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ki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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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툰 _ 입 밖에 나온 말은 다시 삼킬 수 없다.jpg

모든 규제를 물에 빠트린 뒤 살릴 규제만 살리자구요?
적절한 비유였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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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pen on paper + digit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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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사랑인데.. 그 암탉은 싫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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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날리는 16살 꼬맹이 '입양해줘서 고마워요, 엄마'
얼마 전, 캐서린 씨는 20살의 노령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녀석에 대한 그리움은 쉽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마지막 얼굴이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녀석이 행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해주지 못한 게 많은 것 같아 미안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반려묘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젖어있던 그녀는 순간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곤 곧장 컴퓨터 앞에 앉아 지역 보호소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반려묘에게 마지막까지 전하지 못한 사랑을 사랑이 가장 필요한 녀석들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장 필요한 녀석들은 보호소에 있는 유기 동물입니다. 그중에서도 못다 한 사랑을 주고 싶은 아이들. 즉, 나이가 많은 동물이었습니다. 캐서린 씨는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봤고, 그중 소니라는 이름의 16살 핏불 믹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소니의 사연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소니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만 소니를 사랑하면 됩니다.' 그녀는 소니의 표정을 본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뭉클한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미안함, 동정심, 사랑. 그 모든 것들이 섞였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충동적인 입양이 되지 않도록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소니와 함께 살 때 문제가 없는지 주위 환경과 개의 성격에 대해서도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마침내 결심한 그녀는 보호소에 전화해 말했습니다. "소니의 입양을 고려 중인데, 이번 주말에 직접 보러 가도 될까요." 약속의 날, 캐서린 씨는 슬픈 표정의 소니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소니는 그녀의 따듯한 손길에도 긴장한 듯 보였고, 보호소는 그녀에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천천히 고민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약 30분 후, 캐서린 씨가 담당자를 호출해 말했습니다. "네. 소니는 제가 생각하던 모습 그대로예요. 제가 입양할게요." 캐서린 씨는 소니를 차 뒷좌석에 태우고 집으로 향하던 중, 잠시 뒤를 돌아보고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소니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너도 행복하니? 나도 행복해." 소니는 이제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녀석은 눈을 마주친 그녀에게 가벼운 윙크를 날렸습니다. 소니는 집에 온 첫날부터 엄마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캐서린 씨는 본래 소니가 잘 침대를 따로 마련했지만, 소니는 엄마 품에서 자길 원했습니다. 자신의 품에 파고드는 16살의 아기를 바라보며 그녀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녀는 사랑을 베풀고자 소니를 입양했지만, 오히려 소니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동물들은 우리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돌려주거든요. 동물들은 전생에 우리 부모님이라도 됐던 걸까요." 소니를 껴안고 잠이 든 캐서린 씨는 꿈속에서 만난 반려묘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내게 준 사랑은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꼭 돌려주겠다고 말이죠. 사진 The Dodo, @KATHRYN LAROCHE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진보당 논평] 위장폐점을 통한 집단해고와 노조탄압하는 한진택배 규탄한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041 한진택배 노동조합원 280명이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위장폐점을 통해 노조를 탄압하고 택배노동자를 집단해고한 한진택배를 강력히 규탄한다. 한진택배는 올해 2월 9명이 근무하던 김천대리점을 위장폐업하고 북김천대리점 5명, 남김천대리점 4명으로 분할했다. 이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을 외쳐온 북김천대리점 조합원 4명을 해고했다. 김천대리점을 위장폐업 시킨 이유는 택배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김천대리점 소속 택배노동자들은 노동조합에 가입하며 지난해 11월 29일 지회 창립총회를 진행하고 열악한 작업환경의 개선을 요구해왔다. 교섭 중인 노조의 교섭대표를 해고하는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자 노조 탄압이다. 한진택배 원주에서도 비슷한 사태가 일어났다. 21명 대리점을 9명(조합원), 13명으로 분할하고 이를 위한 신규소장 모집 절차에 착수한 상황이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택배노동자를 무시하고, 노조를 탄압한 한진택배에 있다. 