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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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이 그리울 때, 이 영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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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 앤 제시 포에버도 좋아용 ㅎ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그남자랑 꼭 같이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이젠 볼 수없네요.
@coolsein 힘드시겠네요. 어떤 말로 위로가 될 순 없지만, 간간히 올라 오는 제 글을 보시고 그 또한 추억으로 남기시는 게 어떨까요?
@kimeuddeum 추천 감사합니다. 꼭 보고 빙글러분들께 소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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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어려운 용어들!
*본 특별편은 타짜(2006),미션 임파서블3(2006)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위 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두 영화의 감상 후 특별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시작합니다* 오늘의 특별편은 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용어들,쉽다면 쉽고 어렵다하면 어려운 용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생각나는대로 적은거니까,참고만 해주세요! 1.상업영화 상업영화란 말그대로 돈벌려고 만든 영화입니다.어렵게 생각할것없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만들었다고 손꼽히는 대부 라든가,살인의 추억,다크나이트 같은 영화들은 전부 상업영화입니다.더 많이 그리고 더 잘 팔기 위해서 꼼꼼하게,더 열심히 만든 영화들이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불편함이 적고,대중적 재미와 영화적인 재미를 어떻게든 살리려 머리 싸매 고민한 영화들입니다.이런 영화를 잘 만든 상업영화라고 부를 수 있는 겁니다. 2.개연성 개연성은 제가 영화 리뷰에서 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인물의 행동과 동기가 맞아떨어지고 사건과 사건의 연관성이 적절한 영화를 우리는 보통 개연성이 좋다라고 합니다.분명,현실성과는 거리가 멀죠. '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날씨도 춥고 해서 라면을 먹었어'같은 단어는 개연성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날씨가 춥고 배고프다'라는 동기와 '라면을 먹었다'라는 행동이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하지만,'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먹었어'라는 단어는 개연성이 떨어지죠.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왜 먹어.그 시간에 밥을 먹지. 3.맥거핀 드디어 정말 어려운 단어 나왔습니다.맥거핀.맥거핀은 어떤 물체나 사건에 대해 별다른 설명없이 영화가 진행되는 것을 맥거핀이라고 합니다.미션 임파서블3에서 톰 크루즈가 죽어라 찾아대는 토끼발이 대표적이죠.우리는 이것이 뭔지 몰라도 영화에 내용을 따라가는데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톰 크루즈가 머리에 이잡듯이 찾아야 한다는것만 알면 되죠. (톰 크루즈 참 잘생기지 않았습니까?형 나랑 하루만 얼굴 바꾸자...) 사실 맥거핀과 영화가 중요한것을 설명 안하고 대충 지나간것의 기준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관객이 각자 판단을 해야하는데요.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겐 맥거핀인것이 누군가에겐 영화의 엉성함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4.오마주 오마주는 특정 작품의 장면이나 대사를 그대로 갖다쓰는 대신,원작에대한 존경심이 드러나게 갖다쓰는 것을 말합니다.이 역시도 판단 기준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이게 표절이냐 오마주냐하는 것은 관객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릅니다.오마주에 대해 쉽게 알고싶으신 분은 영화,킬빌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이 영화도 꽤 괜찮습니다. 5.스핀오프 스핀오프란 작품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지고 파생시킨 이야기들을 스핀오프라고 합니다.만약 우리가 타짜의 곽철용을 가지고 스핀오프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면,곽철용이 도박판에 어떻게 뛰어들게 된것인가,곽철용은 어떤 동기로 고니를 섭외하려 했던것인가 등등을 설명해야 하죠.그중에 하나라도 설명이 되어야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편을 또 하나 올려야 합니다.이번주,제 머리가 너무 고생하네요.(두뇌야 미안해...)하트 많이 눌러주세요☆
아직 덥잖아?공포영화 추천!
