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abl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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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카페/칵테일바 「thinking inside the box」

커피도 마시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은...그런 날들이 있죠? 제가 딱 오늘 추천 해 드릴 곳이 그런 곳 입니다. 술도 마실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곳! 심지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히 즐길 수 있어요.
여기 인테리어는 인더스트리얼 식으로 일부러 좀 좀 공사가 덜 끝난듯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요, 요즘 이런 곳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좀 더 특이한 점이라면 여기에다가 똭! 샹들리에와 묘하게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의자들을 배치 했다는겁니당 그래서 편안하면서 이색적인느낌이 들죠
아포가토를 시켰는데..ㅎ 가격이 나쁘지 않아요.일반 커피점과 비슷한듯한 5천원 정도. 맛도 좋았어용~
목 상태가 안 좋아서 전 무알콜 칵테일을 시켰는데 8천원대로 다른 곳에 비해 양호 하다고 생각했어요~ 맛도 좋았구요. !은은한 불빛 속에사 즐기는 커피와 칵테일의 맛이란!
먹고 있는데..남자친구가 막 찍었더군용 ㅎ 사진 잘 나오는 조명은 덤으로!!!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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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이런 곳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ukerlk @earrrth 편하면서 분위기도 괜찮아서 좋은 것 같아용~~
@amiable93 분위기 너무 좋네요👍
@shimz !실제로 가보시면 디게 편안한 장소예용 가보시길
비가 와서 전에 막걸리+소주 마셨는데 고급지십니다^^ 분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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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보다 시원~한 논알콜 칵테일 레시피
임신한 친구와 수다떨다가 날씨가 좋은데 술을 못 마시는게 괴롭다길래 알려주었어요. 술을 못 마셔도 기분은 제대로 내기 위한 논알콜 칵테일 레시피들입니다~*^^* 1.오렌지 라임 칵테일 오렌지주스 75ml (2.5 oz) 라임주스 30ml (1 oz) 스프라이트 150ml (5 oz) 라임조각 1개 유리잔과 쉐이커를 냉동실에서 시원하게 얼려주세요.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 라임주스를 쉐이커에 넣고 쉐킷쉐킷~ 후 유리잔에 담고, 라임조각을 얹어주면 완성. 2.모히토 맛 그대로, 노히토(Nojito) 라임주스 30ml (1 oz) 클럽소다 또는 스프라이트 120ml (4 oz) 민트잎 6개 갈설탕 2티스푼 라임주스, 설탕, 민트잎을 잔에 넣어주세요. 스푼으로 민트잎을 뒤적여서 즙을 내주시구요. 한두시간정도 그대로 둬서 맛이 잘 나도록 해주세요. 이후 얼음을 잔 가득 넣고 저어준 후, 여기에 클럽소다를 부어주시면 돼요. 3.파티에 딱, 논알콜 피즈(Fizz) 오렌지주스 90ml (3 oz) 크랜베리주스 90ml (3 oz) 클럽소다 또는 탄산수 90ml (3 oz) 얼음 오렌지 조각(옵션, 장식용) 쉐이커에 얼음, 오렌지주스, 크랜베리주스를 넣고 섞어주세요. 얼음은 채에 거르고 주스만 잔에 따르세요. 여기에 얼음과 클럽소다를 차례로 넣어줍니다. 오렌지조각으로 장식^^ 4.마티니 대신 애플티니 사과주스 60ml (2 oz) 레몬주스 20ml (2/3 oz) 시럽 30ml (1 oz) 장식용 사과 한조각 설탕 마티니잔 테두리에 설탕을 묻혀줘요. 쉐이커에 잘게 부순 얼음, 사과주스, 레몬주스, 시럽을 넣고 섞어주세요. 액체만 걸러 칵테일잔에 부어준 후 사과조각으로 장식. 5.논알콜 스파클링 와인 백포도주스 60ml (2 oz) 스파클링워터 30ml (1 oz) 장식용 민트잎(옵션) 와인잔에 얼음을 채우고, 백포도주스와 스파클링워터를 부어주세요. 잘 저어준 후 민트잎을 장식하세요. 날씨가 다시 좋네요. 논알콜 칵테일 재료 준비해서 어디 야외에 놀러가고파요^^
[MAPSSI Place] 도심 속의 럭셔리한 루프탑 바 8곳
