm of the universe, nothing really means nothing.
Not only matter and energy would disappear, but also space and time.
However, physicists theorize that from this state of nothingness the universe began
in a gigantic explosion about 16.5 billion years ago.
This theory of the origin of the universe is called the Big Bang Theory.
우주에서 nothing은 그냥 nothing 이다. 물질, 에너지, 공간, 시간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대략 165억년 전에 (근거없음) 우주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無 에서 대폭발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우주의 기원 이론을 빅뱅 이론이라 부른다.
- HBJ General Science, 1989, p.362 -
과학보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에 가까우며, 따라서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내용들이 분명한데 어찌된 일인지 '과학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지금껏 보신바대로 진화 가설은 모든 것이 無 (nothing) 에서 나왔다고 대담하게 주장하고 있고, 이것은 과학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열역학의 제 1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진화 가설은 과학이 아닙니다.
열역한 제 2 법칙 (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
"Everything tends toward disorder."
"모든 사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질서의 정도가 커진다."
바꿔 말하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은 그 자유 에너지를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쪽으로
진행되어 간다는 법칙입니다. 왜냐하면 자유 에너지가 낮을수록 안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팽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팽이가 계속 서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채찍으로 계속 쳐주어야 합니다. 채찍으로 인한 운동에너지를 공급받아서 팽이는 힘겹지만 서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합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이 끊어지면 (채찍질을 멈추면) 팽이는 서서히 느려지다가 결국 가장 안정적인 상태, 즉 넘어져 누워있는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모든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이 쓰시는 의자, 책상도 시간이 흐를수록 낡아져가고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수록 서서히 늙어갑니다. 저는 엊그저께 새로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 했습니다. 7년간 써왔던 노트북의 액정화면이 드디어 수명이 다해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것이 그렇듯 액정 화면도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수리 기사분이 말해주시더군요.
우리가 사는 지구, 달 모두 예외가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낡아져 갑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이 점점 더 나은 것으로 진화되어 간다는 생물학적 진화론은 그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담한 주장입니다. 당연히 이 역시 과학이 아닙니다.
우주론적 진화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 전체에 있어 entropy (무질서, 불안정 상태)는 증가되고 있습니다.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Roger Penrose 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갈수록 우주의 상태는 entropy 가 매우 낮은 안정적 상태였으며 매우 세밀하게 조정되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팽이의 예에서 보았듯이 무질서 (entropy ) 에서 질서 (order, system) 가 이뤄지려면 외부에서 가해지는 에너지가 '의도적'이면서 '목적'을 가진 에너지라야만 합니다. ( 팽이가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목적으로 계속 팽이 몸통을 치는 것)
이것이 과학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합당한 이치입니다.
이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에너지를 더하면 열역학 2법칙을 극복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개방계 (open system) 이므로 태양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지구는 낡아지지 않으며 따라서 열역학 2법칙이 통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영악합니다. 그러나 어불성설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전해지는 에너지를 얘기한다는 것은 결국 관점을 태양계로 넓히는 것이며 그렇다면 그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 나아가서 우주 전체로 관점이 넓혀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알아야 할 사실은 우주는 폐쇄 시스템 (closed system )이란 점입니다.
2. 에너지를 더하는 것은 그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고도의 메카니즘이 없는한 파괴적입니다. 에너지를 가하면 파괴된다는 뜻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은 엄청난 에너지가 더해진 예입니다. 결과는 한 도시가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집은 태양빛을 받을수록 망가지며 자동차의 도색도 벗겨집니다.
사람의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채 하루만 돌아다녀도 피부가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압니다. 오랜 시간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채 트럭을 운전하면서 얼굴 반쪽만 햇빛을 받은 트럭기사의 얼굴 절반이 급격히 노화되어 있는 사진이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초속 400km 속도로 쏟아지는 태양풍을 온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태양풍'이란 태양내의 폭발로 인해 태양이 우주공간으로 쏟아내는 고에너지 입자들을 말합니다. 만약 지구가 '자기장'(magnetic field) 라는 방패막을 갖고 있지 않다면 10초도 되지 않아 우리는 멸절합니다.
어떻게 이런 기가막힌 보호 메카니즘의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우연히?
