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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발칵 뒤집은 비욘세와 브루노마스의 슈퍼볼 라이브!

(*아이폰유저분들은 두번째 비디오로 편하게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 살몬댄스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라이브 영상은 따끈따근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이예요! 미국에서 한 해중 가장 많이 보는 티비 프로그램이기도 한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에는 시대에 최고로 뽑히는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죠! 올해 슈퍼볼 공연은 콜드플레이와 비욘세 그리고 브루노 마스가 꾸몄습니다! 근데 파워풀한 브루노 마스와 비욘세의 합동공연으로 콜드플레이는 사알짝 묻힌..또르르.. 그치만 이 둘의 공연이 시선을 집중시킨 이유는 단순히 공연의 스케일 때문만은 아니예요. 이번 공연에서 비욘세의 의상과 깜짝 공개하고 라이브로 부른 신곡 "Formation"의 가사사회의 배경(context) 때문에 논란과 화재가 집중되고 있어요. 뉴욕타임즈와 The Atlantic 에서도 기사로 다루며 핫이슈가 됫죠.

Black History Month 그리고 신곡 "Formation"

이번 달은 미국의 Black History Month 입니다! 미국 역사 내의 인종차별을 다시 생각하면서 현재 미국 내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는 그런 의미인데 딱 타이밍에 맞춰 "Formation"을 공개했죠. (마침 신곡 "Formation"에 대한 소개 글을 쓰려고 했는데 @visla 님께서 이미 소개 해주셨더라구요!) 위 사진의 슈퍼볼 공연 의상! 어떻게보면 쎈 누나들의 포스있는 무대입장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일각에선 블랙팬더 (Black Panther)를 연상시키는 의상이 아니냐며 수근수근..!

Black Panther Party

1966년부터 82년까지 활동했던 Black Panther 단체의 의상이예요. 이들은 그 당시 인종을 중심으로 차별 대우와 처벌을하고 과잉진압과 학대하는 미국 경찰들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였다고해요. 인권보장과 인종간의 평등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지만 항쟁 과정에서 경찰과 단체간의 폭력과 살인, 총격전 등 그 당시 큰 사회 파장을 일으켜 많은 미국인들이 지금도 기억하는 블랙팬더. 최근에도 완벽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흑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경찰 등 아직도 사회적으로 완벽히 해결된 문제가 아닌 이런 민감한 부분을 구지 미국 각 곳의 큰 축제인 슈퍼볼에서 공연을 통해 다뤘어야 했나..라는 의견과 Pop의 힘을 빌려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꼬집는 비욘세의 영리함에 호감을 표하는 입장들이 많네요.

