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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쎄씨 화보(2013) - EXO-M

루한이 꽃이랑 잘 어울린다bbb 엑소EXO 쎄씨 화보(2013) - EXO-K 링크 http://www.vingle.net/posts/141010 남자 아이돌 패션화보 모음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0502 여자 아이돌 패션화보 모음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5972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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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짱짱맨 ㅠㅠㅜㅜㅠㅠㅠ
잘생겻다 장이씽...♥
@gozldtlqk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이에요!!
누구지...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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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좋은 시간 보내는데 죄송합니다. 잠깐 털리시고 하던 일 마저 합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본인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뮤지션들 뒷통수 쳐주길 바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털어온 자료 들이밉니다. 오늘의 의뢰. 지난주에 이어서 엑소입니다. 지난주 소개한 멤바들. 한국어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EXO-K 입니다. 이번주 소개할 멤바들 중국어로 활동하는 EXO-M 입니다. M은 중국어를 뜻하는 Mandarin 되겠습니다. 1. 시우민 90년생 맏형 서브보컬/서브랩퍼 시우민입니다. 이제 막 입덕하시는 분들한테 추천 드립니다. 시우민이 바로 best 입덕멤버중 한 명 입니다. 중국어 멤바고 '시'씨니까 중국인이겠구나! 하는 분 꼭 있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본명. 누가 들어도 동네 한국인 같은 김민석 되겠습니다. 우리 민석이...가 아닌 시우민씨. 에브리씽 콘테스트에서 2등 하고 SM연습생 됩니다. 사실 SM오기 전에 JYP 오디션도 봅니다.(영상2) 볼살이 매우 빠방해서 (사진3) 별명 한국어로 만두, 중국어로 빠오즈 되겠습니다. 본인도 본인의 별명 잘 알고있습니다.(영상4) 이 외에도 고양이, 햄스터, 다람쥐 등등 별명 무궁무진 합니다. 별명이 많다는 건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팬들 관심 엄청 받고있고, 엑소 멤버중 덕후 지분이 제일 많은 멤버라고 기사도 납니다.(사진5) 팬 아닌 사람들한테도 인지도가 높아서 드라마도 찍고 싱글 OST도 냅니다.(영상6) 초등학교때부터 축덕입니다.(사진7) 깜찍이소다...라니 뭐 암튼 여러모로 굉장히 귀염 매력 터집니다. 귀엽지만 또 섹시할 땐 섹시합니다.(영상8) 2. 레이 91년생 메인 댄서 레이입니다. 중국의 한 콘테스트에 출전했다가 SM에 캐스팅 됩니다. 메인 댄서로서 EXO-K의 춤은 카이 EXO-M의 춤은 레이가 맡습니다. 카이랑 함께 엑소 춤의 한 축 담당합니다.(영상2) 영상보며 느끼셨겠지만 어눌한 한국말이 매력입니다.(영상3) 팬들한테 '천사'로 불립니다. 방송 끝나고 쓰레기도 치우고 가고(사진4) 생일때 팬들한테 거의 팔만대장경급으로 편지도 쓰는 거 보면(사진5) 천사소리 나올만 합니다. 춤 출때는 이렇게 멋있게 움직이는데 (영상6) (이와중에 디오 매력발산 봅니다.) 춤 안출때는 너무 멍때려서 움짤이 그냥 짤로 보입니다.(사진7) 3. 첸 92년생 메인보컬 첸입니다. 네 압니다. 첸 나오길 기다린 EXO-L (엑소팬) 엄청 많은거. 