안녕하세요 맵씨의 '돠니' 입니다 네. 대놓고 귀척하는 Nick네임입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남자 패션부터 스타일 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MAPSSI 에서 조흔 콘텐츠들을 빙글에 써보려 합니다 이미 우리 만난적 있습니다. (소름) 색 조합만 알아도 잘입는단 소리 듣는다 그땐 심슨이었는데.. 다들 저를 심슨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제 오랜 친구 별명이 심슨이라 싫어서 ㅎㅎ; 바꿈 잡소리가 길었네요. 돠니 출발한당 ^_^☆★ 명동 L7 호텔의 최고층인 21층에 '존재' 하고 있는 '플로팅' 남산과 명동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야경은 몽환적인 뷰를 선사한다는..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샴페인과 진토닉, 칵테일은 당근빠따 치맥까지 크으-- 할 수 있다는 특색있는 문화 공간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137 L7 호텔 21층 문의:02-6310-1097 서울의 문화,상업이 융합하는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는 'THE GRIFFIN BAR' (더 그리핀 바) 퇴근길에 여유롭게 위스키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 흥인지문을 비롯한 동대문디자인플라워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 거기다 금,토,일 에는 특별한 폴댄스 공연까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279 11층 문의: 02-2276-3344 샤이니 키와 낸시랭도 발도장을 찍은 '아방가르드' 에이메스 호텔 꼭대기층에 있는 루프톱 바 회사 빌딩 숲들 사이에 위치한 힐링 공간 다양한 전시, 이벤트도 많이 하니 알아둘 것. 주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1 문의 : 02-766-1019 열대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흰 천과 나무 인테리어를 지닌 '피피서울' 이 이국적인 공간에서 맞는 석양과 음식은 어떤 아름다움, 맛일런지... 예약을 받을만큼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니 어서... 어서... 가봅시다... 나..도 가고싶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44가길 3 2층 문의: 02-749-9195 '웜홀' 이 존재한다는 '더 버뮤다' 버뮤다 삼각지대 아시지요? 1층에서 먹거리를 주문한 뒤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웜홀을 타고 3층으로 나올 수 있다는!!!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아가는 핫 플레이쓰! 주소: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6 문의:02-749-9447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 21층에 위치하여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르스타일바' 아예 야경 보라고 배려 해놓은 모던한 쇼파의 위치가 눈에 띈다 저런 곳에서 여자친구와 와인 한잔 한다면... 크으- 취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02 21층 문의 : 02-6020-8800 루프톱 바로 유명할뿐만 아니라 BBQ 맛집으로도 통하는 곳 '스탠다드 아이덴티티'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방향, 동교동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BBQ를 주문하면 테라스에 있는 BBQ 그릴에서 바로 구워준다는 하긴.. 바로 구워주는게 당연하긴 하지.. 여튼 색다른 BBQ 파티를 원한다. 분위기도 챙기고 싶다. ㄱㄱㄱ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안길 22 문의: 070-7762-5599 로맨틱 야경 명소, 잡지 촬영하기 좋은 바로 유명한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21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래식 바의 묵직함이 가장 큰 무기 성공한 멋진 중년 남성이 찾을꺼 같은 느낌이랄까... 왜냐. 비싸니까 ㅎㅎㅎㅎ 하지만 클래식인 만큼 멋짐을 자랑하는 곳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10 21층 문의: 02- 2050-6035 후우... 이렇게 8곳 다 살펴보았는데요. 커플이 가기 진짜 좋은 곳인거 같아요. 물론 동성, 이성 친구간에 가서 즐겨도 충분히 좋은 곳이지만요.. 저는 언제 여자친구 만들어서 가볼까요.... 하 .... 어찌 되었든 생기면 꼭 가고 싶으니 클립 클립.... + 갈 곳도 없고 갈 사람도 없다하면 그냥 맵씨가 위치해있는 롯데 엑셀러레이터 건물 옥상으로 모입시다. 는 나도 초대 받지 못한 손님 끗 참조 ARENA HOMME , 우먼센스
시-1 한낮의 카페
