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s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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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코트각_2

날이 이상하네요
춥고 눈이 많이오고 해가 쨍했다가 다시 또 바람이 불고,
!
바로 시작 해 볼까요 ?
냄새가 나지요?
간지의 냄새
왠지 이렇게 입으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스트릿 포토그래퍼들에게 사진을 팡팡 찍힐 냄새가 나지요?
키가 작아도 괜찮아요 비율만 좋다면 이런 코디쯤은 문제가 없다구요
하지만 키도 작은데 비율도 똥망이 싶으면,,
이코디는 답이 없습니다 ㅠ_ㅠ
그 답이 없는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래서 입어보고 싶은 코디를 올려본것이지요 ~
하의 - 유니폼브릿지
제가 이번시즌(23015f/w) 포함 해서 꾸준히 밀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기가막힌 제품들을 뽑아내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 퍼티그팬츠는 뭐 수만벌팔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상의 - 에스피오나지
으으 사진만으로도 뽀대가 납니다.
그냥 니트가 아니라 와플니트! 니트하나만으로도 옷잘입는사람이 되는겁니다.
세일중이라 가격도 굿굿
신발 - 아디다스
미쳤어요 아디다스가 퀄리티와 이쁨을 동시에 만족시킨 운동화가 나왔어요
이지부스트 사고싶었는데 비싸서 못샀으면 이거 사면됩니다
아디다스 튜블러노바 로 검색 고고
안경 - 겐지
올해는 틴트선글라스가 유행입니다. 아니 유행 할겁니다. 믿어보세요
이미 시작되었으니깐요 이거쓰면 그냥 도룡뇽(응팔)되는겁니다. 패셔니스타는 따논당상이라는
겐지는 이미 아시죠? 가성비 킹 아이웨어 브랜드라는거
모자 - 디스이즈네버댓
두말 하지 않습니다
NO doubt
자켓 - 이에스녹턴
지난시즌부터 어디서튀어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말도안되게 이쁘고 싼 코트류를 뱉기 시작하더라구요
와 진짜 깝놀, 그냥 한시즌 입고 말 코트의 퀄이 아닙니다 입으세요 두번 입으세요
날이 춥습니다
솔까말 오늘은 코트말고 패딩이나 스노클같은 두꺼운 외투입으세요 ㅋ
담에 또 봐요
전 치맥 하러 고고 합니다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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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녹턴 코트삿다가 환불했어요 이너는 몰라도 아우터는 돈좀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태그부탁드립니다 @@
저도 태그해주세요!
담에도태구부탁드려욤
감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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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쇼핑 리스트, 올해는 어떤 소비를 할까
Editor Comment 돈 쓰는 일만큼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장르 불문하고 소비 행위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할 터. 그러나 올해는 분노의 카드 명세서를 안겨준 ‘X발 비용’과는 작별을 고하자. 신년을 맞이한 지금, 정독하면 좋을 의미 있는 소비 목록을 작성해봤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과 정성스러운 향, 그리고 특별함이 더해진 오브제까지. 지갑은 가벼워질지라도 마음은 채워지는 사뭇 진지한 쇼핑 리스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톰 요크(Thom Yorke), 빈센트 갈로(Vincent Gallo), 백남준, 그리고 피터 사빌(Peter Saville), 비요크(Björk)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까지. 누군가에게 뮤즈 혹은 우상이 된 그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은 예술적 심미관을 가진 컬렉터 강인혁이 직접 큐레이션한 보물들로 메워진 온라인 수비니어 숍이다. 한 시대를 대변했던 그들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기도 한다. 삶의 무수한 계획이 넘쳐나는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그들의 이야기에 첫 소비를 맡겨봐도 좋겠다. 논픽션(NONFICTION)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재료(JAERYO)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판화가 최경주를 필두로 트럼펫 연주자이자 기획자인 그녀의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그리고 이들의 프로젝트 공간 AP 숍(AP SHOP). 이곳에서는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회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도 이루어진다.다채로운 색감의 점, 선, 면이 도형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된 모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올해는 나도 무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39etc(39etc) ‘즐겁게 일해야 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오브제 셀렉 숍, 39etc(39etc).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는 ‘Et Cetera’의 의미가 담긴 숍은 그 뜻을 표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쉬이 볼 수 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불어넣는다. 호두, 버섯, 콩의 모습을 한 합, 달걀 모양의 캔들, 배 모양의 와인 스토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39etc의 셀렉션. 2020년에는 이들의 위트를 닮아봐도 좋지 않을까. 아울러, 이촌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매 다른 테마의 팝업 전시가 열리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