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무슨 니트인지 알고 입니? [니트의 모든것]
니트라고 해서 다 같은 니트가 아니라구~~~ 캐시미어부터 울, 아크릴, 나일론 등 정말 다양한 소재의 니트가 있지! 혹시 크루들 중 본인이 딱 즐겨 입는 소재의 니트가 있는 사람??? 당연히 없겠지!!!!! 잘 모르니까 ㅠㅠㅠ 그래서 오늘 내가 어떤 종류의 니트가 있는지,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지 알려 줄게 ㅎㅎ 니트의 소재는 크게 울, 아크릴, 나일론, 면, 캐시미어로 구분 (우리 이번 기회에 빠싹하게 알고 가자구~~) 첫번째, 울 니트 (양모) 양털을 깎아서 섬유로 만든 것으로, 신축성이 매우 강하고 보온성이 뛰어나지! 그래서 안에 이너를 입고 입으면 최고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좋은게 있으면 안좋은게 있는 법! 바로 무게가 좀 있는 편이야 ㅠㅠ 그래서 폴리에스터라는 친구랑 혼방을 하는 경우가 많아 ㅎㅎ 두번째는 아크릴 니트 꿩 대신 닭이라고 하지? 양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성 섬유야 ㅠㅠ (뭔가 슬프다...ㅋㅋㅋ) 하지만 세탁이 가장 편하고 관리도 편하다는 강점이 있쥐 ㅎㅎ 또한 가볍기 때무에 건조한 겨울보다는 간절기에 입기 좋아~ 세번째는 면 니트 관리가 가장 쉬운 니트~~~ 통기성이 좋아 따뜻해서 쾌적하게 입기 좋지만, 다른 소재들보다 뽀송한 느낌이 적어 보온성이 덜하거나, 빳빳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ㅠㅠ 열이나 땀이 많은 사람 손!!! (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 까슬 거리는 게 싫은 사람 등 조금 깨~~~대로운 사람에게 추천!! 네번째는 캐시미어 니트 캐시미어는 니트계의 최고급 원사로 양의 부드러운 솜털로 가장 가볍운게 특징이지, 심지어 보온성도 울보다 최대 8배까지 따뜻하다고, 구김도 적고 통기성이 좋으며, 은은한 광택감이 돌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지! (비싼 값 하네...ㅋㅋㅋ) 따뜻함과 고급스러움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을 땐 캐시미어 함량이 높은 니트로 코디해 보시는 걸 추천 ㅊㅊ 마지막은 나일론 니트 섬유계의 할아버지! 가장 오래된 합성 섬유로, 내공으로 다져 졌다고 할까? 마찰에 강하고 인장강도도 매우 높아! 또한 강한 탄성력성으로 스포츠웨어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 스포츠 유니폼들 대부분도 나일론 소재라고 할 수 있어 ㅎㅎ 아우터나 이너 없이 니트 하나로만 가볍게 스타일링 하고 싶을 때, 옷이 구겨지는게 싫고 핏이 딱 맞아 떨어지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을 때 추천~~~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드로잉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인 만화 작가
무라타 유스케라는 일본 만화 작가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노력하는 천재' 라는 소리를 들음  이 사람 드로잉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그냥 연재하는 만화 컷들을 연속으로 슬라이드 배치하면 애니메이션이 될 수준임  채색능력도 엄청나서 소년점프 2000호 기념 한정 컬러 포스터를 두 번이나 맡았는데 서로 다른 만화의 주인공들을 각 작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그림체를 덧씌운 고퀄리티 작품을 뽑아 냈음  G펜과 마카를 이용한 수작업만 고집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이런 완전체 같은 능력치를 가진 무라타 유스케가 '이런 사람이 천재구나' 라고 생각하고 교류를 시작한 만화가가 있으니  김정기라는 사람임  G펜과 마카를 애용하는 무라타 유스케처럼 이 사람은 붓펜이나 붓을 주로 사용하는데 작업 과정을 보면 천재가 누군가를 천재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됨  블리자드와 콜라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로잉 마블 스탭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시빌워2 드로잉  안시성 개봉 당시 콜라보레이션 이 영상을 본 사람 중 몇 명은 영화보다 드로잉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  삼일절 기념 드로잉  지금은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드로잉 쇼도 하고 간간이 방송출연도 하는 중 출처 : 더쿠 개인적으로 김정기 작가님의 드로잉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합니다 *_* 위 동영상들을 봐도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듯 . . 정말 어마어마한 재능을 가진 작가님이시죠 ! 추가로 몇가지 드로잉을 더 올려볼게요 - 영상도 꼭 꼭 보시길 바라요 :) 압도적인 드로잉 실력에 감탄을 연발하실듯 해요 어떻게 밑그림도 없이 이렇게 완벽한 그림을 그려내시는지 . . 