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83
5,000+ Views

헤어진건가? 헤어진거 맞나?
factory83
0 Likes
1 Share
6 Comments
Suggested
Recent
헷갈릴 땐 잠시 자신에게 시간 투자를!!
힘내세요!!
갔나.....?
인연은 다시와요 힘내세요~!!
@Jason2184 나에게 시간을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짝사랑 이루고 난뒤 썰
짝사랑을 이루고 나서 엄청 달달하게 연애를 햇어.하지만 나는 한가지 나쁜점이 잇거든 그게 바로 말을 험하게 하는거였어 욕도잘하고 그런거 였어.근데 걔는 욕하는것을 싫어해.그래서 계속 고치려고 노력하고 잇어..짝사랑 오래 한만큼 오래사귀고 싶거든. 근데 일이 벌어진거지.남친이 내친구랑 아주 둘이 꽁냥꽁냥하는데 그와중에 친구가 솔로여서 조마조마햇어. 그래서 삐져서 한쪽에 서잇고 입이 삐죽나왓는데도 나한테 관심을 안주더라 그래서 화난 나머지 나는 꺼져 븅신아 이런말을 해버렸어.남친이 욕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해버린거지...그날부터 일주일 내가 계속 펨으로 사과햇는데 남친이 안읽다가 저녁에 읽은거아.그래서 내가 다시 안한다고 이랫는데 믿음이 안간다러라.,.그래서 3시간동ㅈ안 사과만하다가 남친한테 톡이 왓어..하...헤어지자고.. 진짜 심장이 무너지더라.그뒤로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먹엇어 학교도 빠지고 집에서 물로 세끼 채우고 그냥 밤을 계속 새우고 얘가 혹시나 날 잡지않을까 이런생각에 걔톡만 보게 되고 걔사진을 삭제해도 다시 복원하고.,.2주지나니깐 아.,.이젠 진짜 끝이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고ㅎㅎ. 그래서 그후부턴 계속 못잊어서 걔소식이라도 듣고싶어서 페북친추는 안끊켯나 이런걱정되더라..그리고 걔친구들이 랑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잇어 우연히 걔랑 같이 놀진않을까 하는생각때문에..진짜 그뒤로 고백이 3번왓는데 다 받앗어 근데 2일이면 다 헤어졌어 내가 도저히 걔를 못잊겠는거야.,
헌팅왕의 말못할 연애고민
나의 지인중에는 하루에도 몇번 다른 여자를 만나고,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당당히 다가가 번호를 받는 남자가 있다. 그의 주위에 모든 남자들은 하나 같이 그를 부러워하며 그와 함께 술자리를 갖기를 원한다. 그가 있는 술자리엔 언제나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고 혹시나 여자가 없어도 눈깜짝할사이에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어내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어떤 여자도 3분이면 연락처를 알아낸다는 작업의 달인에게는 남들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만나는 여자마다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는 것이다. 명색이 작업의 달인, 헌팅왕인 그는 이 고민을 차마 다른곳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쓴소주만 연신 들이키며 내게 하소연한다.  처음에는 나또한 그의 고민을 이해할수 없었다. 댄디한 스타일, 정준호를 닮은 외모, 다소 과할수도 있는 자신감에 깔끔한 매너까지 무엇하나 빠진것 없는 그가 대체 왜 여자들에게 차인단 말인가!? 하지만 그를 오랜기간 만나며 '헌팅왕'이라 불리는 그가 여자를 만나도 3달을 넘기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다.  그는 마치 '새노트'와 같은 남자였다.  당신은 학창시절 새학기 전날을 기억하는가? 길고 길었던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 당신은 학교앞 문방구에 들러 새학기에 쓸 노트를 고른다. 이 세상 그어떤 초딩도 새학기를 앞두고 허투로 노트를 고르지 않는다. 최대한 예쁘고, 이왕이면 당시 유행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유명한 연예인이 그려진 노트를 고른다. 그렇게 오랜기간 고른 새노트를 들고 집에 돌아오면 새학기의 설램에 밤잠을 설친다.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새노트는 그냥 공책, 종이비행기용 종이도구에 지나지 않게된다. 헌팅왕이 그랬다. 그는 괜찮은 스타일, 품질 좋은 연예인이 그려진 매력적인 새노트지만 정작 중요한건 겉표지를 넘겨보니 아무런 내용이 없는 말그대로 '무제노트'다.  당신이 학창시절 새하얀 노트에 예쁜글씨로 필기를하다 노트가 지겨워지면, 아끼던 노트를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듯, 헌팅왕을 만나던 여자들은 내적인 매력이 없는 헌팅왕을 찢어 멀리 날려버린것이다! 연애를 좀 해본사람들은 안다. 연애를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시작보다 어려운것은 연애를 유지하는것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새노트와 같이 겉표지만 화려해도 금방 시작할수 있다.   하지만 연애를 유지하려면 오랜기간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또한 그 만화책은 '원피스'처럼 끝도없이 길어야한다. 꼭 만화책이 아니어도 괜찮다. 무협지도 좋고, 순정만화도 좋다. 중요한것은 상대방이 질리지 않고 즐거워할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것이다.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주는 만화책은 겉표지가 낡고 초라해도, 심지어 겉표지가 찢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당신은 지금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서 연애지침서를 찾아헤매고 있나? 그렇다면 당신에게 묻겠다. 당신은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같은 사람인가?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살아난 할머니는 오는 자식들에게마다 죽고 싶다는 말을 연기를 한다 마음이 차오를 때까지 징그러운 그 말을 뱉고 또 뱉는다 커다랗고 하얀 병실이 가볍게 울리다가 어느새인가 어두워진다 세월이 가르친 연기는 대학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무겁다 꿈에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새장가를 가셨단다 일찍 가서 밉고 데리러 오지 않아서 더 밉단다 9층 병실에서 보는 하늘도 높은 가을이고 가을이 슬픈 엄마는 떠나보낼 것들이 가득이다 모아 놓은 돈이 없어 인사를 못 간 나는 학생이라는 말에 비겁하게 또 숨는다 더 어린놈에게도 길을 가르쳐준다 학생이라 글도 그림도 못 미덥고 보여주기에는 무섭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영화가 서랍 안에서 무겁다 쌓아가는 메모는 빚과 같아서 이제 좀 사람이 되어야지 좀 털어 갚아보려다 하나를 못 털어 갚고 파리로 갈 시간이 다 되었다 다섯 시면 고파서 못 견딜 배를 들고 말도 배워야 하는 곳으로 간다 잘 살고 있는 이들을 보고 오면 누군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한다 미안하다 말도 잘하면 능력이라면서 할머니도 엄마도 사랑도 내 머리를 쓸어 넘긴다 마흔이라 눈물은 안 날 텐데 흠칫 놀라 고갤 젖힌다 아픈 곳이 낮아져 간다 멀쩡한 얼굴에도 호흡을 찾으려 긴 산책을 하곤 한다 태풍이 끌고 온 추석에는 달이 밝다 고개를 숙이고 걸어도 달을 알겠더라 삶 같은 거에 쉽게 갖다 대면서 봐라 더 좋은 날이 온다고 한 번만 툭 터지면 된다며 꼬깃 모은 돈을 쥐어 주시고 한 번만 일어서면 된다면서 못 받을 돈도 또 주신다 마음이나 풀고 오라는 길에 나는 사랑의 손을 꽉 잡는다 인사도 다 못하고 간다 울 거 같아 도망처럼 뛰어서 간다 돈 대신 그림을 받은 적이 있다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W 레오 P Todd Diemer 2019.09.14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Like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