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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국내 인지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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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레이보이 회장이 전세계 ㅍㄹㄴ배우들 중에 일본 여배우들이 최고라며 엄지척 했다죠. 그이유가 단순하게 한편 찍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로 한번한다는 느낌으로 감정이입이 좋다며...그렇게 칭찬을 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질싸 하는거 자체가 대단하다며 감탄을 했다고...인터뷰기사를 봣네요.
ㄴㄴ소라는 어르신들까지 다 알아서 국민적으로 인지도가 있어서 그럴거임.. 근데 우리 레이 미즈나 누님이 저기서 빠져있다는게 밑기지가 않네요... 누님께서 평소에 그렇게 온 몸을 사리지 않고 그저 살신성인으로 뭍 남성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하셨는데.... 누님ㅠㅠ
그러니까 저 여자분들이 모두 ㅍㄹㄴ 배우라는거죠? 흔한말루 ㅇㄷ 배우. 다들 예쁘고 순수해보이는데 .. ㅋㅋ
@DaeKyungCF 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시다
소라아오이 별로 이쁘지 않은거 같은데 왜 1위이고 그렇게 유명하고 그런지 모르겠댜... 고 생각하는 사람 하트 추천 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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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남아있는 양심
남자들은 학창시절 대부분 한번쯤은 본 영화 배틀로얄에 나오는 '카와다 쇼고' 본명 : 야마모토 타로 작중 으리남에 상남자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에 죽어갈때 슬픔을 자아낸 캐릭터 이 사람은 이 배틀로얄 말고도 한국영화 ' 마이웨이' 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악질적인 일본군의 이미지로 연기하였다 그는 현재 연예계를 떠나 정치인이 돼었다  그리고  자민당 입장에선 답정너를 해야하는데 자꾸 팩트로 뚜들기니까 브레이크 거는거에 개빡친 타로의원 국회에서 이렇게 자민당의 막장행보에 극대노를 하며 항의 하고있다. 그리고 아베 앞에 걸어가 염주를 들고 묵념까지 했다 (사실상 너네(자민당)의 미래는 정해져있다 인정하라는 의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거마냥 방사능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방사능의 심각성과 일본 아베정부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올바른 소리를 했다고. 탈원전 발언을 했다고, 자민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강제 퇴출당했지만 그는, 자신의 행동에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은 나이들어서도 좋은 인생을 살고싶고 좋은 배우로써 살고싶은데 방사능이, 일본의 거짓된 역사인식과 현 정권이 자신의 꿈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이런 심한말까지 듣는게 일상이다..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다.. 진실을 말해도 먹혀들지 않자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정당을 아예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그대들(국민)이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정치에 너무 무관심했던 너희와 나의 잘못이며 이제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의 미래를 정상적으로 돌려내자고 연설한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혼슈 북쪽 끝 아오모리현 8] 구루링 시모키타호(ぐるりんしもきた号) 버스투어 : 천오백만년에 걸쳐 형성된 극락정토 해안 호토케가우라(仏ヶ浦)
