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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으로 찐 살을 쪽쪽 빼 줄 '걸그룹 댄스' 모음

나는 연휴 동안 당신이 쉼 없이 뭔가를 먹었다는 걸 알고 있다.

민족 대명절 설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 명절만 되면 스스로에게 굉장히 자비로워지곤 한다. 평소에 다이어트를 하다가도 ‘설이니까’하면서 음식에 자꾸만 손이 간다. 그렇게 차례 음식을 하나둘 집어먹다 보면 정줄 놓고 위장에 기름진 음식들을 몰아넣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뒤늦게 후회해 뭐 하리오. 차라리 과거의 나를 꾸짖으며 운동을 하자. 각 잡고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좋다. 유튜브 하나 틀어 놓고 춤을 춰보자.

팔뚝 군살빼기 : f(x) - 4walls

양 팔을 높이 들어 교차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어깨 힘을 뺄 것. 오로지 팔뚝에 집중하자. 모래주머니를 달고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무거운 느낌으로 팔을 움직일 것. 팔뚝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아령이나 작은 물병을 들고 하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뭉친 어깨 풀어주기 : 소녀시대 - Lion Heart

어깨 스트레칭에 효과적이며 명절 음식을 도우느라 어깨가 결린 사람이라면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 팔이 아닌 어깻죽지 근육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양 어깨를 들어 올려보자. 소녀시대처럼 골반까지 좌우로 흔들면 허리 운동도 덤으로 할 수 있다.

잘록한 허리 만들기 : 시스타 - Shake it

(응용동작 : 돌려서 보세요)
씨스타는 유독 허리를 이용한 춤을 많이 춘다. 씨스타처럼 잘록한 허리를 갖고 싶다면, 골반을 사정없이 흔들어주자. 단, 무작정 흔들기만 하면 안 된다. 복부에 힘을 딱! 주고 다리가 아닌 골반과 허리 힘을 이용하자. 한쪽 다리를 살짝만 들면 더 효과적이다.

옆구리 & 등살 타파 : 포미닛 - 미쳐

(응용동작 : 돌려서 보세요)
뱃살만큼 빼기 힘든 부위가 바로 옆구리와 등살이다. 옆구리 운동은 현아의 안무를 따라 해보자. 목도리도마뱀을 따라 하듯 무릎을 양옆으로 최대한 높이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가 앞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옆구리가 땅길 정도로 반복해보자.
등살 타파에 효과적인 자세도 있다. 스쿼트 자세와 고양이 자세를 합친 것. 스쿼트를 한 후 허리를 앞뒤로 튕겨보자. 너무 빨리할 필요는 없다. 스트레칭을 해주듯 천천히 복부와 허리에 힘을 준 채 움직임에 집중하자. 쏙 들어간 등 라인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탄탄한 꿀벅지 & 섹시 골반 : EXID - Hot Pink

(응용동작 : 돌려서 보세요)
모든 운동의 기본은 하체 운동이다. 허벅지 근육은 몸 전체 근육의 30%를 차지할 정도. 때문에 허벅지 운동만 해도 신진대사를 올리는 데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ID의 안무 중 허벅지와 골반을 움직이는 동작을 따라 해보자. 무릎을 살짝 굽힌 후 허벅지 힘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다. 복부에 힘을 주면 복근 운동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외전 1 - 전신운동 :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요정같이 여린 친구들이지만 실제로 안무를 들여다보면 그녀들의 내공을 느낄 수 있다. 우선 동작이 굉장히 크고 화려하다. 팔로 원을 그려도 최대한 크게 그리고, 다리를 뻗어도 최대한 멀리 뻗는다.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데, 막상 따라 추면 새삼 여자친구의 대단함을 깨닫게 된다. 비 내리는 무대에서 9번이나 넘어진 게 괜히 넘어진 게 아니다. 안무가 그만큼 과격하다는 뜻. 이 춤만 따라춰도 웬만한 유산소 운동 빡세게 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외전2-전신운동 : 원더걸스 - Like This

2012년, 걸그룹 댄스 다이어트 톱으로 꼽힌 춤. 3분 12초 동안 쉴 틈 없이 촘촘한 안무로 이뤄져 있다. 주로 대부분의 동작에 개다리춤이 등장, 동시에 상체까지 흔들어야 해서 웬만한 사람은 따라 하기조차 버겁다. 1절만 따라 춰도 30분 러닝머신을 한 듯 호흡이 가빠 오고, 전곡 안무를 끝냈을 때는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이 턱 끝에 맺혀있을 것이다. 헬스가 귀찮은 당신이라면, 아침, 점심, 저녁 이 안무만 따라 해보자.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Designer 김지현 Intern 서부엉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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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은 진짜 잘 빠질 듯 근데 뭐... 움직이기라도 하면 뭘 하든 안 빠지겠나 싶은 ㅋㅋㅋㅋ
소희왜케이쁘냐; 그와중에유빈찾느라고생좀함
이 와중에 소희 다리는 자비없네ㅋㅋㅋ 굿
오~~개꿀팁
ㅋㅋㅋㅋㅋ아주좋네요 감ㅅ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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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 가라?