시집은 인터넷에서 사기보다 서점에 가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교보문고를 좋아하는데 들어서면서 그 향이 너무 좋다(누군가는 그게 너무 세고 인위적이라고 하지만). 교보문고만의 색이 향으로 대표되는 그런 서점의 상징같아서 좋다. 다만 북적이는 서점이라 조금은 싫을 뿐. 아무튼 그렇게 서점에 가서 시집을 살 때는 그 표지의 느낌과 질감, 그리고 시집 제목과 시인의 이름을 먼저 확인한다. 그렇게 보다가 꽂히면 읽어보기를 시작한다. 딱 1부까지만 읽어보고 "아, 이거다"라는 마음이 들면 구매한다.  대체로 분기별로 시집을 1권씩 구매해서 그 분기내내 읽는 편이다. 다 읽었어도 계속 읽고 되새기는 것을 좋아한다. 대체로 시를 에코백이든 백팩이든 항상 외출시에 읽든 안 읽든간에 항상 지참하면서 다닌다.  그런데 군대라서 그럴 수 없어서 알라딘 온라인 서점을 주로 애용하고 있고 일과를 다니면서도 습관처럼 들고 다닌다. 그 시들을 읽으면서 잠시금 여유를 느끼고 순간을 영유함을 좋아한다.   지난 여름에 전입와서 처음 구매했던 시집은 안희연 시인의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었고 가을에 그 다음은 김이듬 시인의 히스테리아, 겨울이 온 초반에 전영관 시인의 슬픔도 태도가 된다. 이렇게 사서 읽었다. 그런데 전영관 시인의 슬픔도 태도가 된다...는 솔직히 조금 나랑 안맞는 것 같았다. '슬픔도 태도가 된다'의 행을 인용한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산 건데 생각보다 시는 내가 포용하기엔 공감을 사지 못했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줬다. 그러다가 지난 해의 끝자락이자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12월에 한 시집을 샀다.    -   문학동네시인선 151 이규리 시집 당신은 첫눈입니까    2부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미안해서 다른 말을 하기도 했다    한낮의 카페   카스텔라는 소리 없이 먹을 수 있어 흘리지 않고 나를 보낼 수 있어 먹다가 보면 나도 모르 내가 사라질 수 있어 책을 두고 안경을 두고 네시를 두고 누가 옮겨놓은 게 아니라 약한 부스러기처럼 의자에 미열은 조금 남을 거야 ​ 내가 사랑한 구석 그리고 창 이렇게 곧 아플까? 우리는 ​  울까 나를 붙잡던 사람은    -   읽기를 수십 번을 반복해서 읽다가 휴가 다녀오면서 잊고 있다가 최근에도 다시 또 낭독을 시작했는데 가장 내게 마음에 닿는 시였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었다. 왜 다른 빵이 아니였고 카스테라로 쓰지 않고 카스텔라 였을까를 생각해보게 되는 소리 없는 아우성. 카스텔라는 부스러기 없이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고 그렇게 먹다보면 내가 사라지고 그렇게 남겨진 건 책, 안경, 네시(4시). 부스러기가 된 나의 그대였던 미열을 그리워하고 그 때 그 구석진 자리와 창을 추억하는 관계로 남은 내가 이루어 말하는 감정에 대하여. 근래에 내가 봤던 시들은(그것이 유행이 된건가 싶게) 대체로 산문형태를 띄거나 운율이 느껴지지 않는 시들이 많았다. 그런 시들이 나쁘다거나 인상적이지 못하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어쩌면 아직도 시에 대한 강박관념이나 편견이 남아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아서 조금 반성과 성찰을 가지면서도) 간만에 만난 어떤 행간의 여백과 연과 행의 구분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이 내 마음에 가닿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한 때 좋아했던 카페가 있었다. 누구랑 같이 간 적은 거의 없이 혼자 많이 갔던 카페다. 거긴 희한하게 와이파이를 설치하지 않아서 인터넷을 쓸 수 없었다. 그리고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다. 사실 카페 사장님께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던 것 같다. 그것은 나포함 마찬가지로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카페는 10평 남짓 돼서 좌석도 많지 않았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에 마치 북유럽식 주방처럼 생긴 구조에 있는 카페였다. 거기가 좋았던 건 한 켠 벽을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좋은 영화들이 많았다.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월-E>, <이터널 선샤인>, <원스>, <비긴 어게인>, <이프 온리> 등 다양한 영화들을 틀어주었는데 희한한 건 음향을 틀지 않았음에도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하면서 그저 자막에 집중하게 되는 게 신기했다. 주문한 음료와 함께. 안타깝게도 한 2년 전 쯤부터 그 카페은 스쳐지나갈 일은 많은데 테이크아웃마저도 하지 않고 가지 않아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렇게 추억이 된 카페가 이 시를 읽고 떠올랐다.  창은 없었지만 내가 사랑한 구석이 있었고 담요로 덮어놓아 만든 미열이 항상 차갑지 않게 자리를 앉을 수 있었고 한입에 먹어도 되지만 뜯기 전에 반으로 잘라 두 번으로 나눠먹을 수 있는 로투스 과자와 함께 마시던 커피가 기억이 나는 밤이다.  
[카페] 야경이 멋진 서울의 베스트 루프탑 바
