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date
10,000+ Views

가나다 초콜릿 말고~

ABCD 초콜릿 말고~
오늘은 좀 특별한 초콜릿이 필요한 날이니까!
4 Comments
Suggested
Recent
@betweendate 헐..... (그럴줄 알고 미리 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
전 로이스초콜렛이 젤 좋은데여ㅋㅋㅋㅋ 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ayosayo 초콜렛은 원래 셀프 아입니껴? ㅠㅠㅠㅠㅠㅠㅠ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도토루 커피는 브라질 지명이다.
...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 제임스 R. 그레고리(James R. Gregory)는 그의 저서 ‘브랜드 혁명’(최원주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기업 브랜드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 있다고 했다. <강력한 기업 브랜드는 괄목한 만한 수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그것은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하며, 위기를 견뎌내고 보다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마케팅 활동에 좀 더 힘을 더해주며, 그 결과에 있어서도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강력한 기업 브랜드는 시장 점유율의 침식을 느리게 할 수도 또는 멈출 수도 있다. 그것은 재능 있는 인재를 끌어 모으는 것을 쉽게 하며, 재정 그리고 투자 시장에서 기업을 보다 많이 어필하게 만든다.(같은 책 3페이지 인용)> 기업 브랜드가 이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 첫 단계인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 작업부터 잘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네이밍은 해당 상품의 정보와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읽고 부르기 쉬워야 하며, 또한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 2편은 1편 카레에 이어 커피다. 일본 커피 체인점들(도토루, 고메다, 사자 커피)과 커피 가공 회사들(키커피, UCC, 이시미츠쇼지) 등 6곳의 브랜드 네이밍 역사를 살펴봤다. 인구 1억2700만 명의 일본은 커피 소비 대국이다. 전일본커피협회에 따르면 한해(2017년) 커피 소비량은 46만 4686톤으로, 국민 1인당 일주일에 11.09잔을 마신다. 커피 수입량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5위다. 세계 커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스타벅스 진출도 빨랐다. 도쿄 긴자에 스타벅스 1호점이 들어선 건 1996년. 미국, 캐나다를 제외하곤 첫 해외 매장이다. 서울 1호점(이대점)은 그 3년 뒤인 1999년 오픈했다. 일본에서 커피 매장이 가장 많은 체인점은 ᐅ스타벅스, ᐅ도토루(DOUTOR) 커피, ᐅ고메다(コメダ) 커피 순이다. 스타벅스 매장은 1300개에 이르고, 도토루는 1100여 개, 고메다는 760여 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스타벅스는 뱃사람 이름에서 따왔다. 허먼 멜빌의 소설 ‘백경’(Moby Dick)에 등장하는 피쿼드(Pequod)호의 일등 항해사 이름이 스타벅스다. 당초 시애틀 인근의 광산에서 일했던 갱의 이름인 스타보(Starbo)도 후보에 올랐다.(하워드 슐츠 저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 신화’). 결국은 ‘커피의 해상 무역’ 의미를 담은 스타벅스가 스타보를 제치고 최종 결정됐다고 한다. 1) 도토루 커피: 창업주가 일했던 브라질에서 착안 해외 브랜드인 스타벅스를 빼면, 일본 최대의 커피 체인점은 도토루(DOUTOR)다. 1962년 도쿄에서 커피 로스팅 회사로 출발한 도토루는 무슨 뜻일까? 먼저 창업주 토리바 히로미치(鳥羽博道‧80) 명예회장 이야기부터 해보자. 도쿄의 한 찻집에서 일하던 그는 스무살 때인 1959년, 브라질로 건너가 커피 농장에서 현장감독으로 일했다고 한다. 3년 후 귀국해 1962년, 도쿄에 로스팅 회사를 설립했다. 토리바씨는 1972년 커피 전문점 ‘카페 콜로라도’를, 1980년엔 ‘도토루 커피 숍’을 차례로 오픈했다. 도토루의 브랜드 네이밍엔 토리바씨의 브라질 체험이 담겨 있다. 그의 자서전 ‘도토루 커피, 이기느냐, 죽느냐’의 창업기(ドトールコーヒー「勝つか死ぬか」の創業記)에 따르면, 도토루는 포르투갈어로 ‘의사’, ‘박사’라는 뜻으로, 영어의 닥터(doctor)에 해당한다. 토리바씨가 브라질 커피 농장에서 일할 당시, 하숙했던 곳이 상파울로의 ‘도토루 핀토 페라즈 거리 85번지’(Doutor Pinto Ferraz 85)라고 한다. 그 후 일본으로 돌아와 회사를 설립할 즈음, 그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도토루’로 이름을 붙였다. 브라질에서는 사회에 공헌한 인물을 거리 이름에 붙이는데, 핀토 페라즈(Pinto Ferraz)라는 사람을 기리는 거리에 토리바씨가 살았던 것이다. <2편에 계속>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이불빨래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_카페 '더굿런드리'