핫한 엑소중에서도 제일 핫한 멤바중 한 명 되겠습니다. 또 중국어 멤바고 이름도 '첸'이니까 중국인이구나! 하는 분들 꼭 있습니다. 본명. 누가 들어도 동네 한국인 같은 이름 김종대 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중국 멤바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중국 멤바로 오해받아서 억울하다고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김종대씨가 외칩니다.(영상2) 우리민족 김종대씨. 매력 엄청 많습니다. 일단 노래. 이 정도면 아이돌중에서 탑급 먹습니다. (영상3) 괜찮아 사랑이야 OST였던 '최고의 행운'도 첸이 부른겁니다.(영상4) 가창력만 좋냐. 그럴리 없습니다. 비글력도 ㄷㄷ합니다.(영상5) 가창력과 비글력만 ㄷㄷ하냐. 그럴리 없습니다. 바보미 터집니다.(영상6) 바보긴한데 남자다운 면도 있어서 멤바들 다 놀랄 때 혼자 안놀라는 적이 많습니다.(사진7) 이런 완벽한 남자가 못하는 게 있냐. 물론 있습니다. 비린것 잘 못먹습니다. 심심타파에 나가서 벌칙 주먹밥 먹을때 굉장히 찡찡댑니다.(영상8) 별명 찡찡종대 되겠습니다. 또 춤... 춤은 찬열이랑 비슷한 대접 받습니다.(사진9) 하지만 이것도 뭔가 묘하게 귀엽습니다. 이상 EXO-M 입니다. 지금 보아하니 여러분 6명이라고 했는데 왜 3명하고 끝나는지 궁금 하십니다. 나머지 세명 이야기 정리해 드립니다. 팬분들한텐 마음아픈 이야기이고 팬아니신 분들한텐 핵심만 궁금한 이야기입니다. 짧게 정리합니다. 4. 크리스 크리스는 평소 무단잠적과 태업으로 기사도 자주 납니다. 리더인데 책임감 없이 3개월간 무단 잠적하기도 해서 팀 일정에 굉장한 차질 줍니다. 이후 중국으로 그냥 훌쩍 가버린 뒤에 SM에 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합니다. 소송은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SM은 나를 부속품으로 취급했다" 라는 주장과 "대우를 엉망으로 해주고 혹사시켰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평소의 태업과 불성실함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중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계약 위반이며 불법입니다. 5. 루한 루한은 두통과 수면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를 선언합니다. 활동중에 겉으로 보기에도 병색이 짙어보이긴 합니다. 인기가 많은 멤버였어서 스엠에 큰 충격 줍니다. 탈퇴 선언한날 SM 시가총액까지 휘청합니다. 루한도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계약무효소송 진행중입니다. 중국으로 가서는 가수와 배우로서 잘 살고있습니다. '수상한그녀'리메이크한 영화 찍어서 대박 나기도 하고 중국판 런닝맨에도 고정출연 합니다. 많은 팬들은 아파서 활동을 못하겠다던 멤바가 중국으로 가서는 가수,예능,영화 할 것 없이 왕성한 활동 하는 것 보고 배신감 느낍니다 6. 타오 "아육대 이후 발목 부상을 입어 더이상 활동하기 어려우며 SM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탈퇴요구서를 아버지가 올립니다. 이후 SM상대로 계약무효소송 진행합니다. 탈퇴후 3개월만에 중국에서 앨범 냅니다. 점프하고 뛰어다니는 장면 많은 광고도 중국에서 찍습니다. 팬들 심장 또다시 쿠크 됩니다. 뭐.. 전혀 상관없습니다. 9명으로도 매력 차고 넘칩니다. 뒤부터 오빠미 돋는 분위기미남, 엑소 춤 지존 [카이] 만두닮은 덕후 양성 왕 [시우민] 시흥사는 김종대씨, 대세 가창력 탑 [첸] 카이와 함께 춤담당하는 천사성격 [레이] 애교는 많고 흑역사는 없는 귀염막내 [세훈] 아이라인 매력돋는 멍뭉이상 고음셔틀 [백현]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귀염상 [디오] 엄친아이자 리더인 김준면씨 aka 엑젤웃 [수호] 모델간지+비글미+비주얼의 랩퍼 [찬열] 매력 하나하나 심장에 박힙니다. 호오오옥시 기억 안나시면 지난카드 복습하고 오십니다. 따로따로 봐도 매력 터지는 이 멤바들. 