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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빛으로 감성을 이야기하는 "밝히는 사람들" 입니다. 2016년 2월 11일 토요일 용두산 공원에서 많은 분들이 저희 작품을 좋아셔서 저희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시려면 "밝히는 사람들" 컬렉션에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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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 좋은 작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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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여행 세째 날
전날 친구와 극한의 물놀이를 한 탓인지 저녁에 아쉽게 맥주 한잔 하지ㅠ 못 하고 둘다 K.O 되었네여ㅠㅋㅋ 하지만 세째 날 아침은 일찍 일어나 '등기산 등대공원' 으로 ㄱㄱㄱ(전날갔던 등기산 스카이 워크 반대편ㅎ) 오르다 보니 왼편으로 '그대 그리고나 촬영'지가 있더군요 그대 그리고 나는 '영덕'에서만 촬영 했는지 알고 있었는데 후포에서도 촬영했고 위 사진의 집이 최불암 선생님 댁이였다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가 설명 해줬어요^^ 등대로 오르는 길에 친구가 '어릴적 매미도 잡고 놀이터 처럼 놀던 곳이야' 라고 하며 웃더군요.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없는 장소일 수 도 있지만 '친구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정자를 지나면 앞에 '등기산 등대 공원'이 펼쳐저 있고 그리고 그 앞에 푸른 바다가 보이지요ㅎ 등기산 등대 공원의 등대 모형입니다ㅎ 1800년대 영국 등대 모형이라고 하네여ㅎ 여기는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된 곳이고 작은 발물관 있더군요ㅎ 신석기시대는 위의 뽀족한 '간석기'라는 도구를 사용하였고 구석기 때는 이동 생활이였지만 신석기때는 정착 생활을 하였으며 조 , 피 , 수수 작물을 재바하였다고 안내원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유물들을 보니 이해가 더욱 쉽더군요^^ 위 사진에 바로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후포'등기산에 있는 등대' 입니다^^친구 특별출연ㅋ 등기산 등대 공원 둘레길에서 바라 본 '후포항'이구요. 자세히 보면 '후포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여기서 울릉도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일정을 끝내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고 하고 헤어 졌습니다. 나중에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맛난걸루 사주어야 겠어요^^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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