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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6번 카드 : The Lovers

누구나 뽑으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카드가 6번 "The Lovers"입니다. 이름부터 퐉~ 사랑의 향기가 몰려오는 것같지요. 연애중인 당신이라면, 연인에게 집중하세요. 오늘 하루는 더욱더. 그럼 행복 터질일만 생길 테니까요. 이 카드는 분명 연인들에게는 행운을 줄거예요. 그런데 만약, 오늘의 운을 점칠까하고 무심하게 골랐는데, 이 카드가 나온다면 그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딱히 연인도 없고 연애중인것도 아니고 남편이나 아내와는 그럭저럭 상태일때 말이죠. 이 카드를 자세히 보면, 해답이 보인답니다. 우선 제일 먼저 눈에 무엇이 들어오나요? 강렬한 태양아래 보라색 옷을 입은 천사가 웃고 있어요. 오~ 이건 말그대로 축복이에요. 특히 타로에서 보라색은 완벽한 그 무언가를 뜻하거든요. 태양의 세기도 만만치 않네요. 그러니 오늘 하루, 뭐든 안풀리는 머피의 법칙같은 날은 안될 것같으니 안심합시다!
오늘과 어울리는 노래 골라봤어요. 퍼렐 윌리암스의 "Happy"좋겠네요. ^^ 그런데 만약 저 카드를 뽑은 당신에게 어떤 근심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럴때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거나 누군가와의 문제로 인간관계의 고통을 받고 있거나, 이미 절망 속에 있다면......말이죠. 그럼 이렇게 해석해봅시다. 이 카드는 "조화"의 숙제를 담고 있어요. 천사 밑에는 아담과 이브가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뱀이며 무화과가 있죠. 선택의 순간은 늘 위험을 내포하고 있고, 이때 무엇을 기준을 할 것인가를 우린 잘 모르죠. 만약 오늘 이 카드를 뽑았다면, 당신 자신의 소리를 듣는 일에 집중해야 해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죠. 조용히. 편안한 미소를 짓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일일히 말하고 동의받으려 애쓰지 말고.(이게 중요해요. 타인에게 너무 많은 말을 하지 마세요. 오늘은 당신 안에 소리를 듣고 채우는 날이에요~) 만약, 이런 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면, 당신은 조화를 깨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게 좋아요. 모험이나 극단의 상황은 피해가야 한다는 거죠. 모험이나 질러도 되는 날은 다른 카드가 나오거든요. 타로는, 현재의 숙제를 풀 때 좋은 가이드가 되준다고 합니다. 오늘의 고민에 잠깐씩 의지하는 건 정신 건강에 좋으니 권해드립니다. 6번 카드를 뽑은 저는 오늘, 밀린 숙제들을 하며 주변을 조용조용 정리해야 겠어요.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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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마지막에는 교훈이 되는 이야기가 있네요. 타인에게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오! 재밌네요!!:-)
@lustformori 어려운 일이지요. 타로는 현재의 운을 점치기에 좋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피해야할 주의사항이 구체적이어서 그런거같아요~ ^^
@piggy8894 감사합니다~~즐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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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있으세요? 타로점 봐 드릴게요.
