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E
3 years ago100,000+ Views

호나우두 베스트골[소장용] 우와....지린다....

영상 보기전 준비물: 팬티 두장 #호나우두 #지린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33 comments
Suggested
Recent
기저귀차고 보길 다행이다
@hoollalla 보통선수들 보면 일단 속도를 크게 줄이고 개인기를 해서 수비를 제친 다음에 다시 속도를 높혀 치고 나가는데. 호돈신은 개인기하는 동안에도 속도가 꽤나 실려있어요 ㄷㄷㄷ
호돈신은 수비벽을 뚫는다 보단 부순다 는 표현이 어울리는 선수죠 ㄷㄷ
엄청난 선수임에 틀림이 없지만...나는 왜 2002월드컵때 헤어스타일만 생각나는 것인가ㅜㅠ
호나우도 뚱보논란 시절때도 레알에서 30m달리기 1위였다잖아요 심지어 오웬보다! 순간스피드빠른데 하드웨어,볼컨트롤도 사기고 반박자빠른 슈팅까지!
View more commen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자 사실상 감독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
호날두를 좀 알고 계신 분들은 감독두에 은근 기대가 있으실겁니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 4강전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호날두는 실질적인 그라운드의 사령관이었습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전 57분쯤 AT마드리드는 경기에 변화를 주기 위해 가메이로를 토레스로, 사울 니게즈를 가이탄으로 교체합니다. At마드리드가 전술에 변화를 주자 호날두가 곧장 지네딘 지단에게 향합니다. 그리고 입을 가리고 뭔가 대화를 나눕니다. 입을 가렸기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간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상대편 전술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듯 합니다. 호날두의 제안에 지네딘 지단은 그렇게 하라는 의미로 눈을 찡긋 감아줍니다. 사실 경기장 안에서 느끼는 점과 밖에서 느끼는 점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감독 역할을 해줘야하는 선수를 감독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곧바로 호날두는 지단과 상의했던 변화를 선수들에게 지시합니다. 이 후 AT마드리드는 마지막 3번째 교체카드까지 사용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전술 변화를 가져간지 10분 만에 호날두가 또 다시 2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성공적인 대응과 변화에 지단과 수신호를 교환하는 호날두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호날두는 마지막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어떤 전술적 변화를 이야기했는지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호날두의 눈은 정확했습니다. 상대의 교체카드와 현재 선수들의 상태를 고려해 감독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이는 곧 훌륭한 대응으로 연결됐습니다. 예전부터 호날두는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꽤 많이 보여줬습니다. - 리얼 그라운드의 감독, 호날두 - 호날두가 승부차기를 승리를 이끈 방식 특히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멘탈 관리를 해주는건 지금 당장 감독이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경기를 읽는 눈까지 가지게 된다면,,, 감독으로서도 큰 성공을 이끌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전철 충분히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오늘자 리버풀이 근본 중의 근본 구단인 이유
비록 4:2로 패배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라는 결과물을 낸 리버풀. 경기 후 선수들은 이탈리아까지 원정온 팬들과 함께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마음껏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때 핸더슨이 뭔가 굉장히 급하게 UEFA 관계자와 무언가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핸더슨은 손에 뭔가를 들고오더니, 선수들을 모두 모이게 합니다. 헨더슨이 가져온걸 본 리버풀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핸더슨을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사진찍기에 좋은 대형으로 곧바로 헤쳐모였습니다. 헨더슨이 가져온 플래카드에는 션 콕스라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 겁니다. 션 콕스는 지난 챔스 4강 1차전 당시 로마팬들의 묻지마 테러를 당해 중태에 빠진 오래된 리버풀 팬입니다. 4강 2차전이 진행되기 전날 까지도 콕스씨는 여전히 코마 상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리버풀 팬들은 원정길에 콕스씨를 기리는 플래카드를 만들었고 핸더슨이 이 플래카드를 보고 관계자에게 저 플래카드를 빌려올 수 있는지 문의했던 것입니다. 참 리버풀은 주장감을 잘 뽑은거 같습니다. 헨더슨은 로컬보이는 아니더라도 리버풀을 정말 사랑하는 주장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장을 가지고 있는 팀의 팬들은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션 콕스씨의 쾌차를 빕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챔스 진출권 향방
