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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사나 해볼까? 하는 이들에게 꿀팁!

20대에 사업을 시작한 이들이 얘기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

"여러분들, 창업하면 외제차 타고 다니고 떵떵거리면서 살 줄 알았죠?"

아오- 다 때려치우고 나중에 장사나 해야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 생각을 하고 있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절은 지났다. 개천에서 뼈로 마늘 빻듯이 노력하면 겨우 용의 수발들 들 수 있다. ‘기승전-치킨집’이 추세인 요즘, 창업 한 번 생각하지 않은 청년이 어디 있으랴.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성공한 사람의 OO 가지 법칙’이라고 멋대로 휘갈긴 책은 라면 먹을 때 받침대로 쓰자. 쥐뿔도 없이 20대에 창업한 세 사람이 창업의 명과 암을 이야기했다. 지금도 그들은 연중무휴다. 왜냐하면 대출을 갚아야 하니까.

1. 고기가 구워져서 나오는 고깃집, [낯선 고기] _ 김광희(31세)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2길 85 낯선 고기
그는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리고는 서른 살에 잘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고깃집을 오픈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다. 요리조리 뜯어보니 미쳐도 곱게 미친 사람이다. 사실 그는 소설가다. 손님이 오면 고기를 굽고 손님이 없으면 소설을 쓴다. 작년에 손님이 얼마나 없었으면 2015년 신춘문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 감성을 고스란히 목살에 칼집을 넣어 버무렸다. 그렇게 완성된 고기는 치아로 씹기도 전에 식도를 향해 질주한다.
– 왜 ‘낯선 고기’인가?
▶ 고깃집에 가서 맥주를 시킬 때 카스, 하이트 둘 중에 골라야 하는 것이 싫었다. 고깃집에서도 얼마든지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 있잖나. 그리고 고기가 먹고 싶어도 냄새가 밸까 봐. 그리고 굽는 게 귀찮아서 기피하는 경향도 있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고깃집을 만들고 싶었다. 기름 튀고, 시끄럽고, 백열등 같은 조명이 아닌 곳. 그래서 우리 가게는 소주도 안 판다.
– 조리학과를 전공한 것도 아닌데 요식업이라니 너무 큰 모험 아닌가?
▶ 그래서 엄청 고생했다. 고깃집 탐방을 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양념을 만드는 데에만 1년이 걸렸다. 그렇게 1년 내내 목살을 구워서 먹으니까 내가 원하던 맛이 나더라. 근데 그렇게 고생한 것치고는 장사가 안 돼서 열받는다.
– 창업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 회사생활을 2년하고 모은 돈으로 가게를 오픈하려고 했다. 시장조사를 했더니 턱도 없었다. 부동산과 인테리어 비용, 공사 비용, 기구 비용까지 마련하다 보니 어느새 3년이 걸렸다. 그때 오픈하기 딱 좋았는데, 좀 더 여유자금을 마련하고자 주식에 손을 댔다. 1000만 원이 날아갔다. 그래서 그 돈을 다시 메꾸기 위해 회사를 몇 달 더 다녔다. 그게 제일 어려웠다.
– 대략 얼마가 들어갔나?
▶ 1억. 내가 모은 돈 6000만 원, 나머지는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
– 장사는 잘 되는가?
▶ 하루에 35만 원을 벌면 재료비, 공과금,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다. 근데 지금 딱 그 정도 벌고 있다. 가게는 운영되는데 나한테 들어오는 돈이 없다. 이제 광고도 하고 점심 장사도 할 예정이다.
– 회사 생활과 비교했을 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면?
▶ 좋은 점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된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실천할 때 보고서를 쓸 필요가 없다. 머리를 기를 수 있다. 술집에만 파는 맥주를 원가에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내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그게 좋다. 단점은 주말에 친구들과 술을 못 마신다는 것. 몸이 아파도 연차를 못 쓴다는 점. 그리고 장사가 안돼도 남 탓을 할 수가 없다는 점.
– 가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 하지 마라
<‘낯선 고기’가 알려주는 요식업 꿀팁>
1. 1층에 할 것. 간판이 시선보다 위에 있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절대 안 온다.
2. 인테리어는 최대한 심플하게 할 것. 아무리 예쁜 인테리어를 해도 금방 질린다.
3. 음식의 양이나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맛이 중요하다.