오늘은 철이 지나긴 했지만,괜찮은 공포영화를 몇편 추천 해드리겠습니다.순위 그런거 없습니다.다른이유 없이 제가 그런걸 잘 못 매겨요...시작합니다! 1.컨저링 유니버스 시리즈 최고의 공포 영화 중 하나인 컨저링 시리즈입니다.이 영화는 여느 시리즈 공포물이 그렇듯,후반 작품으로 갈수록 감흥이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차기작인 컨저링3가 제작 중인데요,이번 작품은 기대에 부흥 할수있길 바랍니다. 2.인시디어스 시리즈 컨저링과 라이벌 구도가 계속 이어졌던 인시디어스 시리즈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인시디어스의 경우 스토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쓴 영화로 느껴졌습니다.유체이탈이라는 소재도 꽤 흥미로웠구요.물론 인시디어스 역시 후반 시리즈로 갈수록 감흥이 떨어집니다.차기작의 제작 여부는 불투명한것 같네요... 3.여고괴담 시리즈 여고괴담은....저기 솔직히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안봤거든요.영화가 어떤지 잘몰라요.모르는데 어떻게 설명해.여우계단은 어렸을때 본적있는데,그 나이엔 꽤 괜찮았어요.근데 기억은 안나요.죄송합니다.현재 여고괴담 리부트가 개봉 예정이라고 하네요?기대 해보겠습니다. 4.헨젤과 그레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tv 채널에서 지겹게 틀어주던 이 영화는 생각보다 좀 섬뜩합니다.천정명도 괜찮게 연기력을 뽑아주구요.아역들 연기가 꽤 괜찮습니다.또,결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굉장히 재밌게 봤고 국내 공포영화 치고 매우 괜찮은 영화였습니다.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주고 싶어요.스토리와 캐릭터 모두 평균 이상입니다.참 잘했어요.전 이런 영화가 좋아요.이것저것 해보겠단 생각으로 뭐든지 다섞다가 실패한 잡탕영화 보다 이렇게 공포 하나 만이라도 잘해보겠단 영화가 좋습니다.박수 짝짝. 5.장화홍련 김지운 감독의 작품인 장화 홍련 입니다.김지운 감독 특유의 약점인 시나리오가 조금 걸리긴 해도,공포 요소가 괜찮구요.김지운의 필살기중 하나인,긴장감을 확 쪼았다가 화끈하게 풀어버리는 스킬도 꽤나 섬뜩합니다. 6.그레이브 인카운터1,2 리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닿ㅎ(하트수 올리기 큰그림) 2는 아직 안봤습니다.1은 꽤 괜찮아요. 7.주온 주온입니다.말이 필요없죠.진짜 무섭습니다.일본의 공포감성이 제대로 살아있죠.서서히 조아버리는.고양이 소리는 지금 들어도 무섭습니다. 8.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가정집을 배경으로 집안의 식구들이 비디오를 찍는다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정말 실제 비디오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요.전 1만 봤지만,정말 무섭습니다.주인공들이 모르는 사실을 관객들만 알고있다는 서스펜스에서 공포가 느껴집니다. 9.그것1,2 여러분들 예상하셨겠지만,저는 2를 안봤습니다.1밖에 안봤는데요.1은 재미있었습니다.광대에 별로 공포심이 없는 제게도 무서웠을 정도로 잘 만든 영화였어요.2는 잘 모르겠지만,1은 추천합니다.아이들의 성장도 꽤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오늘은 공포영화 몇 편을 소개해 보았습니다.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날씨는 후덥지근 한것같아요(오후 한정으로)이럴 땐 공포영화 한편 어떨까요?여러분들 이제 결백 리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기대해주세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공기총과 자유의지
제목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2007)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아 브롤린 등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22분 코엔 형제 미국 영화감독들 중엔 유명한 두 형제가 있었다. "있었다."의 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한 형제가 형제에서 남매로 남매에서 자매가 되었기 때문이다. 파격적인 형제의 시간차 성전환 수술,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과거형)다.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이 영화의 감독 코엔 형제, 에단 코엔과 조엘 코엔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어려운 영화다. 제목부터 내용까지 뭐 하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영화인데, 코엔 형제의 영화와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난해한 영화임에 분명하다. 삶의 예측 불가능성, 혼돈과 인간의 유약성. 이것들이 코엔 형제의 영화들에서 주구장창 되풀이되는 주제다. 인간은 누구도 다가오는 불운을 예측할 수도 피해 갈 수도 없다. 