뭉치면 더 난리 납니다. 2012년부터 뭐했는지 봅니다. 2012년 입니다. 3월 31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4월 9일 첫 미니앨범 발매합니다. 타이틀곡 MAMA로 강렬하게 등장 한 뒤 1년간 쉽니다. ..?? 2013년 입니다. 약 1년간 푹 쉰 엑소. 정규 1집 XOXO발매합니다. 타이틀 곡 - 늑대와 미녀 입니다. (가사는 팬들도 별로라고 하기도 합니다.) 2013년 6월 3일 발매된 이 앨범.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엑소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고 팬들도 많이 끌어모은 앨범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은 두달 뒤 나온 그룹에게 깨집니다. 기록 경신한 그룹 이름은 바로 엑소입니다. ..? 여러분들이 다 아는 그 곡 '으르렁'이 포함된 리팩키지 앨범으로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으르렁'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인지도와 인기 더 오릅니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인기로 세웠던 기록도 다음해에 깨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2014년 엑소가 정규 2집을 내기 때문입니다. 타이틀곡 '중독'을 중심으로 사람들한테 더 널리 알려지고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을 깨는 건 누구다?? 엑소다. 2015년 3월 28일 공개한 Call Me Baby도 히트 칩니다. 이 노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역시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멤버들의 잇딴 탈퇴의 여파를 이겨내고 꾸준히 활동 합니다. 현재의 9인 체제가 완성되고 꾸준한 인기 이어나갑니다. 하지만 이 음반의 기록도 깨집니다. 자, 다같이 대답 합니다. 이 음반의 기록을 깨는 사람은 누구다? 엑소다 12월에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도 대박납니다.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도 깨질 거라는 것도 알고 누가 깰 건지도 이제 압니다.) 그리하여 역대 앨범 초동판매량 1위부터 8위까지를 다 엑소가 차지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실력과 매력으로 뭉쳐서 한국가요의 역사를 쓰고있는 아이돌 엑소. 이제 팬들도 더 늘어만 가는데, 얼마나 더 엄청난 기록이 쓰여질지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의뢰 빅스입니다. 저희 뒷조사단 자료 좋아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에 달린 Like는 세지 않고 있습니다. 저저번에 에프엑스 털어달라는 댓글이 탑이었는데 댓글은 거의 없었습니다. 유유입니다. 댓글 Like 세면 너무 빡셉니다.. 댓글 투표수만 세고 있습니다. (저희도 에프엑스... 저도 털고싶... 아닙니다. 크...크리스탈..하악..아닙니다. 정수..저...ㅇ...아닙니다.) 무튼 댓글만 세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 이미 했던 가수들 신청해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제 컬렉션 한번만 확인해주시고 이때까지 안한 가수중에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이번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자 댓글달기 딱 좋은 날입니다. 댓글 달면 털어는 드립니다. 숨어있던 엑솔들 최애멤버 외치며 필히 댓글 답니다. 아참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는 드립니다.