여기, 빙글을 둘러보며 느낀 게 있어요. 다들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 가는구나.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 취업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 하루 하루가 벅찬 사람들... 어제 다짜고짜 집을 찾아 와서 타로점을 봐 달라는 친구를 보내고 나니 문득 아는 사람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의 고민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타로가 '해결책'이 된다거나 '확실한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요. 그러면 타로를 안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 다만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걸로 해요. 그냥 마음의 위안을 얻는 느낌? 세상에는 알고도 모르겠는 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고민을 적어 주세요. 댓글은 노노 댓글은 왠지 답글 안달아주면 죄 짓는것 같고 ㅋㅋ 다른 분들, 다른 멋진(!) 조언자님들이 볼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니까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타로카드가 조언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조언자가 될 수 있으니까 저에게 타로점을 의뢰하면서 동시에 다른 조언자들도 만나는거죠 여러분이 올려주신 고민들 중 마음을 울리는 고민들을 답해 드릴게요 방법 : 1. 고민글을 쓴다 2. 내 아이디를 태그한다 @runtomars 3. 커뮤니티 발행을 한다 : 고민상담소 (필수) 커뮤니티 / 그 외 고민에 맞는 커뮤니티 선택 (예: 사랑과 연애) 고민글을 쓸 때 카드도 같이 선택해 주세요. 고민에 대해 생각하며 아래 카드들 중 한가지~다섯가지 카드를 신중하게 택해 주시면 됩니다. - 사랑과 인연에 대한 고민 : 카드 1장 -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할 때 : 카드 3장 -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 카드 2장 - 현재 진행 중인 일에 대한 고민 : 카드 3장 - 금전운 : 카드 1장 예를 들면 '두번째줄 세번째 카드요!' 등으로 카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 '2행 3열 / 3행 6열 / 4행 2열' 이라고 해주셔도 돼요 ㅋㅋ 가로가 행이고 세로가 열이라는 상식도 여기서 덧붙입니다 (유익) 그럼 의뢰... 기다릴게요! P.S. 댓글로는 안봐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댓글 의뢰가 너무 많아서... 댓글로는 답변 안해드립니다 ㅠㅠ 메세지도 답변 안해드려요... 질문 의뢰하는 것도 정성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댓글이나 메세지로만 띡 남겨주시면 저도 타로도 너무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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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깨우는 4가지 좋은습관
♥뇌를 깨우는 4가지 좋은습관 오래 살수록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무섭게 찾아오는 ‘치매’라는 병을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치매를 피할 수 잇는 방법은 바로 우리 뇌를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깜빡깜빡 하게 되는데요. 이때가 신호입니다. 바로 뇌를 깨우는 좋은습관을 들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정말 큰일납니다. 오늘부터 마냥좋은글에서 추천하는 뇌를 깨우는 4가지 습관을 꼭꼭 실천하시고 뇌건강을 지켜 주세요. 1.틈나는 대로 걸으세요. 마냥좋은글-뇌를 깨우는 4가지 좋은습관 발을 사용하게 되면 자극이 등줄기를 통해 뇌에 전달되어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걷지 않고 발을 편하게만 놔 두면 뇌의 말단신경의 자극이 부족해서 뇌의 기능은 계속 쇠퇴하고 노화된다. 그러므로 짧은 거리는 항상 걷도록 하고, 3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걸을 때는 뒤꿈치 대신 발끝에 체중을 실어서 걸어야 효과가 있다. 또 집 안에서는 되도록 맨발로 생활하자. 슬리퍼나 양말을 신고 있을 때보다 훨씬 많이 발바닥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수면은 가장 좋은 휴식입니다. 수면을 아끼지 마세요. 마냥좋은글-뇌를 깨우는 4가지 좋은습관 머리가 지쳐 있다면 가장 확실하게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가벼운 수면입니다. 5분의 짧은 시간이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낮잠이 30분이상 되면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아무리 낮잠이라도 30분이 지나면 깊은 수면 상태가 되어 잠에서 깨어나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3.