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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웹 디자인 트렌드 요점정리!!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Mac 입니다.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물체에 대해서 텍스트로 전달 하는 것 보다 눈으로 직접 보면 뇌는 그 물체에 대해서 몇만배나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디자인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디자인에 있어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날이 빠르게 발전하는 기기들만큼이나 디자인에 대한 트렌드도 점점 다양해 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웹 디자이너분들을 위한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에 대해서 나오는 얘기중에 하나는 평가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평가받아도 어떤사람에게는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것이 디자인의 매력이기도 한데요.
그런 디자인에도 시대에 따라서 흐름은 존재합니다.
흐름을 따르는 것과,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어느것도 옳고 그르다고 할 순 없는데요.
옳고 그름을 떠나 웹디자이너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만한 디자인 트렌드 자료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Material Design(마테리얼 디자인)

마테리얼(Material)은 재료 즉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를 말합니다.
기존의 노트북과 컴퓨터에서 이용되던 웹 디자인은 보다 화려하고, 보다 예쁜 UI와 애니메이션 플래쉬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웹을 출력 할 수 잇는 기기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방식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복잡하고 예쁜 디자인 보다는 간결하고 단순하게 컨텐츠의 본래 목적만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이 급부상 하게 되었습니다.
마테리얼 디자인은 평면디자인이지만 2차원이 아닌 3차원의 개념을 갖고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많이 접하시는 포토샵의 레이어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간단 할 것 같습니다.
사물(Material)을 여러 겹 겹쳐놓은 듯한 모습이며, 모든 앱들이 어떠한 기기에서도 통일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기본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간단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맞게 컨텐츠에 맞는 아이콘등을 사용하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디자인 방식입니다.

2. 고화질 이미지와 시네마 그래프

앞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사람의 감각으로 하여금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중에 하나인 풀 스크린 배경은 사용자의 시선을 끄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화질의 이미지를 메인 화면에 가득 채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풀 스크린 배경인데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사용자들은 더욱 선명하고 높은 화질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들을 구하기도 쉬워졌는데요.
고화질의 이미지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습니다.
또, 최근에는 시네마와 그래픽의 합성어인 시네마 그래프라고 불리는 이미지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적인 이미지에서 일부분만이 움직이는 독특한 형식의 이미지인데요.
풀 스크린 배경에 고화질의 이미지 혹은 시네마 그래프를 이용한 웹 디자인이 2016년에 더욱 유행 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3. 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

두번째로 언급했던 고화질 이미지에 상반되는 트렌드도 있습니다.
디자인쪽에서는 꾸준히 그 강세를 이어오던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래피가 바로 그것인데요.
고화질 이미지의 웅장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과 다르게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떠오르는 트렌드중에 하나입니다.
스토리텔링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려 내용을 전달하기도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풍부한 표현 방식을 통해서 사진보다 다양한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방법입니다.
일러스트 자체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시네마 그래프 방식도 일러스트에 포함 할 수 있으니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텍스트를 디자인하며 보다 높은 가독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웹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그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이 타이포그래피의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웹 폰트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보다 다채로운 타이포그래피가 가능해졌고, 이런 웹 폰트들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신선하고 생기있는 디자인을 하는것이 중요해졌습니다.

- UI에 따른 변화

기기가 다양해지며 가장 많은 변화를 거쳐온 것은 UI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4:3 비율의 모니터에서 와이드로 변화하며 웹 페이지는 보다 넓은 전체적인 관점을 보게 바뀌었고,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게 되며 그 다양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아졌습니다.
UI는 이러한 다양한 기기들에 맞춰 진화했고, 다양한 기기에 적응 할 수 있는 반응형 UI 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반응형 UI들이 많아지며 사용자들에게는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보여 지루함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생겼습니다.
2016년에는 이런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레이아웃을 보다 색다르게 보조해줄 디자인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어떠한 디자인들이 반응형 디자인을 보조해 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긴 스크롤