이렇듯 뭔가에 에너지가 가해진다는 것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입니다. 그러나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태양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식물잎의 엽록소 (chlorophyll) 라는 분자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식물 잎의 세포 하나는 우주선보다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고도의 메카니즘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주왕복선보다 더 정교하여 태양에너지를 승화시키는 이런 고도의 메카니즘은 또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저절로?
3. 가장 큰 문제는 개방체계에 가해지는 에너지의 긍정적 효과도 일시적이고 국소적인 것이며 결국 종래에는 퇴화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외부로부터 개방된 체계로의 에너지의 유입은 분명 그 체계를 일시적으로는 성장하게 하고 (위에 엽록소 과정) 더 고도로 유기체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일어나며 아이도 자라 어른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체들도 결국 나중에는 분해되고, 인간도 종래에는 사망하며, 성장한 나무도 결국은 시들어갑니다. 결국은 모든 것이 낡아지고 사멸합니다. 이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우주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3천 5백년전 성경은 이미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So man wastes away like something rotten, like a garment eaten by moths.
인간은 썩은것같이, 좀먹은 의복같이 후패해져가노라.
( 욥기 13:28 )
In the beginning, O Lord,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히브리서 1:10~11)
진화 가설 = 동화이거나 소설
이렇게 '과학'이란 것의 정의만 올바로 내려도 지금 세상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하나의 종교인 '진화론'( evolutionism) 은 과학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맹목적 '신앙'임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누구도 모르는 초기값과 조건들을 지금 조건과 똑같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임의로 정하고 멋대로 연대를 측정해서 무려 45억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지구의 나이로 만들어 '믿어'버리는 주장은 상상일뿐 과학이 아닙니다. 젊은 지구는 졸지에 45억세의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인간은 몇 억만년 전에 생겼고, 새는 몇 십억년 전이고, 박테리아가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다시 사람이 되고..... 이런 주장은 개구리가 변해서 왕자님이 되었다는 동화와 단 한 가지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동화속 개구리 왕자는 '단번에' 변했고, 진화 가설은 '오~~~~~랜 시간' 이 흘러 되었습니다. '단번에'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하자니 신빙성이 떨어질것 같고,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비판의 유일한 방패막이로 "오랜 시간" 을 내세우는 사람은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불과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미미한 존재들이 수백만년쯤은 마치 요리에 조미료를 넣고 빼듯 쉽게 더하고 뺍니다. 태생부터 관찰도 입증도 되지 않은 내용을 오로지 자신들의 '상상'에 의거하여 주장한 뒤에 과학이라는 포장지를 씌웁니다. 구슬속을 들여다보는 창조주의 눈에 얼마나 가소로울까요?
생명은 오직 다른 생명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다는 엄연한 과학적 사실을 애써 무시한채 무기물과 화학물질들을 뒤섞어 생명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 믿는 것은 그들만의 종교일뿐 과학과는 정반대입니다.
"지금을 보고 과거를 알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패러다임에 매몰되어 온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거꾸로 들여다보고 판단하려는 사람들을 과학은 모릅니다.
지금(결과)을 보고 과거(원인)을 알 수 있는게 아니라 "과거(원인)를 알아야 왜 지금(결과)이 이러한가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상식이고 바른 이치입니다. 왜 과거사를 재조명하고 왜 역사를 배울까요? 과거를 통해 지금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모르고 가지를 알 수 없습니다. 과학은 고사하고 역사학자들로부터도 뺨을 맞을 태도입니다.
가본일도, 관찰해본 적도 없는 태초의 바다에 분자들이 가득했고, 또 그게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여러 가지 화학 반응이 일어나 DNA 가 기가막히게 정렬되어 생명이 생겨났다는 주장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어 회피한 희망사항일뿐 과학도 아니요, 이치에 맞는 논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질서'(order)는 결단코 '우연'의 결과물이 될 수 없습니다.
소우주와도 같은 어마어마한 세포의 복잡성에 대혀 전혀 관찰하거나 들여다보지도 않은채 그저 탄소덩어리쯤으로 가볍게 '상상'하고 만들어낸 주장과 과학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정보는 오직 그 정보를 주는 자에 의해서만 생길 수 있다는 초등생도 알아듣는 상식을 이를 악물고 손사래치는 사람들은 과학은 고사하고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약 2백여년전에 생겨나 오늘날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진화 가설' 이라고 하는 엉터리 과학입니다.