서로 배척했다는 90-00s 강남패션과 강북패션 비교
안녕! 뉴트로 패션에 대환장하는 나는 급기야 과거 방송, 영상, 잡지까지 뒤져보았고 흥미돋한 자료를 발견함 바로 강남패션과 강북 패션이 나뉘어져 있었다는거...!!!!!!! 강남은 주로 힙합패션으로 바지통 크게!!!! 상의도 크게!!!! 심하면 신발도 크게크게!!!신었어 ex) 반대로 강북은 복고가 유행했고 (지금도 복고가 유행인데 그때도 복고가 유행ㅋㅋㅋ) 좁은 바지통에 상의도 딱맞는 정장스타일을 입었다고 함 이에따라 강남사람이 강북에 가면 확튀고 강북사람이 강남에가면 확튀어서 서로 쳐다보곤 했다고함 나이트에선 서로 패션을 입뺀시키기도 했다고 ㅋㅋㅋㅋ 연예인으로 비교해보면, 먼저h.o.t가 가장 대표적인 강남스타일 무대의상부터 펑퍼짐+힙합스러운게 강남스럽고요 장우혁 사복이 대표적 강남스탈 당시 잡지에 따르면 ses도 강남스타일이었다고 함 반대로 대표적 강북스타일은 태사자 세미정장(슬림핏) + 당시 유행하던 브랜드인 보브 뱃지 위에 통크고 큰 워커를 신은 ses 정장 패션이랑 비교하면 구두부터 확 차이나는거 보이지?? 여담으로 강북 나이트 클럽에 가면 태사자 코스프레한 사람이 많았다고 함 하지만 당시 1세대 사복을 보면 거의 강남인거로 보아 아마 강남 스타일을 더 좋아했던거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 젝스키스 핑클 이효지씨가 된 이효리 심지어 무대의상은 강북이었던 태사자 조차도 ㅋㅋㅋ 지금 유행하는 뉴트로 패션은 복고+클래식한 강북과 힙합풍의 강남을 조금씩 섞어서 유행하는 느낌임 ㅋㅋ( 아님말고) 암튼 이제 글마무리를,,,음... 출처:쭉빵카페 모야모야 🤩✨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건가!?!?!? 강북 태사자 움짤은 요즘 아이돌 느낌이고 강남 이효리, 장우혁은 지금 홍대나 번화가 가면 오조오억명 마주칠 것 같은 패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한 2040쯤 되면 또 이 패션이 유행하려나아..
치마, 남자가 입어봤다
이틀간 치마 입고 출·퇴근, 시선에 옴짝달싹 못하고 결국 포기…통풍 잘돼 여름에도 시원, '편견' 없었다면 걸을 때마다 치마 위 하얀 꽃들이 물결처럼 넘실댔다. 사뿐사뿐, 흡사 아무것도 안 입은 듯 가벼운 느낌이었다. 한여름 오후 기온은 섭씨 29도, 푹 찌는 공기는 마스크 안에서 맴맴 돌아 숨구멍을 턱턱 막았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내겐 고역이었다. 그때였다. 휙 불어온 바람이 치마 안까지 들어와, 두 다리와 엉덩이를 시원히 감싸는 게 아닌가. 더웠던 몸이, 순간 기분 좋게 시원해졌다. 오감(五感)을 곤두세워 그 느낌을 한땀 한땀, 메모장에 적었다. 이 좋은 걸, 남성들에게 꼭 알려야 했기에. -- 이 모든 일은, 38년이 지나도록 살아 있는 나의 몹쓸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어느 주말이었다. 아내와 난 저녁을 먹으며, 벌써 다섯 번째 사망한, 내 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사인(死因)은 바지의 한계점을 고려하지 않은, 두 다리의 장력 때문이랄까. 쉽게 말해, 하체가 뚱뚱한데 의자에 자꾸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니 가운데 부분이 터진 거였다. 수선 비용이 3000원인 것까지 외울 정도였다. 아내는 실소를 터트렸다. 영 면목이 없었다, 난 꽉 끼는 바지 탓을 했고, 여름이라 덥고 답답하다며 토로했다. 아내는 "내가 입는 치마는 참 편하고 시원한데"라고 했고, 난 "그게 그렇게 시원해?"라고 하지 말았어야 할 질문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안방으로 향했고, 아내는 편한 베이지색 치마 하나를 건넸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것은 내 뱃살을 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난 탄성이 터졌다. "대박이야, 신세계다. 