데스크탑에서 출력되는 내용을 모바일로 옮기게 되면 자연스레 스크롤이 길어지게 됩니다.
모바일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긴 스크롤이 익숙합니다.
긴 스크롤의 UI디자인은 스토리 텔링과도 잘어울리며, 네비게이션과 접목하면 멀티페이지 사이트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카드 레이아웃

핀터레스트가 사용한 이후 많은 웹디자이너 분들이 애용하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여러 정보를 가볍게 훑어보아도 내용을 어느정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각 카드는 저마다 다른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콘텐츠 컨테이너' 로써 그 배치가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배치는 디바이스마다 다른 해상도를 출력해야하는 반응형 웹사이트에 맞춰 쉽게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3. 메뉴와 네비게이터

웹페이지의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메뉴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UX UI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메뉴를 어떤 방식으로 넣을 것인지는 디자인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햄버거 메뉴, 탭바 등의 여러 방식이 등장햇으나, 그에 따른 단점과 장점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YouTube 는 이러한 논쟁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상단 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뉴만을 Swipe하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주목할점은 이 방식은 YouTube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동영상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 이란 점입니다.
웹디자인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사용자라는 점이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하게, 보다 빠르게 목적에 다다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년에는 다양한 기기에 출력되는 디스플레이 자체의 난전이었다면, 2016년에는 이렇게 태어난 반응형 웹 페이지를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편하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느냐가 승부수가 될 것 같습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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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dreampj0401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쪽의 조사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조사하여 올바른 정보를 전달 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테리얼 디자인이 평면에 3차원 개념을 도입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3차원 즉, 공간감을 형성한 UI는 매테리얼 이전에도 그림자를 많이 활용했던 안드로이드와 블러처리를 통해 유리판마냥 투시되는 느낌을 주었던 iOS 모두 포함됩니다. 매테리얼 디자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물질에 메타포를 둔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평면 위에 뿌려진 상 자체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마치 물질처럼 반응하는 디자인입니다. 안드로이드 매테리얼의 메타포는 특히 종이와 물의 흐름과 유사하기 때문에 기존 UI와 iOS와의 차별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잘 만들어진 가이드라인과 과감한 원색 채택과 공간 활용의 변화, 적용이 쉬운 API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앱들이 사용하게 된 디자인입니다.
@expansion070 응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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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다보면 많은 양의 웹페이지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나요? 이러한 작업은 일반적으로 완료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때 번거로운 작업 단계 없이 웹 페이지 정보 수집을 완료할 수 있는 무료 웹 데이터 스크래핑 도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국내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데이터 스크래핑 소프트웨어 10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ScrapeStorm ScrapeStorm은 前 구글 검색기술팀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세대 웹 스크래핑 툴입니다. 강력한 기술과 쉬운 사용방식의 노코딩 툴. 운영, 영업, 금융, 뉴스, 전자상거래 및 데이터 분석. 사용자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 및 학술 연구에도 적합한 도구입니다. 특징: 1. Windows, mac, linux 운영체제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2. 시각화 클릭 조작 인터페이스는 복잡한 수집 규칙을 생성하고 모든 웹 페이지의 데이터를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프로세스만 필요합니다. 3. 추출한 데이터는 Excel, HTML, Txt, CSV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자동 페이지 넘김 수집도 지원합니다. 4. 빠르고 편리한 클라우드 계정,데이터 분실 걱정이 없습니다. 5. 스마트 모드와 순사도 모드는 사용자의 다양한 데이터 수집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웹 페이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6. 