#시크푸치의힐링타임 [190307]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챔스 진출권 향방 #EPL 빅6 중 맨시티· 리버풀 1점차 우승 다툼 리그컵 결승전을 치른 첼시를 제외하고, 29R까지 경기를 치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순위 경쟁이 점입 가경입니다. 잉글랜드의 '빅6' 명문 클럽들이 명성대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죠. 2018-2019시즌, 각 팀별로 9경기를 남겨둔 프리미어리그는 우승팀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을 4 위권 팀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리버풀은 지난 4일(한국시간) 에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90분 내내 헛심 공방으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리버풀은 21승7무1패(승점 70)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긴 맨체스터 시티(23승2무4패·승점 71)와 매매번 라운드마다 우열을 가늠할 수 없는 1점 차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 손흥민의 토트넘 주춤-맨유 꾸준함-아스널*첼시 반격' 점입가경 EPL TOP4 싸움 주전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등의 부상 여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과 요렌테의 활약으로 우승을 노렸던 토트넘도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리그 4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를 틈타 사령탑을 솔샤르로 교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사우스햄튼과의 홈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 리그 4위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29라운드,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심판의 오심과 PK 실축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면서 2연승 행진을 멈췄고, 맨유에게 4위를 내주게 됐습니다. 첼시는 주전골키퍼 케파의 항명 사태와 사령탑인 사리 감독의 경질설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리그 2연승을 올렸고, 상위권 5개 클럽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채 승점 56점으로 4위 맨류에 2점차로 쫓고 있어 언제든 3, 4위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 190307.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챔스 진출권 향방 https://bit.ly/2XFpHc9 더보기 : 유튜브 채널 시크푸치의 힐링타임 https://bit.ly/2N1OHpf p.s.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 만들면서 톤 앤 매너나 표정을 교정해나갈 계획입니다 유튜브채널 '시크푸치의 힐링타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경기 종료 후 맨유선수들이 상대편 골키퍼에게 몰려간 이유
맨유에게 있어 벤피카는 항상 만나면 어려운 상대였습니다 ㅠㅠㅠ 오늘도 역시 그랬구요 ㅠㅠ 그래도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둬 다행입니다. 사실 조금 행운이 따랐죠. 벤피카 골키퍼의 실수가 있었거든요. 사실 이런 실수는 프로에서 쉽사리 볼 수 있는 실수가 아니긴 합니다. 알고보니 전반전 끝나고 무리뉴가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골문으로 공을 붙이고 슛팅을 주문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인즉슨, 벤피카의 골키퍼였던 스빌라가 98년생의 아주 어린 골키퍼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어리고 경험이 적은 선수다보니 이런 상황에서 대처에 문제가 생길거라 내다본거죠. 결국 예상도 적중했구요. 스빌라에게는 굉장히 굴욕적인 경기가 되겠지만 무리뉴의 전략이 빛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의 전략보다 흥미로운건 경기 후 맨유 선수들이 향한 곳이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 맨유 선수들은 일제히 스빌라에게 향했습니다. 어린 키퍼가 자신의 실수때문에 자책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에레라, 스몰링, 데헤아까지 모두 스빌라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습니다. 상대편의 어린 골키퍼지만 자신들도 겪어봤을 선수 생활 초기의 좌절이기에 모두들 한 마음으로 다가간 것이겠죠. 특히 루카쿠는 한참동안이나 스빌라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냈습니다. 뭐 스빌라는 대충 듣고 있는거 같긴하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스빌라도 루카쿠와 같은 국적인 벨기에라고 합니다. 그래서 루카쿠가 특히 더 케어를 해준 모양이에요. 움짤출처 : GabrielBarbosa님 블로그 어린 선수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었을 초년생의 실수를 위로해주는 선수들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오늘자 굉장히 습득력이 빠른 음바페의 PK 행동강령