하베스트 남산 볏짚을 심은 박스 화분에 둘러싸여 둥그런 잔에 마시는 레드 와인의 맛은 오묘하다. ‘운치 있고 고급스러운 시골 풍경’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하베스트는 딱 그런 곳이다.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다가도 발 밑을 보면 유럽 여행 잡지의 표지를 빼닮은 남산 정경이 정원처럼 펼쳐진다. 실험적인 소스로 승부를 보는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 하베스트 남산은 알리오 올리오, 카르보나라,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기본 파스타 요리를 잘 만들어낸다. 브런치 메뉴 또한 파스타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노을이 질 저녁에 예약하면 일단 경치는 보장되니 데이트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 PP서울 EXOTIC LOUNGE라는 콘셉트로 남산 소월길에 새롭게 오픈한 피피 서울은 마치 동남아의 리조트에 온 듯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프탑 바이다. 코코넛, 망고, 구아바 등의 열대과일을 아낌없이 담은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과 동남아의 풍미가 가득한 핑거푸드는 다른 곳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이곳만의 묘미! 특히, 남산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붉게 물든 서울의 환상적인 뷰는 깊어가는 이 가을에만 즐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티바 맞춤 정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남성복에 이어 지난 3월 오픈한 ‘테일러블 포 우먼(Tailorable for women)’의 건물 옥상에 루프톱 바를 오픈한 것. 테일러블을 찾는 고객들이 테라스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바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은 사람이 찾기 시작했다. 터키에서 직접 공수한 타일로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를 지나 2층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왼쪽에 작은 미니바가 보인다. L7 '플로팅 바' 요즘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핫한 호텔 루프톱 바를 꼽으라면 단연 L7명동의 플로팅 바일 것이다. 관광지로 번잡한,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명동에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문을 연 L7명동의 꼭대기층(21층)에 자리해 있다. 바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탁 트인 공간감. 실내보다 야외가 두 배 이상 큰 이 루프톱 바는 전체 면적이 130평으로, 국내 루프톱 바 중에는 최대 규모를 뽐낸다. 특이한 것은 높은 벽면과 구조물을 세워 웅장한 기운을 만들고, 야외 공간 안에 풋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것. 이 야외 공간에서는 남산 N타워가 또렷하게 보이고, 명동성당과 청계천에 이르는 화려한 야경도 펼쳐진다.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으로 가득 찬 실내의 바도 편안하고,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로팅만의 특별한 술이라면 36가지의 진으로 만드는 진 칵테일. 진토니카 메뉴라 부르는 이 진 칵테일들은 각각의 진이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허브나 과일을 조합해 풍성한 보르도 와인잔에 낸다. 별 기대 없이 먹은 바의 메뉴도 좋았고, 레스토랑처럼 코스메뉴로 즐길 수도 있다. 플로팅의 인기는 올여름 서울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에서 운영하는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브랜드가 국내 처음으로 명동에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로 유명한 이비스에 보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서비스를 접목한 호텔 라인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한국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180개의 객실과 로비에 영화적 요소를 가미했다. 1960~70년대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루프톱 바, 헬스장, 오픈 핫 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며 야외 온천을 할 수 있는 20층 사우나와 야외 루프톱 바인 ‘르 스타일’이 이곳의 야심작이다.