멀티태스킹 동시 실행을 지원하며 콘텐츠 수집, 웹 사이트 수집 및 다운로드 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2.Automatio Automatio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별도의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자동화, 로봇 제작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웹 사이트에서 스크래핑을 지원합니다. 특징: 1. 데이터 내보내기를 위한 다양한 형식. 내보내기 형식에는 CSV, JSON, RSS, API 등이 포함됩니다. 2. 페이징 수집 지원합니다. 3. 조작 단계는 간단합니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빠르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3.APIFY APIFY는 데이터 추출을 더 쉽게 해주는 웹 스크래핑 및 자동화 도구 중 하나입니다 . 특징: 1. Databoard의 Excel 스프레드시트로 여러 페이지 내보내기 지원합니다. 2. 내보내기 형식에는 JSON, XML, CSV, HTML 및 Excel이 있습니다. 3. Webhook과 API를 사용하여 자체 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Scrapestack Scrapestack은 강력한 네트워크 수집 엔진입니다.인터넷 주소만 입력하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특징: 1. 무료 및 유료 옵션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Scrapestack은 실시간으로 작동 하는 온라인 스크래핑 REST API 입니다. 5.Agenty Agenty 는 Robotic Process Automation 을 사용 하는 데이터 스크래핑, 텍스트 추출 및 OCR 프로그램입니다 . 특징: 1.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처리된 모든 데이터를 분석 목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2.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3.정해진 시간에 스크래핑합니다. 6.ScrapeOwl Scrape Owl 은 사용하기 쉽고 경제적 인 웹 스크래핑 플랫폼입니다. 특징: 1. 자료를 추출하기 전에 사용자 정의 JavaScript 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2. 지역 제한을 우회하고 지역 콘텐츠에 액세스하기 위해 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전체 페이지 JavaScript 렌더링이 지원됩니다. 7.Browse.io Browse.io 은 강력한 웹 페이지 수집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는 로봇이 2분 이내에 모든 웹 사이트를 스크래핑하도록 훈련할 수 있습니다. 특징: 1. 페이지 수집과 스크롤 수집을 지원합니다. 2. 데이터를 스프레드시트로 다운로드하거나 Google 테이블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3. 이미지 등의 파일 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 8.AnyPicker AnyPicker는 무료 네트워크 데이터 스크래핑 도구입니다. 인공지능 패턴 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당신은 클릭 몇 번으로 어떤 웹사이트든 캡처할 수 있습니다. 특징: 1. XLS Excel과 CSV 형식으로 내보냅니다. 2.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 3. 모든 웹 사이트를 호환됩니다. 9.ScrapeingBee ScrapingBee는 웹 캡처용 API를 제공하며, 이 API는 가장 복잡한 자바스크립트 페이지를 처리하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원본 HTML로 변환합니다. 특징: 1. 자동 프록시 회전 기능이 있습니다. 2. 어느 사이트에서든 사용 가능합니다. 3. 전체 페이지와 부분 스크린샷을 지원합니다. 10.WebHarvy WebHarvy는 강력한 웹 데이터 수집 도구로, Webharvy를 사용하면 모든 웹 사이트에서 텍스트, HTML, 이미지, URL을 쉽게 스크래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특징: 1.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 2. CSV , JSON 및 XML 파일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3. 웹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동안 IP를 숨기도록 프록시 서버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웹서핑 꿀팁! 유용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Top7
크로미엄 기반 웹브라우저인 '크롬', '웨일', '스윙' 등에서 사용 가능 대부분의 유저들이 PC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인터넷'일 것이다. 심지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면 굳이 PC를 사용할 이유도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문서 작성이나 다운로드 한 동영상 감상 등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웹기반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문서 작성이나 동영상 감상 등도 인터넷으로 실시간 연결된 상태로 이용한다. 그리고 이런 대부분의 작업들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뤄진다. 현재 웹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생태계 구축이 가장 잘 갖춰진 것은 구글 '크롬'이 첫 손에 꼽힌다.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국내외 웹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인 크로미엄(Chromium) 기반 웹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밀러난 상태다. MS도 윈도10 출시와 함께 차세대 웹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하며 크롬과 유사한 확장 웹스토어를 공개한바 있지만, 현재 등록된 확장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 관계로 구글 크롬을 중심으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1. AdBlock, Adguard AdBlocker, uBlock Origin 먼저 추천하는 확장 프로그램은 광고 차단기 3종 세트다. 다양한 형태의 광고들이 웹서핑을 방해하는 경험 많이 했을 것이다. 