인간이란 얼핏 논리적이고 상식이 통할 것같은 존재이지만 너무도 비논리적이고, 어리석으며 필요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거나 외면하기도하는 존재들입니다.
죽을 것을 알면서도 담배를 피고 마약에 손을 대는 존재는 인간뿐입니다. 인간 이외에 그 어느 짐승도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비논리를 인정하다
결국 무신론자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비과학적임을 부지불식간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옥스포드대 교수이자 무신론자인 Peter Atkins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If we are honest, then we have to accept that science will be able to claim complete success only if it achieves what many might think impossible:
accounting for the emergence of everything from absolutely nothing.
솔직히 말해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을 이뤄내야만 과학이 (성경에)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음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완전한 無 에서 모든 것이 나왔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Peters Atkins , 옥스포드대 교수, 무신론자 -
Atkins 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과학은 이미 無 (nothing) 에서 有 (something) 가 나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당신의 편이 아닙니다.
무신론자들 스스로조차도 자신들이 비과학적임을 인정하고 아무 근거가 없지만 억지로라도 진화론을 믿고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비논리적임을 알면서도 왜 고집을 피우냐고요?
이유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냥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어서!
When it comes to the origin of life, we have only two possibilities as to how life arose.
One is spontaneous generation arising to evolution;
the other is a supernatural creative act of God.
There is no third possibility.
Spontaneous generation was scientifically disproved one hundred years ago by
Louis Pasteur, Spellanzani, Reddy and others.
That leads us scientifically to only one possible conclusion -- that life arose
as a supernatural creative act of God.
I will not accept that philosophically because I do not want to believe in God.
Therefore, I choose to believe in that which I know is scientifically impossible,
spontaneous generation arising to evolution.
생명의 기원을 언급할 때 우리에게는 단 두개의 가능성만 있다. 창조 혹은 자연발생 (진화)이다.
이 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그중 자연발생 (진화)는 이미 백년전에 Pasteur, Spellanzani, Reddy 같은
학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면 생명은 신에 의한 초자연적 창조라는 한 가지 결론만 남는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로 해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난 신을 믿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기꺼이 믿을 것이며 그것은
바로 생명은 우연히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 George Wald, 1967 노벨의학상 수상, Scientific American, August, 1954. -
Spontaneous generation must be true, not because it had been proven in the laboratory,
but because otherwise it would be necessary to believe in a creator.
(생명이) 저절로 생겨난것이 틀림없어야만 한다. 그게 실험실에서 증명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안 믿으면 창조주를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Haeckel, 열혈진화론자, Records from the Univ of Jena trial in 1875, Dr. Edward Blick -
Evolution is unproved and unprovable. We 'believe' it only because
the only alternative is special creation, and that is unthinkable.
진화론은 증명되지도 않았고 증명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것을 '믿는' 것은 그외에 유일한 대안인
'특별한 창조'는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Arthur Keith, 진화론자 -
이것입니다. 이것이 진화론의 민낯이자 그나마 있는 유일한 진실입니다.
더 이상 저의 첨언이 필요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진화는 과학이 아닙니다.
훗날 뒷세대들에게 조롱거리가 될 과학사 최대의 코미디일 뿐입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이 간절함이 당신께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아래 주소 참조 부탁드립니다.