불운에 대비하고 대처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결국 무위로 돌아간다. 이는 이 영화의 후기작인 2009년도 작품 <시리어스 맨>에 보다 명징하게 드러난다. <시리어스 맨> 에서 불운은 '폭풍'으로, 앞일을 예견하고 불운을 피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칠판 가득 빼곡히 적힌 '불확실성의 원리'로 표현되어 있다. 칠판 가득 빼곡히 적힌 공식, '불확실성의 원리' 에서 도출할 수 있는 내용은 결국 앞 일은 불확실하고 인간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절망적인 결과뿐이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태풍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온다. 말하자면 인간은 닥쳐오는 파멸 앞에 구둣발에 밟히는 개미처럼 무력하다는 냉소적인 시선이 코엔 형제의 주요 관점이라 하겠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해석 - 공기총과 자유의지 본격적으로 코엔 형제의 관점으로 영화를 보자. 늙은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과 살인마 안톤 쉬거(하비에르 바르뎀)는 각각 대비되는 하나의 상징이다. 벨은 질서를, 안톤 쉬거는 혼돈을 상징한다. 질서는 예측 가능하고 선한 것이지만 반대로 혼돈은 예측 불가능하고 악하다. <시리어스 맨>에서 불운을 '폭풍'으로, 폭풍을 피하려는 인간의 시도를 '무위에 그치고 마는 몸부림'으로 그렸던 것처럼 불운을 몰고 다니는 안톤 쉬거는 젊고, 악랄하고 기운이 넘치지만 질서를 표상하는 보안관 벨은 늙고 기력이 쇠해간다. '노인' 은 늙은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이다. 그는 냉철한 두뇌와 상당한 추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불운을 몰고 다니는 안톤 쉬거(하비에르 바르뎀) 보다 늘 한 발자국씩 늦는다. 벨은 쉬거를 막고 불운으로부터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를 보호하려 하지만 결국 모두 실패하고 만다. 선함과 질서가 쇠한 틈을 타 혼돈과 악함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제목은 그런 의미에서 선함과 예측 가능성으로 표상되는 질서만으로 굴러가는 만만한 세상은 없다는, 코엔 형제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주제를 내포하는 제목이다. 쉬거는 경로가 예상 불가능한 폭풍이다. 그가 칼슨 웰스(우디 해럴슨)를 죽이기 전에 하는 말처럼 "원칙 때문에 죽게 되면 원칙 같은 게 다 무슨 소용이냐." 가 쉬거의 행동을 설명해 준다. 쉬거의 살인에는 명백한 이유가 없다. 동전은 그저 대외적인 명분에 불과하다. 쉬거는 그냥 죽이고 본다. "신경에 거슬리면 죽인다." 도 합당한 설명은 아니다. 철교 위의 까마귀도, 수다쟁이 주유소 아저씨도 신경에 거슬려서 죽이려고 했지만, 둘 못지않게 신경을 거스르게 한 트레일러촌 관리사무소 아줌마는 그냥 살려준다. 그렇다고 여자라서 살려준 것도 아니다. 그저 무원칙이 쉬거의 원칙이다. 그는 마치 무작위로 찾아오는 불운처럼 예측할 수도 대비할 수도 없다. 쉬거는 불운과 혼돈 그 자체다. 작가 주제 사라마구는 "혼돈은 아직 해석되지 않은 질서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쉬거란 혼돈은 어떤 질서로도 설명되기를 거부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쉬거의 총이 도살에 쓰이는 도구라는 점도 인상 깊은데, 마치 예고치 않게 닥쳐온 불운 앞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뜻처럼 비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는 무의미하지 않다. 쉬거가 어떤 인간인지를 간파한 모스의 아내는 "동전의 앞뒤와는 상관없이 어차피 정하는 건 당신."이라며쉬거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는다. 쉬거는 동전을 던졌을까? 확실한 건 모스의 아내는 쉬거에게 살해당했다. 집을 나서며 피가 묻지는 않았는지 구두의 밑창을 확인하는 쉬거. 혼돈 그 자체로 생각됐던 쉬거지만 그도 혼돈은 아니었다. 혼돈은 뚜렷한 의지가 없다. 칼슨 웰스를 죽이고, 공기총으로 사람들을 죽여가며 원칙과 자유의지를 비웃은 그였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살인은 그의 자유의지였다. 그도 유약한 인간에 불과하다. 불가해하고 해석될 수도 피할 수 없는 혼돈인 척하는 그에게 때마침 불운이 닥쳐 제대로 가르쳐 준다. 예견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거대한 폭풍 같은 불운이 그의 팔을 부러뜨림으로써. 차 사고로 삐죽 비져나온 팔 뼈의 고통에 신음하는 유약한 인간은 목격자인 소년들에게 자신을 봐도 못 본 것이라며 당부한다. 남자의 당부가 뻘쭘하리 만큼 소년들은 사고가 난 남자보다 넉넉히 받은 셔츠의 값을 두고 실랑이를 벌인다. 국경에서 모스에게 점퍼를 팔았던 청년들처럼 아이들의 관심은 그저 돈에 쏠려 있다. 모스의 돈 가방은 어디로 갔을까? 가방을 숨기기에 모텔의 환풍구는 너무 비좁았다. 