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sicsu01
10,000+ Views

원조손칼국수 금남시장 맛집

금호동에 보기 드문 맛집 하나 소개합니다. 금호삼거리 금남시장 안쪽에 자리 잡은 '원조손칼국수' 맛깔스러운 김치에 보쌈이 정말 정말 일품이고 거기에 멸치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칼국수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오늘도 막걸리에 보쌈 한접시 비우고 갑니다.
5 Comments
Suggested
Recent
3호선 금호역에서 멀리 않습니다.. 금남시장 안쪽이라 찾기는 조금 노력이 필요합니다~~^^
@wonsicsu01 오 답변 감사합니다
금호삼거리에서 유명한약국 옆 안쪽 골목~~
수육 때깔이 ㄷㄷ
금호동이면 금호역에서 가깝나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마트에서 등심 실패하지않고 고르는 방법.jpg
마트에서 고기를 고르신다면  어떤거 먼저 고르시겠습니까 선택하셨다면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제대로 고르셨나요? 혹시 등뼈 번호가 나와 당황하셨나요 이제 천천히 알아봅시다 고기를 집에서 구우면  맛이없는 이유는 고기가 애초에 별로인 부위거나 조리방법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의 전자인경우가 많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드럽고 소에서 나오는양이 적을수록 비싼고기입니다 등심은 목심과 채끝 사이에 있는 부위입니다  고기는 너무 질겨도 별로 너무 물러도 맛이없습니다 식감은 부위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윗등심부터 천천히 살펴봅시다 윗등심에서 중요한 부위는  살치살입니다  맛있는 부위지만 질긴부분도 너무 많이 포함되어있죠 같은 살치살인데 고기에 빗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살치살의  빗살무늬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 두가지밖에 선택권이 없다면 당연히 살치살의 빗금을 보고  고르시는게 현명합니다  이제 슬슬 살치살도 작아지고 딱봐도 고기 별로인것처럼 보입니다  살치살은 없고 질긴부분들만 남았습니다 이 고기는 어떤 방법으로 조리해도 맛이 없는 부위입니다  이제 부드러운 부분입니다 흔히들 들어보신 꽃등심이죠 새우살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있으며 등심덧살이 큰부위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은 꽃등심이여도 오른쪽은 새우살이 작고 등심덧살이 많은편입니다 왼쪽을 고르셔야합니다 떡심이 없는 부위 아랫등심입니다  떡심이 없더라도 위에 설명된 새우살이나 살치살을 보고 부위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랫등심도 마찬가지로 새우살이 큰쪽은 택해야합니다 알등심은 허리로 이어져 채끝이 됩니다 이 두가지만 있다면 당연히 새우살의 크기를 보고 결정하시는게 낫습니다 1번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없다면 차선으로 고기를 고르신다면 질긴부위는 피하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방법으로 미국산을 고르게 된다면 더 저렴하게 좋은 부위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척아이롤에서도 피해야하는 부위가있죠 목심에 가까운 부위를 선택하시면 돈과 턱을 모두 잃게됩니다  미국산엔 떡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붙어있는 부위를 보고  판단해야죠 역시 살치살이 빗살무늬를 띄고있습니다 부드럽고 가격도 착하군요 출처 - 유튜브  Zattwo ZVS
촉촉한 육즙 터져 나오는, 스테이크 맛집.jpg
1.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하는, 청담동 ‘볼트스테이크하우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2 2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22:00, 주말 11:00 – 22:00, B/T 15:00 – 17:00 ▲가격: For Two 240,000원, 포터 하우스(100g) 26,000원 ▲후기(식신 워너비하이디):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필요 없이 기본적인 사이드 메뉴가 3~4가지 되다 보니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ㅎ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네요. 수분기 빠져 보였는데 육즙이 장난 아니에요! 매장정보 바로가기> 2. 설로인 스테이크 하나로 승부하는, 해방촌 ‘올드나이브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로119길 49 ▲영업시간: 매일 17:00 – 22:00, 월요일 휴무 ▲가격: Sirloin Steak(200g) 32,000원, Bacon Cream Pasta 18,000원 ▲후기(식신 hazak): 해방촌 맛집으로 유명한 올드나이브즈. 이름도 귀엽습니다 old knives. 요리, 주류 모두 메뉴판이 없어요. 스테이크와 고르곤졸라 파스타 딱 두 가지 메뉴로 승부합니다. 불 맛 살려 겉을 바삭하게 구워낸 두툼한 스테이크라 육식동물인 제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파스타 소스도 꽤나 꾸덕해 역시 만족했습니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3. 