낮에 카페에 갈 수 있는 날은 주말밖에 없으므로 지친 몸을 이끌고서라도 꼭 나가야한다. 지난 주말에 간 곳은 잠실에 있는 '더굿런드리' 이름처럼 빨래를 같이 하는 곳이다. 그게 몬말이냐 친구 초상권을 지켜드립니다.jpg 빨래방이랑 같이 붙어있는 카페라 이말이다! 넘나 귀여운 것 이 주변에 살았다면 바리바리 이불 싸들고 왔을거다 빨래 넣어놓고 옆에서 커피 한잔 하고 나서 섬유유연제 향기가 폴폴나는 따듯한 이불빨래를 꺼내들고 집에가서 퐁실퐁실한 이불에 드러누워있으면 된다. 상상만 해도 행벜해 친구 초상권 미안.jpg 이렇게 한편은 카페, 한편은 코인빨래방으로 되어있다. 이 카페가 정말 맘에 드는 점은 공간이 너무 예뻐서다. 카운터 바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원형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나온다. 주말낮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원형테이블에 둘이 오손도손 앉을 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초록과 주황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따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커피와 음식도 맛있다! 내가 먹은건 애플파이였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미트파이와 단호박파이, 런드리파이라는 이름의 말차파이도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과일요거트가 꼭 먹고싶다. 이날은 무화과 요거트였는데 가격은 7000원이었고 사진을 보니 과일이 혜자스럽게 들어가있어서 시킬까 백번은 고민했다. 누군가 여기가서 먹어봐주시오! 커피는 산도가 거의없는 고소한 맛이다. 가격은 3500원으로 아주 굿굿 이런 카페는 보통 커피가 터무니없이 비싼데 (맛도 별로인 경우도 많음) 여긴 저렴해서 더욱 추천. 석촌호수에 귀여운 친구들이 앉아있다. 카페까지 슬슬 걸어가면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이상 카페탐방 일기 끄읕 ~ 한줄평 따듯하고 귀여운 공간, 음악이 좋다!✨
물과 초콜렛만으로 만드는 환상의 초콜렛 무스
초콜렛과 물. 이 두 가지 재료만으로 최고의 초콜렛 무스가 나온다니. 이 레시피는 Hervé This'라는 프랑스 화학자가 발명해낸 건데요. '분자와 미식 : 맛의 과학'이라는 책을 낸 사람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맛을 찾는다고 해요. 레시피가 나왔을 때, 어떻게 이 간단한 재료의 조합으로 이렇게 환상적인 맛이 나냐고 난리였어요. 또 무한한 변형이 가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레시피이기도 해요. ^^ <재료> 물과 초콜렛 (비율 4:5 정도로, 예를들어 물 80ml면 초콜렛은 100g) 재료가 간단한만큼 초콜렛의 질이 초콜렛 무스의 맛을 결정하니까, 조금은 투자하셔도 좋아요. 초콜렛은 70%의 다크초콜렛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이건 취향에 따라 다르니까 원하시는대로...^^ <만드는 법> 준비물 - 작은 소스팬, 얼음물을 담은 큰 볼, 작은 볼(메탈 소재면 더 좋아요), 휘핑기, 예쁜 그릇 1.큰 볼에 얼음물을 담고 2/3쯤 담고, 작은 볼을 그 안에 띄워주고 작은볼이 충분히 차가운지 확인해주세요. 2.소스팬에 물과 초콜렛을 넣고, 중불로 가열하면서 녹여주세요. 잘 저어주면 초콜렛 소스가 완성돼요. 3.초콜렛 소스를 재빨리 차가운 작은 볼에 부어주세요. 5분동안 거품기로 마구 저어주세요. 저을수록 소스가 진해지면서 무스가 되어가는게 손으로 느껴지실거에요. 너무 휘핑하면 뻑뻑해질 수 있으니, 적당할 때까지. 4.예쁜 그릇에 무스를 옮겨담아주세요. 취향에 따라 위에 슈가파우더, 휘핑크림, 초콜렛 등을 얹어서 드셔도 좋아요.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최대 2-3일까지 보관할 수 있어요. 다만 주의할점은 냉장고에 넣으면 무스의 식감이 딱딱해진다는거에요. 냉장고에 보관하셔도 먹기 30분 전에는 상온에 두셔야 해요. 또, 뭔가 잘못됐다 싶어도 수정이 가능하다는게 이 레시피의 장점이에요. 혹시 만들었는데 너무 싱거우면 무스를 다시 녹인 후 초콜렛을 더 넣고 휘핑을 다시 해주세요. 너무 진하면 반대로 녹인 후 물을 넣고 휘핑을 다시 해주세요. 맛은 괜찮은데 너무 많이 휘핑해서 뻑뻑해졌다면, 아무것도 첨가하지 말고 무스를 녹여준 후 휘핑만 다시 하세요. 기념일을 꼼꼼하게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 작년에는 신랑한테 고마운 일들이 많아서 올해는 발렌타인데이를 유난스럽게 챙겨볼까 했더니 덕분에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알게됐네요. 앞으로도 여러개 만들어서 먹어보고 제일 맛있는 것으로 선물하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