대리점 분할은 지점(원청)의 승인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한진택배는 대리점 분할과 고용승계에 대해서 회피하고 있으며 택배노동자 요구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부당해고에 수수방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일방적 계약 해지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사회적 1차 합의문’을 위반하는 행위다. 합의문에 참여했던 정부와 여당,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진보당은 노조탄압과 부당해고에 맞서 총력투쟁에 돌입한 한진택배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진보당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을 더욱 강화하여 과로사 없는 택배현장을 택배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이다. 또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일삼는 한진택배에 가장 앞장서서 싸울 것이다. 2021년 2월 23일 진보당 대변인실
'웃거나 울거나'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다시 찾은 순간들
반려인에게 하루가 1년 같이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날입니다. 지금도 기다림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반려인들이 계실 텐데요.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잃어버린 반려견을 다시 찾은 사례'만을 모아보았습니다. 01. 나야, 문 열어 산책 중 끈이 풀려 반려견이 멀리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절망한 보호자는 2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하다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어? 웬 익숙한 댕댕이 한 마리가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02. 우리 엄마 아세요? 반려견이 낯선 친구(골든 리트리버)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보호자는 옆집 댕댕이인가 해서 옆집으로 향했는데요. 아니, 글쎄. 옆집 사람이 눈물을 펑펑 흘리더랍니다. 2주 전에 잃어버린 아이였거든요. 03. 사랑은 흔들리는 거야 잃어버린 반려견과 2주 만에 재회하는 여성의 순간 포착입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데요. 어찌나 반가운지 카메라가 여성의 손과 댕댕이의 꼬리의 초점을 잡는 데 실패했습니다. 04. 산불 속에 갇힌 아이 2017년 오전 10시 30분경, 캘리포니아에서 거대한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농장을 운영하던 남성은 수 마리에 달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두 트럭에 실었습니다. 목양견인 오딘만 빼고 말이죠. 오딘은 끝까지 염소 떼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남성은 오딘을 데려가기 위해 한참을 노력했으나 녀석은 끝내 거부했습니다. 삽시간에 번져오는 산불에 남성은 오딘을 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루가 지난 후 돌아온 농장은 전부 잿더미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염소 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딘이 염소 떼를 몰고 나타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염소 떼를 불 반대편으로 몰며 끝까지 지켜낸 것입니다. 05. 장난전화 린다 씨는 2년 전 반려견 트윅스를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까지 집행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에 치여 죽은 개의 싸늘한 시신 사진이었습니다. 그녀는 트윅스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머리에 흉터가 있느냐고 물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죽은 개의 머리에는 그녀가 묘사한 흉터가 정확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는 생각지도 못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누군가의 장난전화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네? 정말요? 진짜요? 흑흑흑...' 06. 미안해, 정말 미안해 문을 열자마자 강아지가 바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문을 열었던 아들은 녀석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녀석은 보호소에서 잘 지내고 있었고, 엄마는 이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녀석을 학교로 데려갔습니다. 이날, 엄마는 아들이 우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07. 펑펑 우는 아저씨 이사를 앞둔 한 남성이 반려견을 잃어버렸습니다. 새집은 1,930km나 떨어져 있기에, 이사는 곧 이별을 의미했는데요. 이사를 미루면서까지 반려견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 후, 녀석을 찾았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반려견을 본 남성은 녀석을 버리고 갔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터졌습니다. 08. 트럭보다 소중한 것 한 가족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트럭을 도둑맞았습니다. 하지만 하필 트럭 안에는 소중한 반려견이 타고 있었는데요. 일주일 후, 경찰로부터 트럭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트럭 안에는 녀석도 함께 있었습니다. ※ 차 안에는 잠깐이라도 개를 홀로 두면 안 돼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친절한 랭킹씨] ‘다녀봐서 아는데…’ 대기업·중견·외국계 등등 좋은 직장 순위 정리