왜 이제 알려줬어?" 난 치마를 체험해보겠다고 했다. 아내는 그렇게까지 돈을 벌진 않아도 된다고, 그 정도로 집이 어렵진 않다고 했다. 그래서 난 아내에게 진지하게 얘기했다. 38년 동안 바지를 입었었고, 중요 부위가 상당히 억압돼 있었다고. 왼쪽으로 향할지, 오른쪽으로 갈지 항상 갈팡질팡했다고. 그러니 어쩌면 치마는 남성에게 더 적합한 옷인지도 모른다고. 그로 인해 몇몇 남성들이 치마를 입고, 그래서 그곳이 좀 더 시원해지고, 그러면 저출산 해결에 다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그것이 '나 비효과(화려한 치마가 나를 감싸네)'라고 말이다. 내 멘탈이 허락하는 데까지 체험해보기로 했고, 정확히 이틀(15~16일)을 채웠다. 치마를 벗으면서 거실 바닥에 쓰러졌고, 장장 10시간을 푹 자고 일어나 다시 두통약을 먹었다. 그런 뒤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다음은 나를 스쳐 간 두 벌의 치마를 추억하며, 세세하게 남긴 기록들이다. 아내는 치마를 빌려주겠다 했지만, 난 새로 사기로 맘먹었다. 그 치마는 재질이 좀 두꺼웠고, 혹시 허리 고무줄을 늘어나게 할까 봐 몹시 두려웠다. 그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으니까(아무 말). 기왕 사는 거 취향에 맞게 잘 사고 싶었다. 월요일(15일) 점심에 명동에 갔다. 매장 한 곳에 들어갔다. 형형색색의 치마들이 날 유혹했다. '트로피컬(열대 지방의)' 느낌이 나는 치마가 내 시선을 붙잡았다. 취향 저격이었다. 돈 없어서 못 간, 하늘빛 몰디브 해변이 떠올랐다. 그러나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았다. 몇 번 만지작거리다가, 발걸음을 아쉽게 돌렸다. 첫 도전이니 조금 무난한 걸 고르기로. 밝은 푸른빛이 감도는 부들부들하고 시원한 재질의 치마를 집었다. 살짝 주름이 지지만,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이었다. 옷걸이에서 빼내어 두어 번 접었다. 그리고 3층에 있는 남성 탈의실로 향했다. 심장이 괜스레 쿵쿵거렸다. '난 부끄럽지 않아', '그냥 호기심 많은 서른여덟 살이야', 하체가 더운 것뿐이야', 그리 자기 암시를 했다. 남성 탈의실 앞을 여성 직원이 지키고 있었다(그냥 서 있는 거지만 그리 느껴졌다). 작전상 후퇴를 했다. 남성복 몇 벌을 보며 딴짓을 했다. 한 10분쯤 지나니, 직원이 잠시 자릴 비웠다. 이때다 싶어 황급히 탈의실로 들어갔다. 양쪽으로 닫는 기이한 문 구조라, 살짝 진땀을 뺐다. 치마를 걸고, 바지를 벗었다. 고무줄을 늘여 치마를 입었다. 입는 게 이렇게 편할 수가. 그것부터 이미 맘에 쏙 들었다. 탈의실 에어컨 바람이 치마 안으로 솔솔 들어왔다. 긴장하느라 더워진 다리가 찬바람과 만나 시원해졌다. 난 묘한 황홀감을 느꼈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잠시 그 기분을 만끽했다. 구매 전 아내에게 검사를 받기로 했다.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다. 키읔(ㅋ)이 13개나 이어진 답장이 돌아왔다. 생각보다 멋이 난다고 했다(이런 게 진짜 사랑). 더 끌어 올려 보라고 했다. 티를 넣고 확 끌어 올렸다. 한복 치마 같이 됐다. 아내는 키읔(ㅋ)을 11개 보내더니, "티는 안구보호를 위해 바깥으로 빼줄래?"라고 책망했다. 그 말을 따랐다. 할인해서 2만2900원, 생애 첫 치마를 득템하고, 매장 바깥으로 나왔다. 종이봉투에 담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화장실로 향했다. 거기서 갈아입을 참이었다. 