(호토케가우라 仏ヶ浦) 버스는 오오마곶(大間崎)을 출발한지 30분만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사이무라(佐井村)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津軽海峡文化館アルサス)에 도착했습니다. 유람선 사이라이트호(サイライト号)를 타고 뱃길로 호토케가우라(仏ヶ浦)로 갑니다. 호토케가우라는 깍아지른듯이 높은 낭떠러지 아래에 있어서 육로를 이용한 접근이 어렵고,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에서 보는 전망이 좋기 때문에 유람선 이용이 필수입니다. 유람선이 출발한지 30분만에 호토케가우라에 도착했습니다. 호토케가우라(仏ヶ浦)는 기이한 모양의 낭떠러지와 거대한 바위가 해안선을 따라 2km 이상 늘어서 있는 해식애 지형입니다. 1500만 년 전에 해저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굳었다가 빗물과 파도에 깎여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높은 절벽 아래에 있어 육상에서 접근이 어려워 오랫동안 지역민들만 아는 명승지였다고 합니다. 또 각각의 바위에는 극락정토의 이미지를 붙여서 '오백나한(五百羅漢)', '여래의 머리(如来の首)', '연꽃 바위(蓮華岩)', '봉래산(蓬萊山)', '병풍바위(屏風岩)', '쌍계문(双鷄門)', ‘향로암(香櫨岩)’ 등의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오백나한 五百羅漢) (여래의 머리 如来の首) (연꽃 바위 蓮華岩) (신선이 살고 있다는 봉래산 蓬萊山) (병풍바위 屏風岩) (쌍계문 双鷄門) (향로암 香櫨岩) 이 곳에 오마치 케이게쓰(大町桂月 1869~1925)의 시비가 있습니다. 일본의 문인이자 여행가인 그는 1922년에 호토케가우라를 방문하고 감명을 받아 아래의 시를 쓰고 발표하면서 호토케가우라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神のわざ 鬼の手つくり 仏宇陀 人の世ならぬ処なりけり 신의 기술과 도깨비의 손으로 만든 호토케우타(호토케가우라의 옛이름) 인간의 세상이 아니로구나 다시 배를 타고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로 돌아왔습니다. 점심 도시락을 나눠줘서 버스 안에서 먹으면서 오소레잔(恐山)으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쓰가루해협 페리 터미널도 들렀습니다. (계속) (여행일 2019.09.14) [오늘 이용한 교통편] 08:10 무쓰 카사마이관(むつ来さまい館) - 09:20 오오마곶(大間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ぐるりんしもきた号) 09:50 오오마곶 - 10:2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津軽海峡文化館アルサス) (구루링 시모키타호) 10:4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1:10 호토케가우라(仏ヶ浦) (유람선) 11:40 호토케가우라 - 12:1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유람선) 12:3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4:15 오소레잔(恐山) (구루링 시모키타호) 15:15 오소레잔 - 16:30 시리야곶(尻屋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16:50 시리야곶 - 18:10 오미나토역(大湊駅) (구루링 시모키타호) 18:13 오미나토역 - 19:14 노헤지역(野辺地駅) (쾌속시모키타 키하100계) 19:24 노헤지역 - 20:11 아오모리역(青森駅) (아오이모리철도 701계)
일본 기차여행을 위한 유용한 툴과 참고도서
일본 기차여행에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본 기차여행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툴과 정보가 될 만한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시각표(時刻表) 일본에서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시각표(時刻表)’라는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표’에는 일본의 모든 기차들의 시간표가 작은 글씨로 빼곡히 씌어 있는데, 성경책보다도 많이 팔린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시각표를 들고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은 ‘고수’ (혹은 오타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기차여행의 코스와 시간을 다 조사해서 가기 때문에 시각표를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은 수년전에 “인터넷이 편한 건 알지만, 시각표를 넘겨가며 줄을 긋고 행선지를 상상하는 기분을 결코 대체할 순 없다. 