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ICONI
10,000+ Views

감자튀김 만드는 방법 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

☺ 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 바삭한 감자튀김 만드는 방법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다 저녁 무렵이 되니 얼마 전 친구와 갔던 봉X비어에서 먹었던 생감자튀김이랑 자몽맥주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라도 집 앞 봉X비어에 가서 맥주 한잔하려다가 너무 청승맞을 것 같아서 직접 생감자로 감자튀김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명절에 그렇게 튀김과 전을 먹었는데도 오늘 또 고소하고 바삭한 생감자튀김이 너무 생각 나는 걸 보니 전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 살이 찔 때 찌더라도 먹고 싶은 건 먹어줘야 하지 않겠어요? 이런 대책 없는 생각으로 막상 냉장고를 열었더니 다른 재료는 다 있는데 제일 중요한 재료인 감자가 없더군요. 귀찮아서 포기할까 하다가 마음먹은 건 하자 싶어서 옷을 대충 챙겨 입고 시장을 다녀오는데 바람이 어찌나 차던지 딱 필요한 재료만 사가지고 잔뜩 움츠린 채 집으로 뛰어왔답니다. 요 며칠 잠시 포근하더니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진 것이 아마도 꽃샘추위가 찾아오려나 봅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 싶다가도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바삭한 감자튀김에 맥주 한잔할 생각하니 모든 근심이 사라지더라고요.ㅋㅋ 그럼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이고 맥주 안주로도 아주 좋은 봉X비어 스타일 감자튀김 만드는 방법 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감자 4개, 튀김가루 약간, 허브솔트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파마산치즈가루 약간, 식용유 ⭐조리방법⭐ 시장에서 감자 4개를 2.000원 주고 사 왔어요. 감자 4개로 감자튀김을 만들었더니 양이 꽤나 많이 나와 둘이서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랍니다. 1. 감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 다음 편으로 약간 도톰하게 1㎝ 두께로 썰어주세요. 감자 껍질에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껍질 벗기기 귀찮아 껍질째 사용했는데 껍질이 싫으신 분들은 필러를 이용해 감자 껍질을 벗기고 감자튀김을 만들어주시면 된답니다. 2. 편으로 썬 감자를 다시 1㎝ 넓이로 잘라주세요. 가로 세로 약 1㎝ 두께로 새끼손가락만 한 크기의 스틱 모양으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3. 자른 감자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감자 표면에 있는 전분기를 없애주세요. 4. 전분기를 뺀 감자를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다음 소금이나 허브솔트를 약간만 뿌려주세요. ✅ 나중에 파마산치즈가루를 넣어 소스에 찍어 먹기 때문에 소금 간을 많이 할 필요는 없으니 살짝만 뿌려주세요. 5. 그리고 튀김가루나 밀가루를 솔솔 뿌려 감자에 묻혀 주세요. 감자에 물기가 많이 남아 약간 가루가 뭉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밀가루 반죽이 약간 묻어 있는 것이 오히려 감자튀김을 훨씬 더 고소하면서 바삭하게 만들어주네요. 다음에는 튀김 반죽을 약간 묽게 만들어 감자튀김을 만들어봐야겠어요. 6. 식용유를 감자가 잠길 정도로 팬에 부어서 160~180℃ 가열해주세요. ✅ 온도계가 없을 때는 나무젓가락을 기름에 넣어서 확인하시면 되는데 나무젓가락을 넣었을 때 기포가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랍니다. 7. 감자가 타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중불과 센불에서 불 조절을 해가며 5분 정도 튀기니 아주 바삭하면서 노릇한 게 너무 맛있게 튀겨졌어요. 