좀 시간이 지난 떡밥인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요새는 한강역 사망자 사건과, 문재인 대통령 국민 고소 사건, 그리고 부실급식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틈을 타서 진행되지 않아야 할 것이 진행되고 있다. 군대 문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899 놀라운 것은 이 청원에 12만 명이나 되는 엄청난 인원들이 동참했다는 것이다. 새삼 페미니즘의 패악질이 어느 정도에 달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방향이 잘못됐다. 일단 난 여군이 '신체적 능력이 안 돼서' 군대에 못 간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 물론 군대에서 체력적인 부분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제대 반 년차 군필자 입장에서 팩트를 말하자면, 그 체력은 일하면서 길러진다. 이건 흔히 욕먹는 여군부사관이라고 해서 다를 게 없었다. 내가 군생활 할 때 신임 하사가 하나 왔었다. 탄약반이었다. 그런데 탄약반은 날라야 하는 탄약에 비해 인원 수가 턱없이 모자라서 매번 내가 있던 수송부에 인원을 빌리러 오는 실정이었다. 그만큼 힘들고 열악한 일이다. 그러나 그 하사관은 불평 하나 없이 열심히 직무에 임했다. 힘이 없어서? 그 부사관은 운동을 했고 힘을 길렀다. 그 부사관이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전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나 뿐만 아니라 남자 병사들도 전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하지만 모두 자신의 일에 임하고, 반복하다 보면 근육이 길러진다. 그 뿐이다. 물론 여성들의 우락부락한 몸은 살아가는 데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난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을 믿으니까. 그러나 어쩌랴. 군대인데. 살아가는 데 별 도움 안 되는 일만 2년 동안 하고 오는 곳이다. 그러면 신체적 능력도 아닌데 왜 반대하느냐. 첫 번째 이유는 범죄 문제다. 쉽지 않은 문제다.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은 아니지만, 징집 여군들을 같은 시설을 쓰거나 같은 중대에 있게 하는 것은 힘들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이던가? 남녀 군인이 한 생활관을 써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하지만 병영생활 문제는 언제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궈야 한다. 특히나 대한민국 군대는 그렇게 빠릿빠릿하게 A급 인원만 뽑아서 만든 조직이 아니라는 거다. 당장 글 쓰고 있는 나조차도 입대 시에는 102kg의 돼지였으며(물론 군대 가기 전에 과하게 먹어서 굉장히 급격하게 찐 탓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94kg의 돼지였다), 내 훈련소 동기는 본인은 원래 공익인데 귀찮아서 군대를 왔다고 했다. 의외로 가능한 제도였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데, 내 선임 하나는 나를 포함해서 우리 동기들을 때리고 추행하다가 신고 당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합의금을 받았다. 이건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부 남성은 주변에 성욕을 발산할 여성이 없을 때 남색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내가 중학교 때는 남녀공학이었으나 분반이었고, 여자 교실 앞을 지나가는 것조차도 엄격한 감시 하에 진행되었다. 그러다보니 서로 기탄없이 친해졌고, 어깨동무나 포옹쯤은 별 것 아닌 스킨십이 되었다. 그런데 그 범위가 격해지다 보니 어떤 사람들은 도기 스타일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어떤 사람들은 정상위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오해하지 마라, 실제로 그러한 일을 행했다는 것이 아니다. 