초속 5센티미터의 주인공처럼.”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아무런 사전 계획 없이 시각표만 들고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2. HyperDia HyperDia는 인터넷 환경에서 PC나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본 열차 시각표입니다. 출발역, 도착역,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 후에 검색하면 추천하는 경로들을 시간 순으로 나타내줍니다. 각 경로의 출발과 도착 시간, 환승역, 열차 종류, 소요 시간, 요금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버전이 있고, PC는 무료인데 모바일은 유료입니다. 모바일 HyperDia 1년 사용료는 21,000원입니다. 3. 전국철도여행(全国鉄道旅行) 일본 전국의 JR과 사철이 다 나와 있는 철도 노선도입니다.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의 전국 철도 노선도가 1장의 자바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여행 갈 곳에 어떤 철도와 역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 (하야세 준. AK. 원제 駅弁ひとり旅)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만화인데, 한국어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일본 기차여행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 열도는 물론 오키나와, 대만, 사할린까지 철도, 역, 에키벤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이고도 풍부하게 나와 있습니다. 각권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권 : 규슈(九州) 2권 : 시코쿠(四国)/추고쿠(中国) 3권 : 간사이(関西) 4권 : 홋카이도(北海道)1 (남부 및 중앙부) 5권 : 홋카이도(北海道)2 (동부) 6권 : 홋카이도(北海道)3 (북부) 7권 : 도호쿠(東北)1 (아오모리, 아키타) 8권 : 도호쿠(東北)2 (이와테, 미야기) 9권 : 도호쿠(東北)3 (야마가타, 후쿠시마) 10권 : 기타칸토(北関東) 11권 : 추부(中部)1 (나가노) 12권 : 추부(中部)2 (기후) 13권 : 도카이(東海)1 (나고야) 14권 : 도카이(東海)2 (시즈오카, 야마나시) 15권 : 간토(関東) 별권 : 대만+오키나와편 5. 저스트고 낭만의 일본 기차 여행 (박정배. 시공사) 출판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방대한 정보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비록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6. 기차홀릭 테츠코의 일본철도여행 (문정실. 즐거운상상) 이 책도 출판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많은 아기자기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책 제목의 테츠코(鉄子)는 여성 철도 매니아를 일컫는 말입니다. 남성 철도 매니아는 텟짱(鉄ちゃん)이라고 부릅니다. 7. 일본 철도 명물 여행(이토 미키. 에디션더블유) 여성 감성의 기차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를 예쁜 그림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8. 홋카이도 보통열차 (오지은. 북노마드) 기차를 좋아하는 가수 오지은 씨가 보통열차를 타고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2,400km의 거리를 달린 여행기입니다. 그녀는 29살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하였고, 여행하면서 느낀 청춘과 기차에 대한 생각을 일기처럼 썼습니다. 9.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김혜원. 씨네21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한 달간 일본 전국 기차여행을 하면서 스케치한 그림을 중심으로 한 여행기입니다. 10. 일본기차여행 (인페인터글로벌. 꿈의지도)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38개 도시와 기차역과 역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본의 지역 구분