이미지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이탈리아에서 '이삭줍는 여성' 동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이탈리아 남부의 사프리라는 지방에서, 이탈리아의 시인인 루이지 메르칸티니의 작품을 모티프로 동상을 제작했음 시 제목은 '사프리의 이삭줍는 사람'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유명한 시임. (사프리는 이렇게 바다와 접한 도시) 2. 이탈리아 전 총리도 동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행사에 참여했음. 그래서 기자들이 많이 갔는데 (두근두근 동상 공-! 개-!) 3. 근데 동상의 모습이.. 몸형태가 거의 시스루로 되어 있고, 엉덩이 골도 드러나는 선정적인 모습으로 조형된 것임. 4. 이 동상의 모티프가 되는 시(詩)인 '사프리의 이삭줍는 사람(La spigolatrice di Sapri)'은 굉장히 애국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 300명의 젋고 강한 청년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죽었네 아침에, 이삭을 주으러 들판에 나가던 때에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증기선들을 보았네 그 배들은 삼색 깃발; 이탈리아 국기를 휘날리고 있었네 (중략) 푸른 눈에 금발을 한, 젊은 청년이 대열의 선두에 서 있었고 나는 그에게 물어봤지 "어딜 가는 중입니까?" 그는 나를 쳐다보며 대답했네 "우리들은 아름다운 조국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 그 말을 듣고 내 가슴은 쿵쾅쿵쾅 뛰었네 -신이 그들을 굽어 살피기를- 300명의 젋고 강한 청년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죽었네 이 시는 아침에 이삭을 주으러 가던 여인이 우연히 300명의 청년 대열을 발견했고, 그들이 학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이 청년들은 카를로 피사칸(Carlo Pisacane)의 혁명 군대로 당시 이탈리아의 왕조에 반기를 든 군대임. 농민봉기, 청년봉기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피사칸의 혁명이 실패하고 몇년 후, 가르발디가 이탈리아 독립 전쟁을 이끌고 승리함) 아무튼 이 시 자체가 19세기 이탈리아의 애국주의를 대표하는 시인것임. 5. 근데 애국적인 시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한 동상이 너무 선정적인것.. 반발하는 사람들: (아니 이 애국적인 시에... ㅅㅂ 엉골 뭔데) 6. 논란은 심해졌고 조각가도 바로 페이스북으로 반박함. (조각가 엠마누엘레 스티파노 Emanuele Stifano) 이 분이 반박한 바는 (1) 너무 선정적으로 묘사함 → 난 여자든 남자든 다 노출이 많은 모습으로 조각을 제작해옴 (When I make a sculpture I always tend to cover the human body as little as possible, regardless of gender) 만약 나한테 온전한 선택권이 있었으면 아예 나체로 제작했을것. 나는 인체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기 때문. (If given the choice, the statue would have actually been “completely naked… simply because I am a lover of the human body) (예전에 이 조각가분이 제작한 성인의 모습) (2) 왜 시스루로 몸선을 적나라하게 표현? → 사프리가 바닷가 지역이니까 바닷바람에 옷이 날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 (3) 해석에는 문제가 없음. 관광지로서 인기가 많아지길 바란다 등등 이 분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맞다, 문제없다, 미켈란젤로도 나체 여성 많이 조각했는데 그것도 문제냐?" 라고 말함 7. 이 조각상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티프인 시(詩)와 동상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비판중임. 시의 내용은 굉장히 애국적이고 노출 등의 선정적일 여지가 1도 없는데 → 왜 이 시의 이삭줍는 여인을 저렇게 묘사했는가! 하필 이 애국적인 내용의... 청년 혁명단들을 묘사한 시를 이렇게...? 굳이 이렇게 선정적으로 동상을 제작했어야 될 일...? 이라고 비판.. 좀 더 찾아보니 의뢰한 시의 시장쪽은 억지논란이라고 하고 있고, 사프리 주민들은 사프리의 이삭줍는 여인이라는 시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식의 동상이 만들어져서 유감이라는 견해가 많아보임. 지금 유럽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것은 맞는듯. 3일 전부터 기사도 계속 뜨고 있고 아트뉴스 같은 예술 전문 신문이나 유로 뉴스같은 유럽 소식 알려주는 신문에도 속속들이 기사화되는 중.... 아무튼 사프리 관광 목적으로 만든 동상이어서.. 이슈화는 확실히 된 듯함.. 출처 : 더쿠 지역 정서랑 맞지 않는 조각을 만든게 문제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제가 봐도 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