아마 코엔 형제의 전작 <파고>의 돈 가방처럼 가방은 죽은 사람만 아는, 아무도 모를 눈밭 같은 장소에 숨겨졌을 확률이 크다. 그러나 돈은 중요하지 않다. 돈은 우리 앞에 닥쳐올 거대한 혼돈을 해석해 주지도, 막아주지도 못한다. 결국 혼돈을 피해 갈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선의와 자유의지가 때론 혼돈 앞에 무력할지 몰라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을지 몰라도 쉬거가 '노인'이 되어 죽을 일도 없을 것이다. 앞날은 예측 불가능하고 불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이지만 특히나 자만하는 이들에겐 잊는 법 없이 꼭 찾아온다. 패배를 모르던 자신만만한 총잡이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다가 결국 허망한 죽음을 맞게 된 것처럼(카우보이의 노래) 쉬거도 제 명을 다 살다 가진 못할 것이다. 어쨌거나 그도 혼돈이나 불운 그 자체가 아니라 총에 맞으면 다리에 구멍이 뚫리고 차에 치이면 팔 뼈가 튀어나오기도 하는 유약한 인간들 중 하나니까. 결국 다시 '노인'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에 관한 코엔 형제의 관점은 다소 냉소적이지만 염세주의적인 시각으로까지 흐르진 않는다. 불운과 불행을 극복할 수 없다 해도 그들은 질서를 세우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려는 시도마저 냉소적인 시각으로 보진 않는다. 행여 그 시도가 무위로 끝이 난다고 해도. <파고>에서는 살인범들을 쫓는 이는 임신한 보안관이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을 구현하려는 시도는 이렇듯 짓밟히지 않는 가능성으로, 이 영화에서는 '꿈'과 '이야기'라는 원형으로 존재한다. 약탈자들에게 맞서 불의의 죽음을 당하면서도 죽는 순간까지 총을 찾았다는 보안관 벨의 삼촌의 이야기와 바로 이 영화의 말미에 등장하는 벨의 꿈이다. 꿈에서 벨은 자신보다도 젊은 아버지가 횃불을 들고 말을 타고 산길을 달려 가고 있는 걸 본다. 자신을 앞질러 가셔서 먼저 어둠 속에 도착해서 어둠을 몰아내고 불을 밝히고 계실 거란 사실을 안다고 벨은 이야기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자 온갖 악한 것들이 튀어나온 뒤에 마지막으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희망이 튀어나왔다는, 그러나 그것은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는 희망의 비유. 먼저 가 횃불을 밝히고 계실 영원한 젊음의 아버지(통상적으로 아버지는 질서를 상징함.)처럼, 불운과 불행의 폭풍이 미처 꺼뜨릴 수 없는 불씨가 있다. 혼돈에 맞서싸우며 혼돈 속에서도 질서를 세우려 하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때론 무위로 돌아가더라도 헛되지 않은 이유다.
[리뷰]'뮬란', 차별적 비난에 저항하는 연대의 방식
- 원작 애니메이션을 더 돋보이게 한 디즈니의 패착 개봉 전부터 논란이 컸던 실사영화 <뮬란>은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실사영화 중 원작 애니메이션을 더 돋보이게 한 디즈니의 패착처럼 다가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할리우드의 중국 문화 몰이해에서 비롯된 전쟁 액션과 판타지에 기반을 둔 서사가 조화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중국 남북조 시대 실존 인물인 화목란(花木蘭)의 실화를 바탕으로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화준이란 이름으로 남장을 하고 북방 오랑캐와의 전쟁에 참전하여 전사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강조한 충성, 용기, 진실이란 덕목 외에도 가족애를 덧붙여 서사를 완성해냅니다. 영화에서 수차례 강조하는 '두려움 없는 용기란 없다'는 주제의식 속에 텅 장군(견자단 분)이란 캐릭터를 통해 가문의 명예 즉 유교적인 사상인 충과 효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출신의 니키 카로 감독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현실성 있는 전쟁영화로 연출 방향을 밝힌 바 있는데, 액션 시퀀스는 실사의 장점을 살렸다고 하나 정작 결투 시퀀스와 캐릭터 설정은 원작과 달리 무협 판타지에 가까워 보입니다. 무예를 접했다고는 하나 영화 속에서는 지붕 위에 올라가 닭을 쫓던 어린 시절의 모습 만으로 수많은 남자 사병들 가운데 독보적인 무예 실력을 선보이는 화준(유역비 분)을 중국 무협영화에서 봐온 '기(氣)'를 지닌 캐릭터로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작에서 부단한 수련과 고난 끝에 여전사로 거듭나는 것과 대조적으로, 조상신인 불사조의 기운을 물려받아 선천적으로 내공이 강하지만, 남자로 변장한 거짓으로 인해 진기를 발휘할 수 없었다는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일례로, 남장 군인 화준으로 북방 오랑캐를 돕는 마녀 시아니앙(공리 분)과 첫 결투에선 맥없이 당하다가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시킨 마녀로 인해 갑옷을 훌훌 털어버린 후 뮬란(유역비 분)의 본모습을 되찾아 용맹하고 강건한 전사로 변해버리는 시퀀스가 이에 해당됩니다. 