옷을 모두 입은 상태에서 그저 장난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그러고 있었다는 말이다. 나는 책 읽는 걸 좋아했기에 성에 관련된 지식을 얻는 데 시간이 좀 걸린 케이스였는데, 그것이 그러한 행위를 따라한다는 것임을 알게 되고서는 꽤나 큰 충격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봤던 가장 큰 스킨십은 키스였다. 다만 그렇다고 막 혀까지 섞어 가며 딥키스를 했다는 건 아니고, 서로의 볼에 게걸스럽게 키스한다던가, 과하면 입술끼리 부딫힐 때도 있었다. 내가 아무리 성 지식이 없었다 한들, 그러한 행위를 보는 것은 꽤나 기분 나쁜 일이었다. 당사자가 내가 아님에 감사할 뿐이다. 여하튼간, 그런 경험으로 인해 일반화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그런 방향 잃은 성욕이 군대에는 존재한다는 거다. 그리고 그걸 실제로 풀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잃어난다. 그나마 다행인 건 부대에 휴대폰이 보급이 됐다는 정도지만, 화면 상으로 보는 여자와 실제로 눈 앞에 있는 여자가 어디 같던가! 극도의 스트레스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의 정신이상자들이 언제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지 모르는 군대라는 집단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군을 풀어 놓아라? 이건 현실적으로 굉장한 문제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남자만 문제인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군대에는 계급과 선후임이라는 제도가 있다. 같은 중대로 배속된 남녀 군인 중 일방이 선임이고 일방이 후임이라는 점에는 틀림이 없다는 얘기다. 물론 현재의 선후임 관계는 TV에 나오는 것에 비해 아주 수평적이 되었음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여전히 이 선후임이라는 것은 존재하고, 군법상 하극상으로 판단한 판례가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그러니까, 굳이 신체적으로 우월한 여성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남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거다. 신체적으로 우월해서 일어나는 성범죄의 가능성조차도 무시할 수 없는 와중에, 더 파이가 넓어지니 당연히 같은 중대 같은 생활관은 불가능한 문제다. 또한, 같은 생활관에서 굳이 범죄 행위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문제가 생기지 말란 법은 없다. 군대에 오는 사람들은 죄다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청년들이다. 위에서 다소 과장되게 말한 극소수의 정신이상자들이 아니더라도, 20대 남녀가 서로 땀흘리며 시간을 보내면 당연히 없던 마음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20대 남녀는 충분히 성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나이대의 사람이다. 그게 무슨 뜻이겠는가? 눈 맞을 가능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소리지. 자, 그렇게 임신이 됐다 치자. 그러면, 먼저 첫째로 그 열악한 군대 상황에서 출산은 어떻게 할 것이며, 낙태를 결정한다 한들 어떻게 실행할 것이며, 산후조리할 시간은 어떻게 가질 것이며, 차후 그들의 관계는 어찌될 것인가? 고작 2년밖에 안 되는 군대 생활로 그들의 미래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 서로 다른 지역에 살 가능성이 높은데다 아직 돈 나올 곳도 없고 청춘도 즐기고 싶은 창창한 청년들이 과연 아이라는 책임감에 곧바로 헌신할 수 있겠는가? 가능한 인물들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생활관은 따로 쓰면 되지 않겠느냐...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아예 다른 부대로 배속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일어날 일이다. 지금까지야 여군은 간부밖에 없으니, 공적인 일이 아닐 때에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 왜? 