무 알코올 맥주, 미래 맥주 시장의 "주연"이 되나?
아사히 맥주 측에 따르면 3월 30일 알코올 함량이 0.5%인 맥주 맛을 가진 음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개념적으로 아사히 맥주가 선보일 이 제품은 무 알코올 맥주인데요. 국제 표준에 따르면 알코올 함량이 0.5% 이하이면서 일반 맥주의 색채와 향, 거품 등 특징을 가진 맥주를 무 알코올 맥주라고 합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칼스버그 그룹, 하이네켄 등 글로벌 맥주 대기업들이 무 알코올 맥주 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무 알코올 맥주는 세계 주류 기업 발전의 핵심 분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강세에 비해 한국에서 무 알코올 맥주는 지지부진했고, 카스 알코올 프리 등 일부 국내 유명 맥주 브랜드도 관련 제품을 내놓았지만 글로벌 맥주 기업처럼 심도 있게 취급하지 않았고, 소비자들도 잘 알지 못해 상대적으로 더디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시장 조사 기업 Fact.MR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7년 전 세계 무 알코올 맥주의 연간 복합 성장률은 7%로 예상됩니다. 해당 보고서는 예측기간이 끝날 경우 무 알코올 맥주 시장 가치가 280억 달러(약 31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하드 셸처(알코올이 함유된 탄산수) 성장과 맞물리면서 무 알코올 맥주는 이미 해외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안호이저부시 인베브는 다양한 무 알코올 맥주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칼스버그는 2015년부터 무 알코올 맥주 시장을 선점하기 시작해, 칼스버그 0.0%, Nordic Gylden Bryg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오랫동안 저 알코올과 무 알코올 제품을 회사의 핵심적인 성장 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하이네켄, 디아지오 등 세계 주류 대기업들도 무 알코올 맥주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국내 맥주 시장에서 무 알코올 맥주가 차지하는 비율은 예전에 비해 다소 향상되었지만, 획기적인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 국내 맥주 대기업은 무 알코올 맥주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이는 수많은 제품 중 “하나”라는 성격이 강하며, 세계적인 맥주 기업들처럼 많은 힘을 쏟고 있진 않습니다. 소주와 대기업 맥주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는 아직 무 알코올 맥주의 시장 점유율이 적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수용도가 낮은 상황입니다. 무 알코올 맥주라는 상품은 비록 새로운 상품은 아니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초기 발전 단계에 머물러 있고, 많은 브랜드들은 무 알코올 맥주가 가져다 주는 “체험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며, 시장 진출 전략에 있어서 다소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비록 무 알코올 맥주가 한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은 높게 평가되지만, 아직 한국 쥬류 시장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했으며, 무 알코올 맥주의 스텐스도 뚜렷하지 않아 한국에서 무 알코올 맥주는 다른 주류 제품과 일반 음료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무 알코올 맥주의 한국 내 잠재력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한국인의 관념과 소비 추세에 맞지 않아 발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평도 존재하며, 한국 맥주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맥주의 다원화와 개별 발전이 더욱 뚜렷해져야 무 알코올 맥주의 앞날이 밝아진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무 알코올 맥주는 국내에서 어떻게 발전해야 할까? 위 문제에 대해서 크게 세 가지 측면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신선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 층을 타겟팅해, 무 알코올 맥주의 높은 충성도를 가진 소비층을 만들어 무 알코올 맥주 브랜드의 성립과 확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미지 브랜딩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가벼운 사교 장소나 가정 식사, 회사 회식장소에서 “가벼운” 음주하는 이미지를 결합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맥주와 비슷한 품질의 무 알코올 맥주는 일반 맥주에 비해 맛과 풍미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무 알코올 맥주는 일반 대기업 맥주와 비슷한 맥아 향을 갖고 있지만 크래프트 맥주의 과일 향이나 홉 향 등 다양한 특징들이 부족해 맥주 품질과 풍미 상승을 통해서 소비자의 미목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 알코올 맥주는 사실 알코올이 전혀 없는 맥주가 아니라 표준에 따라 알코올 도수가 0.5% 이하인 맥주를 무 알코올 맥주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음하면 역시 음주운전 기준에 걸릴 수 있어, 이 때문에 운전자에게 무 알코올 맥주라도 안 마시도록 하고, 일반인도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됩니다. 술을 어디까지나 책임감 있는 음주가 중요하니까요. :) 여러분은 무 알코올 맥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미래 맥주 시장에서 무 알코올 맥주가 “주연”이 될 수 있을까요?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