[혼슈 북쪽 끝 아오모리현 7] 구루링 시모키타호(ぐるりんしもきた号) 버스투어 : 참치 외줄낚시로 유명한 혼슈 최북단의 오마곶(大間崎)
(참치 외줄낚시의 고장 오오마 大間) 아침 일찍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역시 양조장이 눈에 가장 먼저 띄는군요. 작은 료칸과 버스 터미널도 보입니다. 오늘은 구루링 시모키타호(ぐるりんしもきた号)를 타고 일일 버스투어를 할 것입니다. 한달 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두었습니다. 일일 투어 코스는 오마곶(大間崎), 호토케가우라(仏ヶ浦), 오소레잔(恐山), 시리야곶(尻屋崎)을 갑니다. 비용은 1인 10,000엔으로 버스, 유람선, 점심 도시락 모두 포함입니다. (2021년 기준 가격) 약속 장소에서 구루링 시모키타호를 타고 오마를 향해 출발합니다. 버스로 한 시간을 달려서 오마곶에 도착했습니다. 혼슈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땅입니다. 오마곶에서 600미터 떨어진 거친 바다 한가운데에 둘레 2.7km 되는 작은 섬이 하나 있습니다. 벤텐지마(弁天島)라는 섬인데 일본 신도에서 수호신인 벤자이텐(弁財天)을 모시는 벤텐신사(弁天神社)와 등대가 있습니다. 벤텐지마 뒤로 보이는 땅이 홋카이도 하코다테입니다. 벤텐지마라는 이름을 갖는 섬이 일본에 50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것은 모두 '혼슈 최북단의 OOO'입니다. ‘여기가 혼슈 최북단의 땅 (こゝ本州最北端の地)’이라고 새긴 기념비가 있습니다.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1886-1912) 시비도 있군요. 하코다테를 비롯해 홋카이도의 여러 도시에서 신문기자를 했으니 아마 이곳에도 왔었나 봅니다. 다쿠보쿠는 단가의 전통 형식을 파괴하고 자유로운 음수의 3행시를 써서 단가의 현대화에 공헌했습니다 시비에 있는 단가 세 편을 보겠습니다. 大海にむかひて一人 七八日 泣きなむとすと家を出でにき 큰 바다를 향해 나 홀로 일곱 여드레 울겠노라 외치고 집을 나왔다 東海の小島の磯の白砂に われ泣きぬれて 蟹とたはむる 동해 작은 섬 해안가 흰 모래밭에서 나도 몰래 눈물 젖어 게와 어울려 노네 大といふ字を百あまり 砂に書き 死ぬことをやめて帰り来れり 큰 대자를 백 개 넘게 모래 위에 쓰고 죽기를 그만두고 돌아왔다 옆에 ‘일본해군특무함 호코쿠마루 전사자 충령비 (日本海軍特務艦 豊国丸戦死者忠霊碑)’가 있습니다. 태평양전쟁이 끝나기 직전인 1945년 7월 14일, 미군 전투기의 공격을 받은 호코쿠마루가 오마 앞바다에 침몰하여 일본군 135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관광지라도 주민들은 생업에 바쁩니다. 미역인지 다시마인지 뭘 말리고 있군요. 오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형물은 '참치 외줄낚시의 고장 오마 (まぐろ一本釣の町 おおま)' 석상입니다. 오마곶에서의 체류 시간이 30분밖에 안되어서 주위를 둘러보고 사진 찍는데만 시간이 다 가버렸습니다. 오마에서 가장 중요한 오마 참치를 먹어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오마항에서 하룻밤 자면서 참치도 먹고 참치 외줄낚시 배들도 보고 싶습니다. 오마곶의 관광안내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혼슈 최북단 오마 도착증명서를 200엔에 팔고 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계속) (여행일 2019.09.14) [오늘 이용한 교통편] 08:10 무쓰 카사마이관(むつ来さまい館) - 09:20 오오마곶(大間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ぐるりんしもきた号) 09:50 오오마곶 - 10:2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津軽海峡文化館アルサス) (구루링 시모키타호) 10:4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1:10 호토케가우라(仏ヶ浦) (유람선) 11:40 호토케가우라 - 12:1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유람선) 12:3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4:15 오소레잔(恐山) (구루링 시모키타호) 15:15 오소레잔 - 16:30 시리야곶(尻屋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16:50 시리야곶 - 18:10 오미나토역(大湊駅) (구루링 시모키타호) 18:13 오미나토역 - 19:14 노헤지역(野辺地駅) (쾌속시모키타 키하100계) 19:24 노헤지역 - 20:11 아오모리역(青森駅) (아오이모리철도 701계)
