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d00101
2 years ago1,000+ Views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의 작품을 바라보면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넉을 놓고 바라보게된다. 그것이 암흑과같은 공간속이라도 들어간다. 암흑과같은 공간에 들어설 준비가 되어있는가? 아님 시간이 더 필요한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우연하게 보게되었다. 미란다와 앤디가 마지막쇼장으로 가는 차안에서 미란다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악과 같은 곳이지만 사람들은 이 자리를 원한다고.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 생각해봤다. 악에 물들긴 싫지만 원하는 건 얻고싶다. 욕심이 많은 몽상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입장을 명확히 하기위해 선택해야만 한다. 그래서 다시한번 암흑과 같은 곳에 들어서려고 한다. 이상향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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