4. 위의 것들이 준비되었어도 실행에 옮기지 말 것

2. 감성을 로스팅하는 카페, [이중생활] _ 박성렬(28세)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46길 39 이중생활
카페를 오픈함과 동시에 경리단길도 핫해졌다. 그런데 일 년 만에 월세가 세배 가까이 넘게 올랐다며 하소연을 해댄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동대문에서 명품 짝퉁을 팔았다. 타이어가 제일 싼 집에서 타이어도 팔아봤다. 그런데 커피 파는 게 제일 어렵단다. 자칭 경리단길 분위기 깡패라는 카페. 깡패가 앉아있는 것도 아닌데 손님이 없을 때가 많아서 사채라도 끌어다 쓸 판이라고.
– 왜 ‘이중생활’인가?
▶ 사회생활을 하면서 업체 사람들과 만났을 때의 모습과 내 친구들과 만났을 때 모습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말 그대로 이중적인 거지.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 그래서 손님들이 여기 와서는 좀 편한 모습으로 있으라는 생각에 ‘이중생활’이라고 지었다. 그래서 유독 진상 손님도 많은 것 같다.
– 이곳에 가게를 열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2014년 10월에 누군가가 커피숍을 하려던 걸 인수했다. 내 나이 26살 때였다. 그때 당시에는 경리단길이 유명하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계약했다. 동네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었으니까.
– 경리단길이 핫해지면서 부담감은 없었나?
▶ 경리단길에 카페가 몇 갠지 셀 수도 없다. 바로 옆집도 카페고 앞집도 카페다. 앞집이 오픈했을 때, 실제로 매출이 반 토막이 났다. 근데 내가 그런 ‘쫄리는 맛’을 즐기는 타입인 것 같다. 오기가 생기더라. 다른 가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하고 한 시간 늦게 퇴근했다. 새로운 메뉴 개발도 했다. 경리단길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상권이다.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어디서든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면?
▶ 연유 카푸치노. 먹고 한잔 더 달라고 하지 마라. 진짜 존맛이다. 카페를 하다 보면 생전 없던 ‘커피 잔’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이 잔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담기는 너무 작았다. 그래서 카푸치노에 거품을 산더미처럼 얹었다. 연유는 바닐라라떼보다 묵직한 달달한 맛이 있다. 이건 커피가 아니라 ‘감성’이다.
– 창업하는데 대략적으로 든 금액은?
▶ 내가 모아둔 돈 1500만 원에 은행 대출 3500만 원을 받았다. 그리고 제1금융권에서 조금, 제2금융권까지 손을 벌렸다. 그리고 어머님에게 보증금으로 1000만 원을 빌렸다. 지금 천천히 갚아나가는 중이다. 매출이 좀 올랐다 싶으면 대출금 갚느라고 다 빠져나간다. 그래서 돈을 버는 느낌이 안 난다.
– 월수입은 어느 정도 되는가?
▶ 직장인보다 조금 더 버는 수준이다. 하지만 난 쉬는 날이 없다. 일 년 내내 연다. 근데 여자를 만날 땐 하루 정도는 쉰다.
– 가장 진상 손님이 있다면?
▶ 우리 가게에 와주는 모든 사람들이 고맙다. 근데 주말에 전공 책을 들고 와서 공부를 한다던가, 노트북을 들고 와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아주 조금 그렇다. 가게가 가뜩이나 작으니까 너무 힘들…
– 가게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한마디?
▶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라. 돈이 없으면 대출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라. 대출이 무서우면 평생 못한다. 빚이 생기면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게 원동력이다. 그래서 빚을 자산이라고 하는가 보다.
<‘이중생활’이 알려주는 물장사 꿀팁>
1. 한쪽 벽을 흰색으로 칠하고 영상미 좋은 영화를 벽에 틀어놓음으로써 감성 UP
2. 드라이플라워 등 비교적 돈이 덜 드는 셀프 인테리어 활용
3. 이지 리스닝 뮤직, 즉 가사가 없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틀 것.

3. 디자인에 중독되는 브랜드, [ffroi] _ 조성준 (31세)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14길 7 프루아
처음에는 작은 작업실로 시작했다. 아주 소소하게 가죽 제품을 만들어 팔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돈이 모을 생각이었다. 가게를 열고 의류를 만드는 건 먼 훗날 얘기였다. 거짓말처럼 2년 만에 그걸 이뤘다. 지하 1층에 의상과 가죽 액세서리를 볼 수 있는 쇼룸과 촬영 공간이 있다. 그리고 1층을 작업실로 활용하고 있다. SNS 팔로워 수는 14만 9천 명을 돌파했다. 디자인부터 내구성까지 먹어준다고 이 바닥에서는 정평이 나있다.
