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y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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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삶이 직선도로 가야할 때도 있지만, 우회하여 방향을 조금 틀어서 가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약속을 믿음으로 걸어 가는 길이 직전으로 인도하실 때도 있지만 아직 부족한 자들에게는 환경을 통하여 테스트 하시고, 받을 준비를 하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창세기 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 기근이 너무 심해서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얼마 동안 몸 붙여서 살려고 그리로 내려갔다. 2. 가나안은 우기기는 보통 10월이나 11월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데, 이때 비가 적게 오면 그 다음 해는 기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나안으로 이주한 아브람도 기근과 가뭄으로 인하여 애굽으로 내려간 이유는 애굽은 나일강으로 인하여 어지간한 가뭄에도 기근이 없는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내려간 갔습니다. 3. 아브람에게도 육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명령을 따라 애굽으로 갔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텐데 말입니다. 나의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여 실패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우리에게도 아브람과 같은 실수가 있습니다. 나의 뜻대로 하려고 하다가 계속해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막힌다면 하나님이 멈추라는 메시지로 알아야 하는데, 무모한 도전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받지 않아도 될 고난과 실패한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5. 하나님을 믿는 자녀에게는 믿음의 테스트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미혹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대로 하려고 하다가 미혹되는 것을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 테스트가 아닙니다. 나의 뜻대로 하려고 하다가 역경과 어려움이 찾아올 때 하나님 앞에 유턴하라는 메시지로 듣고,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6. 그리고 믿음의 테스트라면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함을 통하여 일체의 비결을 배우고, 문제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을 걸어가는데 있어서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는 과정으로 받아들려야 합니다. 창세기 12:11 이집트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는 아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나는 당신이 얼마나 아리따운 여인인가를 잘 알고 있소. 12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서 당신이 나의 아내라는 것을 알면 나는 죽이고, 당신은 살릴 것이오. 13 그러니까 당신은 나의 누이라고 하시오. 그렇게 하여야 내가 당신 덕분에 대접을 잘 받고 또 당신 덕분에 이 목숨도 부지할 수 있을 거요. 7.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닌, 사람의 생각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려고 하면 실패의 연속을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풀어보라고 주신 문제는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를 따라 풀어가지 않으면 꼬이고, 엉켜버려서 더 이상 풀 수 없게 됩니다. 창세기 12:14 아브람이 이집트에 이르렀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아브람의 아내를 보고 매우 아리따운 여인임을 알았다. 15 바로의 대신들이 그 여인을 보고 나서 바로 앞에서 그 여인을 칭찬하였다. 드디어 그 여인은 바로의 궁전으로 불려 들어갔다. 16 바로가 그 여인을 보고서 아브람을 잘 대접하여 주었다. 아브람은 양 떼와 소 떼와 암나귀와 수나귀와 남녀 종과 낙타까지 얻었다. 8. 아브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고 왔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잘못된 선택을 하여, 애굽으로 온 것도 부족해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아내를 여동생으로 속이고, 자신의 먹고, 마시고, 입는 것까지도 자신의 방법으로 채우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합니다. 창세기 12:17 그러나 주께서는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안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셨으므로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꾸짖었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이렇게 대하느냐? 저 여인이 너의 아내라고 왜 일찍 말하지 않았느냐? 19 어찌하여 너는 저 여인이 네 누이라고 해서 나를 속이고 내가 저 여인을 아내로 데려오게 하였느냐? 자 네 아내가 여기 있다. 데리고 나가거라. 20 그런 다음에 바로는 그의 신하들에게 명하여 아브람이 모든 재산을 거두어서 그 아내와 함께 나라 밖으로 나가게 하였다. 9.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 필요에 의해서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고 말을 하지만, 자신의 삶의 목적과 야망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10.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입술의 고백만으로 끝나고, 나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과 유익 때문에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아브람이 불신과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이용했지만 버리지 않으시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여 가십니다.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은혜를 묵상하고,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제대로 살아가는 행복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큐티 선교회 이준영목사 http://www.happyq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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