[펌] 냉혹한 일본 채식주의의 역사 썰.txt
요즘 트위터 비건들 공통점이 있는데 공감능력 없냐고 하는 주제에 본인들이 공감능력이 개바닥났단 것이다 동물 고통이 안 느껴지냐면서 고기 처먹지 말라고 지랄질을 하는데 왜 고기를 안 처먹었을 때의 고통을 이해해주지 못하는지 의문이다 근데 지금이야 비건들이 트위터에서 지들끼리만 저러니 다행이지만 비건들이 실제 권력을 잡아버리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 같냐 국가에서 고기를 통제한다고 생각해봐 나 같으면 차라리 딸딸이를 포기하지 고기는 포기 못한다 그리 먼 곳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다. 바로 옆 나라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놈들은 윗대가리 비건들이 맘대로 내린 명령 때문에 강제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했다. 몇년 동안이나 그랬을까? 무려 1200년이다! 1675년도 아니고 675년의 일이다 당시 일본의 킹 오브 킹이었던 텐무텐노라는 비건이 있었다. 이 새끼는 그야말로 트위터 비건의 전형적인 예시였다. 내로남불이 개쩔었단 소리다. 텐무텐노는 즉위할 때부터 미친놈이었는데 딴 사람도 아니고 자기 조카 통수를 후려쳐서 덴노에 올라간 개새끼다. 불쌍한 조카는 어떻게 됐냐고? 억지로 할복시켜서 죽여버렸다. 뭐 여기까지야 개새끼긴 해도 옛날 정치인들이 다 하던 일이었으니 봐줄만한 일이긴하지만 그 다음이 가관이었다 흑흑 너무 슬퍼 조카는 니가 죽여놓고 이제와서 왜 우냐 처음부터 죽이질 말든가 아니 조카는 조까고ㅋㅋ;; 내가 슬픈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럼 니들 저기 소 보이지? 흑흑 음머 흑흑 저 소를 봐 눈물을 흘리고 있잖아 아마 농사일이 너무 힘들거나 바람막이가 너무 비싸서 그런가봐 근데 너희 농민 새끼들아 니들은 소의 눈물이 안 보여? 공감능력 없어? 어떻게 저렇게 힘들게 일하는 소를 잡아먹기까지 할 수 있어?? 그게 다 육식 때문 아닐까?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공감능력이 휘발된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 너희들도 동물의 감정을 존중하는 비건이 되면 어떨까? 니 새끼는 공감능력을 우리한테는 왜 발휘를 안 하는데 그 힘든 농삿일을 고기도 안 처먹고 어떻게 하냐 미친 새끼야 고기 처먹으면 니들도 고기로 만들어버릴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친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다 조카한테 사시미 쑤셔넣은 놈이 살생은 나쁘다고 고기를 처먹지 말라니 근데 문제는 이 비건이 일본 역사상 최고의 권력을 가진 비건이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 내로남불 비건 새끼가 친 지랄질은 일본에 1000년이 넘는 육식금지시대를 만들어내고 만다. 소, 닭, 돼지, 개, 원숭이, 말을 먹는 놈은 그날로 인생 종치는 거다. 이게 육식금지령도 아니고 살생금지령이라서 사냥도 마음대로 못했다. 뒤에 3개는 그렇다치고 소랑 닭이랑 돼지를 못 먹는다니 개같은 것도 정도가 있다. 처먹으면 어떻게 되냐고? 굶어죽으라고 바위밖에 없는 섬으로 귀양을 보낸다. 사실 말은 군사용도니까 못 처먹고 소는 농사지어야하니까 못 처먹으니 이 두 개 정도면 옛날 이라는 거 감안하면 설득력이 있는데 돼지랑 닭을 못 처먹는건 그냥 개같은 비건 심보다. 돼지랑 닭은 까마득한 고대시대부터 인간들한테 풍부한 영양분을 제공해주는 필수가축이었는데 이걸 억지로 단절해버린 거다. 당연히 영양상태가 바닥날 수 밖에 없지 당시 일본이 왜 왜소할 왜자 써서 왜놈이라고 불렸겠음? 영양보급이 박살나서 키가 크고 싶어도 못 컸던 거다. 어딜가나 윗대가리가 지랄하면 아랫놈들만 고생을 한다. 