화장실 안 두 칸이 모두 잠겨 있었고, 그중 한 곳에선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화생방 훈련을 방불케 했다. 잠시 뒤 문이 열렸다. 처음 보는 이에게 속으로 응원을 건넸다. 그리고는 숨을 참고 들어가 치마를 잽싸게 갈아입고 나왔다. 걷는 기분이 이리 가뿐했었나. 두 다리가 참 홀가분했다. 빙 둘러 감싸는 게 없었고, 중요 부위를 압박하던 것도 사라졌다. 걸을 때마다 허벅지에 닿는 치마의 가벼운 느낌, 그 틈으로 공기가 살포시 들어와 스쳐 갔다. 바람이 어쩌다 불어오면, 치마 아래까지 들어와 발목부터 무릎,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열을 식혀줬다. 상체는 땀이 쉬이 마르지 않는데, 하체가 시원하니 몸 전체가 한결 쾌적해졌다. 치마를 위아래로 살짝 흔드니, 바람을 더 많이 빨아들일 수 있었다. ---- 사진만 몇개 추가 전문은 여기서 ㅋㅋㅋㅋ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61916404731398&type=outlink&ref=%3A%2F%2F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정말 대단한게 지하철로 치마입고 출퇴근... 회사에도 치마 입고 가심 ㅋㅋㅋㅋ 읽다보면 또 다른 치마 구입하신 후기 나와있음ㅇㅇ 너무 재밌는 기사라 같이 읽어보고 싶어서 가져옴. 심심할때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
월요병을 치료하는 웃긴 짤 (※데이터주의)
아흡!! 개인기를 뽐내는 차돌박이 얼굴 표정으로 종이 떼ㄱ...... 그거 아니에요ㅠㅠ 노란애를 보시오. 덤빌 테면 덤벼봐!!! 신박한 작별 인사 붕어빵은 형식이도 춤추게 한다 로봇이 돼서 신산 성재 아이셔 충공깽 세레모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요염 역시 술 선물이 채고시다bbb 토르 이태민 춤신춤왕 아이유 안방극장의 털기춤 하행 에스컬레이터 뜻밖의 노출 뜻밖의 노출2 한입만 팬들의 살신성인 박보검 난데없는 봉변 바람 인형 바람 인형2 후식은 구름과자 아까_먹은_고기가_아랫니에_꼈다.gif 셀카봉 처음 쓰는 성재 캐나다 간지 임성한 드라마의 위엄 엄마야 태민이를 갚고싶은 신화 춤신 춤왕 춤신 춤왕 투명인간한테_공격당함.gif 기뻐서 우는건지 아파서 우는건지ㅠㅠ 여자 공격할수 없는 기사도 넘치는 수건 광희의 신개념 수영법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검정고시 출신 장그래가 대기업에 입사 할 수 있었던 이유 지갑 찾는 카이 점층법 박수치는 팔찌 내가 더 놀랐잖아요;;;;; 상남자의 촛불끄기 우리 멤버인줄 알았는데....(엑소) 와..ㅆㅣ..봤지? 봤지?!?! 예능신 와 지금 진짜 억울하다 ...?? 밀어내는 모자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윤두준 시선강탈甲 손 안대고 머리 묶기 단호한 다이어터 도플갱어 마돈나돈나돈나 설명이 필요없는 맛 개싸대기 쌈 싸드실줄 아는 분 소주 좀 드시는 분 엽사 장인 눈으로 말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기 사냥꾼이 쫓아와요 (리프트 고장) 아이스크림 강탈 물 마실래? 서랍 여는 엔 팬들과 아이컨택 하는 엔 말이 필요없는 맛2 선물은 역시!!!!!!!!!!!!!! 레알 깜놀 춤신춤왕 아이돌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 (feat.깨진 식판) 팀킬 쉬는시간 끝나는 종이 침 카메라에 잡혀서 신난 신인 조금이라도 웃었다면 하트뿅뿅♥ x 1000
아이돌 리더의 표본으로 불리는 멤버