퇴근하니까. 하지만 병사는 다르다. 퇴근하지 못하고 24시간 부대 막사에 상주해야 한다. 그렇다고 쉬는 공간들이 격리된 것도 아니다. 대개 부대 편의시설은 대대급이 다같이 쓴다. 경계근무는 또 어떻고. 비록 맡은 구역이나 임무가 다를지언정 오다가다 보는 경우도 많고, 같이 일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친해지는 경우는 많다를 넘어서서 전부 다 한 명씩은 친해진다. 그렇게 눈 맞는 사람들이 몇 명일 것이며, 그 경우에는 오히려 더 질이 나쁠 수도 있다. 중대가 다르니까 오히려 의심의 눈초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럼 다른 부대로 들어가는 건 어떤가? 이것이 내가 여군 징집이 불가하다 말하는 두 번째 이유다. 바로 훈련소 문제다. 이렇게 남군과 여군을 격리된 공간에서 수용한다손 치자. 그 경우 여군을 훈련하기 위한 또다른 훈련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훈련소라는 공간은 의외로 아주 개인적인 공간이다. 모든 생활을 이곳에서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훈련소는 군대이기 때문에, 병사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대장 조교가 훈련병들과 함께 지내며 케어해주거나, 심한 경우 밤에 잠까지 같이 자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여군 부대가 창설된다고 했을 때, 이 여군들의 조교를 남성으로 편성할 수 있는가? 없다면, 여군 부사관들로만 충족시켜야 하는데 여군부사관에는 그 정도의 파이가 있는가? 조교는 쉬운 일이 아니다. 병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야 함은 물론, 군기도 잡으면서 병기본에 대해 알려 줘야 한다. 물론 이 문제는 일회성이다. 조교는 한 기수만 지나도 나오니까. 그런데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 여기서 양성된 이 여군들이 어디로 가냐 이거다. 여군 뽑겠다고 없는 막사를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있는 막사로 가야 하는데 그러자니 처음에 말한 문제점이 나오는 거다. 물론 군대니까 틀어막겠지. 피해자가 있건 말건. 하지만 지금 시대에 그런 문제점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가 없을 거다. 또한 전쟁이 났을 당시의 문제도 있을 것이다. 후방이 없다. 남자는 전쟁나면 거의 대부분이 예비군으로 끌려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죽어가면 채우기 위해서 그 윗세대도 끌려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뒤에서 무기나 군수품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여성층이다. 경제 활동의 주체는? 여성층이 된다. 농사의 주체는? 놀랍게도 이것도 여성층이다. 실제로 그랬다. 특히 제 2차 세계대전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될 정도다. 그만큼 후방 지원은 중요하다. 그런데 그 후방을 담당하는 사람이 전부 전선에 서게 되면, 후방은? 전쟁은 병사들끼리 3일 내로 치고받고 싸우는 동네 패싸움이 아니다. 각자가 유리한 고지에서 유리한 시기까지 기다렸다가 유리한 위치에서 싸움을 걸어 영토를 넓히기 위한 엄청나게 치열한 눈치싸움과 시간싸움의 현장이다. 그런데 후방이 없이 전쟁에 임하는 것은 장기전으로 가면 지겠다는 거다. 그러한 사안까지 버리고 여자를 군대로 보내는 건 불가하다. 그리고 개인적인 이유인데... 나는 내 또래, 혹은 내 동생뻘 여성들이 그런 뻘짓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가 페미니즘에서 또 지금의 여자 군대가라 운동에서 느끼는 건, 사랑이 너무 없다. 여자들이야 몰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논란이 있을 수 있는 표현일 수 있겠지만, 군인이거나 군필자가 아닌데도 군대를 비하하는 여성은 화끈하게 욕먹어도 된다. 군대 가서 하는 일, 별 것 아닌데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다. 국가를 지키는 건설적인 일보다는 간부 수발, 풀뽑기, 기름치기, 벌목, 부대 보수공사(페인트칠, 돌나르기, 나무 나르기 등등...) 