드라이에이징으로 살린 짙은 풍미, 신사동 ‘IsabellestheButcher 압구정점’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52길 14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B/T 15:00 – 17:00 ▲가격: 안심(100g) 55,000원, FRENCH ONION SOUP 16,000원 ▲후기(식신 토리밤토리): 드라이에이징을 한국에 처음으로 들여왔다는~ 한우 투로 드라이에이징을 해서 그런지 가격은 어마 무시하다! 스테이크집이지만 총각무 피클 너무 맛있음~ 고기도 물론 대단한데 크림 스피니치 아주 죽여준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4. 5가지 소금을 곁들여 즐기는,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BLT스테이크’ [식신TIP] ▲위치: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 2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평일) 14:30 – 18:00, B/T(주말) 15:30 – 18:00 ▲가격: CHEF’S LUNCH 58,000원, set for two 235,000원 ▲후기(식신 수포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로랑 투롱델의 뉴욕 레스토랑의 한국 1호점, 925도의 고온에서 구운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육질과 맛이 일품입니다.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5. 티본 스테이크의 정석, 도산공원 ‘Just Steak’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52길 11-7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월요일 휴무 ▲가격: T-BONE (100g) 19,300원, L-BONE (100g) 17,300원 ▲후기(식신 미식탐험가): 서울에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상당이 좋은 퀄러티를 보장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브하는 곳이다. 테이블이 많지 않고 예약이 항상 많아 적어도 수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6. 1++ 한우의 고소한 감칠맛, 한남동 ‘부첼리하우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2-1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 14:30 – 17:30 ▲가격: LUNCH COURSE 65,000원, 안심 48,000원 ▲후기(식신 딸기맘마): 출산하지 않은 어린 암소인 미경산 한우 1++ 등급 만을 사용하는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가격은 고가이지만 그만큼 퀄러티를 보장하는 곳이다. 스테이크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고 실내 분위기가 아주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데이트나 소개팅하기에 좋은 곳이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7. 스위스식으로 풀어내는 코스요리, 서촌 ‘가스트로통’ [식신TIP] ▲위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 15:00 – 17:00 ▲가격: MATTERHORN 78,000원, INTERLAKEN 67,000원 ▲후기(식신 일나다쿵했쪄): 스테이크 파스타 이런 메뉴들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론 찜 요리나 스튜같이 국물요리가 가스트로통의 주특기인 것 같네요. 평소 국물이 들어간 음식을 거의 안 먹는데 이곳에선 끊임없이 수저로 퍼먹었어요. 매장정보 바로가기> 8. 뜨겁게 달궈진 플레이트 위에 나오는, 반포동 ‘밴건디 스테이크하우스’ [식신TIP] ▲위치: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2길 5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 15:00 – 17:30, 연중무휴 ▲가격: Steak Set FOR TWO 156,000원, Porterhouse C Set FOR FOUR 300,000원 ▲후기(식신 혬짱): 워낙 서래마을에서 유명해서 가족 단위로도 식사가 많습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서 기념일에 방문해도 좋은 곳. 두 명 세트 메뉴가 있는데 푸짐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채끝 등심 육즙 가득하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9.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는 로스트비프, 서초동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식신TIP]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11 3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 15:00 – 17:30 ▲가격: Lawry Cut 95,000원, English Cut 80,000원 ▲후기(식신 SUE): 스테이크를 무조건 레어로 즐기는 레어 성애자로서, 이곳의 로스트비프는 진짜 레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곳이다ㅠㅠ♡ 원래는 고기 위에 아쥬 소스를 부어주어서 촉촉하게 적셔먹는 음식인데, 레어로 주문하면 따뜻한 소스 때문에 템퍼가 멋대로 올라가지 않도록 소스를 따로 준비해 준다. 