또한 감독이 원작의 희극적인 뮤지컬 요소를 배제하면서 적룡 캐릭터 무슈를 제외했는데, 오히려 실사영화에서는 불사조(피닉스)라는 더 판타지스러운 설정으로 강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원작에서 살린 전우들의 전투력 성장 시퀀스 역시도 그러합니다. 양손에 물동이를 메고 산등성이를 오르는 것도 힘겨웠던 전우들은 뮬란처럼 어느 순간 용맹하고 날렵한 정예군으로 변신해 황제를 구하려는 뮬란을 위해 황궁 앞에 배수의 진을 치고 검은 두건을 쓴 북측 오랑캐 일당과 결투를 벌이는데, 결투는 실사 전쟁영화라기보다 오히려 무협 판타지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특히, 감독은 <뮬란>의 백인 캐스팅에 반대하는 할리우드의 인종차별을 의식해선지 자국 출신의 배우 요손 안을 원작의 리상 역을 멘토인 텅 장군과 나누어 전우 홍위 역으로 캐스팅했는데, 어색한 연기력과 서사에 소모적으로 활용돼 작품에 몰입감을 떨어뜨립니다. 문제는 디즈니가 왜 원작과 전혀 다른 각색으로 중국적인 색채가 다분한 무협 판타지를 선보였는가 인데, 그 키는 마녀 시아니앙이 쥐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자유자재로 변장하고 심지어 날아다니는 시아니앙은 원작과 달리 매우 강한 마법을 소유한 여자로, 오랑캐 두목 보리 칸과 나뉘었습니다. 하지만 강한 파워를 가졌음에도 너무도 어이없는 결과로 마무리돼 매우 소모적으로 활용된 것 같았습니다. 당시 중국 대륙 내에선 능력이 더 뛰어나면 오히려 여자라는 이유로, 마녀로 비난받아 시아니앙은 자신이 정복의 도구로 이용당하는 걸 알면서도 자신을 인정해주는 보리 칸에 협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시아니앙의 말처럼 뮬란이 처한 상황과 닮았다고 할 수 있는데, 결말에서 두 사람은 인정받을수록 공동체로부터 짓밟히는 세상에 대해 차별적 비난에 저항하는 연대감을 형성했던 것일까요? 다만, 시아니앙의 결단은 기성세대와 달리 외압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 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의지의 인물, 뮬란의 선택에 지지를 보낸 것일까요? 영화는 집단의 정복욕에 구속돼 공동체의 비난을 면치 못한 채 마녀로 남은 시아니앙이 선택과 달리 정체성을 회복하고 마녀로 불릴지언정 스스로 공동체의 비난을 극복하고 진실한 전사가 되어가는 뮬란을 가장 중국적인 가치관인 '효'에 덧붙여 인정받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공주 이야기, 여성 서사가 중심을 이루는 디즈니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난받던 시대에 여성 간의 연대감을 통해 영화 외적으로 연이어 터지는 논란을 잠재우려 했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여성 관객들의 지지와 호평받을지도 관건입니다. 영화는 중국 영화인데 영어로 대사를 주고받고 뮤지컬 요소를 배제하고 엔딩 크레디트마저도 원작의 'Reflection' 대신에 한국판 커버를 부른 이수현의 번안곡 '숨겨진 내 모습'으로 장식합니다. 마치 아이들과 함께 보는 더빙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온 듯한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관객의 취향에만 맞춘 무국적의 작품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차별적 비난에 저항하는 연대의 방식을 그려낸 영화 <뮬란>이었습니다. /시크푸치
[친절한 랭킹씨] 소개팅서 만난 그 사람, ‘○○○’ 때문에 실망했어요
인연을 찾는 방법 중 가장 대중화된 것은 아마도 소개팅일 텐데요. 소개팅에서 나의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망만 남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한 소개팅이라면 더욱 깐깐한 시선으로 상대방을 탐색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사소한 행동이나 모습에도 실망감을 느끼기 마련. 소개팅에서 호감을 가져보기도 전에 마음이 떠나게 만드는, 상대방의 실망스러운 행동이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출처: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 8월 24일∼29일 미혼남녀 468명 대상 설문조사 상대방에게 실망하는 포인트는 남녀가 서로 달랐는데요. 우선 남자들이 소개팅 상대에게 가장 많이 실망한 모습은 ‘사치’스러움이었습니다. 배우자가 될지도 모르는 상대방의 경제관념이 나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겠지요. 여자들은 ‘거들먹’거리는 남자의 모습을 봤을 때 가장 많이 실망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잘난 척하고 거들먹거리는 남자에게 매력보단 실망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물론 상대의 마음을 잡기 위해 나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도 필수. 