- Mike, a man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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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스압) 냉혹한 벌거숭이쥐의 세계
저번에 오리너구리를 존나 특이한 새끼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 오리너구리만큼이나 특이한 포유류가 하나 더 있다 존나 와꾸가 비참하기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라 미디어에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얘는 진짜 지구 생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능력으로 떡칠한 사기캐다 찍-찍- 이 새끼의 이름은 '벌거숭이두더지쥐'라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와꾸다. 이름만 봐도 대충 어떤 생물인지 짐작은 갈 건데 일단 벌거숭이란 이름답게 전신 탈모에 시달리는 네츄럴본 탈모충들에다 두더지라는 이름답게 눈깔도 거의 멀었고 평생 흙만 파먹고 사는데다 쥐라는 이름답게 쥐새끼다 이것만 보면 모든 구린 특성만 찍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랬다면 구글이 얘네를 연구하지도 않았을 거다 뜬금없이 구글이 왜 얘를 연구하냐면 이 새끼가 인류한테 불로장생의 비밀을 풀어줄 지도 모르는 개쩌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벌거숭이쥐와 비슷한 덩치의 사촌인 쥐들은 길어야 3,4년 사는게 고작이다. 예외는 있지만 생물은 대게 덩치가 작을수록 최대수명도 짧은 편이다. ㅈ만한 쥐들이 빨리빨리 죽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덩치가 작을 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그만큼 수명이 빨리 소모되니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30년을 산다. 동족들보다 10배를 넘게 산다. 인간으로 치자면 벌거숭이쥐들은 800년을 넘게 사는 거다. 또 개쩌는게 단순히 오래사는 것만이 아니라는 거다. 사실 이쪽이 중요하다. 위의 그래프는 나이에 따른 각종 동물들의 사망률을 나타낸 그래프다 문과충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률이 폭증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나타낸 그래프다. 까놓고 말해서 20대 청년이랑 80대 노인이랑 누가 더 죽을 확률이 높겠냐? 당연히 후자지. 그런데 맨 위의 벌거숭이쥐를 보자. 방금 태어난 신생아쥐도 혈기로 넘치는 젊은쥐도 늙어죽어가는 노년쥐도 모두 사망률이 비슷비슷하다. 뭔뜻이냐면 이 새끼들은 늙질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이거 면역이라고. 안 늙어. 언제 죽어도 그냥 사고사임.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DNA가 늙으면 그냥 DNA를 새걸로 갈아버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임 근데 더 놀라운게 뭐냐면 저 수명30년이란 것도 확정이 아니라는 거임 왜 수명을 30년이라고 했냐면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연구가 시작된게 30년 전인데 그 30년 전에 잡아서 연구한 표본들 중에 아직도 쌩쌩하게 나이먹고 있는 놈들이 있거든 한마디로 이 새끼들 최대수명이 언제까지 늘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임. 제일 처음에 잡은 벌거숭이두더지쥐가 35살이니까 20년 뒤에도 살아있으면 최대수명은 55살이 되는 거지 동족들보다 10배 가량 오래사는 것도 모자라 그 기간동안 늙지도 않는다니 쥐새끼계의 엘프가 따로 없다 생긴건 골롬이라도 능력은 레골라스임 저 수명만으로도 벌어둔 돈은 많고 뒤지기는 싫은 전세계 금수저들이 침흘리면서 관심가질만한데 이 새끼의 능력은 이제 시작임 벌거숭이쥐는 암 면역인 유일한 포유류다 암이 얼마나 암같은 새끼냐면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복불복 질병이라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면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좆같은 질병이라는 거다 인간은 물론이고 토끼부터 시작해서 흰긴수염고래까지 암을 피할 수 있는 고등생물은 지금까지 없었음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암 면역임 금수저 새끼들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냐 불로장생에 암 면역이랜다 암-암? 암은 나약한 노예들이나 걸린다, 그래-그래! 그것도 모자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고통을 안 느낀다 피부세포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펩타이드가 아예 없거든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벌써 3연타 찍었음 게다가 얘들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까지 하다 원래 지하에서 사는 놈들이라 그런지 기괴할 정도로 생존능력이 높은데, 보통 인간은 산소가 10% 이하인 환경에선 바로 골로 간다. 