– ‘ffroi’의 의미가 뭔가?
▶ 아무 뜻이 없다. 무슨 뜻을 넣고 브랜드명을 만드니까 닭살이 돋고 유치하더라. 아예 뜻은 없고 글자를 봤을 때 알파벳 형태가 예쁜 것들로 조합해서 만들었다.
– 왜 ffroi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나?
▶ 여자들은 액세서리에 욕심이 많다. 명품도 좋지만 가끔은 우리 같은 브랜드도 갖고 싶어 한다. 우리는 좋은 가죽을 쓴다. 그래서 충성도가 높다. 구매한 사람들은 또 산다. 그게 소문을 타고 다른 사람들의 구매로 이어진다.
– 그전까지는 무슨 일을 했나?
▶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유명한 디자이너 선생님의 밑에서 일을 배웠다. 그때가 내 인생의 암흑기다. 밤에는 일하고 낮에는 의상 패턴을 배웠다. 사람도 못 만났다.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벌었다. 그 후에는 가죽 공방에 들어갔다. 거기서 더 이상 배울 게 없자 공장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숨은 장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지금도 작업하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그분들을 찾아간다.
– 동업으로 시작한 점도 눈에 띈다.
▶ 나는 전반적인 제품 디렉팅을 맡는다. 같이 일하는 실장님은 그 외의 마케팅, 영업, 경영관리 등을 담당한다. 자본금도 딱 반반씩 투자했고, 수익도 반으로 나눈다. 처음에 동업한다고 했을 때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 그래서 돈을 지원받지 못 했다. 전에 살던 집 보증금 5000만 원을 뺐다. 실장님과 합치고 가게 보증금, 인테리어, 기계, 가죽 몇 개 사니까 0이 됐다. 거기서부터 지금까지 왔다. 내가 만약 동업하지 않았다면 세금 계산, 마케팅, 회계 때문에 내내 책상에 붙어있어야 할 거다. 혼자라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 했을 거다. 최근에는 의류 제품도 론칭했다.
<‘ffroi’가 알려주는 창업 꿀팁>
1. 대출 금액을 최소한으로 할 것
2. 디자인으로 뭔가를 하고자 한다면 제작기술도 겸비할 것.
스케치만 할 줄 아는 사람은 결국 벽에 부딪힌다.
3. 본인의 외모를 호감형으로 가꿀 것. 잘 되는 쇼핑몰, 블로그를 보면 운영자가 예쁘다.
안타깝지만 판매로 이어진다.
은수저 에디터 mcnool123@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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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하지마라 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
저희부모님도 국도에 뷔페식 휴게소 및 편의점하시는데 인권비고 뭐 때고 뭐때면 2분 월급도 잘 않나오는거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두분 시간도 없고...힘들고 장사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장사나 해볼까 하는 마음가짐이면 장사할 생각 아예 하지마라~ 가 가장 좋은 꿀팁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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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습니당 떴어용! 믿고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그동안 출판되지 않은 사진들을 공개했다고합니당. (것도 77장이나....;;;) 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용? Irish Guards Remain At Attention After One Guardsman Faints In London, England, June 1966 헐... 사람이 정신을 잃으면 저렇게 철퍼덕 쓰러질 수 있군용?!!?!? 놀..놀랐어용; 이 와중에 구도는 완벽하네요; 사진을 안정적으로 3등분.... (바닥, 병사들, 뒤에 사람들) 군중이 있어서 피사체가 가로 가면 시선이 안가니 정가운데 쪽으로... 서 있는 병사와 비교가 되면서 더 부각되는 효과까지; 왜 출판이 안된 사진일까용???? 이리 완벽한데;;;; A White Fallow Stag Stands In A Forest In Switzerland, 1973 저런 뿔을 가진 사슴 처음 봅니당; 진짜 멋지네용... 살짝 날랐는데 (하얀 부분이 너무 하얘서 디테일이 사라졌다는 표현) 그래서 더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느낌입니당! 뭔가 인간계가 아니라 신계에서 내려온 사슴 같은 느낌;; A Wave Of Rock Shaped By Wind And Rain Towers Above A Plain In Western Australia, September 1963 세상에나.. 이런 자연 경관이 있을 수 있나용????? 스크롤 내리면서 소름이....쫘악.... 자연 경관으로도 눈이 멈춰지는데 딱 내린 순간 사람이 있는것도 멋지네요! Young Lovers Embrace Beside The Arc De Triomphe In Paris, 1960 뭘로 찍어서 가로등 불빛들이 UFO마냥 번지는걸까용? 필름 카메라인가..킁킁 근데 그렇게 번졌음에도 불구하고 뒤에 배경과 잘 어울어져서 어색함이 없고.. 뒤에서 들어오는 빛이 정말 아름답게 들어오네용 ㅠㅠ Tourists Explore Massive Dead Tree With Tunnel Cut Out For A Road In Sequoia National Forest, May 1951 아니; 나무가;;;;;;; 나무인지 바로 알아보셨나용?! 저렇게 거대한 나무가 존재한다는 것도 놀랍고 가운데가 저렇게 뚫린 것도 놀랍네용;; 구도는 안정적인 황금비율 구도, 피사체들이 입은 빨간색이 딱 매치가 되면서 재밌는 사진이 됬네용! A Woman Stands In Front Of Her Flower Stand On The Rambla In Barcelona, Spain, March 1929 꽃... 