은 바로.. 쥬얼리 박정아 무명시절 일본가서 말도 안 통하고 차별 당하고 개고생하면서 버스킹하는데 본인만 총대매고 고생하는거 짜증날법도한데 길거리에 JEWELRY 써있는 보석집 간판 보더니 여기(일본)서 내가 잘해서 우리 멤버들도 무대 많이 설 수 있는 기회 만들어 주고싶다고 멤버들 생각에 펑펑 움 이날 리더라서 겪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정아는 “그때 당시에는 의상도 다 제작이었는데 매번 똑같은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게 싫었다. 멤버들도 예쁜옷을 입고 싶어했다”며 “내 돈은 안 받을 테니 의상을 제작해달라”고 회사에 선언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매니저가 차 사고가 났으면 박봉인 매니저가 감당하기 힘든 수리비를 생각해 행사비로 매니저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대성 프로듀서는 “쥬얼리의 성공으로 소속사 스타제국이 번창하자 박정아는 자신과 같은 어려운 상황의 후배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면서 대표님께 직접 건의해 연습실은 물론 후배들과 연습생 아이들이 눈치를 안 보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내식당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대성 프로듀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 최초로 큰길에서 들어오는 회사 1층 입구에 떡하니 식당을 만들어 놨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박)정아 누나가 큰 힘이 됐다. 아무리 혼자 힘들 때더라도 정아 누나가 있으니까 조금만 더 참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아 누나 할머니께서 밥도 해주시고 진짜 가족처럼 챙겨주셨다. 나중에 제가 제작자가 된다면 제일 먼저 누나를 챙겨주고 싶다. 해체 후에도 박정아의 고난길은 계속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인영이 한 방송에 나와서 "서인영이 멤버들을 괴롭혔다"는 질문에 무슨소리냐 내가 왕따였다 라는식으로 말하고 마침 티아라 논란과 맞물렸던 시점이었던터라 엄청나게 논란이 됨 남은 멤버들이 욕을 바가지로 먹자 빡친 조민아가 트위터에 글을쓰고 디스패치와 인터뷰도 함 "뭔소리냐 내가 왕따였다" 난리나서 수습 안되는 와중에 박정아는 토크쇼에 출연하게되고 "리더로서 내가 제대로 아이들이 힘든점을 파악하지 못했다. 불만이 있을때 모든걸 풀고 털어놓을수있게 해줬어야했는데 내가 성격이 리더로서 부족해서 한쪽의 힘든점을 듣고 이해해주고, 또 다른멤버도 이해해주고 그렇게하면 될줄알았다. 모든게 자신 잘못" 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하고 지금이라도 동생들의 마음을 알고 리더로서 몫을 하고싶다고 말함 얼마나 동생들이 믿고 따르는지는 결혼식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을정도 뿔뿔히 흩어져있는 쥬얼리 전멤버 모으기 1기 전은진 정유미 박정아 이지현 2기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서인영 3기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4기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 유일하게 모든멤버가 다 모인게 3번 있는데 1. 박정아 결혼식 단체축가 2. 박정아 신혼집 집들이 3. 박정아 뮤지컬 첫공 출처 : 더쿠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진정한 리더의 바이블 아닙니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랑은 좀 비교가 되네용... 긁적 ^^7 나중에 리더쉽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책내도 되실듯 존멋!! 쫀멋!!!
