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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내 아이에게

01. 유치원에 가면 http://me2.do/GzHR9ags 02. 유치원 가지마, 벤노 http://me2.do/58gBIqEa 03. 빠이빠이 기저귀 http://me2.do/GUKPNTO8 04. 까꿍, 나야 나야 http://me2.do/5MlezNd4 05. 안녕, 만나서 반가워 http://me2.do/5voiXJfo 06. 걷는 게 좋아 http://me2.do/5jqowXF3 07. 걸었어 http://me2.do/G2qRwAkv 08. 쉬이잇 http://me2.do/5EcVZijU 09. 노란 장화 http://me2.do/GZk2LDyq 10. 노란 풍선 http://me2.do/GM7fgpn8 11. 우리는 친구 사이 http://me2.do/FTjiGdId 12. 두드려 보아요 http://me2.do/xndu0Y2c 13. 재미있는 내 얼굴 http://me2.do/xAr1C9qj 14.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좋아해 http://me2.do/5yLpAhaf 15. 심술쟁이가 달라졌어요 http://me2.do/5oAcL0mD 둘째아이 출산 예정일을 딱 일주일 앞두고,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어떻게든 끝까지 품고 있다가 겨우 마음을 다스리고 보내게 된 게 그 즈음이었어요.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릅니다. 어린 아이에게 그 낯선 곳에 고작, 일주일동안의 적응시간만을 주었다니... 참 이기적이면서, 엄마욕심만 부렸던 것 같아요.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한 전날 밤,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며 마음 가득 느꼈던 막막함과 불안함. 요즘 '그 날'의 저처럼 밤잠 설치는 어머님들 계시지요.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마음가득 응원합니다. >Bab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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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곽철용님의 말씀처럼, '말레피센트2'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이번주는 계속 새벽에 일어납니다. 나태해졌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던 찰나였습니다. 일이 늘었기에 잠자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밤낮이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덕분에 좋아하는 영화를 언제 봐야 하는지도 비교적 명확해진 요즘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디즈니가 선사하는 색다른 동화 속 이야기, '말레피센트2'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바로 어제 전작 1편을 챙겨봤는데요. 확실히 안젤리나 졸리의 포스와 비주얼이 압도적이더군요. 매력적인 캐릭터에 신선한 소재를 조합하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바로 속편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보고나니 라디오스타에서 곽철용님이 말씀하신 명대사가 바로 떠올라버렸습니다. 원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없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모든 시리즈가 그런 건 아닙니다만 높은 확률로 원작을 능가하는 속편은 찾기 어렵습니다. 만일 속편이 더 평이 좋다면 원작이 별로였거나 원작과 비슷한 수준을 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하지만 말레피센트는 변수 없이 1편이 더 재밌습니다. 전체적인 작품성도 그렇고 마무리까지 차이가 납니다. 초반에는 1편의 설레임을 간직하고 갔습니다만 루즈함과 답답함을 이어가다 결말로 점프한 느낌이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계속 더 다뤄보겠습니다. 고구마 백개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답답한 스토리입니다. 마치 고구마를 몇 백개 먹은 듯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중반부에는 지루한 시간이 계속되는데 그렇다고 정밀한 세계관 설명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뜬금없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결론적으로 루즈한 시간은 그대로 허무함과 당혹스러움을 바뀌게 되죠. 결말에 가서 사이다를 조금 붓긴 합니다만 고구마는 생각보다 더 무거웠고 사이다는 기대보다 덜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더 힘들었던 부분은 오로라의 역할이었습니다. 허용치 이상의 민폐 캐릭터였습니다. 주인공은 말레피센트고 영화의 반절은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에서 나오는데 오로라의 행동이 사건에 지대한 피해를 야기시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입니다. 계속 말레피센트는 불쌍할 정도로 연민을 달고 살고 오로라는 순수한건지 부족한건지 알 수 없는 사고를 보여줍니다. 어쩌면 작품 전체의 답답함은 오로라의 영향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결말을 향한 급발진 그 긴 러닝타임동안 이뤄낸 건 없었습니다. 결말을 향한 세세한 물밑작업도 아니었고 하이라이트를 성대하게 만들어 임팩트를 주지도 못했습니다. 어영부영 스토리를 이어가다가 끝은 봐야겠으니 갑작스럽게 엑셀을 밟은 느낌이었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갑니다! 하면서 준비도 안 된 관객에게 엔딩을 붓는 모양이었죠. 적어도 저는 마지막가서 실망감이 더 커졌습니다. 말레피센트의 매력, 화려한 비주얼로만 2편까지 이끌어가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한 진심어린 태도도 없었고 동화인 모양새에 설득력있는 교훈도 없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존재보단 이기적인 인간에 더 초점이 있었고 감동스러운 재회보다는 이해못할 감정만이 부유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해피엔딩에 도달했음에도 전혀 벅차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전체적인 작품의 미완결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합격 그럼에도 안젤리나 졸리의 존재감만은 언제나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캐릭터의 이해도가 뛰어나니 매력이 넘쳐 흐르고 비주얼까지 소화하니 이제는 말레피센트 그 자체가 됐습니다. 