혼자 술 마시는 '1인용 술집들'... 여러분의 생각은?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 doung93입니다. 아무도 반응 없으면 나는 어쩌나 내심 걱정하며 쓴 첫 카드에 폭발적인 반응... 댓글이 무려 150개.. (그 중 반은 제가 쓴 것임은 비밀로 하는 걸로...) (감...감동...) 술 커뮤니티 가입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재미나게 한 번 놀아봅시다ㅋ 그러나 사실은... 뭘해도 주목 받을 것 같은 부담감에 시달리며 후속 카드로 무엇을 쓸까 쓸데없이 고민만 깊어가던 때..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을 저격한 1인 술집들이 늘어난다는 매경 특집 기사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 클릭 그러나 제가 친절하게 요약했으므로 아래로 쭉쭉 스크롤 해도 OK 일단 정보부터 투척 기사에 소개된 1인용 술집들 빙글러님들 보시기 좋으라고 기사 일부 복 + 붙했습니다. (고급용어로 큐레이션 또는 인용이라고도...)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기자님들...) 대학로 / 맥주 / ‘독일주택(独一酒択)’ ...혼자 온 손님들은 맥주를 시켜놓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한다. 단체 손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혼자 오는 손님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별채로 안내받는다... 성균관대 / 칵테일 / ‘인생의단맛’ ...‘속상해’ ‘얄미워’ ‘부끄러’ 등 독특한 이름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영화를 틀어주거나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 이자카야 / ‘쿠시야’ ...주종은 생맥주·사케, 안주는 모듬튀김 하나뿐인데도 저녁만 되면 불야성이다. 쿠시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단체 손님은 아예 받지 않는다... 청담동 / 위스키 / ‘더라이온스덴’ ...싱글몰트(보리맥아 100% 위스키)와 칵테일을 잔으로 판매한다. 한 잔에 1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안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소량으로 제공한다. 초콜릿, 올리브, 멜론프로슈토 등 가볍게 안줏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돼 있다... 한남동 / 위스키 / ‘스피키지모르타르’ ...가게 간판도 전화번호도 없는 이곳은 싱글몰트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메뉴판이 따로 없다. 바텐더가 혼자 온 손님의 기호에 맞게 술을 제공한다. 주인은 손님들이 자리(약 20석)를 꽉 메우면 바깥 조명을 끄고 아예 영업을 안 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혼자 온 손님들이 최대한 조용히 술을 마시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피키지모르타르 관계자는 “혼자 와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들으며 술 마시는 사람이 많다. 기본 3잔 정도 마시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연남동 / 와인 / ‘비노라르고’ ...혼자 가서 와인을 마시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란 평가를 받는다. 와인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프로슈토(이탈리아 전통 햄)가 나온다... 강동구 길동 / 이자카야 / ‘히토기라쿠’ ...전체 좌석 중 바 형태로 제작된 1인 테이블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안주량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히토기라쿠 측은 “혼자여도 편안하고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추구한다. 어두운 일본 선술집을 탈피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조명을 설치했다”고 자랑한다.... 서울 성북구 삼선시장 / 에일맥주 / ‘sub’ ...에일맥주 4종류에 안주는 피자, 나초, 츄러스. 50대 동네 아저씨부터 30대 직장인, 20대 여대생이 지나가다 들러 맥주 한잔씩 들이킨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에일맥주는 종류를 떠나 한 잔에 5000원. 단골로 보이는 한 손님은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발견했다”며 “평소 집에 있다가도 맥주가 생각나면 추리닝 차림으로 찾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지금 클립하고 싶다..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클립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ㅋ) (망설일 필요 없음ㅋㅋ) (가져가시지요ㅋㅋㅋ)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거슬리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는... 거슬리는 부분 하나.. ‘혼밥’ 문화에 이어 ‘혼술’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혼밥은 혼자 먹는 밥, 혼술은 혼자 마시는 술의 줄임말이다.