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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2월10일) 서향(Winter Daphne).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02월10일 오늘의 탄생화는 “서향(Winter Daphne)”입니다.
(꽃말: 영광)
옛날 어떤 스님이 봄기운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비몽사몽간에 맡은 기분좋은 향기를 찾아갔더니 이 꽃나무를 발견했다고 하여 잠결에 발견한 향기로운 나무라는 뜻으로 睡香(수향)이라 하였다.
그후 상서로운 향기라는 뜻의 瑞香(서향)으로 이름을 고쳐 불렀다 한다.
중국에서는 향기가 좋아 신혼방에 넣어주기도 한다고 한다.
서향(Winter Daphne)은 팥꽃나무과(―科 Thymelaedaceae)에 속하며 50여 종(種)의 관목으로 유라시아가 원산지다.
서향(瑞香)이라 하기도 하고, 천리향, 침정화, 침향, 팥꽃나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香(향)이 천리를 가기 때문에 천리향으로 알려져 있는 瑞香(서향)은 그 모습과 향기 앞에서는 어떤 꽃도 빛을 잃기 때문에 화적(花敵) 즉 꽃들의 적이라고도 불리울 만큼 한자음대로 瑞香(서향)이란 상서로운 향기를 가진 나무라 한다.
우리 나라에는 고려 충숙왕 때 들어왔지만 흰색꽃이 피는 백서향(白瑞香)은 우리 나라 자생종이라 한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7월경 분화되어 다음해 3~4월에 내면은 힌색, 외면은 적자색으로 가지 끝에거 10~15개의 꽃송이가 모여 핀다.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로 향기가 상하게 풍긴다.
꽃 길이는 1cm이며 열매는 익으면 붉게 된다.
그러나 열매는 잘 달리지 않는데, 5∼6월에 붉은 색으로 익는 열매에 독성분이 있다고 한다.
겨울철에도 나뭇잎이 푸르고, 키는 약 1.5m정도이다.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잎에는 윤기가 난다.
가을에 꽃봉우리가 맺혀 다음해 3월에 꽃이 핀다.
은행나무처럼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달라, 가까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한다.
꽃은 별 모양으로 가지 끝에 옹기종기 모여 피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 잎이 꽃잎같이 보인다.
꽃이 필때면 그 향기가 무척 강하며, 밤길에서도 향기만으로 이 꽃인 줄 알아 향수를 뿌린 미인에 비유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서양에서도 스위트 스멜링 다프네(Sweet smelling daphne)라 부른다.
뿌리는 약으로 쓰는데 지혈, 백일해, 구초, 거담, 해독, 타박상, 강심 등에 처방한다.
[ACRANX 아크랑스]
Caselli Caterina_ Momenti si momenti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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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매달린 건 립살리스들🌱 그러니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에는 사람 가족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산소를 뿜어내고 있는 아주 싱그러운 식구들이 있거든요. 바로 식물 친구들🌱 매달린 아이가 하나 늘었어요. 호야 수태볼🌱 비록 이들 모두와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나의 의지는 의심할 나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닐테니, 이 아이들이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증명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겠어요? 제 식구들이에요 *_* 오리발시계초 / 칼라디움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멀티칼라 / 마란타 무늬 홍콩야자 / 엔조이 스킨답서스 호야 카이라이 / 신홀리 페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 무늬 싱고니움 몬스테라 아단소니 / 크로톤 바나나 피토니아 레드스타 / 수박 페페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 제라늄 (디컨 문라이트) 타이거 베고니아 / 스틸리디움 데빌레 칼라데아 마코야나 /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무늬 아이비, 수성 아이비 / 스파티필름 블루스타펀 고사리 / 몬스테라 칼라데아 진저 / 아글라오네마 지리홍 수채화 고무나무 / 아펠란드라 천사의 눈물 / 아비스 피쉬본 / 히메 몬스테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호야 나폴리나이트 페페 / 몬스테라 2 마블 스킨답서스 / 깻잎 (대표) 바질 (대표) / 몬스테라 3 몬스테라 4 / 거북 알로카시아 무늬 몬스테라 1 / 베고니아 신밧드 몬스테라 5 / 호접란, 방울 토마토 푸테리스, 개운죽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와 수박페페,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디시디아 화이트, 디시디아 드래곤 제이드, 수염 틸란드시아 헤헤 사실 요 증명사진은 일주일 된 것인디 이 이후로도 식물이 두 아이가 더 늘었지만 고건 더 자라면 보여드릴게요 헤헤 지금은 그냥 애기들이라👼🏻 대신 며칠 전 너무 예쁘게 해를 받고 있던 천사의 눈물 너무 아름답쥬! 머리가 쑤시방탱인데도 너무 예뻐ㅜㅜ 그리고… 곰팡이의 공격으로ㅜㅜ 큰일날 뻔 했던 호접란과 함께 합식돼있던 호야를 요렇게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_* 너무 귀엽죠! 호접란들은 이렇게 하나씩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구(*4) 아. 예쁜 화분들에 분갈이도 (며칠 전에) 해줬어요! 예쁘죠! 저는 이번 가을 겨울에 옷 한 벌 사지 않았는데 식물들한테는 옷을 자꾸 사다줍니다 흑흑 니들이 예쁘면 나는 좋아… 게다가 과습이 겁나서 토분들로 조금씩 이사시키는 중이에요. 참! 얼마 전엔 크로톤 바나나에 꽃(이라기에 너무 하찮지만 귀여운 꽃!)이 폈는데, 그래도 꽃이라고 꿀을 달고 있는데 그 꿀이 너무 상큼하구 달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이게 꽃이라니 저게 꿀이라니 너무 귀엽죠! 암튼 요 정도로 소개를 끝내봅니다. 너무 큰 여인초는 헤헤 찍기 힘드니까 전에 찍어뒀던 걸로 대체할게유! 라고 하려고 했지만 올리고 보니 새 잎이 쫙 펼쳐졌는데 미안해서 그냥 지금 찍어서 더해봅니다 훗훗 무려 1분 전에 찍은 따끈한 사진! 휴 이렇게 소개가 끝났네요 애기들 빼구 *_* 여러 개인 아이들은 대표로 한 놈만 찍었구 몬스테라는 여러 개지만 다들 크고 다르게 생겼으니 다 찍었습니당 훗훗. 찍고 보니 상추는 안 찍었지만 베란다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이 아이들은 모두 방에 함께 있는 룸메이트들이랍니다 껄껄. 내방인지 얘네방인지🤦🏻‍♀️ 요즘 테레비 볼 시간도 없어요 얘네 수발하느라… 그럼 저는 또 애들 상태 살펴보러 갈게요 며칠 전에 응애를 발견해서 제가 지금 너무 슬픈 상태거든요ㅜㅜ 응애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