꽃은 항상 예쁩니다!! 여러분, 사진이 뭔가 안예쁘다 싶으시면 꽃을 넣어보세요!ㅋㅋㅋ 반대로 오징어는 정말 못생겼습니다.. 어떤 예쁜 곳에 올려놔도 오징어는.... 답이 없드라구용 ㅋㅋㅋㅋ 여튼 사진을 애기해보자면 이미 예쁜 사진이긴한데, 빛이 주인공(?)에게 살짝 더 들어갔음 더 예뻤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당! A Man Herds Sheep With The Help Of His Collies In Scotland, 1919 영화나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이....!!! 헤에.. 저는 이런 풍경 실제로 보는게 꿈이에요..ㅋㅋㅋㅋㅋ 양떼 목장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A Man Stands Dwarfed Under The Ape-ape Leaves Of Puohokamoa Gulch In Maui, Hawaii, 1924 ... 정말 이런 풍경은.. 해외 나가는 수 밖에 없나요..? ㅠㅠ 하와이라니...ㅠㅠㅠㅠㅠ 직접 현상, 프린트 하신거겠쥬? 그래서 그런가.. 약간 플랫 (콘트라스트가 약하다) 한 느낌 있네용; 콘트라스트가 살짝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은 사진! Locals Relax By The Tulip Fields Along The Canal In Haarlem, The Netherlands, 1931 흐핳.. 색감 정말 예쁘네용; 봄이 돌아오면 꽃들이 마구 필텐데! 이번 봄에 꽃놀이 가시면 시도해보실법한 구도입니당! 물론... 꽃 앞에 다리와 물이 있어야..ㅋㅋㅋㅋㅋ 사진처럼 드라마틱한 사진이 나올 수 있긴 한데용... 그래도! 등장인물 중 왼쪽 오른쪽 두분 빼고 가운데 분만 있어도 꽤나 재밌는 사진이에용!! Boys Dressed Up In School Uniforms Pose With King Penguins At The London Zoo, 1953 .... 저 처음에 이 사진 봤을 때 합성인 줄 알았어요 ;ㅋ ㅋㅋㅋㅋ ㅋ ㅋㅋ 펭귄과 아이들이 같이 있다니....ㅋㅋㅋㅋㅋㅋ 세팅된 사진임이 물씬 풍겨지는 사진ㅋㅋㅋㅋ 아래서 위로 찍으니 작은 아이들도, 펭귄도 웅장해보이는 효과가 있네용.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 사진들은 차차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 뽀또러버가 추천해드리는 사진작업들 컬렉션은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닌만큼, 사진에 제 의견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당. 2 탄 https://www.vingle.net/posts/1442892
이동진 평론가 기준 21세기 최고의 한국 멜로영화 TOP 7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 | 처음보다 설레고 그때보다 행복해 건설 중장비회사 팀장 박동하, 중국 출장 첫날, 우연히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는 미국 유학 시절 친구 메이와 기적처럼 재회한다. 낯설음도 잠시, 둘은 금세 그 시절로 돌아간다. 키스도 했었고, 자전거를 가르쳐 주었다는 동하와 키스는커녕, 자전거는 탈 줄도 모른다는 메이. 같은 시간에 대한 다른 기억을 떠 올리는 사이 둘은 점점 가까워 지고 이별 직전, 동하는 귀국을 하루 늦춘다. 너무나 소중한 하루. 첫데이트, 첫 키스,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첫사랑의 느낌. 이 사랑은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처럼 시절을 알고 온 걸까? 이번엔 잡을 수 있을까? ★★★☆ 호우시절(2009) - 낭창낭창 사뿐사뿐 허진호.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예측불허 의뢰인과 타깃녀를 만났다!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의 사랑을 대신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이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 그들의 신조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안 한다’ 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펙은 최고이나 연애는 꽝인 2% 부족한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이 에이전시 대표인 병훈(엄태웅 분)과 그의 작전요원 민영(박신혜 분)을 찾아온다. 그가 사랑에 빠진 여자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랑스런 외모의 희중(이민정 분). 그러나 그녀의 프로필을 본 순간, 병훈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시라노;연애조작단’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 서툴고도 아름다웠던 젊은날에 보내는 아릿한 송가. 그녀 마음 속 첫사랑과 동거를 시작했다." | "나도 몰랐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26세의 와니(김희선 분)는 현재 6년 경력의 동화부 애니메이터. 성공보다는 일 자체를 사랑하는 와니는 원화부로 옮기는 문제를 망설이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는 27세의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주진모 분)는 춘천에 있는 와니의 집에서 지내면서, 첫 장편 시나리오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데뷔가 늦어지더라도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와니는 얼핏 차가워 보이지만 속 깊고 여린 성격. 뭔가에 열중하면 일상엔 서툴러지곤 한다. 낭만적이고 장난끼가 많지만 속 깊은 면이 매력인 준하는 그런 와니를 챙겨주면서 그녀 곁에 머물고 있다. 