산소 농도가 5% 아래면 5분도 못 버틴다 근데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10%는 커녕 5%짜리 극단적인 저산소환경에서도 5시간은 너끈하게 활동한다. 심지어 산소가 아예 빠구난 0% 무산소 환경에서도 18분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다. 더 웃긴게 뭐냐면 저 18분도 뒤진게 아니다. 18분 지나니까 심장 멈추긴 했는데 시체인줄 알고 다시 공기 중에 방치하니까 다시 되살아났다. 미친 놈들임. 노화면역 암면역 통증면역 무호흡저항 벌써 트레잇이 꽉꽉 차서 터질려고 그런다 이러니 금수저새끼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얘네를 지켜보고 있다. 부작용으로 탈모 좀 오면 어떠냐 암 안 걸리고 오래 살 수 있는 엘프가 될 수 있다는데 탈모있는데 오래 살아서 뭐하냐고 묻는 풍성충들은 니가 언제까지 풍성할지 어디한번 지켜보자 근데 이 새끼들은 그 특성을 제외하고 생존양식이야말로 제일 특이한 놈들이다 일단 벌거숭이두더지쥐는 포유류 주제에 변온동물임 그래서 3시간에 한 번씩 밥 먹지 않으면 굶어뒤지는 설치류 친척들이랑 다르게 항상 밥처먹는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음 쥐들이 금방금방 굶어뒤지는 이유가 높은 신진대사 때문에 체온 유지를 빡세게 해야 되기 때문인데 벌거숭이들은 응 좆까 이러고 체온유지를 쿨하게 포기해버렸거든 그 때문에 움직임은 좀 느려도 굳이 많이 먹지 않아도 되고 오래 안 먹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얻었다 뭣보다 제일 신기한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포유류 주제에 곤충이랑 똑같은 군집생활을 한다는 거임 포유류 중에 무리생활을 하는 종은 많지 근데 벌거숭이쥐들은 그런 어설픈 무리생활이랑 차원이 다른 완벽한 계급사회 군집생활을 함 벌거숭이두더지여왕은 수컷 여러마리를 데리고 하루종일 교미만 하면서 출산하는 씬나는 라이프를 즐김. 벌거숭이두더지병정은 큰 덩치를 가지고 굴을 습격하는 적들을 몰아냄. 벌거숭이두더지노가다꾼은 이빨이 크게 자라서 땅굴을 파고 흙을 바깥으로 옮기고 식량을 캐옴. 그리고 수컷 몇 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암컷임. 근데 새끈한(어디까지나 지들 기준으로)수컷들은 오로지 여왕이랑만 교미할 수 있음. 나머지 암컷쥐들은 노처녀인것도 서글픈데 아예 자궁이 막힌 불임들임. 여왕이 호로몬을 분비해서 암컷쥐들의 난소를 영원히 미성숙상태로 만들거든. 여왕이 죽기 전까지는 근육 빵빵한 암컷병정쥐도 노가다암컷쥐도 새끼를 못 만듬. ㅅㅂ 안 그래도 불로장생 종족이라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여왕쥐는 즐기면서 상황에 따라 출산을 하면서 개체수를 조절함.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냐? 맞음 딱 개미들이 사는 방식임 도대체 어떻게 벌거숭이두더지쥐가 저런 면역능력을 가지면서도 개미들과 똑같은 생존방식을 가지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동아프리카에서 사는데, 적게는 7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모여서 지하도시를 이루고 살아감. 근데 대자연의 코미디가 여기서 또 시작된다. 불로장생 암면역 통증면역 호흡면역이라는 개쩌는 특성까지 가지고 무리생활이라는 메리트까지 있는데 정작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은 그 동네 생태계에서 최하위라는 거임 특성만 보면 전지구를 정복해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이 왜 동아프리카에서 찌질대다고 있냐면 왜냐면 동아프리카엔 전통의 설치류 담당 일진인 파충류가 개 많기 때문임 얘들같은 쥐엘프들과 흙수저 쥐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파충류 빠따 한 방이면 골로간다는 거야 쥐가 파놓은 동굴로 쓱쓱 들어가서 다 처먹고 나올 수 있는 팔다리없는 뱀부터 시작해서 쥐이빨로는 절대 안 뚫리는 비늘로 무장한 육식성 도마뱀들한테 벌거숭이두더지쥐들의 엘프 도시는 그냥 냉장고에 불과함. 수명길고 통증 안 느끼고 호흡 안 해도 살 수 있으면 뭐하냐 배고픈 뱀새끼는 그딴거 신경 안 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땅파는데 써먹는 길쭉한 이빨 빼면 방어수단이 전무함. 그리고 당연히 이걸로는 파충류의 피부에 기스도 못낸다. 뱀 한 마리가 둥지에 쳐들어오는 순간 그 날로 벌거숭이 도시 하나가 끔살당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암만 노화면역 질병면역 통증면역 무호흡 특성 같이 면역특성 다 찍어놔도 정작 물리데미지 방어 못하면 그냥 ㅈ되는 거야 어떻게 보면 자연도 참 공평하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왜 난 걍 귀엽게 생긴거같지
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미국의 과학자가 죽기 전 언급한 외계인의 존재, 진짜일까?