이럴때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이 바로 광고차단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PC의 Host(호스트) 파일을 직접 수정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했지만, 크로미엄 기반 웹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간단히 확장 프로그램 설정으로 모든게 해결된다. AdBlock은 가장 사용자가 많은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으로 별다른 설정없이 그냥 설치하고 웹서핑을 즐기면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Adguard AdBlocker는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광고 차단기로 영상 광고(유튜브 영상 광고 등)도 차단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만큼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AdBlock나 Adguard AdBlocker가 초중급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면 uBlock Origin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광고 차단기다. 현재 페이지에 연결된 모든 트래픽 경로를 보여주고 특정 트래픽만 막을 수 있다. 예컨대 특정 사이트에서 전송되는 신호만을 따로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고 반대로 항상 허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2. LastPass, Xmarks 비밀번호 유출로 인한 개인 보안 이슈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웹사이트들은 로그인 시 비밀번호 생성 규칙을 강화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로그인 시 필요한 비밀번호의 자리가 길어지고 특수문자나 알파벳 대소문자 등 다양한 필수 규칙이 생기면서 막상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웹사이트 로그인 관리자 애플리케이션이다. LastPass나 Xmarks 모두 이 부분에서 유명한 SW로 크로미엄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대부분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도 지원하는 만큼 유용하다. 모든 암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관리된다. 3. 구글 Keep, Evernote Web Clipper 웹서핑을 하다 메모가 필요하다면? 특정 웹페이지를 보관하고 싶다면? 바로 구글 킵과 에버노트가 있다. 구글 킵은 구글이 만든 메모장 서비스로 구글 킵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웹서핑 도중 여타 도구 필요없이 메모를 할 수도 있고, 웹페이지를 그대로 저장 가능하다. 구글 킵에 저장된 메모는 크롬이 아니더라도 구글 로그인만 한다면 어디서든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도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만큼 쉽게 메모를 하고 확인 가능하다. 모든 디바이스 동기화 기능은 덤이다. 에버노트 웹 클리퍼는 문서작성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꼽히는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웹서핑 도중 발견한 정보를 곧바로 에버노트에 올릴 수 있는 만큼 에버노트 사용자들의 필수 확장 프로그램이다. 4. crxMouse Chrome Gestures, Pig Toolbox 웹서핑을 하는데 키보드 필요없이 마우스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하다. 앞으로 가기, 새로고침, 새페이지 생성, 특정 페이지 이동 등 키보드를 결합한 다양한 작업이 마우스 제스처만으로 할 수 있다. 이 부분 대표적인 확장 프로그램인 Pig Toolbox라고 할 수 있는데, 업데이트가 멈춘지 오래되고 크로미엄 버전에 따라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는 만큼 현재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crxMouse는 Pig Toolbox를 대체하려는 사용자들이 많이 선택한 확장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제스처 기능만 본다면 Pig Toolbox의 대부분 기능을 crxMouse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에 따라 마우스 제스처를 부분적으로 커스텀마이징도 할 수 있는만큼 적응만 된다면 편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5. 구글 번역, TransOver 웹서핑을 국내 사이트에서만 할 수만은 없다. 글로벌 각지의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어나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다. 구글 번역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원하는 웹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순식간에 번역할 수 있다. 물론 아직 100% 정확하게 번역할 수는 없지만, 최근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접목되면서 번역 품질이 한층 높아진 만큼 빠르게 번역하기에는 이만한 도구는 없다. TransOver은 특정 단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번역해 준다. 구글 번역과 함께 사용한다면 외국 웹사이트도 더이상 두럽지 않다. 6.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개인 파일을 USB 등에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저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직접 웹브라우저에서 접속 후 이용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했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클릭 한번에 특정 파일을 업로드 시키고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MS) 원드라이브 등 대부분 개인 웹하드 서비스들이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지원하는 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필수 프로그램이다. 7. 