세심한 배려가 하나하나 돋보이는 곳. 매장정보 바로가기> 10. 불맛이 살아있는 우드 파이어 그릴, 한남동 ‘푸에고’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14 ▲영업시간: 월 – 목요일 18:00 – 00:00, 금 – 토요일 18:00 – 01:00, 일요일 휴무 ▲가격: LAMB 53,000원, WAGYU 63,000원 ▲후기(식신 이상한_소녀): 괜찮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의 그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나무로 불을 만들어 구워내는 우드 파이어 그릴 레스토랑인데 남산 조망이 너무 좋아서 한 폭의 그림처럼 저녁노을 감상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출처
[오늘의 맥주]: 264. Funky Blender Preserves: Plum Cuvee (10/23/19) - Casey Brewing & Blending(자두를 넣어 만든 야생 효모 발효 맥주)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미국에서 이미 충분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와일드 에일( 지역 야생 효모 발효 맥주)로 유명한 케이시 양조장의 Funky Blender Preserves: Plum Cuvee (10/23/19)입니다. 이 맥주는 케이시에서 다양한 과일 부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재미있는 라인업 중 하나인데요. 보통은 페밀리 라인업, Fruit Cut 라인업과 함께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맥주입니다. 이번에 마신 맥주는 양조장 야생 효모와 함께 자두를 넣어 만든 와일드 에일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Funky Blender Preserves: Plum Cuvee (10/23/19) ABV: 7%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불투명한 옅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상당히 잘 익은 핵과류 과일 캐릭터와 함께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유산균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붉은 베리와 핵과류 과일 캐릭터가 동시에 느껴지고 새콤달콤하면서 약간의 오크 늬앙스가 느껴집니다. 탄산감은 낮게 느껴지며 미디엄 바디감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다채로운 맛과 향을 가지고 있지만 뒷맛이 상당히 드라이하게 떨어져서 부담없는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과일 캐릭터 잘 살린 와일드 에일 자두라는 부재료를 사용할 때 가장 기대되는 요소가 바로 다양한 캐릭터로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번에 마신 맥주도 이런 특징들을 아주 잘 살려줘서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맥주를 4년전에 구매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 맛있게 마신 맥주였습니다.
독일 와인병에 금빛 캡이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오늘부터 설 연휴 시작인데 이번 연휴도 즐겁게 보낼려고 합니다. ㅎㅎ 연휴 시즌 전에는 항상 와인샵에 가면 사람들이 가족 분들과 축하주 사기 위해서 와인을 사는데요. 저도 이번에 와인샵에 가서 이것저것 집었는데 독일 와인을 보면 금빛 캡이 씌워진 와인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니면 예를 들어서 독일 와인으로 J.J. Prum Wehlener Sonnenuhr Riesling Auslese Gold Capsule 2007 이런 이름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와인들은 보기에도 예쁜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데요. 그러면 독일 와인에서 '금빛캡'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먼저 독일 와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와인이 얻을 수 있는 와인 칭호로 프레디카트 [Prädikat]가 있는데요. 프레디카트 [Prädikat]는 독일 개정 와인법에 의해서 한정 생산지역의 와인 QmP : Qualitaswein Mit Prädikat(쿠발리테츠바인 미트 프래디카트) 중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양질의 와인에 붙는 등급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까비네트(Kabinett), 스패트레제(Spätlese), 아우스레제(Auslese), 베른 아우슬레제(Beern Auslesse), 트로켄베른 아우슬레제(Trokenbeern Auslese), 아이스바인(Eiswein) 등 여섯 등급으로 나뉩니다. 물론 이것들은 독일의 와인 관리법이 1971년 이후로 개정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카테고리가 정립이 되었는데요. 