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oonwoo
3 years ago10,000+ Views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다섯 가지 방법) 연휴가 끝나고 왠지 더 피곤한 하루하루, 이번에는 긴 연휴라 더욱 지치는 것 같습니다. 명절후유증,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명절 연휴가 끝난 뒤 흔히 어깨, 무릎, 목의 통증에 시달리거나 치질 증상이 부쩍 심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를 우리는 흔히 명절증후군이라 합니다.
차에 오래도록 꼼짝 않고 앉아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같은 자세로 몇 시간씩 전을 부치고 설거지를 하기 때문인데요. 밤늦도록 방바닥에 앉아 술을 마시거나, 화투를 치는 일도 명절 증후군을 악화하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겪는 명절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연휴 뒤 무기력증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은데요. 식구들의 뒤치다꺼리에 지치거나 친지와의 긴장관계, '나 몰라라'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잊은 남편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요. 따뜻한 말 한마디로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팁으로 며칠간은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이 주부의 가사 일을 도와주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2) 뜨끈한 찜질방에서 누적된 피로를 풉니다. 주부들이 누적된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으로는 뜨끈뜨끈한 찜질방이 좋은데요. 황토, 맥반석, 옥돌 등의 돌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통증을 감소시키고, 조직을 부드럽게 해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고 대사 작용 촉진, 땀을 통한 노폐물과 유해한 성분의 배출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생체리듬을 되찾으려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직장인은 출근 첫날 업무량을 조금 줄이고,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루어보세요.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생산성을 올리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요. 그러나 30분 이상 낮잠을 자면 밤잠을 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조금 일찍 퇴근해 음악 감상을 하거나 산책과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4) 운전이든 부엌일이든 1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이 근육을 풀어주도록 해야 합니다. 연휴기간동안이라도 틈틈이 몸을 푸는 운동을 해야 피로가 덜해지는데요, 피치 못할 자리에 있을 때에는 양손마사지를 해주면 피로를 풀어줄 수가 있습니다.
(5) 부분적으로 오는 통증은 통증이 오는 부위에 상응되는 손 부위를 꼭꼭 주무르고 눌러주면, 통증이 조금은 가라 않는데요. 예를 들어 목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가운데 손가락 끝에서 첫마디를, 허리에 통증이 온다면 가운데 손가락 가운데 마디를(양손) 꼭꼭 주물러보세요. 오래 앉아서 전을 부치다 보니 무릎에 통증이 올 때는 어른들 앞에서 다리를 쭉 뻗기가 그저 그렇다면, 새끼손가락 가운데 마디나 엄지손가락 마디를 꼭꼭 주물러보세요.
다년간의 경험상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내의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데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목욕을 가라고 한 후에 아내대신 집안일을 마무리 하고, 돌아온 아내에게 안마를 하며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를 건넵니다.
#명절증후군 #명절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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