이렇듯 남자들은 헌신적인 모습을, 여자들은 밝고 명랑함을 부각시켜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팅에서 마음이 떠나게 만드는 상대방의 모습과 상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부각시키는 점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의 생각과 비슷한가요? 인연을 찾는 자리인 소개팅. 중요한 것은 상대가 마음에 들었을 때 상대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하는 것입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인연을 위해 매력은 가꾸고, 단점은 줄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연애의참견] ㄹㅇ 보는 내가 홧병날 것 같은 어제자 연애의참견
이 에이스가 바로 고민녀 ㅇㅇ 이 고민녀는 사내비밀연애 중이었음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 성공해서 신난 분위기에 갑자기 새로운 직원이 들어옴 방금 막 들어온 직원한테 공들였던 프로젝트를 넘기라는 팀장..;; 말도 안된다고 얘기했지만 팀장은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나 ;;;;; 결국 고민녀는 퇴사를 결정함 이직해보려 하지만 다 티오가 없는 상태 ㅠㅠ 그냥 여유를 즐기기로 하고 남친이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중이었음 요즘 회사에서 일 못하는 낙하산이랑 일하려니까 힘들다는 남친 그런 남친한테 고민녀는 필요할 때 얘기하라며 도와준다고 함 며칠 뒤 고민녀는 취업소식을 듣게 되었음 친구랑 통화중이었는데 갑자기 남친한테 전화 옴 그러더니 자기 좀 도와달라는 남친 여친은 또 그걸 진짜로 도와줌......하........ 코피까지 흘려가면서 남친 프로젝트 도와주는 중;; 근데 남친은 자네............ 남친 프로젝트 성공 소식에 홈파티 하자면서 밥 차려놓고 남친 기다리는 중인데 남친이 안옴 ... 남친한테 차를 빌려줬는데 갑자기 차 빼달라면서 전화가 옴 일단 달려가긴 했는데 회식하는 것 같아서 못 들어가고 망설이는 고민녀... 근데 하필 그 낙하산을 만나버림 ;; 이미 사내 연애 하는 거 다 알고 있었던 직원.. 그러더니 갑자기 내조 어쩌구 하면서 덕분에 도움 많이 됐다고 함..;; 남친 쟤한테 프로젝트 뺏겼냐고.. 그러더니 당연히 당신들은 자길 도와야한대 ;; 그러더니 이 바닥에서 아웃 시킨다면서 협박함 ; 해명할 기회를 줬더니 미안하다고 하는 남친 참내...;;;;; 그 여자 빽으로 자기도 같이 올라가고 싶다는 남친 ;;; 그 와중에 이직하기로 했던 회사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서 이직할 수 없게 됐음.. 그 낙하산이 소문낸 것 같아서 알아보러 회사 찾아감 ?????????????????????? 알고 보니 남친이 그 소문 내달라고 한 거였음 ;;; 진짜 이거 보고 홧병 올 뻔 했음 하.. 진짜 욕이 입 밖으로 나오려는거 겨우 참았다
떡상 프로젝트! 빙구의 뉴비 인공호흡_8
이번 주도 돌아온 빙구의 빙글러 인공호흡 \(짜란)/ 다들 이번 한 주도 잘 지냈지?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다시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또 확진자 늘어나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 ㅠㅠ 독감 예방접종도 꼭 받고 성큼성큼 다가오는 겨울 대비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매주 만나자 알겠지!? 빙구가 우리 빙글러들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 거야 🙏 자 이제 이번 주 빙구가 발견한 진주들을 같이 만나보자구~ 길에서 존잘 유기묘 만난 썰 푼다.txt @boy6739 와 진짜 미묘 아니야..? 눈이 마주친 순간 심장이 쿵 했어.. 마이헕트.. 길에서 우연히 이렇게 아름다운 친구를 만나다니! @boy6739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아닐까? 🤔 합법적인 의심을 해본다... 시라'소니'와 집사의 이야기라는 걸 보면 이름은 소니인가봐 후후 아 진짜 매일매일 카드 올려주면 좋겠다ㅠ 물론 사진은 100장씩 같이 올려줘. 단호. 어떻게 만난 건지, 잘 지내는지, 성향은 어떤지 디테일하게 적어달라고!!! 앞으로 올려줄 집사 @boy6739와 존예존잘 냥님의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 🙌 💡 빙구의 떡상 꿀팁 - #반려동물 관심사 이용하기 반려동물 관심사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반려동물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하고, 다양한 집사들과 함께 이야기해봐! 은근 좋은 꿀팁도 많이 얻어갈 수 있을거야 ☑️ boy6739님 프로필 구경가기 졸귀탱 금손 빙글러의 등장 @lhl080118 빙글은 어쩜 이렇게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금손들이 매주 등장하는 걸까? 