오히려 초반의 매력은 1편보다 더 뛰어났다고도 봅니다. 게다가 영화 속 CG와 그래픽이 만들어낸 비주얼은 확실히 더 화려했습니다. 스케일도 커지다보니 보여줄 시작적인 요소들이 풍부했는데요. 광활한 디즈니의 동화 속 세상을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을 보면 분명 디즈니의 작품이 맞는데, 왜 스토리나 전개는 생각보다 부족했을까요? 아무튼 아쉬움이 깊게 남는 후속편이었습니다.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기다려봤지만 쿠키영상은 없었습니다. 관객수는 100만명 정도를 밑돌거나 간신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할 얘기는 다 했네요. 더 이상 시리즈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요, 평은 회의적이지만 마지막 그녀의 태동은 그럼에도 직접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영화 '말레피센트2'에 대한 솔직한 리뷰었습니다!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당신 마음속의 사이비교주(feat. 고통의 시작)
당신 마음속의 사이비교주(feat. 고통의 시작) 고통(몸이나 마음의 아픔이나 괴로움) 몸이 건강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이 아프면 만사가 짜증난다. 인생이 잘 풀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이 잘 안풀리면 만사가 짜증난다. 그럴듯한 표현이지만 뭔가 부족하다. 몸이 건강한데도 인상을 쓰며 사는 사람이 있다. 몸이 아픈데도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풀려도 맨날 화만 내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안풀려도 묵묵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아이러니 하게도 고통은 외부의 원인이 아니라 실제로는 내 맘대로 되지 않았을때 발생한다. 물론 돈이 없고 명예가 없고 좋은 집이 없고 좋은 차가 없는등의 외적 요인 때문에 고통을 받지만 그것이 고통이 근본 원인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나 역시 이 의미를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만 물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충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내면의 충족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고통을 받는다.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괴로움이 몰려온다.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내가 죽도록 밉다. 내가 꿈꿨던 사랑이 배신하면 죽이고 싶도록 싫다. 내가 기대한 친구의 모습이 아니면 배신 당한 기분이 든다. 이런 모습은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자주 드러난다.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드러 눕는다. 울고 불고 난리치자 엄마는 아이를 달래듯 원하는 사탕이나 장난감을 쥐어준다. 그러면 아이는 그제야 행복감을 느낀다. 고통이 사라져간다. 이런 심리적인 과정은 성인이 되어도 유효하다. 아니 더 교묘하게 발전한다. 아니 겉만 번지르르할뿐 똑같다. 나 역시 그렇다.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안되면 화나고 죽을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되었다. 왜 나는 무엇이든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 주변 사람도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성공하고 싶다고해서 꼭 성공한단 말인가? 내가 기도하면 틀림없이 신이 다 들어줘야 하는가? 내가 원하는대로 내 아들딸이 자라줘야 하는가? 내가 세상의 중심이자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끌어당기면 우주의 에너지가 정말 나에게 온다고 생각하는가? 주인된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정녕 주인(내 맘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망상을 여전히 붙들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이런 착각? 오만함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이는 자기안에 사이비 교주를 모시는것과 같다. 나 역시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가장 위험한 독재자요. 가장 잔인한 폭력배요. 아래를 보지 못한 눈이 없는 자요.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망에 물든자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요. 하나밖에 모르는 어리석은자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면서 괴로워하는 돼지가 있고 부족하게 먹어도 행복하다면서 숟가락을 놓을줄 아는 멋쟁이가 있다. 즉 고통의 원인은 외부가 아닌 내면이다. 그대의 내면에서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이 되기도 하고 행복이 되기도 하다. 이 단순한 원리를 우리는 너무 쉽게 간과하며 살아왔다. 마치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달성해야 그것이 행복이며 내 삶의 목적인양 헐떡이며 달려왔다. 아니 삶의 미로에 갇혀서 오늘도 분주할 뿐이다. 얼굴은 인상을 쓰고 입술은 잘근잘끈 씹으며 주먹은 상대를 때릴기세로 거칠게 살아간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고통에서 해방하기 첫번째 :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기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할수 있음을 받아들이기 이 말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왜곡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면 삶이 다소 힘들고 괴로울지 몰라도 최소한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삶은 저항할수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주어질 뿐이다. 나의 한낱 생각으로 그것을 바꾸고자 하는것 자체가 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할수 있겠는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