8. 바삭하게 튀긴 감자튀김을 거름망에 담아 남은 기름을 탈탈 털어주세요. 9. 그리고 종이호일이나 키친타월에 튀긴 감자를 올려 주세요. 10. 준비한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리면 맛있는 감자튀김 만드는 방법 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 완성이에요. 파마산치즈가루 작은 사이즈 동네 슈퍼에서 5,000원 정도 구매했고 파슬리가루는 4,000원 정도 주고 구매했어요. 어떻게 된 게 주재료 감자보다 부재료인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가 훨씬 더 비싸네요. 자주 쓰고 많이 사용하려면 인터넷이나 온라인에서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냥 하나 집어먹어도 감자 특유의 담백한 맛과 튀김의 고소함이 묻어있어 너무 맛있어요.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린 감자튀김에 매콤한 칠리소스를 담아 함께 내어봤어요. 만들기가 아주 간단하지만 안주나 간식으로 손색없는 간단한 요리 생감자튀김~~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도 감자튀김 만드는 방법으로 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 과감하게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늘의요리팁♥ ✔ 감자를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주세요. ✔ 물기 뺀 감자에 튀김가루를 묻혀주세요. #먹방, #요리, #메뉴, #요리레시피, #집밥, #먹거리, #내가만든요리, #내가만든음식, #수제요리, #홈메이드, #쉬운요리, #맛있는집밥, #오늘의레시피, #매일매일레시피, #감자튀김, #감자튀김만들기, #감자튀김만드는법, #감자튀김레시피, #생감자튀김, #생감자튀김만들기, #생감자튀김만드는법, #생감자튀김레시피, #감자요리, #맥주안주, #간단한맥주안주, #핑거푸드, #간식, #아이들간식, #술안주, #튀김
Comment
Suggested
Recent
사진이 있음 좋았겠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집밥(feat.오늘도잘먹음)
매번 술안주만 올렸던거 같아서.... 날 이슬만 먹고사는 참이슬 요정로 오해할까봐 ㅋㅋㅋㅋ 밥도 잘해먹음을 아무도 안궁금해 하지만 카드를 끄적이고 앉아있다 (어차피 인생사 내만족이지 머 아하하) 비엔나 소세지를 너무나 애정하시는 나!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야채랑 같이 볶으면 더더 맛남 그리고 정말 세상 잴로 쉬운 계란국 새우젓 들어가줘야 지대루~~ 손질 다되서 굽기만 하면 되는 고등어 에어프라이기로 인해 자주 먹을수 있어서 을매나 좋은지~~~~ 그리고 또 끓일줄 아는 쉬운국 어묵국 한봉지 다 끓이면 백퍼 먹다 버리게 되서 딱 반만 끓이고 반은 냉동실 고고 반조리는 신세계어라~~~~~ 냉동 제육 정말 가성비 쩔쩔쩔 양파랑 깻잎, 파만 좀더 넣고 매콤하게 먹고싶음 청양고추 얼린거 한두개 넣어주면 짱 국물떡볶이도 해묵고 (갓뚜기 국물떡볶이임 ) 사각 어묵 역시 젤 작은거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음 좋음 갓뚜기 일인분 기준으로 어묵 반조각 양파 반조각 얼린파 반줌 다진마늘 조금 넣으면 진짜 멍멍훌륭!! 세번째로 끓일줄 아는 국 콩나물국 ㅋ 디포리 육수 팔팔끓인 후 콩나물이랑 소금 넣고 팍팍 끓이다가 파랑 청양고추 넣고 밋밋하다 싶음 고향의 맛좀 추가(이게 들어가야 엄마가 해주던 맛이남 ㅋㅋㅋㅋ) 나님은 여채를 정말 좋아함 특히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양파 버섯을 넘 사랑해서 냉장고엔 저 재료들이 항시 있음 팬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이랑 파로 향 낸 후 다 때리 넣고 허브솔트뿌려 달달 볶다가 굴소스로 마무리 (그냥 소금간만 해도 맛남) 집들이때 해줬더니 다들 신세계라며 집에서 반찬없을때 남편과 애들에게 해주고들 있음 난 집에서 파스타도 엄청 자주 해먹음 오일파스타를 좋아해서 처음엔 소스만 하다가 바지락도 추가하고 브로콜리도 넣어보고 새우도 넣어보고 온갖걸 다 넣어보고 있음 소스는 폰타나를 주로 애용 집밥에 유부초밥 빠짐 섭하디..... ㅋ 유부초밥이랑 팔도비빔면이 은근 찰떡 궁합 소고기는 부채살을 유독 애정함 올리브유 발라서 허브솔트좀 뿌리고 로즈마리 뿌려서 구우면 진짜 대박 맛남 아 이 야채볶음은 굴소스 안넣음 버전 두번째 반조리만세 식품 닭갈비 온갖 야채 다 때려넣고 볶으면 진짜 넘 맛있음 조금 남겨놨다가 밥볶아도 장난 아님 훈제 오리도 훌륭한 밥반찬 (이건 프라이팬에 한거 에프사용전임 ㅋ) 네번째로 끓일줄 아는 국 미역국!! 