등 굳이 지금 할 필요도 없고 하면 힘만 드는데 쓸데없이 시키는 일이 대부분이다. 왜 시키느냐면 "너희들이 국가의 녹을 받고 있는 데 놀 수는 없지 않느냐"는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참고로 군인 월급이 왜 작은지에 대해 간부의 대답은 이랬다. "너희 여기서 밥 먹고 씻고 자잖아. 그럼 수도세 방세 식대 다 내야 맞는 거 아냐?" 그럼 난 거기서 일 안 하지. 신안 염전노예야? 끌려와서 일하는데 내 생존 비용은 내가 다 내란 말인가? 군대라는 곳은 그런 곳이다. 가끔 가는 훈련도 힘들다. 나는 7군단 소속으로 군생활을 시작했고, 당시 군단장은 그 악명 높은 윤의철이었다. 나는 6주 훈련을 경험해 본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훈련은 어떻게든 버텨진다. 그리고 그것은 나중에는 추억이 된다. 하지만 훈련보다는 보통 막사에서의 생활이 힘든 게 더 힘들다. 훈련은 어떻게든 복귀가 되는데, 막사에서는 집에 못 가니까.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훈련은 부대 사정상 오랜 기간 하기 힘드니까 버틸만 한 거다. 기간이 얼마 안 되니까. 그러나 막사로 돌아오면 뻘짓의 연속이다. 싫은 사람 밑에서 죽을 만큼 굴려지면서 내 시간을 버리고, 쉬는 시간이 되면 녹초가 된 몸으로 "왜 공부 안 하냐. 개인정비 시간은 노는 시간이 아니다. 스스로를 정비하는 시간이다. 전투화를 닦고 관물대를 정리해라. 그러고 나서 놀아라. 놀 때 놀더라도 공부하는 게 어떠냐? 지금 공부하면 나중이 편하다."는 간부들의 갈굼에 시달려야 하는 신세다. 제놈들은 공부하기 싫어서 부사관 지원한 주제에... 라는 생각이 자꾸 울컥울컥 솟아나기도 한다. 그런 곳이다. 갔다 오면 머리는 굳어 있다. 나름대로 사회와 똑같이 있으려고 연등 시간까지 내 가며 공부했지만, 하루 14~15시간을 들여 가며 공부하던 수능 때와 그때의 반동이 남아 있던 1학년 때와 천지 차이다. 그때 공부했던 것들은 봐도 모르겠다. 거기다 갔다 오면 학교 교육과정은 변경되어 있다. 애초에 학교에서 뭘 해야 하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때 친했던 친구들이 지금도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다. 군대 타이밍이 꼬인 경우도 있고, 아예 면제라서 어긋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고작 군대를 다녀왔을 뿐인대 내 20대 초반은 거의 다 날아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직장 구하고 있을 때 나는 아직도 머리는 10대인 그대로인 채 사회로 내던져진다. 나에게 군대는 전혀 아무런 기회도 아니었나? 라는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내가 정히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2년 지나면 수많은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와 싸움을 거치면서 사회성 없고 낯을 가리던 나를 고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군대의 불이익에 비견될 정도냐면, 아니다. 그런 거다. 교도소에 수감되면 안 좋은 일만 있냐? 같은 질문이다. 찾으면 뭐 하나는 나온다. 다만 그것 때문에 이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그러니 나는, 최소한 우리 친구들, 우리 여동생들은 그런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라는 거다. 다만 그런 불이익을 혼자 감내하는 우리 남자 친구들을 조금은 더 감사하게 여겨 줬으면 한다. 군캉스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기 전에 말이다. 군대가 바캉스라는 걸 보니 지옥에 가면 즐거워할 사람들일 것 같긴 하다만은. 보급 문제로 안 된다는 의견은 말이 안 된다. 보급은 해 주면 되는 거다. 필요한 건 당연히 사전 조사를 거쳐서. 여자의 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들 말고... 그리고 생리통 때문에 쉬는 게 안 되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 참아야 한다. 군대에서 자주 쓰는 말 중에 하나가 그거다. "괜찮아. 죽진 않잖아?" 안 죽으면 일할 수 있고, 경계도 설 수 있다. 남자가 있어서 대체 인력이 있는 곳이면 모를까 그마저도 아닌 이상 그걸 감내하고 군대에 들어가야 한다. 