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층이 소비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들은 술집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술을 시켜 마신다. 그리고는 혼자 와서 마시고 갔다는 인증샷을 자랑스레 SNS에 올린다. 카페와 술집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이미 너무 많은 관계 맺기가 이뤄진 탓에 오프라인에서 굳이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게 혼술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다. 거슬리는 부분 둘.. “술까지 혼자 마신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점차 다른 사람과 네트워크 맺는 걸 피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한 활동이다. 이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인간관계는 얕아질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에도 ‘스낵컬처(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가 적용되고 있는 셈”이라는 게 전미영 교수의 진단이다. 저는 혼자 술 마시는 문화가 술이 인간관계를 위한 도구로만 여겨졌던 문화에서 탈피 자체로 즐길 것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뭐 전 술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니...ㅋㅋ 실제로 위 1인 술집으로 소개된 곳들을 보면 술의 맛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위스키바 와인바가 많기도 하니까요ㅋ 하지만 이건 저의 의견일 뿐 빙글러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엄마 쟤 혼자 술마셔 2.이상하지 않아. 그런데 난 안할거야 3.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난 안할거야 4.괜...괜찮은데...? 이 카드 클립하고 나중에 가볼까...? 5....ㅋ 뒷북ㅋ 난 이미 혼자 자주 마시고 있지ㅋ 덧. 5번을 선택하신 분들 혼자 가기에 괜찮은 술집 아시면 댓글로 정보 좀 나눠주십시오... 좋은 건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
[펍 여행 일지]: 29. 서울 비어업 Beer Up(서울 강서구 맥주 성지)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저는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방콕(?)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맥주 상식 콘텐츠도 못 올리고 있네요. 하루 빨리 업무가 안정이 되면 바로 재개하겠습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오늘 서울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이 펍은 비록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지만, 가격 측면이나 서비스 측면이나 너무나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펍이라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비어업 입니다. 비어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펍인데요. 써스티 몽크 펍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독일 근본 밀 맥주 바이엔 슈테판 맥주를 먹기에도 정말 좋은 펍입니다.(바이엔슈테판 밀 맥주를 안 드셔봤다면, 무조건 드셔보세요. 진짜 월클 밀 맥주 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탁 트인 구조로 되어있어 상당히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는 이렇게 다양한 맥주들을 전부 냉장 보관하고 있어 감히 한국에서 가장 신선하게 맥주를 보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참고로, 수많은 바틀샵도 현실적인 문제로 모두 냉장 보관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 저는 첫 잔으로 이퀄리브리엄 맥주를 마셨습니다. 세계 탑급 뉴 잉클랜드 아이피에이 답게, 과일 케릭터와 쥬시한 특징을 잘 살린 맥주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주로는 이렇게 샐러드를 주문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과일 캐릭터가 강한 맥주는 체소와 곁들여 먹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2번째 잔으로는 미국 아드로이트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맥주보다는 묵직한 바디감을 보여주는 맥주였습니다. 오늘 이렇게 비어업 펍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강서구에 계신 분이라면 정말 꼭 가봐야할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펍 맥주 신선도도 좋으며, 가격도 정말 괜찮아, 맥주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단점을 꼽자면 직원이 사장님 혼자 걔셔서 서빙이 빠르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너무 멀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45 리더스퀘어 301호 비어업 17:00~02:00(코로나 2단계 상황에선 업무 종료 시간이 다를 수 있음)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