이리하여 세계역사에서도 기형적인 일본의 식사문화가 시작되는데, 고기를 못 처먹으니 도축문화가 실전되어버려서 막상 동물이 죽어있어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모를 지경이 되고 말았다 혹시 예전에 유행하던 엘프들 나오는 이세계 요리만화 기억하냐 그게 진짜로 일어나버린 거다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개같은 밥만 처먹는 이세계인들의 세계가 되고 만 것이다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이라는 만화. 주인공이 미개한 식문화를 가진 엘프들에게 음식을 전파해준다는 내용인데 유목민이 치즈도 못 만드는 등 인류학적으로도 너무 말이 안되는 전개 탓에 작가의 무식이 매번 비판받는 작품.) 이 이세계물을 처음으로 체험한건 다름 아닌 조선 사람들이었다 국사 정도는 들었을 테니 일본에 정기적으로 놀러가던 조선의 통신사란걸 기억할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조선은 아시아, 아니 세계를 통틀어서도 유난히 밥을 많이 먹는 파오후들의 나라였다. 당연히 고기도 자주 먹지는 못했지만 개 좋아했다. 이런 사람들이 강제비건화된 일본에 놀러갔으니 그야말로 이세계물을 찍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다 아아 이것은 [배고프다]라는 것이다. 밥을 내놓으란 뜻이지 오옷! 근데 배고픈게 뭔진 나도 알아 ㅄ아 맨날 그렇거든 아무튼 처먹으샘 뭐임 이건? ㅅㅂ 니들 우리 싫어하냐? 이게 뭔 밥이야 살무사 양식장이지 밑에서 뱀 나오겠다 개새끼들아 고기 없어? 먼 곳에서 온 사람들한테 이따구로 개같이 굴기임? [고기]...? [고기]란 것이 너희 세계에 있는 건가? 그렇다 지금부터 이세계 전개가 시작되기 시작한다 하아니 진짜 미친놈들인가 저기 닭도 있잖아 니들 닭 안 먹음? 안 먹을 건데 치킨 왜 키움? 닭...? 아아 저건 [시계]라는 거다 아침 시간을 알려주는 거지 너희들의 세계에선 [시계]를 먹는 건가...? 그렇다. 일본에게 닭은 먹는 용도가 아니라 자명종이었다! 하 ㅅㅂ 닭은 됐고 그럼 저기 있는 소나 한 마리 잡아서 구워와 님 어디 아픔? ? 아픈건 니들 미각 아님? 아니 소는 아플 때 먹는 거잖아 아프니까 약 찾는 거 아니냐고 아니 소를 왜 아플 때 처먹어 니들 농사 짓다 뒤진 소 안 먹었어? 스테이크 모름? [스테이크]...? 우린 소 뒤지면 그냥 태우는데 아 기름 많이 나와서 촛불 켤 때 개꿀임 ㅋㅋㅋ 이거 진짜 아픈 놈들이네 심지어 소가 그냥 죽어도 아무도 안 먹었다. 애초에 먹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소가 뒤지면 일본 사람들은 배고파서 비틀거리는 와중에도 한점 떼어먹을 생각은 못하고 그대로 태워서 기름만 가져다가 썼다. 고기 타고 남아있는 뼈도 고아먹긴 커녕 땅바닥에 그대로 묻어버렸다. 소를 아예 전혀 안 처먹은건 아니고 약재로 쓰긴 했는데, 이게 말 그대로 약이라서 맛 같은 거엔 1도 신경을 안 썼다. 그냥 고기 가루내서 뭉친 미트볼을 약이랍시고 팔았던 거다. 이 약을 얻는 과정도 가관인데 고기를 안 처먹으니 소를 어떻게 죽여야 할 지도 몰라서 도축기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약이 필요하면 소를 낭떠러지에 세워놓고 떨어뜨려 죽인 다음에 살점을 주먹만큼만 때어가는 식으로 비효율의 극치였다. 그만하자. 돼지는 있지? 삼겹살 정도로 타협하자 우리 돼지 안 키우는데 니들은 대체 왜 사냐? 소도 안 처먹고 닭은 시계로 쓰는데 돼지는 기르겠냐. 당연히 돼지고기 같은 것도 꿈도 못꿨다. 아 근데 돼지 먹을 방법은 있음 오 뭔데 멧돼지 산 채로 잡아옴 우리 어떻게 죽이는지 모르니 죽이는건 니들이 알아서 하샘 아니 미친놈아 어어억 하도 고기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니 일본은 통신사들한테 멧돼지를 생포해서 가져다준다. 솔직히 이건 엿먹어보라는 의도도 좀 있는 거 같다. 아무튼 조선 통신사들은 이런 기괴한 식습관이 하도 기억에 남았는지 이 새끼들 처먹는거 존나 이상하다고 기록을 존나 남겼다. 그들에게는 그야말로 이세계 기행이었던 것이다 물론 일본 사람들도 뇌가 있고 혀가 있는데 천년 동안이나 강제 비건질을 철저하게 지킨 것은 아니었다 고기를 원하는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시절부터 내려온 인류의 본능인데 그걸 어떻게 뿌리뽑냐 일본 서민들은 어떻게든 비건 파시스트들의 눈을 피해 고기를 처먹기 위해 온갖 꼼수를 다 부렸다. 그중 대표적인게 위에도 나온 멧돼지다. 집에서 대놓고 돼지를 기를 수는 없으니 산에 올라가서 몬스터 헌팅을 해서 멧돼지를 얻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멧돼지를 '산고래'라고 불렀는데 그 이유는 바다고기는 금지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흙수저 새끼들이 고기 처먹고 ㅈㄹ이냐 뒤질래? 