와니의 집 2층에는 잠겨진 방이 하나 있다. 그녀의 이복동생이자 첫사랑이었던 영민(조승우 분)의 방... 사랑을 깨닫는 순간 이별을 시작해야만 했었던 아픈 첫사랑을 와니는 차마 정리하지 못한 채 그렇게 간직하고 있었던 것... 어느날, 영민의 귀국 소식이 전해져오고 영민에 대한 외사랑에 마음을 태웠던 소양(최강희 분)이 그 집에 찾아오면서 추억의 문도 열리고 만다. 기억은, 지금의 시간들에 상념의 무늬를 만들어내고... 예기치 못한 순간, 첫사랑의 편린이 와니의 일상에 파고들고, 추억의 애틋함이 일으키는 그녀 마음의 미세한 파장을 이제 준하도 감지하게 되는데. ★★★☆ 와니와 준하(2001) -  (한줄 평 없음) 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 수인번호 2537번 애나. 7년째 수감 중, 어머니의 부고로 3일간의 휴가가 허락된다. 장례식에 가기 위해 탄 시애틀 행 버스, 쫓기듯 차에 탄 훈이 차비를 빌린다. 사랑이 필요한 여자들에게 에스코트 서비스를 하는 그는,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나랑 만나서 즐겁지 않은 손님은 처음이니까, 할인해 줄게요. 오늘 하루." 훈은 돈을 갚고 찾아가겠다며 억지로 시계를 채워주지만 애나는 무뚝뚝하게 돌아선다. 7년 만에 만난 가족도 시애틀의 거리도, 자기만 빼 놓고 모든 것이 변해 버린 것 같아 낯설기만 한 애나. 돌아가 버릴까? 발길을 돌린 터미널에서 훈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하루. 시애틀을 잘 아는 척 안내하는 훈과 함께, 애나는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2537번, 지금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름도 몰랐던 애나와 훈. 호기심이던 훈의 눈빛이 진지해지고 표정 없던 애나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떠오를 때쯤, 누군가 훈을 찾아 오고 애나가 돌아가야 할 시간도 다가오는데... ★★★★☆ 만추(2010) - 결국 사랑은 시간을 선물하는 일. 사랑이 이만큼 다가왔다고 느끼는 순간 봄날은 간다.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 분)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백성희 분)와 젊은 시절 상처한 아버지(박인환 분), 고모(신신애 분)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겨울 상우는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 분)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어느 날 은수의 아파트에서 밤을 보낸다.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상우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은수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겨울에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봄을 지나 여름을 맞이하면서 삐걱거린다. 이혼 경험이 있는 은수는 상우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부담스러운 표정을 내비친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고 묻는 상우에게 은수는 그저 "헤어져"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영원히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랑이 변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우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은수를 잊지 못하는 상우는 미련과 집착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서울과 강릉을 오간다. 참고로 <봄날은 간다>를 지난 20년간 한국 영화 멜로의 최고 작품으로 꼽음 ★★★★★ 봄날은 간다(2001) - 허진호와 이영애와 유지태, 그들 각자의 최고작. 시도때도 없이 다가가는... 나는 참, 부지런한 스토커입니다 오직 한 남자만... (아는 여자) 눈높이 특이한 여자의 눈치코치 없는 러브 스토리 내겐 주사도, 첫사랑도, 내년도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사랑을 찾고 있다 한 때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현재는 프로야구 2군에 소속된 별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 애인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고받은 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는다. 실연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치성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마음으로 단골 바를 찾아가 술 석잔에 엉망진창으로 취해버렸다. 눈떠보니 여관 방. 낯익은 바텐더는 그를 봉투에 담아왔다고 하며 그에게 주사가 없음을 알려준다. 참 이상한 여자다. 다음날 야구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사연이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지난 밤 남자의 이야기가 '필기 공주'의 사연으로 흘러나온 것이다. 덧붙여지는 사랑 고백. '나를 아.는.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다...' 너무 오래돼서 그를 왜 좋아하는지 까먹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사랑을 하고 있다 주업은 100% 당첨률의 라디오 사연 응모. 부업으로 바텐더를 하고 있는 여자 한이연. 10여년 전, 치성과 이웃 사촌이 되던 날부터 그의 발자국을 세어가며 조금씩 계속된 사랑. 