기억력을 높이는 세 가지 포인트에 집중하세요. 마냥좋은글-뇌를 깨우는 4가지 좋은습관 ①반복해서 연습할 것. ②주의를 집중할 것. ③시간을 두고 복습할 것. 기억은 반복에 의해 견고해진다. 지식을 머리에 담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필요하다. 한 번 뇌에 새겨진 기억은 시간을 두고 복습을 해줌으로써 강화된다. 또 기억한 뒤에는 되도록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한 뒤에 자는 것이다. 혹은 다른 놀이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4.기분 좋은 일을 자주 하세요. 마냥좋은글-뇌를 깨우는 4가지 좋은습관 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뇌는 재미있는 일, 기분 좋은 일이 아니면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을까?' 하는 것을 빨리 생각해 내면 된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함께 교류하며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8EnBAp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lf4zWg 노인냄새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4가지 https://bit.ly/38ySDcQ 암세포를 골라죽이는 15가지 좋은음식 https://bit.ly/3vFqL0M 노인의 성생활 최적의 횟수는?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vLlbtE 사람들이 죽기 직전에 가장 후회하는 25가지 https://bit.ly/3vJXvWG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ukfaTx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 사랑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비법 #백세건강비결 #100세건강비결 #백세건강비밀 #100세건강비밀 #장수하는방법 #장수비결 #장수비밀 #건강하게장수하는방법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결혼에 숨겨진 영적인 비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최근 들어서 내 주변에는 결혼 예정인 친구들이나 이미 결혼한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도 그걸 보면서 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도치 않게 주위 사람들의 결혼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고나면, 과연 나도 결혼을 꼭 해야만 하는지 회의감이 조금 들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주변 지인의 결혼과 관련하여 내가 경험한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올해 봄에 대학교 때 친구인 A라는 녀석이 결혼을 했다. 내가 알기론 A는 다니는 직장은 괜찮은데 집안형편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 편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그나마 A의 신부 측의 경제사정은 신랑 쪽보다는 나은 면도 있었고 당사자들 간에 서로 좋다고들 하니 어떻게든 일이 추진되어 결혼식까지 올리게 되었다. A의 결혼 소식을 듣고 결혼식장에 찾아가는데 결혼식을 강남 근처에서 하길래 돈을 좀 썼나 싶었지만 듣고 보니 강남에 저렇게 저렴한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가격도 적당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어서 결혼식 장면이 나름 인상 깊었다. 나도 나중에 때가 된다면 이곳에서 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신부가 입장한 후에 친구 A와 그 신부가 주례 앞에 나란히 서고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을 보니 커다란 바위덩어리가 하나가 되듯 두 사람의 카르마(업장)이 합쳐지는 것이 보였는데 만만치 않은 크기여서 앞으로 살면서 고생깨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결혼을 하면 이제 당사자들끼리는 같은 업장을 공유하는 면이 있어서 각자의 업장이 합쳐지는데 A의 경우엔 인생을 살면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직감적으로 느꼈을 때 배우자와는 인연이 좋은 것 같았고 백년해로하고 서로 사이좋게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이 끝나고 피로연 시간에는 식사를 하는데 우연히 다른 대학 동기를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다. 그 친구는 다른 동기들 보다 좀 빨리 결혼을 해서 아내와 2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결혼식에 왔다. 