심지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정말 힘들겠지만... 아무튼 내 생각은, 현실적인 문제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도 군대 가라는 건 아주 힘든 일이라는 거다. 필요하지도 않은 일이다. 다만, 나는 개인적으로 '군캉스''군무새' 이런 말을 사용하는 누리꾼들은 잡아다가 군대를 좀 보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군대를 휴양지를 뜻하는 '바캉스'라고 부르다니, 그들만큼 군대를 사랑하는 여성은 찾기 힘들다. 이들을 기용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사명감을 가지고 군대에 들어가려 하겠는가? 거기다 이런 사람들은 이미 작금의 군대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따라서 지금 있는 남성들과 같은 공간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약간의 불편함은 스스로가 감수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런 사람들을 우선 징집해서 쓰는 건 어떨까? 그리고 이 문제는 아무리 봐도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페미니즘이 이제 더 이상 손을 들어 줄 만큼 괜찮은 의견을 제시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20대 표심이 싸늘한 게 보궐선거에서 드러났다.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도 남녀 분쟁을 만들기 위한 쟁점일 뿐이었는데, 그 쟁점을 지속하기 위해 세력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뿐이다. 진짜 문제를 보자. 청년들이 현 시점에서 봐야 하는 주요한 문제는 부동산 문제, 가상화폐 그리고 실업률이다. 이 문제들이 과연 유기적으로 얽혀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특히 취업률과 실업률을 보면 일목요연하지 않은가? 지금 당장의 문제에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남녀를 나눠 싸움을 내는 것이다. 자꾸 군 가산점 문제, 여성 할당제 문제, 여성 우대 정책, 군대 정책 이런 걸 가지고 오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일자리 창출이 안 되니까. 각자 자기 밥그릇 가지고 싸워라 이거다. 한쪽한테 특혜를 주면 특혜를 받은 쪽은 지키려고 으르렁대고 특혜를 못 받은 쪽은 끌어내리려고 으르렁댄다는 거다. 이게 작금의 페미니즘이다. 그러니까 반페미는 정확하게 페미니즘이랑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진영논리와 사상논리에서 빠져나와 현실을 봐야 한다. 특히 특혜를 받은 쪽에겐 미안하지만 특혜를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안다. 우리 어머니 세대가 불이익을 받고 산 것. 그리고 당신들이 불이익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 것. 하지만 그건 전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반페미들, "정부가 드디어 우리 말을 들어준다"고 기뻐하지 마라. 그들은 그저 또다른 말로서 세력 균형을 유지할 방법을 그대들로 정한 것뿐이다. 청년들은 선택해야 한다. 이대로 정치권의 말이 되어 죽을지, 아니면 최소한 자기 살 방법을 구할지. 그리고 거기에서 애먼 공산주의로 빠지지 않았으면 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이상주의로 빠지면 공멸하는 거다. 우리 모두 생각하고, 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추가로 한 가지 이슈에 대해서 더 떠들어 보자. 이건 요새 논란이 되고 있는 군대 부실급식 논란의 한 사진이다. 사실 이건 예시가 좀 잘못되긴 했다. 저건 두부가 메인 반찬인 식단이거든. 아마 간장두부에다 김치에 김 나왔을 거다. 국은 아마 흔히들 똥국이라고 말하는 된장국이고. 난 저렇게 나오면 두부를 으깨가지고 밥 위에 뿌린 다음에 간장을 얹어서 비벼 먹었다. 자, 이번 것도 보자. 이번 건 좀 포괄적인 예시다. 모두 하나의 공통점을 가진다. 뭔지 알겠는가? 맞다. 반찬 가지수가 적다. 저 경우에는 꽤 높은 확률로 취사병 혹은 취사지원병이 배식을 잘못한 거다. 