비욘세의 신곡 "Formation"과 슈퍼볼 라이브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rmation"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는 메세지는 @visla 님의 소개글에서 자세히 읽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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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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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girl09 ㅋㅋ대단하죠정말! 영상에서 비욘세가 춤추다가 살짝 삐끗해서 넘어질뻔 했던것도 알아채셨나요? 완전 자연스럽게 처리하고 마저 춤추는 부분에서 정말 넋놓고 봣어요 ㅋㅋㅋ엄지척!👍🏻
영상 진짜 쩝니다
3분35초쯤에 넘어질거 같았는데 바로 자세잡는거 봐 ㅋㅋㅋ 피지컬이 그냥
잘봤습니다ㅎㅎ
브루노 마스는 정식데뷔때도 춤추고 싶어했죠ㅋㅋ 개인 콘서트때도 잠재된 끼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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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가 말아먹은 아델의 "All I Ask" 라이브 그리고 그녀의 대처법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제목에서 저의 빡침(?)이 느껴지셨나요?ㅋㅋ부글부글! 이번 포스팅은 몇 일전 있었던 그래미 어워드에서 또 다른 화재의 인물. 아델입니다. 아델을 안좋아하시는분이 있을까요..? 목소리하나로 전세계를 평정한 그녀! 아쉽게도 작년 말에 발매된 "25"는 너무 늦게 앨범이 나와서 이번 그래미에서는 노미네이트가 안됐죠. 그래미의 음향사고 그래도 이번 그래미에서 브루노 마스가 작곡한 "All I Ask"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 지인은 이거 지하철에서 듣다가 울며 청승 떨었다는...ㅋㅋㅋㅋ) 자고로 아델은 원래 믿고 듣는 아델이니까요! 그런데...그래미에서 무대사고가 납니다. 곡이 시작하자마자요.. 무대가 시작하고 뒤에 들리는 요상한 기타 소리 들리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리믹스 버전인가..?싶었는데 피아노 안에 설치되 있던 마이크가 피아노를 무대로 올릴 때 피아노 속으로 떨어져 버려서 나는 소리... 피아노 속을 보시면 각 건반마다 연결된 나무 망치(?)같은게 스트링을 치면서 소리가 나는 원리인데 그 사이에 마이크가 엉켜서 요상한 기타 소리로 들리는거죠! 그래미의 음향사고 (cont.) 패닉한 그래미 음향팀...뒤에서 발 동동 구르며 뭔가 고쳐보려고 했는지 아델의 마이크까지 확 줄여버립니다.. 그리고 요상한 기타 소리는 사라진 듯했으나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왔어요. 무대를 보시면 아델도 곡에 집중을 하지 못한 듯하네요. 게다가 피아노에 스트링이 제대로 쳐지지않아서 피아노 자체의 음정이 불안정해짐으로 노래하는 아델의 음까지 여러번 빗나가는...사실 아델은 무대 공포증이 조금 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이 있어요. 피아노 첫 음이 들릴 때 뭐가 문제인지 알았고 뒤돌아서 떨어진 마이크를 끄집어 낼까 생각도 했는데 몸이 얼어버렸다고.. 그래미에 사운드 엔지니어링으로 노미테이트 된 적 있는 BT의 트위터를 인용하자면 저런 상태의 피아노를 인이어로 들으면서 노래하는건 거의 불가능할꺼라며.. 그래도 용케 꾸역꾸역 소화해낸 아델도 대단해요! 저라면 열받아서 마이크 던지고 음향팀 불러올 듯..부글부글! 아마..이 사고를 낸 분은 다른 곳 이력서 쓰고 계실듯..ㅠㅠ 아델의 대처법 1. "그래도 여기까지와서 공연 끝나고 인앤아웃 버거 먹었으니 난 괜찮음" 이미 아델의 라이브 실력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기에.. 비난의 화살은 그래미로 쏟아졌죠. 이 귀한 공연을 망쳤다는 등의 반응이네요! 저도 아델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공감합니다.. 그치만 아델은 "Shit happens"이라며 특유의 발랄함으로 털어내 버렸네요! 그래미 공연하러 LA까지와서 "인앤아웃 버거(In and Out Burger)" 먹었으니까 괜찮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사실 이 무대가 끝나고 하루 종일 울었대요..속상할 만 하죠..그래미 같은 큰 무대에서 선보이는 라이브였는데 망할 음향이 안따라주니!! 아델의 대처법 2. 다른 무대에서 제대로 다시 보여주기 이 일이 있고 3일 후 Ellen 쇼에 출현해서 같은 곡을 다시 라이브 무대로 보여줬죠. 크...이 누나 성격도 목소리도 완전 좋음 ㅠㅠ 그나저나 아델 정말 예뻐지지 않았나요..? 머리를 저렇게 자르니까 케이트 윈슬렛 느낌도 나고... 아닌가..? 어찌됫던, 그래미의 무대는 너무 아쉬웠지만 이렇게 다시 완벽한 무대를 볼 수 있게되서 개인적으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델의 "25" 앨범 중 어느 곡이 제일 좋으신가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살몬댄스 L!VE 팔로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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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부터 남다른 헐리우드 막장불륜썰ㄷㄷㄷ