그런데 어제, 술도 못먹는 그 남자가 찾아와 갑자기 술을 달라고 했다. 그냥 만원어치만. 아니나 다를까 거푸 세 잔을 마시곤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할 수 없이 그를 여관으로 옮겼고 잠든 그를 멍하니 지켜보다가 곁에 누워보았다. 하지만 미친듯 방망이질치는 내 심장 소리에 그 남자가 깰까봐 슬그머니 여관을 나왔다. 그 사람 옆에 더 있고 싶었는데... 그냥 나왔다. 다시 아침. 처음 모습 그대로 아직 잠들어있는 치성. 이 남자 주사도 없네. 부스스 눈을 뜨더니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아는 체를 한다. '어? 바텐더?' 그 남자와 나 사이, 39발자국 접근 완료. 이제 그냥 아.는.여.자. 로만 있을 수 없다! 난생 처음으로 그 남자와 눈맞은 기쁨을 라디오에 실어보냈다. 경품으로 날아온 휴대폰. 남자에게 건네며 전화번호 입수. 또 다른 프로에서 받은 식사권과 영화표로 데이트 신청도 성공. 어느새 그와 나 사이, 39발자국으로 좁혀졌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그냥 좀 '아는 여자' 말고 그 남자 가슴 속 특.별.한.여.자. 이고 싶다. ★★★★ 아는 여자(2004) - 낯 간지럽지 않게 순정을 말할 줄 아는 로맨틱코미디. 1983년 여름. 국문학과 82학번 서인우는 적극적이고 사랑스런 여자 82학번 인태희를 만난다. 자신의 우산 속에 당돌하게 뛰어들어온 여자 인태희. 비에 젖은 검은 머리,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당돌한 말투까지 인우의 마음은 온통 그녀로 가득 차 버린다. 그녀의 존재로 가슴 설레여하고, 그 사람의 손이 닿은 물건이면 무엇이든 소중하게 간직하며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 그러나 그들에게 군입대라는 짧은 이별의 순간이 오고, 서로에게 짧은 이별이라 위로했던 그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지는데... 2000년 봄. 인우는 이제 어엿한 가장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태희를 잊지 못하는 그의 정수리 위로 다시 한번 소낙비가 내리고... 17년 전,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 여름 자신의 우산 속에 갑작스레 뛰어들었던 태희처럼, 다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람. 그녀처럼 새끼손가락을 펼치는 버릇이 있고,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라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녀가 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 그 사람에게서 인우는 다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번지 점프를 하다(2000) - (한줄 평 없음)
지금은 카카오톡, 과거에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우리는 의사소통의 채널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과거에도 이와 같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다양한 메신저들이 존재했습니다 지금부터 메신저의 변천사를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1. MSN - 1999년도 9월에 처음 등장한 Microsoft 사의 MSN은 주로 대학생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4년 국내 이용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할정도로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본인 인증 제도가 없었기에 아이디를 한번 까먹으면 찾을 수가 없었다네요,,,ㄷ (이건 제가 태어나고 한창 한글을 배울 때라 잘 모르는 메신저네요,,,,;;;ㅎㅎ) 2. 지니 - 1999년 11월 MSN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지니 메신저는 고객층이 10대였습니다. 쪽지로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파일 전송 기능이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참, 2002년 3월 지니의 하루 접속자 수는 110만명에 육박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3. 세이클럽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이클럽은 10~2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메신저 기능 이외에 동호회, 인터넷 방송 서비스 등 놀거리가 연동돼 40-5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실제로 2004년에는 동호회 수가 50만개를 넘겼다고 하네요! 4. 버디버디 - 여기서부터는 제가 아는 메신저네요,,,호우~~~ 등 많은 분들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디버디,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등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기에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었다보니 유저가 사용하는 닉네임이 참 독특했죠. 가령 Σ딸㉠|겅듀™ 등 (저는 Zㅣ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크흠) 처음에는 접속이 힘들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 2011년부터 금격히 쇠퇴하면서 접속이 굉장히 원활해졌다고 하네요.. 5. 네이트온 - 혹시 아실까요? 