아마도 생일카드에서 맛이 없었다고 했던것을 기억하실런지요.... 왜 맛이 없는지 이유를 알았음 역시 고향의 맛이었음 ㅋㅋㅋㅋㅋ "엄마 미역국이 영 맛이 안나 ㅠㅠ 국간장이랑 다 넣었는데... 엄마가 끓여준 그 맛이 안나" "다시다 넣었어?" "아니..." "넣어" 그렇게 두번째 끓였을땐 다시다를 넣었고.... 진정 그래 이맛이야..... 를 외쳤다는 ㅋㅋㅋㅋ 집밥에 삼겹살 빠지면 진짜 진짜 서운하져 대퍄삼겹살랑 양파랑 마늘 넣고 역시 허브설트 넣고 달달달 깻잎에 쌈장 얹어 싸먹고 오이고추 한입 깨어물면 끄아~~~~~ 대패삼겹살 1키로짜리 사서 정말 한 다섯번 먹은듯 냉동실에서 오래 있던 고기는 그냥 구우면 솔직히 맛이 좀 덜해서 (게다가 쟈는 등심이라 ....) 이런 애들은 찹스테이크로 역시 야채 잔뜩 때려 넣어 볶아주면 굿굿 와..... 이사와서 한 4개월간 정말 잘먹고 지냈네 처음 이사와서는 신도시라 주변이 휑해 먹을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먹다가 이젠 이게 습관이 되고 점점 요리하는 재미가 들려 거의 직접 해먹습니다 반찬이나 이런건 잘 못해서 주로 사다 먹었는데 몇번 먹다보면 질려서 꼭 버리게 되길래 그 후로는 단품 요리로 그때그때 해먹어요 품은 좀 들지만 항상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좋드만요 다들 잘먹고 잘살아보아요~~~~~~ ㅋ
진대감 ; 공덕동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맛집으로 유명한 진대감-! 원래도 차돌삼합 맛집으로 유명한 집이였지만 방송타고 더..... 유명해졌..... 이 날도 날이 쌀쌀해졌는데 무려... 40분넘게 기다렸어요.... 타이밍도 그지같이 잡아가지고 진짜 넘나 힘들었...TAT 근처에 어디 들어갈 때도 없어서 쌩으로 밖에서 기다렸어요 진짜 진대감 공덕점은 주차해도 1시간 무료밖에 안되니 무조건 뚜벅이로 가야해요 진대감 공덕점 따뜻함이 물씬나는 내부를 가졌어요 전참시 뿐만 아니라 식신로드에도 나왔고, 나의아저씨 촬영도 했다고 하네요 연예인도 참 많이 찾아왔네요 그래서 본점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많나봐요 아무래도 한우 차돌이기때문에 가격대가 비싸요 한우 1++ 차돌박이, 생 키조개관자, 돌산 갓김치 해서 삼합인데 기대가 크네요 원산지 표기도 메뉴별로 다 되어있는 것 같아요 명이나물, 백김치, 곤드레나물, 갓김치, 부추무침, 깻잎짱아찌 등 차돌삼합과 어울리는 반찬들이 쫙 깔렸어요 반찬만 봐도 침이 고여요 옆자리에서 나는 향과 치익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미칠 지경이였어요 오늘은 왜인지 특별한 술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보해복분자를 주문했어요 좋은 음식와 좋은 술, 좋은 친구까지 완벽한 삼합이네요 좋은 술을 마시니 시원한게 땡겨서 묵사발 시켰는데 이 집 묵사발 맛집이네- 진짜 뻔히 아는 맛인데 넘나 맛있어요 드디어 차돌삼합이 나왔어요, 영롱하네요 개인적으로 살고기파라 기름붙은 거 잘 안먹는데 동그랗게 썰린 차돌은 넘나 먹음직스러워요 차돌과 비슷한 두께로 얇게 썰린 관자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직원분이 구워주시면서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집게 질 하나 하나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갓김치뿐만 아니라 모든 반찬과 곁들여 먹어도 넘나 맛있었어요 둘이서 진짜 많이 먹었네요 지갑 빵꾸나는 날로 생각하고 와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많이 먹어서 좋더라구요 고기를 그렇게 먹었는데도 볶음밥을 뺄 수 없어서 밥을 시켰더니 된장국과 순두부찌개를 가져다 주셨어요 볶음밥 먹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특권이에요 삼합도 삼합이였는데 진짜 볶음밥 맛있어요 진짜 울뻔했네요 아 이래서 다 진대감 진대감 하는구나 가격만 조금 쌌으면 진짜 자주 갔을껀데 그러니깐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T 진대감 ; 공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