<등장인물 소개> 제이지 세계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비욘세 살아있는 여가수중 원탑급으로 불리는 디바 of 디바. 2008년에 제이지와 결혼. 2012년에 딸 낳음. 솔란지(우측) 비욘세의 여동생, 언니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영화 브링 잇 온 등에 출연 때는 2014년 행사에 참석한 비욘세, 솔란지, 제이지, 보디가드가 동승한 엘레베이터 CCTV 영상이 풀리면서 미국이 그야말로 뒤집어짐. 그도 그럴게 처제인 솔란지가 제이지는 진짜 온힘을 다해서 쥐어패는 장면이 담겨있었던것 ㄷㄷㄷㄷ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여동생한테 남편이 쳐맞는데도 말리기는 커녕 전혀 동요없이 자기 드레스 자락 정리하는 비욘세(..) 이것때문에 향간에서는 저 정도면 솔란지가 화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제이지의 바람때문에 저 사단이 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참고로 행사끝나고 비욘세는 남편이 아닌 동생이랑 자리를 뜸 참고로 당시에 제이지는 패션디자이너 레이첼 로이와 염문설이 있었음.. 하여간 제이지는 결혼이후에도 계속 다른 여자들과 스캔들로 몸살을 앓음. 나중에 이 이야기는 다시 나오니 밑줄 긋고 체크.ㅇㅇ 이 사건 외에도 참 걸핏하면 이혼설이 터져나왔던 부부..지만 2012년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부부애를 과시... 물론 그 사이에 비욘세가 남의 애를 임신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애기가 나오는 순간 모든 의혹 종결됨 이유는 애가 너무 제이지 거푸집.. 제이지 유전자 혼자 너무 열일함 ㅇㅇ 아기탄생 이후에도 또 몇번 이혼설이 있었지만 다들 유명인이라면 겪는 일이겠거니 ㅇㅇ 하고 넘어가며 4년이 흐름... 솔직히 이때쯤엔 이혼루머가 하도 많이 쏟아져서 뭘 봐도 신빙성이 없었음. 그리고 2016년 비욘세가 신보 레모네이드를 발매함 단순한 팝앨범이 아니라 흑인 여성의 삶과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노래한 컨셉앨범이라 엄청난 화제를 모음, 것도 홍보 일절없이 전격발매한거라 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행복한 날벼락 ㅇㅇ 그런데 노래 속 가사가...??? You remind me of my father, a magician / Able to exist in two places at once 넌 꼭 우리 아빠를 보는 거 같아, 마법사지 / 한 번에 두 공간에 존재할 수 있어 you come home at 3 a.m. and lie to me / What are you hiding? 넌 새벽 세시에 집에 들어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 뭘 숨기는건데? We can pose for a photograph—all three of us. Immortalized. You and your perfect girl. I don’t know when love became elusive. 우린 같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우리 셋이 말야. 사라지지 않게. 너와 니 완벽한 여자애. 언제 사랑이 이렇게 어려워진건지 모르겠어. Who the fuck do you think I am? / You ain't married to no average bitch boy 너 내가 대체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 넌 그냥 평범한 년이랑 결혼한 게 아닐텐데 If you try this shit again / You gon' lose your wife 다시 이 짓거리를 시도한다면 넌 니 아내를 잃게 될거야 출처- 힙합엘이 아무리봐도 제이지와 불륜설을 암시하는 가사인 거임ㄷㄷㄷ 그러자 팬들은 그때 그 솔란지가 알고보니 형부패는 폭행처제가 아니라 의리쩌는 동생이였던거냐며 솔란지 재평가 들어감ㅋㅋㅋㅋㅋ 한편 내연녀로 의심받던 레이첼 로이는 전혀 도움 안됨ㅋㅋㅋ 욘세언니가 sorry라는 노래에 He only want me when I’m not there / He better call Becky with the good hair 그는 내가 없을때만 나를 원하지/ 머리결 좋은 베키한테 전화나 하는게 좋을거야 라는 가사를 넣었는데 레이첼 로이가 자기 인스타에 "Good hair Don't care"라며 "우린 밝은 빛을 찾을거야. 셀카 찍기 좋은 빛(조명)이든, 진실을 비추는 빛이든"이라는 다분히 비욘세 가사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비욘세 팬들한테 댓글로 쥐어맞음 이처럼 레모네이드 속 노래가사 단순히 노래가사가 아닌거같다는 의심이 증폭되는 중 가장 무시무시한 사실은 이 앨범이 제이지가 만든 스트리밍 서비스인 "타이달"에서 선공개됐고 앞으로도 스트리밍은 영원히 "타이달"에서만 될거라는 거.. 이쯤되서 생겨나는 궁금증은 도대체 이 부부는 뭘까..? 홍보를 위해서라면 불륜설마저 음악으로 포장할 수 있는 존나 존나 쿨한 비즈니스 커플?? 아니면 그냥 남편 엿멕이기도 작정한 여자와 김태희두고도 바람필정도로 바람기 주체가 안되는 남자의 환장 조합? 여하튼간 확실한건 의도적이건 아니건 이 홍보가 존나 대박을 쳤다는 거임 미리 언론에 흘리고 TV광고 이런거 일절 없이 오로지 비욘세 스타파워와 음반 자체로 빌보드 차트 1위먹고 소셜미디어 인터넷 점령했다는 거임.. 하여간 할리우드는 쿨하다 못해 냉기가 도는 그들의 세상...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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