그런데 그 아이가 성장해서 다른 사람에게 갑질을 하고 사람을 괴롭히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의 성향이 좋지는 않은 것 같았고, 앞으로 부모가 속이 많이 썩을 것 같은 느낌이어서 좀 걱정이 되었다.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못 보던 친구들도 만나고 식 중에 본 카르마가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A가 좋은 인연을 만났으니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가고 그런대로 즐겁게 살 것 같아서 참석한 보람이 있는 결혼식이었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이 글을 빙글에 게시하기 며칠 전에는 대학교 때 친했던 B를 만났다. B는 생활체육 업에 종사하는 친구인데 직장에서 직급도 있는 편이고 웬만한 회사원보다 수입도 높았다. 이 친구도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1~2년 뒤에는 결혼할 예정이고, 자기가 직장에서 독립을 해서 사업을 꾸릴 생각이 있어서 자신이 결혼하는 것과 같은 시기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을 하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눈물 나는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B가 이런 본인의 계획을 말하면서 자기의 사업 운을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 워낙 능력이 좋고 재주도 많은 친구여서 뭐 나름 잘 되겠거니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의외의 반전이 있었다. B가 처가한테 잡혀서 혹독한 고난 아닌 고난을 당하는 것이 내 눈에 선명하게 보였던 것이다. 이 친구가 사업을 일으키면 처음에는 상승세를 타고 잘 굴러가긴 하지만, 하필이면 주변사람들이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B의 재산을 엄청나게 뜯어먹으려고 하는데 특히나 처가에서 사업하자마자 현 여자친구를 졸라서 미친 듯이 등골을 빼어먹으려고 하는 것이 보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처가가 왜 저 지경인가 싶어서 좀 더 자세히 투시했더니 B와 그 여자친구 및 처가가 얽힌 과거 생의 일부가 보였다. 아마도 동양권인 듯 했는데 B와 여자친구는 전생에도 부부로 살았었던 모양이었다. 그 당시 B가 잘못된 선택을 해서 다른 좋은 곳으로 장가가기 위하여 처가와 아내를 배신하고 그들을 죽음으로 내 몰았던 적이 있었고 이번 생에 저렇게 그 여자 분에게 걸려서 과보를 되돌려 받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앞으로 혹독하게 살 수밖에 없으니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그냥 그 친구에게는 사업을 하면 폭삭 망하니 그냥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하기는 했는데, 친구도 뭔가 느낀 것이 있었던 건지 수긍을 하긴 했다. 그렇지만 B가 워낙 자기 주관이 뚜렷한 친구기도 하고 내가 본 업장도 있어서 아무래도 사업을 벌이다가 크게 수난을 당하게 될 것 같아서 집에 돌아오는 내 마음은 씁쓸하기 그지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 인생에 있어 중대한 사건이라는 점에는 공감을 할 것이다. 두 사람의 결합을 통하여 많은 것들이 바뀌기 때문이다. 성장배경이 전혀 다른 당사자들이 함께 살며 겪는 차이라던가, 서로 남이던 두 집안이 새로 인연을 맺는다던가... 그런데 이것이 비단 겉으로 보이는 면 외에 보이지 않는 측면에서도 해당된다는 것은 알기가 어렵다. 위의 두 사례처럼 함께 살면서 서로의 업장을 같이 지기도 하고, 자기가 사랑해서 좋아해서 선택한 결혼인데, 그 결혼이 자신의 카르마를 되돌려 받는 수단이 되어 당사자의 목을 죄어오기도 한다. 결혼을 할 때는 대부분 행복한 나날을 꿈꾸지만 그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결혼을 통해 삶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왜 이렇게 결혼생활이 힘들고 부부간에 상처를 주다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일까? 물론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위 사례와 같은 일들을 겪고 보니 그런 일들이 사실은 카르마에 의해 지워진 굴레인 케이스도 상당수 존재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결혼을 하지 말자는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미 푹 빠져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마당에, 상대가 나와 전생에 악연이던 선연이던지 걱정하는 것이 별 의미도 없고, 어차피 서로 간에 풀어야 할 것은 풀면 되는 것이고 주고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꼭 지금이 아니어도 카르마는 언젠간 되돌아오니 말이다.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의 이면에는 이런 미묘한 측면도 있으며, 전생의 선택의 결과를 이런 방식으로까지 다음 생으로 가져가야 하니 세간에서 말하는 인과응보라는 게 그냥 있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던 경험이었다.
