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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칩셋도…퀄컴 ‘모델 체인지업’

퀄컴이 스냅드래곤 625와 435, 425, 웨어러블 전용인 스냅드래곤 웨어 2100(Snapdragon Wear 2100) 4종을 발표했다. 먼저 스냅드래곤 625는 600 시리즈 중에선 처음으로 14nm 제조공정을 채택해 성능 향상은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을 함께 고려했다. 모뎀은 LTE 카테고리7을 지원하는 X9LTE 모뎀을 썼다. X9LTE 모뎀을 써서 다운로드 300Mbps, 업로드 150Mbps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앞서 설명했듯 14nm 제조공정을 이용해 전력 효율은 이전 모델인 스냅드래곤617보다 35% 늘어났다. 8코어, 최대 동작 클록은 2GHz다. GPU는 64비트를 지원하는 아드레노 506으로 업그레이드, 그래픽 성능도 높였다. 스냅드래곤 625는 24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며 사진과 동영상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게 돕는다. 급속 충전 기술인 퀵차저 3.0(Quick Charge 3.0)도 이용할 수 있다. 4K 동영상 재생도 물론이다. 디스플레이 최대 해상도는 1900×1200 60프레임, 1920×1080 30프레임이다. 스냅드래곤 625는 올해 후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함께 발표한 스냅드래곤 435는 28nm 제조공정을 채택한 제품으로 8코어, 1.4GHz로 동작한다. LTE 카테고리7을 지원하는 X8LTE 400 시리즈를 처음으로 탑재해 다운로드 300Mbps, 업로드 100Mbps를 지원한다. GPU는 아드레노 505를 곁들였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900×1200, 60프레임. 그 밖에 급속 충전 기술인 퀵차저 3.0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425는 28nm 제조공정, 4코어를 지원하며 최대 동작 클록은 1.4GHz다. 엔트리 모델 전용 프로세서로 GPU는 아드레노 308을 탑재했고 오픈GL ES 3.1은 지원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는 1280×800, 60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다. LTE는 카테고리4로 다운로드 150Mbps, 업로드 75Mbps다.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퀵차저2.0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435와 425는 지난해 출시된 스냅드래곤 430과 핀이 호환되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은 웨어러블 전용 모델이다.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에 대부분 들어간 스냅드래곤 400과 견주면 30% 소형화를 하는 한편 전력은 25% 절감했다. 하지만 반대로 성능은 25% 끌어올렸다는 설명.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모델, 블루투스와 LTE 모뎀을 지원하는 2가지 모델로 나뉜다. 스냅드래곤 웨어 2100 탑재 장치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6/02/11/introducing-snapdragon-625-435-and-425-processo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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