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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안식년제도','금연포상금제도'의 시어머니 허옥순여사

'며느리안식년제도','금연포상금제도'의

시어머니 허옥순여사/호미숙

2.8일 2016년 원숭이띠 해의 첫날이 밝아온 설날이었지요.
며느리들에게 명절은 사실 또 다른 스트레스의 연장이긴 하죠.
늘 시댁에 먼저 들르고 상황에 따라 겨우 친정이라도 다녀올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여의치 못한 며느리들은 다녀올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미도 대전의 큰댁에서 차례를 지내고 동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저녁 서울 집에 돌아와 페이스북의 정석교수님 담벼락에서
마주한 훈훈한 감동글이 있었습니다.
며느리 입장이라면 누구나 한 번이라도 벗어나고픈 명절 스트레스!
4명의 며느리들에게 <며느리 안식년 제도>를 제안하고 실천하신
정석 교수의 어머님 허옥순 여사님의 기발하고 지혜로운 제안은
이번 <며느리 안식년 제도> 뿐만 아니라 <금연 포상금 제도>를 실시해서
골초였던 아들 네 명과 사위 한 명의 금연에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네요.
호미도 맏며느리를 새 가족으로 들이면서 좋은 시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인데
이 멋진 제도를 배워 활용할 생각입니다.
정석교수님은
출판사 '행성비를 사랑하는 사람들'- 림태주작가(이 미친 그리움, 그토록 붉은 사랑)그룹에서
만나게 되어 인연을 맺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로 석.박사학위를 받고
그 후 13년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에서 근무했습니다.
도시경관, 걷고 싶은 도시, 마을 만들기, 북촌과 인사동 보전 등 여러 도시설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04년부터는 동북아도시연구센터장을 맡아 북한과 중국의 도시를 연구했습니다.
책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저자-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
정석 교수님 담벼락에서
800개가 넘는 좋아요 와 27개의 공유 등
뜨거운 반응으로 인기 폭발의 중심의 감동글을 소개하려 합니다.
정석 교수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erome363
우리 모두의 어머니는
시댁의 며느리이고, 며느리의 시어머니며, 딸의 친정엄마이기도 합니다.
입장을 바꿔 지혜롭게 제도를 만들어 너른 사랑을 베푸신 어머님 감사해요.
페이스북 정석 교수님 원글 보기
"며느리 안식년제도"와 "금연 포상금제도" 등을 제안하신 어머님 이야기
2편,
설날의 감동으로 페이스북의 폭발적인 반응을 어머님께 전달하며
어머님과 아버님을 소개한 이야기로
어머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며느리 안식년제도'를 널리 알리고 싶어
정석교수님께 허락을 받아 글을 소개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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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olae 네 그렇죠 저도 며느리 봤으니 이런 제도 잘 활용하려고해요..
@homisook 네~~^^ 부디 아량 넓으신 좋은 시어머님 되시기를... 며느님 되시는 분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요~^^ 화목한 가정 되실거에요~~^^
허여사님 같은 시엄니분들이 많으시다면 명절 증후군이나 명절 후 이혼 소송이 많이 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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