잘 익은 특선(特選) 포도로 만드는 독일산(産) 와인을 뜻하는 Auslese - 아우슬레제도 아래 카테고리로 분류가 됩니다. Auslese Feine Auslese(fine Auslese) Feinste Auslese(finest Auslese) Hochfeine Auslese(high  fine Auslese) 단순히 보면 이름이 더 길면 포도 농축도가 더 높은 와인이며, 1971년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해당 모든 카테고리는 Auslese - 아우슬레제도로 통일되었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법은 포도의 성숙도 등급으로 분류가 되는데, 해당 분류법이 느슨한 부분도 있어 각 카테고리 사이에서 큰 차이를 두고 있지 않는데요. 그렇기에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같은 와이너리에서 생산되고 전혀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정부에서는 위 이름 사용들을 금지하면서 와이너리 입장에서는 더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는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죠. 그래서 내놓은 해결책이 바로 '금빛 캡'을 씌우자! 였습니다. 여기에서는 프레디카트 [Prädikat] 와인만 한정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시장 마케팅 파워도 무시할 수 없듯이 독일에서도 일종의 질 좋은 와인 인식이 퍼져있습니다. Dr. Loosen 와이너리의 Erdener Prälat Auslese 와인은 무려 50%~100%에 달하는 귀부 감염 포도를 사용하여 만든 와인인데요. 다른 라인업보다 더 많은 투자와 신경을 쓰는 와인기도 합니다. 이런 엄청난 스펙들 덕분에 독일 리슬링 금빛 캡 와인은 정말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지만, 이마저도 구하기가 어려운 와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모든 금빛 캡 와인이 귀한 와인인건 아닌데요. 특히, 모든 와인에 금빛 캡을 씌우는 와이너리도 많아 혼동될 수도 있습니다. Lange Goldkapsel , LGK - 긴 금빛 캡 그래서 독일 유명 와이너리인 Joh. Jos. Prüm, Markus Molitor 등 와이너리들은 각 와이너리 방식으로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1년에 파커에게 3연속 만점 와인을 출시한 Markus Molitor 와이너리는 와인 이름 뒤에 '*' 기호를 붙여 소비자들에게 와인 가치를 알려줍니다. 예: Ockfener Bockstein Auslese *** Gold Capsule 처럼 말이죠. 마지막으로, 독일 와인은 명칭이 너무나도 달라 통일된 와인 인증 넘버가 존재하는데요. A.P. number가 바로 각 와인에게 부여되는 고유 코드이며, 사실상 A.P. number 코드를 통해 쉽게 독일 와인을 분류하실 수 있습니다. 와인이 어렵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영어가 아닌 각 나라 언어로 정보를 표기해야 되기 때문에 저도 독일 와인 중에서 금빛 캡이 씌워진 와인을 찾게 됩니다. 다음에 와인샵에서 독일 와인을 구매할 기회가 있으시면 빙글러분들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소백산 생태탐방원
이번 여행 마지막 목적지이자 세번째 생태탐방원으로 출발합니다. 소백산 생태탐방원의 야외 프로그램은 부석사 문화탐방이라 일찍 서둘러서 인제에서 영주로 출발했습니다. 빙글 하기전에 왔던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다시 한번 기대어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와서 너무 추운 관계로 야외활동이 모두 취소됐다고 하네요. 7년전에 왔었던 소수서원이나 무섬마을은 둘째치고 부석사는 꼭 한번더 가보고싶었는데 말이죠. 지리산 화엄사 문화탐방이 참 좋았었거든요. 4년전엔 정말이지 우연히 들렀던 영주…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 부석사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추위 때문에… 부석사 일주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네비를 다시 찍어서 바로 생태탐방원으로 왔습니다. 여기도 춥긴 춥네요. 그나마 눈이 안온게 다행 ㅡ..ㅡ 대체된 실내활동은 누워서 듣는 별자리 이야기와 자신의 별자리 무드액자 만들기. 제가 전갈자리라는거 이번에 첨 알게됐습니다 ㅋ 와입은 양자린가… 초3은 게자리. 자신의 별자리 무드액자 만들기에 초집중 ㅋ 체험활동 마무리하고 짐 챙겨서 입실… 우와 이 공기좋은 곳에 공기청정기까지 있다니… 여전히 춥네요 ㅋ 따뜻한 방에서 푸욱 쉬기… 소백산 생태탐방원도 깔끔하네요. 생태탐방원 근처에는 논밭밖에 없는지라 풍기읍까지 저녁거리 마련하러 나왔습니다. 할매손 맛집인건가 아님 할매 손맛집인건가… 암튼 수육 사러 왔습니다. 와우, 이게 대자인데 3만원입니다. 가성비 최고^^ 편의점에 금복주가 있길래… 휴게소에서 마셨던 커피잔 재활용해서 맥주 한잔더… 초3이랑 오락실도 다녀왔습니다. 여기 무료랍니다. 탁구장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낙서삼매경인 초3… 밤이 되니 더 추워지네요… 새벽에 잠깐 깼는데 온도가 더 내려갔어요. 아, 부산에선 상상할수없는 온도… 오늘 아점은 국밥으로 해결합니다. 이제 고1이 기다리는 집으로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