군대 메인 반찬은 양이 좀 들쑥날쑥하는 편이다. 특히 고기반찬이 아침에 나올 경우 양이 좀 적다. 4~5개월 간 부식차 운전병을 해 봐서 어느 정도 양인지 대충 알고 있다. 그런데 원래 양도 적은데 가끔씩 담당 병사가 격리자 식사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건 사실 병사만의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전담 병사가 있는 게 아니라 병사들이 돌아가면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각 병사는 자기만의 병과가 있고, 업무가 있다. 또한 경계근무도 있다. 그런 인원들을 함부로 빼다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하는 거다. 그런데 이 돌아간다는 게 부대마다 다르고 중대별로 다르고 인원마다 다르다. 당연히 인수인계에 구멍이 생긴다. 그러니까 중요한 건 간부가 알고 있다가 숙지시켜 주는 게 맞다. 그런데 우리 군대가 무슨 군대인가. 주적이 간부인 군대 아닌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리고 당연히 이 경우보다 아는데 깜빡해서 못 챙긴 경우가 더 많다. 이 부분에서는 국방부도 억울할 만 하다. 그런데 이 최초제보밥은 얘기가 좀 다르다. 이건 보면 3찬이 다 있다. 국은 따로 나왔을 테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저 부대는 전 부대원이 저런 밥을 먹었다는 거다. 그리고 군필자는 알고 미필이 들으면 놀랄 내용인데... 저 정도면 밥이 잘 나왔다. 저게 우리나라 군인들이 먹는 식사 평균이다. 내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두부에 김에 김치 주는 경우도 많다. 내가 봤던 최악의 식사는, 이 최초제보밥에서 닭도리탕을 빼고 김을 준 케이스다. 김자반 말고 김 말이다. 그 와중에 김은 줬다고 대충 고추장에 참기름이랑 김치 넣고 쓱쓱 비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고추장이며 참기름은 어디서 났냐고? 급양관 재량으로 쓰다 남은 참기름을 비치해 뒀었거든. 가끔 캐첩이나 머스타드 소스가 남아 있기도 했다. 그래서 어차피 대충 먹고 사는 나는 별 문제없이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답도 없지. 군대 밥 에피소드하면 20년 전 군인이나 지금 군인이나 세 시간은 나올 테니까 그만하자. 어쨌든간 군대는 혁신이 필요한 조직이다. 뭐, 딱 봐도 중대장 보급관들이 일과집합 때마다 핸드폰 조심하고 SNS 쓰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을 게 뻔해 보이지만. 어쩌겠는가. 이러한 일들이 좋은 변화의 진통이길 바라는 수밖에.
크리스탈의 아부지 (아가부터 지금까지)
오늘의 아부지는 크리스탈입니다! 아침 직캠도 크리스탈이었는데 아부지도 크리스탈이네요 ㅎㅎㅎ 여러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있으니 천천히 넘기면서 봐주세요 ㅎㅎ 아가였을때 수정이입니다 ㅋㅋ 이때부터 크리스탈이었네요 ㄷㄷ 와... 모태미녀가 확실합니다.. 전설의 초등스탈!! 뭔가 이떄부터 지금 얼굴이에요 ㅋㅋㅋ 엄청 조숙하네요 여기까지가 데뷔전 일반인 정수정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데뷔후를 살펴볼께요 데뷔곡 라차타입니다 이때부터 뭔가 잘될 것 같은 그룹이었어요! (잘된거 맞죠...?) 전설의 비차타까지 넣어놨습니다 ㅎㅎ 참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여 ㅎㅎ NU ABO는 이쁜 사진이 없어 넘어가고 피노키오입니다! 이때도 춤이 이뻐서 막 따라췄었는데...(부끄) 크리스탈의 첫 연기 하이킥입니다! 하이킥 시리즈 중 별로라곤 하지만 여자 출연자 라인이 어마어마했던 걸로!! 그리고 땀흘리는 외국인이 나오는 Hot Summer! 와 전기충격! Electric Shock도 노래가 좋았죠 f(x)의 뭔가 실험적인 음악이 굉장히 끌리더라구요 황금어장에 나와서 입담도 뽐내고! 첫사랑니 앨범도 내고! 핑크테잎 노래는 다 좋고!! 아직도 즐겨듣고 있을뿐이고!! 다들 한번쯤 들어보세요 f(x)의 결정체가 이 핑크테잎 앨범이 아닐까 시프요!! 정식 드라마 주인공을 맡은 상속자들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까지 큰 연기력 논란이 없었죠! 참 끼도 많은듯.. 노래 춤 연기까지 ㅠㅠ 게다가 멘탈도 좋더라구요.. 