소름 주의) 척척박사가 발하는 MBTI별 이성 꼬시는 법
딴데서 보고 이 분 진짜 박산가 싶을 정도로 잘 맞혀서 열심히 캡처해봤어요 여태 본 MBTI 연애 관련 궁예 본 것 중 제일 잘 맞는 듯 얼마나 맞는지 다들 한 번 보시죠! ENFP ENTP ESTP ISFJ ESFJ ISTJ ISTP INFP ISFP INTP ENFJ ENTJ ESFP INFJ ESTJ INTJ INFP랑 친구 정리 ENFP - 엔프피는 약간 자기 로망을 충족시켜주면 훅 빠짐 약간 감성적인데 어른스러운 면도 있고 자기를 좀 잘 이끌어주는 사람한테 많이 빠지는거같아 ENTP - 일단 절대 잔소리 하면 안되고 존중해주면서 우쭈쭈도 잘해주는? 엔팁은 확실히 자기 입맛에 잘 맞는 사람한테 끌리는듯 ENFJ - 엔프제는 취향도 취향인데 서사가 좀 중요한 스타일 같음 뭔가 뭘 해서 꼬신다보다는 하면 안 되는 게 많음. 예를 들어 상처주는거나 예의없거나 제멋대로인 거. 그리고 좀 속깊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끌림. 그리고 밀당이랑 여우짓 안먹혀! 눈치가 개빠르면서 수쓰는거 극혀ㅂ하거든! ENTJ - 엔티제는 뭔가 내 이상형은 이거야 라고 하는데 반대로 만나는 경우 꽤많음 일단 절대 한심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자기를 통제하려고 해서도 안됨 솔직히 말하면 여자의 경우 취향이 아니어도 자기를 받아주고 하는행동이 맘에들면 잘되는경우 많고 남자의 경우도 처음엔 예쁜여자 찾다가 결국 마음맞는 스타일 찾아가는 느낌. ESTP - 엣팁 약간 두부류인데 완전 매력 미친 사람이던가 아니면 자기랑 반대로 선하고 인간적인 사람이던가에 빠짐 ESTJ - 아 엣티제 안했네 엣티제 약간 아이러니임 개똑똑하면서도 여우같은 면이 없는 통나무들이라 여우같은 스타일이 살살 달래면 녹음. 좋게 말하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나쁘게 표현하면 여시같은 사람하고 잘 맞으나 여우들이 엣티제를 데려가지 않으면 아예 순박하고 착실한 사람과 만나기도 하는듯 그치만 이경우엔 갈등이 좀..ㅜ ESFP - 엣프피도 생각보다 외모를 덜봄. 아 이사람이 나를 배려해줬어? 다정해? 나를 엄청 사랑해주네? 하면 폴인럽 ESFJ - 엣프제는 비슷한 유형이랑 잘 맞는 거 같아 막 미친듯한 끌림은 아니어도 대체로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 만나던데 ISFJ - 잇프제는 보통 어른스럽고 잘 챙겨주는 스윗러들에게 호감을 느끼나 가끔 나쁜남자들에게 빠지는 경우 있음 ISTJ - 잇티제는 확실히 여성/남성적인 느낌이 있어야 돼 친구같은 접근 안됨. 아 여자 잇티제는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친구루트 가능 ISTP - 젤 어려움 근데 변덕 개심하고 맘 잘 안주는데 대강 그래도 자기랑 말 통하고 상대방 외모가 취향이면 잘 맞는듯 ISFP - 잇프피는 일단 무조건 어른스러운 면이 일부분은 있어야해! 생각이 깊고 말이 통한다 나를 잘 챙겨준다 느끼면 폴인럽 INFP - 인프피들 안그런척하면서 막상 빠지는 애들보면 완전 예술가스럽거나 끼많거나 핵인싸인 스타일 많았음 enfp들에게 입덕하는 경우 많음 근데 좀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랑 오래가긴 하더라 INTP - 인팁은 첫인상(본인취향)이 개개개개개개중요하고 잇티제처럼 친구같은 접근 안됨. 무조건 여자/남자 느낌이 강해야하고 취향이 진짜 개소나무 개확실해서 딱 맘에없음 눈길안줌. 남자 인팁 보통 애교에 녹음 INTJ - 인티제도 개어려워! 근데 얘들도 본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개심한듯 약간 인팁이랑 비슷해! 진짜 이상형 확고하고 고집 센데 그게 맞추기가 어려워서 정말 누구 만나기 힘드십니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가볍게 만나는듯 INFJ - 인프제들 일단 퇴폐미 이런거 별로 안좋아함 귀여운거에도 꽤 심쿵하는듯 좀 기운이 맑고 밝은 사람 많이 좋아하고 반듯한거 좋아함. 정석 미남 정석 미녀? 약간 애교있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많이 좋아하는 거 같더라. 자기들이 감당할 수 있는 선 안에서 통통 튀면 매력으로 느낌. 출처) 뭐야 이 사람 진짜 박사예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