정말 빙글은 짜릿해... 늘 새로워... 금손이 최고야... 후후 신비아파트의 하리를 이렇게 귀엽게 그려내다니 일러스트로 그린 건가? 근데 이 정도면 팔아도 되는 거 아니야? 굿즈 만들어서 팔아줘 @lhl080118 텤마머니 💸 신비도 그려줘.. 금비도.. 강림이도.. 두리도....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빙글러들은 @lhl080118 프로필 찾아가서 빨리 다른 캐릭터도 그려달라고 독촉하자!! 가자!!! 💡 빙구의 떡상 꿀팁 -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관심사 이용하기 팬아트 말고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같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빙글러들이 많이 모여있는 커뮤니티가 있어! 후후 띵작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해보자 ☑️ lhl080118님 프로필 구경가기 이런 십자수 본 적 있어? (번쩍) @bery 오랜만에 반짝이는 카드로 돌아온 @bery! 와 나는 보석 십자수라는 걸 처음 봐 +_+ 나에게 십자수는 초등학교 때 방학 숙제로 하던 게 다였는데.. 세상은 역시 발전하는구나.. 너무 예쁜걸? 코로나 때문에 주말에 밖에 못 나가서 몸이 간질간질한 사람들은 한 번쯤 도전해도 좋을 것 같다! 완성된 모습도 예쁘고 성취감도 장난 아닐 것 같은데? 후후 의미 있는 주말 혹은 이번 추석 연휴를 보내고 싶은 빙글러들은 @bery처럼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자 👍 새로 주문했다는 보석 십자수도 완성하면 꼭 카드 올려주기 약속해~ 💡 빙구의 떡상 꿀팁 - #수공예 관심사 이용하기 적절한 관심사에 발행을 하면 나와 비슷한 취미를 가진 빙글러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을 거야! ☑️ bery님 프로필 구경가기 지구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채식 @soocolor0317 홍콩 여행기를 적어주다 바람과 함께 사라졌던... @soocolor0317가 돌아왔어 \(만세)/ 1년이라는 공백기 동안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조금씩 풀어줄 @soocolor0317의 이야기가 벌써 기대되는걸 🙌 컴백 발표 후 적어준 카드는 환경의 생각하는 @soocolor0317의 작은 도전이 담겨있었어! 바로 채식을 시작했다는 것!! 고기 없이 못 사는 빙구가 보기엔 정말 엄청난 도전인 것 같아 리스펙.. 벌써 한 달이나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는데, 빙글에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톡방이 있다는 거 알고 있어? @soocolor0317 뿐 만 아니라 환경에 관심이 있는 빙글러들은 아래 톡방으로 놀러 와 🌏💚 ☑️ soocolor0317님 프로필 구경가기 이렇게 이번 주의 뉴비 카드들을 만나봤는데 워뗘?!?!?!?!?!? 꼭 뉴비가 아니라도 포텐 그득-하거나 재밌는데 (뭐 여러 가지 의미로^^^헿) 관심을 받지 못하는 카드, 유저가 있다면 이 빙구가 무. 조. 건. 찾아내서 소개 해 줄거니까 매주 토요일, 딱! 기다리고 있으라고! 후후후 혹시 모르지? 다음 주인공은 네가 될 수도!!!
영화 '봉오동 전투' 국뽕 치사량 장면
큼큼 제가 어제 드디어 봉오동 전투를 봤지 뭡니까 스포일 수 있는 장면들인데 그래도 개봉한지 좀 됐고 이제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올라왔으니 올려봅니다 ㅇㅇ 영화 <봉오동전투> 中 스포 생략하고 어쨋든 정신나간 ㅈ본 원숭이떼한테 쫓기던 상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던 독립군들 다 죽기 직전임;; 표정에서 느껴지는 절망감 지렸다... 그 곳에 나타난 나비 한 마리 나이스~~~~샷~~~~~~~ 대한독립군 1919년 홍범도(洪範圖)가 의병 출신을 중심으로 창설한 항일 독립군 부대로 간도국민회와 연합하여 활발한 국내진공작전을 펼쳤으며,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국민회군 1920년 중국 지린성[吉林省] 옌지[延吉]에서 창설된 항일 독립군 부대로 대한독립군, 군무도독부 등과 연합하여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대한 군무도독부 1919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이 단체는 홍범도(洪範圖)의 대한독립군과 연합하여 활발한 국내진입작전을 전개하였다. 1920년 안무(安武)의 국민회군, 홍범도의 대한독립군과 연합사령부를 구성함으로써 총병력이 1천명을 상회하였다. 이 통합부대는 1920년 봄부터 주로 갑산·강계 등 압록강 대안(對岸) 함경북도지방의 일본군을 공격하여 커다란 전과를 올렸으며, 6월에는 추격하여 오는 일본군을 봉오동에서 섬멸하는 대전과를 올렸다. 대한 신민단 19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이 단은 북간도 무력독립운동 8개 단체의 하나로서 1920년 10월 20일 250명의 병력을 제1연대장 홍범도(洪範圖) 예하의 군으로 통합해 완루구·어랑촌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 몰아넣고 위쪽으로 독립군들 사방팔방에서 포위 아 독립군 어셈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농사짓던 인물이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 있다. 