후반전 막바지 3:1로 앞서고 있던 PSG가 음바페의 돌파로 PK를 얻어냈습니다. 자연스레 PK는 음바페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PK에 미련이 있는 선수가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바로 디 마리아입니다. 디 마리아는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며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죠. 그리고 PK 기회가 생기며 해트트릭을 완성할 찬스를 잡습니다. 보통 해트트릭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PK를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뭔가 관례같은 느낌이죠. 하지만 이 PSG에서는 그게 통하지 않습니다. 디 마리아가 음바페에게 뭔가를 말합니다. 아마 본인의 해트트릭 기회를 위해 양보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이겠죠. 하지만 음바페는 양보해주지 않습니다. PSG가 3:1로 앞서고 있는 데다 시간도 90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분명 여유가 있었을텐데도 음바페는 양보 대신 본인이 처리하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어코 PK마저 실패하고 말죠. 그러고보면 PSG는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죠. 카바니와 네이마르 기억하시죠? 음바페가 네이마르한테 많이 배운다고 했는데 네이마르가 거절당하는거보고 그대로 습득했나봅니다 ㅋㅋㅋㅋ PK는 아무에게도 안준다 ㅋㅋㅋㅋㅋ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굉장히 습득이 빠른편인듯 ㅋㅋㅋ
오늘자 기레기들을 향한 루카쿠와 포그바의 퍼포먼스
오늘 PSG와의 경기 시작전 더선에서는 아주 황당한 기사를 냈습니다.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포그바의 PK와 관련해 루카쿠와 포그바 사이에 심한 언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경기에서 루카쿠는 역전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넣고 있었고 3:2로 앞선 상황에서의 PK는 분명 해트트릭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포그바가 PK를 차면서 이 둘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8561645/paul-pogba-romelu-lukaku-manchester-united-penalt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unfootballtwitter&utm_source=Twitter#Echobox=1551746105 이 기사에 대한 루카쿠의 대답은 "혐오가 먹히지 않을때 그들(기레기들)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포그바는 "하하하하하 사람들이 참 재미져 브로" 라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맨유가 한창 막장일때는 사람들의 분노로 장사를 하더니 이제는 잘나가니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 신문을 하려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이들의 대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PSG전이 끝난 후 장기장에 들어온 포그바는 순간 루카쿠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리고 뭔가 또 이상한거 하기 시작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루카쿠는 뭔가를 적는듯한 동작을 보이고 이내 조잘조잘대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레기들 조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쿠가 남긴 글도 멋있었지만 이 행동이 진짜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 조합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루카쿠도 살아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오늘자 경기 후 호날두가 시메오네 감독에게 보낸 메시지
아마 챔피언스 리그 역사에 있어 이런 선수는 없었을 겁니다. 농담반진담반으로 이야기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했고 유벤투스는 8강에 올라갔습니다. 골장면이야 많이 보셨을테니 전 좀 다른걸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좀 남사스러울 수 있으니 후방주의하시구요 ㅋㅋㅋ 왜냐면 경기 후 우리형이 또 이상행동을 하셨거든요 읭? 이거 어디서 본거 아니냐 하실텐데 맞습니다. 16강 1차전에서 추가골 넣고 시메오네 감독이 보여줬던 바로 그 세레모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메오네의 이 세레모니는 경기 후에도 많은 회자가 됐던 행동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이걸로 UEFA에서 징계를 주네 마네 말도 많았죠. 그런데 이걸... 이걸 오늘 경기에서 골 넣고인지 이기고 난 후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호날두가 고대로 재현해주었단 말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크대두!!!!!!!!!!!!!!!!!!!!!!' 항상 당한건 그대로 갚아주고 마는게 호날두인데 ㅋㅋㅋㅋ 오늘도 기어코 받은걸 갚아줬습니다. 호날두만큼 축구에서 이야깃거리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가끔은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또 가끔은 이런 것들이 축구에 대한 재미를 풍부하게 해주거든요. 아직 시기상조긴 하지만 호날두가 은퇴하면 정말 축구가 재미없어질까봐 걱정스럽긴 합니다 ㅠㅠㅠㅠ
151
33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