코로나19의 초장기화, 신입으로 괜찮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급이 됐습니다. 기존 직장인들 역시 더 나은 곳으로의 이직은커녕 자리 보존조차 쉽지 않은 형국. 이럴 때일수록 이곳저곳 찌르기보다는 확실한 한 곳을 집중 겨냥하는 게 좋겠지요? 여기 도움이 될 만한 리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 정보 플랫품 잡플래닛이 발표한 ‘2021년에 더 주목할 만한 기업’ 순위! 평가는 재직 경험자들이 지난해 잡플래닛에 남긴 기업 평가에 △복지 및 급여 △업무와 삶의 균형 △사내문화 △승진 기회 및 가능성 △CEO 지지율 등 5개 항목을 더해 이뤄졌습니다.(10점 만점) 놓칠 수 없는 목록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선 대기업 부문 톱 10입니다. KB신용정보가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9점대를 기록, 대기업 1위(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채권추심·신용조사·임대차조사 등의 사업을 하는 곳인데요. 복지·급여·워라밸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사람들이 좋다’는 의견이 특히 많았습니다. “잘 모르고 들어왔다가 눌러 앉게 된 회사”, “극강의 워라밸, 딱 이 한 단어로 표현 가능”, “첫 직장인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이직해서 온 사람은 편함을 느낄 수 있는 회사” 같은 리뷰가 눈에 띕니다. 이어 중견중소기업 순위와 점수입니다. 중견중소 1위(종합 24위)는 매거진·마케팅 기업 대학내일의 차지. 대학생과 20대를 타깃으로 삼는 곳인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가 핵심 강점으로 꼽혔지요. 특히 CEO 지지율이 88%로 높았는데, “대표님이 아랫사람 하대하지 않고 존중한다”는 의견이 인상적입니다. 단, 대행업 특성상 일이 몰리거나 야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외국계기업은 어떨까요? ‘설명이 필요 없는 회사’ 구글코리아가 8.65점으로 외국계 1위에 올랐습니다. 종합으로 봐도 3위. “퇴사했지만 다시 일하고 싶은 회사”라는 극찬까지 등장했는데요. 무엇보다 다양성 존중, 자율적인 문화, 평등성 강조 등 사내문화가 남다르다고 합니다. 단, “야근 안 하고 워라밸 좋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는 리뷰도 나왔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기업 톱 10입니다. 발전·에너지 기업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도시공사로서는 유일하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포함된 게 눈에 띄는데요. 다른 공기업 대비 유연한 조직문화가 장점이라고 합니다. 이상 2021년 주목할 만한, 일명 ‘다니기 좋은 기업’들을 살펴봤습니다. 연봉, 복지, 워라밸, 사내 분위기에 ‘다녀봐서 아는’ 평판까지 더해진 순위라는 점에서 신뢰할 만하겠지요? 이 리스트, 저장해두셔도 좋겠습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늦어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언론개혁·민생법’을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취지와 내용이 따로 놀아 입법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론사만큼은 이런 물타기... 옳지 않아~ 2.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박범계 장관과 갈등을 빚다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민정수석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 수석은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지를 밝히는 등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인사 참 어렵다...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 3. 법무부가 고검 검사급 인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사실상 '패싱 인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때문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촉발된 대검과 법무부의 긴장 구도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인사권자도 아닌 검찰총장의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말인지... 그래야 해? 4.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완 선생만 조문한 것은 '나는 좌파의 수장’이라고 공개 선언한 것으로 보일까 염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올곧게 늙어야 할 텐데... 참, 쉽지 않아~ 5. 박지원 국정원장이 하태경 의원에게 "논의된 사안을 사실 그대로 브리핑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는 하 의원이 비공개 정보위 직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제약업체 화이자도 해킹당했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국민 알 권리 핑계 삼아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라... 그거 알고 싶지 않다~ 6.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유승민 전 의원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필요로 하면 맞겠지~ 먼저 맞으면 먼저 맞는다고 뭐라 할 거면서... 7.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3.8%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8일부터 접종대상자를 등록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해 왔습니다. 맞기 싫으면 입 다물고 있든지...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럼 안 돼~ 8.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감염을 전파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시행한다"며 "의무적으로 접종을 적용하는 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불안감 조성 인사들에게 현혹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9.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학폭 의혹이 하루에도 몇 건씩 제기되고 있고, 해당 연예인들은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잘못이 없으면 긴장할 것도 없고... 구태와 악습은 털고 가야 맞지~ 10. 한복은 중국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습니다. 시인은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라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몇몇 인간들이 소설을 쓴다고 핀잔을 듣더니 이 인간은 시를 쓰는 모양이네... 금태섭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가 세월호 유가족 힘들게 해”.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강력 범죄 의사 면허 제재 필요". 대검 차장 "검찰 요구 안 받아줘 나라가 시끌" 인사 비판. '백신 1호 접종' 공방, 정은경 "실험대상 표현 부적절".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연간 500억, 90%는 석 달 내 찾아. 오늘 아침 서울 출근길 하루만에 13도 떨어져 영하 5도. 항상 갈망해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 스티브 잡스 - 오늘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패배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도전!!! 류효상 올림.