이 말이야!!!' 야마 돌아서 쪽바리덜 칼로 썰어버리러 달리는 중 "사격." 봉오동 전투 삼둔자 주둔 독립군의 기습공격을 확인한 국경초소지대의 급보를 받은 일본군 남양수비대(南陽守備隊)는 1개 중대를 출동시켜 반격전을 전개해왔다. 독립군 연합부대 사령부는 1개 소대를 삼둔자 서남쪽 봉화리(烽火里)에 매복시키고, 이화일(李化日) 소대장이 이끄는 약간의 병력을 고지대에 배치시켜 총격전을 벌이면서 일본군을 유인하였다. 6월 6일 오전 10시 일본군은 잠복해 있는 독립군부대 앞까지 추격해왔다. 6월 6일 점심때까지 독립군은 100m 안팎의 산악 고지에서 일제히 사격을 퍼부어 일본군 남양수비대 1개 중대 병력 60명을 사살하였다. 독립군은 2명이 전사하고, 근처 마을에 거주하던 주민 9명이 유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였다. 이 전투에서 발군의 전공을 세운 소대장 이화일의 유도작전은 높이 평가된다. 👉 소대장 이화일 = 극 중 이장하(류준열) 모티브 감독은 실존 인물의 이름을 이용하지 않고 무명의 독립군을 더 기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허구의 인물을 사용했다고 함 ㅇㅇ 출처 : 쭉빵 아 이 장면에서 누워서 영화보다 벌떡 일어났습니다.. 진짜 개 지림...... 이걸보고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당신은 방금 국적을 잃었습니다. 한 3년치 국뽕은 충전한 것 같음ㅇㅇ 대한 독립 만세!!!!!
좋은 영화,똥 영화 구분하기!
요즘 나름대로 문화선진국 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엔 한국영화의 암흑기라고 할만큼,안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분명 괜찮은 영화도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재미가 없거나 시시하거나,성의없이 만든 듯한 영화들도 분명히 많죠. (이거 요즘 넷플릭스에서 잘 팔린다던데,아니 도대체 왜....?) 그래서 오늘은 똥 영화,좋은 영화를 구분하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대충 만든 영화에 만원을 날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1.예고편 대충만든 영화들은 예고편부터 구분할 수 있습니다.만약 예고편을 봤는데,영화의 내용보단 배우들의 비주얼,액션장면이나 멋있게 보이는 장면 몇개만 강조하고 있다?그 영화는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가끔 예외가 있긴 하나,이런 영화들은 대개.자기들 시나리오에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재미있고 탄탄한 시나리오라면 자신감이 없을 리가 없죠.가장 대표적인 예로 기생충은,예고편에서 자기들 영화의 시나리오를 강조합니다.왜냐?자기 시나리오에 자신감이 있으니까. 2.감독 영화를 고르실때 배우를 기준으로 두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던데,저는 조금 다릅니다.저는 감독의 커리어를 봅니다.신인감독 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필모그래피가 있는 감독들은 커리어를 통해서도 영화를 가늠 할 수 있습니다.평소 똥영화만 만들던 사람이 갑자기 명작을 만들순 없잖아요? 또,가끔가다 감독을 하면서 각본도 같이 쓰는 감독이 있는데요.이 경우도 적절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흥미있고 매력적인 각본을 잘 쓰는 감독들은 좋은 시나리오를 고르는 눈도 정확할 수 있겠죠?대표적인 예로 나홍진 감독이 있습니다.이 양반이 매력적인 시나리오도 나름 잘쓰는 감독이거든요. 3.평점 에?무슨 소리냐 평점 알바가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시는분들 계실 겁니다.그것이 아니라,평점을 보시지 말고 평점과 함께 남겨져있는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관람객 댓글을 보십쇼. 관람객 평에 '배우 연기 너무 좋음!','와 눈빛 ㄷㄷ','연기 소름 끼침!'같은 댓글이 많다면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좋은 영화는 배우보단 시나리오가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시나리오가 몰입감이 없고 캐릭터가 설명이 안되니 배우들의 연기만 보이는거죠.물론 예외가 있을 순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좋은 영화,망 영화를 구분하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에 대해 끄적여 보았습니다.다음,특별편은 아마 내일모레 쯤 올릴것 같습니다.주제를 뭘로 할까요..흠..잘 모르겠습니다.기대는 해주실거죠?저는 여러분들이 하트를 눌러줄실 때마다 엔돌핀이 터져 나옵니다.하트 좀 부탁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