하지만 거짓말로 밝혀졌죠 더 자세한 얘기는 지금부터. (이야기의 출처는 이곳) 2014년 10월 8일, 미국의 보이드 부시맨이 임종(2014년 8월 7일) 직전에 촬영했다는 폭로 동영상이 매체를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이드 부시맨은 자신을 前 록히드 마틴 내 군용기 극비 개발 그룹인 스컹크 웍스의 수석 과학자이자 51구역 내 극비 외계인 연구 그룹의 일원이었다고 주장하는 자이다. 위 내용 외 보이드 부시맨의 주장에는 이보다 더 황당한 것들도 많다. 외계인의 영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식의 것들처럼.... <퀸툼니아 행성을 촬영한 것이라 주장하는 사진> <외계인들의 출퇴근용 UFO를 촬영한 것이라 주장하는 사진> <51구역 내에서 촬영한 UFO들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외계인의 영혼과 함께 직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CIA 요원으로부터 건네받았다고 주장하는 외계인 사진> 그는 사실 이미 90년대부터 매체를 상대로 위의 주장들을 꾸준히 일삼던 자였다. 물론, 그의 이러한 주장들을 진위 가리기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본래 실체가 없는 주장들이야말로 가장 혹하기 쉽고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가 스컹크 웍스와 51구역에서 근무했었는지를 밝혀내기란 해당 시설의 성격상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분명 사실이 아님을 확연히 알 수 있는 실증적 물증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그가 51구역 S-4에서 근무했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 주장과 더불어 S-4 내에서 근무 당시 그곳의 연구원이었던 밥 라자로부터 기밀 테이프를 전달받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헌데, 이 밥 라자라는 인물은 UFO 업계에서 손꼽히는 사기꾼이다. 그는 1989년 당시 매체를 상대로 자신이 51구역 내 외계인 극비 연구 그룹에서 근무하던 자라고 사기행각을 벌였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MIT에서 물리학 및 전자공학을 전공 -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치고서 로스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 근무 - 이후 에드워드 텔러에게 스카웃되어 51구역에서 근무 - 51구역 내 S-4라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9기의 UFO를 가지고서 다른 연구원들과 역공학(반중력)에 매진 - 외계인의 사진과 검시보고가 실린 기밀 서류를 봄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다음과 같이 그의 사기행각이 모조리 드러나게 된다. - 고등학교 시절 과학 과정에서 단 하나의 과목인 화학만을 공부했으며, 369명 중 261등으로 MIT 입학 자체가 불가능 - 실제론 로스앤젤레스 피어스 전문대학교 출신 - 실제론 로스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의 외부 하청업체에서 단기 근무 - 이후 30만 달러의 빚으로 인해 개인 파산 후 자신을 UFO를 연구하던 물리학자로 포장 - 그렇게 1989년, 당시 UFO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있던 존 리어를 구워삶으며 지역 방송국에 출연 - 1990년, 과거 지역 대상으로 매춘 중개하던 행위가 발각되며 3년간 보호관찰 처분 <훗날 많은 이들에게 51구역 음모론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는 밥 라자 / 자세한 이야기는 '이상한 옴니버스' 시리즈 중 '51구역에는 외계인이 있다?' 참조> 이처럼 밥 라자의 경우 이미 일찍부터 본인의 사기행각이 모두 드러난 케이스임에도, 그의 매력적인 거짓말은 이후 오랫동안 열혈 UFO 신봉자들에겐 깊은 감명을 주게 된다. 그리고 이는 보이드 부시맨 역시 마찬가지. 하나 재미있는 것은, 보이드 부시맨의 S-4에서 근무하던 당시 밥 라자로부터 기밀 테이프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한 UFO 연구가가 직접 밥 라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메일을 받은 밥 라자는 이렇게 말했다(물론, 뻔뻔하게도 자신이 S-4에서 근무했었다는 입장은 유지한 채). "아니, 그 사람 들어본 적 없는데? S-4에선 아주 적은 인원만이 근무했어. 20명 남짓?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었지. 그런데 그 보이드 부시맨이라는 사람은 없었어." 둘째, 그가 CIA 요원으로부터 넘겨받았다는 외계인 사진. 그가 공개한 사진 속 외계인은, 사실 2000년대 후반 미국 내 할인매장인 K-마트 등지에서 판매되던 외계인 인형이다. 사실, 보이드 부시맨처럼 자신이 방위청 관련 시설에서 근무했었다며(이러한 시설에서의 근무 확인 자체가 매우 까다로움) 음모론을 내세워 이른바 미스터리 비지니스를 펼치는 것은 현대 미국의 오랜 전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폴로 11호 엔진의 설계를 담당하던 Rocketdyne에서 분석자 겸 기술자로 있었다며 사람은 달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해 달 사기극 음모론을 대중화시키는 데에 일조했던 빌 케이싱 케이스를 떠올려보길(사실, 그는 실제론 아폴로호의 로켓 엔진을 만들던 하청업체 내 타부서에서 전혀 다른 일을 하던 자). 뭐, 보이드 부시맨의 경우 이러한 전형적인 비지니스맨들과는 조금 다르긴 하다. 얼마 전 캐나다 국방장관 출신이었던 폴 헬러 케이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폴 헬러 역시 본래 UFO 신봉자로, UFO 비지니스맨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매료된 뒤 그들의 주장을 기반으로 매년 UFO 심포지엄 등지에서 음모론을 쏟아내곤 했다. 하나 다른 게 있다면 보이드 부시맨은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거짓 주장을 점차 굳게 믿게 되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S-4 시설에서 밥 라자를 만났다는 거짓말 테스트를 통과한 적도 있을 정도. 이 때문에, UFO 업계 내에서 악명높은 사기꾼 몇몇이 그에게 접촉해 그를 꼭두각시로 내세우기도 했다. 참고로 그가 임종 직전 남긴 영상이라는 말에 무의식적인 믿음을 보낼 수 있는데, 사실 그는 꾸준히 이와 같은 인터뷰를 했었으며 그의 사인 또한 노환이다. 즉, 자신이 죽을 걸 알고서 남긴 유언이 아니라는 뜻이다. 아마 서양에서 오랫동안 빈번해온 이른바 미스터리 비지니스에 대해 우리는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서양(주로 미국)에서는 우리가 밀실에서 선풍기를 쐬면 사망한다는 믿음처럼 외계인과 초자연현상에 대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 모음(1~23)