데이터 세이버 직접 인터넷 연결해서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에서는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 급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테더링 기능을 활용한다면 데이터 걱정이 들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는 '데이터 세이버 ' 확장 프로그램이다. 구글이 직접 만든 확장 프로그램으로 구글 서버를 통해 웹페이지를 읽어오는 방식으로 속도가 느려지지 않으면서도 웹서핑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은 줄어든다. 구글 서버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가상 사설망(VPN) 기능이 일부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유튜브 동영상이나 페이스북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Chrono Download Manager', 'Social Video Downloader' 등 다양한 확장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요즘 유행인 모바일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PC에서 손쉽게 사용하게 도와주는 'Websta for Instagram', 웹페이지 캡쳐를 할 수 있는 'Awesome Screenshot', 국내 쇼핑몰 가격 비교를 자동으로 해주는 '마트모어' 등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편리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단,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용하기 이전에 반드시 믿을만한 개발자나 개발사가 만든 확장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 멀웨어가 삽입된 확장 프로그램도 보고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웹 디자이너들의 색감 키우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IT프로젝트를 검증된 개발회사&프리랜서와 연결을 해드리는 프리랜서 플랫폼 프리모아입니다. 컬러는 디자이너에게 있어 무기라고 할 만큼 디자인에 있어 색상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색상을 달리하면 똑같은 디자인에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 색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부분을 강조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색의 선택은 중요하기 때문에 컬러리스트(Colorlist)라는 직업도 생긴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색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1. Design-seeds.com 사이트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⑴. 상단 메뉴의 "palette search" 를 클릭합니다 ⑵. "Search by color value" 에서 R,G,B 값을 지정합니다. ⑶. 원하는 카테고리가 있을경우 "Search by theme" 를 눌러 출력될 이미지의 카테고리를 지정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지정을 원하지 않을 경우는 색상 아래의 "Go get it!" 을 누르면 됩니다. ⑷. 지정된 RGB값에 근사한 색을 가진 이미지가 출력됩니다. "similar colors" 에 있는 색상을 이용하여 유사한 이미지 혹은 유사한 색상이 사용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좋아보이는 것들이 비밀 - 컬러 "컬러 차트만 보고도 디자인을 펼칠 수 없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으로 다시 공부해야 한다" 라는 임팩트 있는 슬로건을 표지에 적어놓은 이 책은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1. 컬러를 고민하라. 02. 컬러에 다가가라. 03. 컬러를 결정하라. 04. 컬러에도 답이 있다. 06. 컬러로 승부하라. 05. 컬러 마스터에 도전하라. 표지의 강한 멘트에 어울리게 이 책은 디자이너의 무기인 '컬러'를 어떤식으로 사용하며, 어떤 부분을 생각해야 할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컬러 이외에도 디자인에 관련된 것들은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는 다루고 있으니, 본인의 관심분야에 있는 책들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illustration / 픽토그램 / Design by nature / 타이포그래피 / Good Design / 그래픽 패키지 디자인 / UX 디자인 / 브랜드 디자인 / 캘리그래피 / 편집&그리드 / 인포그래픽
[ 디자이너를 위한 타이포그래피 사이트 ]
요즘 획기적인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는 사이트나 디자인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나 폰트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모이세요. 프리모아 X 디자이너의삶 세번째 컨텐츠 [디자이너를 위한 사이트 - 타이포그래피 편]입니다. 첫번째 Typographica입니다. "타이포그래피 관련 서채, 책, 폰트 정보제공" 심사위원들이 폰트들을 대상으로 서체 트렌드 심사도 하고있습니다. http://typographica.org/ 두번째 Typetoken입니다. "심플한 UI구성과 카테고리별 타이포그래피 정보 제공"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 타입디자인에 관련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typetoken.net/ 세번째 Typo/Graphic Posters입니다. "국가와 작가를 알려주며 전 세계 포스터에 대한 정보 제공" 각국의 타이포그래피가 접목된 포스터들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ypographicposters.com/ 네번째 Fonts In Use입니다. "웹,앱,포스터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포그래피 정보 제공" 썸네일로 소개되는 프로젝트에 활용된 타이포그래피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fontsinuse.com/ 다섯번째 Typography Seoul입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성 시 유용한 사이트" 윤서체로 유명한 윤디자인연구소가 발행하는 전문 웹진입니다. https://www.typographyseoul.com/ 페이스북 페이지 '디자이너의삶'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moalife/?fre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