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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프라모델, RC카는 역시 타미야지! 타미야 팩토리 방문기! (인기 및 추천제품 인터뷰 포함)

AK플라자 수원점, AK& 건물 4층에 있는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를 방문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니 앞에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 제품인듯한 모형이 인상적입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나와서 곧장 보이는 곳에 간판이 은은하게 빛납니다. 매장 앞에는 '우리는 챔피언'의 그 미니카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서 보실까요.
만화에 나오는 그 미니카처럼 똑같이 생긴 것도 있고, 오너 분께서 직접 커스텀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니카 전시대 옆에는 이렇게, 전투기나 탱크 등의 전쟁을 주제로 한 프라모델과 피규어들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탱크나 전투기 같은 것에 대해선 아직 무지할 뿐더러 관심도 잘 없어서…… '와, 재현도가 높다' 같은 감상만 느꼈습니다.
남자의 로망 엔조 페라리입니다. 모터쇼에 전시되는 것마냥 찍으려고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코앞까지 갖다 댔습니다(오너 분 허락 하에). 다 찍고 나서 사진 어떠냐고 보여드렸더니 굉장히 만족해하시면서 더 찍으라고 하셨는데, 조금 뿌듯..했습니다.
F1의 아인슈타인, 천재 설계사 아드리안 뉴이가 설계하여 1992년 F1에서 챔피언에 올랐다는 모델, WILLIAMS FW14B입니다. F1의 펠레라 불리우던 아일톤 세냐가 주행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저희 아버지께서 F1을 정말 좋아라 하셨어서 다른 건 몰라도 윌리암스에 대해선 기억하는데, 여기서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에서는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RC카 또한 취급합니다.
사담이지만 저는 자라면서 또래에 비해 부모님께 뭔가를 사달라고 졸라본 적이 적은 편이었는데요. 어찌나 없었는지 어머니께서, "우리 큰 아들은 갖고 싶은 거 없어? 다른 아이들처럼 졸라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라고 말씀하셨던 게 RC카를 보면서 기억이 났습니다. 실은 어렸을 때 RC카가 정말 갖고 싶었었거든요, 물론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진열된 RC카 옆으로는 미니카(사륜) 부품들이 있습니다. 범퍼, 커브링, 몸체, 뚜껑 등이 빼곡히- 보통 미니카는 1만원 내외지만 어떠한 부품으로 커스터마이징 하느냐에 따라서 20 여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는군요.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선, 몸체의 무게도 그렇지만 부품의 강도 또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니카는 곡선 주행 없이 오로지 직선주행으로 '코스를 타고 가기 때문에' 속도만 보고 가볍게 했다간 강도가 약해져 파손이 자주 일어날 수 있다셨습니다.
참,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 수원 AK플라자점은 전국적으로 매출 랭크에서 상위권이다보니 한정판 모델이 많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미니카들이 전부 한정판 모델이라는군요!
귀여워서 찍은 미니-미니카(?) 랜덤피규어처럼 박스를 개봉하면 저 네 개의 모델 중 하나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미니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에서는, 미니카 서킷트랙 또한 판매 중에 있었고 탱크, 비행기 등 아까 전시되어있던 각종 전쟁 관련 프라모델도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매장 옥상에는 미니카 트랙도 있었다는데요.
이렇게 넓직한 트랙을 질주하는 미니카를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제 마음이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장 한편엔 이렇게 조립을 도와줄 공구들 또한 있었는데요. 이 앞에는 부품을 바로 픽스가 가능한 에디터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부품을 구매한 뒤 바로 에디터 공간에서 조립하는 손님분들을 심심치 않게 뵐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그럼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에서는 어떤 제품이 인기인지 동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이어서 직원분 추천 상품 역시 영상보시면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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