인터뷰 한자락 가져와봤습니다! Q: 아직까지 언니와 함께 거론될 때가 많은데, 그런 것도 괜찮아요? 물론 싫을 때도 있죠. 특히 우리를 비교할 때는 기분이 안 좋아요. 비교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된 것 같아요. 자매끼리 경쟁하고 서로 비교 당하는 게 맞는 건가요? 우리는 서로를 둘도 없는 후원자라고 생각하는데, 언니 인기가 더 많아서 질투 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더 신인이라서 그런 거라도 말할 수도 없고. 나중에 유명세가 뒤바뀌는 상황이 되든 말든, 난 그냥 나에요. Q: "스튜핏!"이 유행어가 돼서 기분 좋지 않나?? 아뇨. 전 그거 그만하고 싶어요. 안 좋은 거잖아요. '스튜핏!'을 초등학생들이 따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엄청 충격이었어요. '스튜핏!', '멍청아!', '닥쳐' 다 안 좋은 말이잖아요. Q: 크리스탈의 이상형은? 음, 난 잘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좋으면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하고 Q: 가장 견제하게 되는 다른 아이돌 그룹은? 모두 다 배울 점이 있고, 그저 우리가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견제할 그룹이 있어도 아마 얘기 안 했을 걸요 (웃음). Q: '꽃 같은 여자'가 되고 싶은가요? 가시 돋친 장미라면 그렇게 연약한 존재로만 보이지는 않겠죠. 여자, 우리가 그리 약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잖아요. [f(x)의 음악이 정상에 있진 않지만, 우리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나나 멤버들이나 모두 바라던 일인 만큼 즐겁게 하고 있을 따름이에요] 그리고 작년의 레드라이트까지! 그리고 두번째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로 맹활약했죠 ㅎㅎ 정말 전천후인듯 ㅠㅠ 그녀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가진 크리스탈!! 뭔가 저기...하고 말걸면 슥 쳐다보고 썩소지을 것 같은 그녀!! 아가부터 지금까지니까 8월 9일 어제 사진까지 올리며 크리스탈의 아부지는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뽀샵없는 직촬! 여자연예인 실물&몸매
강소라 완벽하네요;;; 마른게 아니라 늘씬한 느낌에 감탄이 나옵니다. 걸스데이 혜리 마네킹 옮기는거 아니예요? 걸스데이 (혜리, 민아, 소진, 유라) 혜리도 진짜 말랐는데 애들 다리... 걸스데이 민아, 소진, 혜리, 유라 민아 소진 다리 무섭네요ㄷㄷㄷ Fx 크리스탈 길고 비율 진짜 좋아요ㅠㅠ Fx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세상에 저 흰 쭉티가 박스티로 변하는 마법을 보여주네요ㅠㅠ 한예슬 실승으로 유명한 한예슬 TV에서도 여신인데 실물이 더 예쁘면.. 사람인가요? 카라 구하라 얼굴이 큰게 아니라 몸통이 너무 작아서 면봉같다는 구하라. 거짓말 조금 보태서 허리사이즈랑 얼굴사이즈랑 맞먹을듯.. 김태희 말이 필요한가요? 얼굴때문에 몸매가 묻힌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김태희 예쁘다는 말하기도 지쳐서 별명이 "김태희 예쁘다" = "태쁘"죠.. 김하늘 얼마전 결혼한 김하늘씨! 말랐다는 느낌보다 보기좋게 날씬할것 같았는데 다리보니.. 예 너무 말랐네요ㅠㅠ 이정도는 되어야 TV에서 날씬하게 나오나봐요 소녀시대 윤아 서현 여신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가 소녀시대 윤아를 보고 "윤아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 하나니.." 라고 SNS를 올린적이 있죠;; 연예인을 그~렇게 많이보는 작사가가 하는 말이니... 괜히 소녀시대 센터 겠어요?ㅠㅠ 에이핑크 손나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의 스타일링인데 연예인 포스 제대로 풍기죠? 저런 학생이 강의실에 있다면 수업이 될리가 없겠어요..ㅠㅠ 원더걸스 선미 와... 화질구지 폰카로 찍었는데 이 무서운 비율 뭐죠? 팔이랑 다리 허리는 가느다란데 어떻게 가슴은...ㅠㅠ 씨스타 소유 건강미로 유명하신 분인데, 직촬로 보니 역시 말랐네요ㅠㅠ 살짝 인상쓴 얼굴도 너무 예뻐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