아니 이거 고래고긴데 이게 뭔 고래고기야 누구 눈깔을 ㅄ으로 암? 님 고기 종류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음? 님 혹시? 일본 흙수저들이 이렇게 몰래몰래 고기를 먹는걸 '야쿠세키야'라 불렀다. 해석하면 약식이란 뜻이다. 즉 병 걸려서 약 처먹는다고 핑계대곤 마약거래하는 것마냥 어두운 곳에 숨어서 고기를 먹었던 것이다. 야쿠세키야를 하는 가게에는 주로 고래그림을 그려넣었는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단속 나왔을 때 걸리면 고래라고 구라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이렇게 야쿠세키야에서 밀매한 고기들은 소, 돼지 같은 맛좋은 정석 고기가 아니라 여우, 늑대, 곰 등의 육식동물이나 산양이나 물소 같은 생소한 동물들이 대부분이었다. 요리법도 모르니 닥치고 굽거나 삶아버리는게 전부였는데 그걸 또 맛있다고 숨어서 먹어대니 참 불쌍하고 안타깝다. 이련 연유로 생선요리는 엄청 발전한 주제에 일본 고기 요리는 개박살이다. 뭐 천년만년 비건으로 살 순 없다. 텐무텐노가 비건 지랄을 친지 1200년이 지난 후 일본에서도 더 이상 비건질 못해먹겠다는 아우성이 터지기 시작했다. '사쓰마' 같은 밀매랑 깡패짓으로 유명한 동네에선 공공연하게 돼지고기를 처먹기도 했고 그러던 와중에 사건이 하나 제대로 터진다 배틀크루저 오뻐레이셔널 1800년대 초기까지 일본은 흥선대원군 시절 조선마냥 쇄국정치를 하면서 여전히 풀만 뜯어처먹는 중이었다 그런데 서양인들이 배틀크루저를 끌고 일본에 처들어와서 대포를 쏴갈기면서 개항하라고 지랄을 한 것이다 난생 처음보는 시꺼먼 배틀크루저에서 존나 큰 대포를 빵빵 쏴갈기면서 야마토포의 위용을 보여주자 일본 친구들은 개쫄아버린 나머지 바닥을 뒹굴면서 항복항복을 외쳤다. 이게 그 유명한 '흑선사건'이다. 배틀크루저의 위용을 보고 우린 진짜 아무것도 아닌 개ㅈ밥이었구나 이러면서 테크차이를 실감하게 된 일본은 적극적으로 서양인을 모방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메이지 유신이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은 그동안 개같이 굴었던 비건 파쇼들까지 개박살낸다. 가장 먼저 비건 파쇼들의 싸대기를 후려치고 삼겹살을 굽기 시작한 건 다름아닌 메이지 덴노였다 왜 우린 양키들한테 발렸을까 헤어스타일이 ㅄ같아서? 스크롤 늘리는덴 도움이 됨 아니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겠냐 양키들 앞에만 가면 우리 키가 땅딸만한게 실감되서 어쩔 수 없이 이러는 거야 우린 왤케 키가 작냐 진짜 진짜 이유 모름? 진짜? 알았어 ㅅㅂ 이제부터 고기 처먹자 1872년 1200년을 이어왔던 육식금지령이 드디어 취소된다. 일본이 고기를 제대로 먹기 시작한게 150년도 안 됐단 거지. 근데 1000년이 넘도록 채식주의자들한테 조교당하다보니 처음에 일본 사람들은 고기를 억지로 먹이는거에 존나 거부감을 느꼈다. 심지어 밀교에 심취한 비건들이 고기 먹지 말라며 황궁에 처들어가는 황당한 일까지 생겼다. 비건파쇼들이 지랄을 하건 말건 일본 윗대가리들은 이전까지와 180도 태세를 바꿔서 국민들한테 고기를 먹이려 안달을 내기 시작했다. 오죽 열성이었으면 그 당시 쇼군 별명이 '돈이치상', 즉 돼지씨였다. 요즘으로 치면 대통령이 만나는 사람마다 돼지고기를 츄라이하고 다녔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효과는 그다지 좋질 않았다 아니 먹으라고 하니까 또 지랄이네 도대체 왜들 그럼 먹는 방법도 모르고 익숙하지도 않은거 어떡함;; 아니 그동안 고기 몰래 존나 처먹은거 나도 다 안다 것도 돈 있는 새끼들이나 그랬거든 익숙하지않고 나발이고 일단 그놈의 돈이 문제였다. 애들 덩치 키운다고 육식을 장려하면 뭐하냐 서민들은 돈이 없는데...고기는 예나 지금이나 비싼 물건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고기 안 먹던 놈들한테 익숙함을 주거나 적은 고기로 양 많은 음식들이 발명되게 되는데 고기의 비린내를 일본에 익숙한 된장으로 가리고 값도 싼 '규나베'나(당시 서양 스테이크의 5분의 1 정도의 가격) 우리 지갑처럼 얇아터진 고기에 튀김을 두껍게 둘러 양을 늘린 '돈까스'가 탄생하게 된다 행-복 뭐 그렇게 비건 파쇼들의 천년이 넘게 이어진 지랄은 끝나게 된다. [출처-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진짜 역대급 분량에 역대급 욕설... 필터링을 거치긴했으나 여전히 욕이 많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