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da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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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떡볶이가 되고 싶어요! - 아이의 꿈이 무엇인가요?

"넌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라는 나의 질문에 "해적!"이라고 외치던 내 딸. 6년 전, 네 살이었던 아이의 대답이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주변 맘들에게 아이의 꿈에 대해 물어보라고 했지요. 대답들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난 공주가 될 거에요." "난 엄마가 될 거에요.(이 아이 남자애였어요. ㅎㅎㅎ)" "난 경찰차가 될 거에요." 그 중 최고의 찬사(?)를 받은 대답이 바로 "엄마, 난 떡볶이가 되고 싶어요." 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열 살이 된 아이의 꿈은 해적에서 군인으로, 군인에서 경찰로, 그리고 경찰에서 검찰로 바뀌었네요. 나름 일관성은 있는 듯;; 여러분의 아이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반짝이고 귀여운 대답들이 너무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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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ㅋㅋㅋㅋ어렷을때 꿈이 신호등이었어욬ㅋㅋ^^
7살 저희딸은 커서 임산부되는게 꿈이래요ㅋ
우리 아들은 왕이용 ㅎㅎ
파티쉐.마술사.의사.요리사.과학자.발명가.선생님. 화가.가수가 꿈이래요. 아빠 회사도 좋지만 바빠서 자기는 출근 못하겠다고 이야기하는 아이가 엉뚱해서 웃음이 나오다가 계속 꿈많은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고 바래보았어요.
5살때 택배기사요.. 내가 그 분을(!) 너무 반가워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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