[진보당 논평] 산재사고 노동자 탓, 경영자들의 저열한 인식 뿌리 뽑아야!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040 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최하는 산업재해 청문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지난 2년간 산재가 자주 발생한 9개 기업 대표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산재에 대해 천박하고 저열한 인식을 드러냈다. 먼저 현대중공업 한영석 대표이사는 "사고가 일어나는 유형을 보니 (노동자들의) 불안전한 행동에 의해 많이 일어난다"며 산재의 원인을  노동자의 부주의로 돌렸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해에만 4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숨지면서 안전시설과 안전교육 시스템을 재점검하기로 했지만, 올해 또다시 노동자가 철판에 끼어 사망한 곳이다. 현장의 안전관리 미비, 원하청 복잡한 업무구조가 중첩된 명백한 '기업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파렴치하게 노동자 탓을 한 것이다. 조지프 네이선 노트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대표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씨의 과로사와 관련해 "업무 강도가 높지 않았다"고 사건 자체를 왜곡했다. 장씨는 사망 직전 주 62시간 넘게 일했으며, 심야 노동으로 체중이 15kg이 줄어드는 '살인 노동'에 시달렸다.  노동건강연대에 따르면 지난 1월 65명의 노동자가 떨어지고, 끼이고, 깔리고, 물에 빠지고, 폭발하고, 불이 나 죽었다. 되풀이되는 산재 사고 중심엔 위험 업무를 외주화하고, 노동자의 생명을 경시했던 기업들이 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는 기업의 범죄'임을 인식하고 기업의 산재예방 노력을 촉구하는 법이다. 비록 누더기로 통과돼 의미는 퇴색됐지만, 구조적이고 상시화한 위험 속에서 이익을 누렸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책임을 물리자는 취지는 여전히 살아 있다. 누구든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다면 엄중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인식'이 자리 잡힐 때 경영인들의 저열한 인식도 바로잡을 수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을 포함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21년 2월 23일 진보당 대변인실
순간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슬아
오늘도 한국 작가를 소개해봅니다. 제가 이 작가에게 반했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을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서요. 그게 바로 위 영상이에요. 풍경은, 특히나 하늘은 한시도 쉬지 않고 바뀌는데 그림은 그 아름다움의 찰나밖에 잡을 수 없으니 그걸 이런 아이디어로 풀어낸 것이죠.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위 영상에 달린 작가의 코멘트도 덧붙여 봅니다. -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에 본 조슈아트리는 1년에 기껏해야 2cm 정도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 키만한 나무는 적어도 백년은 넘었다는 얘기🌵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날은 거의 하루종일 차안에서 하늘을 보거나 지도를 보거나였는데, 저렇게 신기한 풍경을 보고있으면 시간은 서서히 스며들어 어느샌가 깜깜한 어둠속이었다. 별이 뜬 하늘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 아래도 같은 컨셉의 영상이에요. 영상과 코멘트를 함께 덧붙일게요 :) 그리고 뉴욕, 여긴 내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바쁘고 화려한 도시, 맨하탄을 멀리 앉아 볼 수 있는 곳.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좋았던 곳. 여기 앉아서 핑크빛으로 물든 하늘을 멍하니 보고있으면 지친 하루가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창밖으로 바뀌는 풍경들 하나하나가 다 새롭고 신기했던 서부 로드트립🌵해가 쨍쨍해서 발도 디딜 수 없을 때, 슬플정도로 붉게 물들다가 어둠이 내려 앉을 때, 갑자기 흐려져 큰 하늘에서 비가 떨어질 때. 어느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순간이 없었던 아리조나였다.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종이에 그려낸 그림들도 반짝반짝해요. 아래는 이슬아 작가님의 종이 그림들. 함께 보고 위안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코로나 시국의 뉴욕 풍경들이에요. 모두 쓸쓸해보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곧 다가올 봄이 있으니 모두에게 봄이 오기를 바라며, 더 많은 사랑스러운 작품들은 이슬아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림들이 더 보고싶다면 방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