최근 빙글이 개편되면서 기존에 등록한 글들을 찾기가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동안 작성한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를 중간 정리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 모음(1~23) 1.코딩이란... https://www.vingle.net/posts/2035737 2.코딩 프로그램별 특징 https://www.vingle.net/posts/2035799 3.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1 https://www.vingle.net/posts/2037129 4.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2 https://www.vingle.net/posts/2039723 5.코딩과 소프트웨어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45184 6.아두이노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45119 7.아두이노와 연결해 사용하는 센서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51597 8.아두이노와 센서 구입 방법 https://www.vingle.net/posts/2058008 9.아두이노 사용(개발)환경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065991 10.아두이노 보드와 컴퓨터 연결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072976 11.아두이노로 LED 제어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080039 12.LED 제어 코드 파헤쳐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89892 13.버튼으로 LED 켜고 끄기 https://www.vingle.net/posts/2097808 14.가변저항으로 LED 빛 밝기 조절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05543 15.조도센서로 스마트(똑똑한) 가로등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13888 16.소리에 반응하는 이퀄라이저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19937 17.실생활에서 알아보는 조건명령 코딩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28317 18.조도센서로 스마트(똑똑한) 가로등 만들기-2 https://www.vingle.net/posts/2135847 19.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 물주는 시기 체크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42859 20.PIR 센서로 침입자 감지해 알림 켜기 https://www.vingle.net/posts/2149634 21.초음파 센서로 자동차 후방감지기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56957 22.3D프린터 융합 활용으로 Wi-Fi로 제어하는 무드등 https://www.vingle.net/posts/2176355 23.릴레이로 220v 전등 및 전기 제어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84614 다음 에피소드에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후에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콘텐츠가 맘에드시는 분은 팔로우해주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Arduino) ■ 박경진 지음 / 에듀아이 출판 ■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아두이노 입문자 및 활용자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해하고 아두이노에 업로드/테스트하는 방법 ■ 서서히 색상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바뀌는 LED 무드등 만들기 ■ 리드 스위치 모듈로 창문이나 현관 문 열림 감지하기 ■ 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물 공급시기 체크하기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비접촉 체온 측정기 만들기 ■ 이 세상 하나뿐인 우리집 미세 먼지 측정기 만들기 ■ 주변 밝기를 측정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마트 전등(가로등) 만들기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자동차 후방 감지기 만들기 ■ 일정한 거리내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는 RC 카 만들기 ■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이 책의 대상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싶은 독자 ■ 어렸을 때 생각했거나 상상했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제어하고 싶은 독자 ■ 로봇, 드론 등의 제품 구현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