어제부터 난리난 AOA 상황 총정리
1. 탈퇴한 AOA 전 멤버 권민아 인스타 업로드 팀 멤버 때문에 힘들었다는 내용의 게시물 업로드. 부친상까지 얽혀 있어서 더 힘들었다는 내용. 아버지 돌아가실 것 알고 힘들어 하니까 팀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옷장으로 끌고 갔다는 멤버. 그리고 이어서 인스타 업로드. 자신은 팀 분위기 때문에, 스케줄 때문에 피해 갈까봐 아버지 돌아가실 것을 알면서도 병실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함. 스케줄 하다가 울면 또 그 멤버가 뭐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근데 그 괴롭혔던 멤버가 최근 부친상을 당했고, 특실에 스케줄까지 취소했다는 말에 글을 썼다고. 그리고 최근에 부친상을 당한 멤버는 리더인 지민. 그리고 민아의 인스타 내용은 계속 더해짐. 아래가 더해진 부분들 1) 2) 3) 2. 지민의 대응 : 인스타 스토리 그리고 곧 지민이 인스타 스토리를 올림. ‘소설’이라고. 욕 겁나 먹고 곧 삭제함 3. 민아의 계속된 폭로 언닌 내 손목보고도 죄책감 못 느낄껄? 내 얼굴보고 욕하지 싶다 아마도 그리고 곧 또 올라온 민아의 인스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민아의 인스타 업로드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된 민아의 업로드 소속사에 힘들다고 계속 말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고 함. 생각해보니 20대 초반 아이 시한부 아버지 병실에 못가게 한 것도 다 소속사 책임 아닌가. 괴롭힘을 방관한 건 정말 큰 죄 멤버들과 매니저들이 집에 찾아감. (중략)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후략) 그리고 민아 현 소속사 우리액터스의 입장문 애정이 절절 느껴져 너무 다행인 입장문... 4. 지민의 사과문(?) 지민이 인스타에 게시물 업로드. 민아에게 미안하단 말은 없음. 댓글로 사람들이 뭐라고 하자 마지막줄 수정. 현재는 민아에게도 미안하단 말이 들어감. 5. 그에 대한 민아의 대응 빌었던 적 없음ㅋ 어제 와서도 합리화였다고. 막간 옛날 팬 인증 : AOA 팬싸때 팬이 민아에게 준 선물 지민이 하고 와서 뭐라고 하자 지민이 해준 싸인 민아 선물 안훔칠게 ㅋㅋㅋ 그리고 옛날 초아가 있을 때는 언니한테도 이 정도라니 흐음. 그리고 결국 어젯밤 6. 지민 연예 활동 중단 [종합] 지민, AOA 탈퇴+활동중단으로 끝? 얄팍한 FNC 예견된 결과였지만, 결국 파국이다. AOA 지민(본명 신지민)이 결국 팀에서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 은퇴 수순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FNC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수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앞서 AOA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권민아는 3일 지민에 대한 과거 만행을 연이어 폭로했다. 지민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받았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달아 올린 것이다. 특히 손목 흉터 사진까지 공개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각했을 알렸다. 이를 두고 지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설”이라고 썼다가 지웠다. 이는 권민아 추가 폭로의 시발점이 됐다. 권민아는 지민이 자신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상세히 적었다. 그 사이 AOA 소속사인 FNC엔터테이먼트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지민과 AOA 멤버들은 4일 새벽 권민아를 찾았다. 사과하고 화해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형식적인 사과만 있었을 뿐 현장 분위기는 엉망인 듯했다. 권민아가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마지 못해 사과받은 사실을 알렸고, 지민이 뒤이어 형식적인 사과를 담은 사과문을 내놓았다. 이에 권민아는 더 큰 폭로로 맞대응했다. 지민이 과거 AOA 숙소에 남성을 데리고 와 성관계까지 했었다는 충격적인 폭로였다. 파국으로 치닫던 폭로다. 그리고 사흘간 사태를 방관하던 FNC엔터테인먼트는 치사하게 한밤 중에 기습적으로 입장문을 내놨다. 지민이 AOA에서 탈퇴하고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먼저 현재 소속 가수 AOA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고 전했다. 멤버간 갈등을 그동안 몰랐는지 방관한 것인지 알 수 없는 FNC엔터테인먼트.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도 입만 다물고 있다가 결국 지민 탈퇴로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는 걸을 원하는 듯하다. 착각은 자유다. 권민아와 지민 갈등에 근본적인 책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있다.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해야 할 소속사 자질이 얼마나 부족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적어도 제대로 된 사과문을 내놔야 한다. 이런 어설픈, 기습적인 입장문으로 면피하려는 얄팍한 꼼수 말고. 어차피 이미 팬들과 대중은 FNC엔터테인먼트 수준을 알았지만 말이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705/101820889/1 FNC 대응 수준 아쉽. FNC는 이홍기가 맨날 깠던 그 회사 이홍기가 멱살잡고 끌어올려준 회사인데도 대우가 이모양. 어쨌든 이순간에도 부당한 대우와 괴롭힘에 힘들어하고 있는 모두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권민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빛날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