싸이월드라고,,, 싸이월드는 홈피를 꾸미고, 방명록과 일촌평 등을 남기고 그개수가 곧 인기의 척도가 되었던,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런 사이트와 연동이 가능했던 네이트온은 2002년 말에 등장해 2005년 MSN을 꺾고 메신저 1위를 등극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생일알람, 선물조르기, 원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이 있었기에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자, 이 시기가 지나고 2009년을 시작으로 갤럭시 S1, 아이폰 등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원활하게 컴퓨터 없이 내 손에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준 스마트폰은 메신저계에도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6. 카카오톡 - 2010년 3월 처음 출범한 카카오톡은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했으며, 그룹 채팅, 음성메시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매우 빠르게 반영하였기에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에는 더 많은 기능이 생기고 전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7.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 이후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가 등장하였고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맺음말 이 모든 과정이 약 20년만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겪으면서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 허허허헣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메신저들이 등장하고 세상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그 환경에 잘 맞춰가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 되겠네요!!
성공하는 직장인이 반드시 관리해야 할 3가지
직장인들은 근무하고 있는 조직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자기계발도 해야 하고 저녁이 있는 삶도 누려야 한다.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직장인이란 어떤 모습일까?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꼭 관리해야 할 세 가지 안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존재하고 성공이라는 단어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세 가지는 바로 '돈 관리', '일 관리', '사람 관리' 이다. 1. 돈 관리 -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 카툰으로 공감하고 글로 배우는 직장인들의 재테크 정복기. 직장인들의 기본적인 월급관리 노하우뿐 아니라 기초 금융지식을 쌓아 월급을 점차 불려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재테크 기본서다. 돈에 대한 지식과 경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을 몇 년 했지만 통장잔고가 비어 있는 직장인이게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젊은 직장인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카툰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입사원 ‘올리브’와 3년차 직장 선배 ‘진’이 겪는 좌충우돌 재테크 분투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회 초년생들의 실수와 배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통장을 잠시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한탄하고, 남들 따라 한다고 괜한 폼 잡다가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사서 후회하고, 금융회사 직원이나 보험 판매원이 추천하는 상품에 덥석 가입했는데 얼마 안 돼 해지해서 손해보고, 제대로 된 금융 공부 없이 ‘카더라~’ 통신만 믿고 투자했다가 금쪽같은 내 돈만 날리고, 단기간에 목돈 모아보겠다고 과도하게 지출을 줄이고 가계부도 꼼꼼히 적다가 얼마 못 가 재테크 요요현상에 시달리고……. 사회 초년생뿐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로 가득 찬 카툰을 보면서 웃픈 현실에 공감하고, 송승용 저자의 꼼꼼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제대로 된 돈관리 노하우를 배움과 동시에 내 돈 불려 나가는 핵심적인 금융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 일 관리 - <일문일답>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일에 대한 지금 나의 고민이 명쾌하게 해결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과코칭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의 일에 관한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일문일답』은, 팀원이든 팀장이든 임원이든 CEO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라 할 수 있다. ‘일문일답’은,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답변’이라는 표면적인 뜻도 있지만, 최고의 일멘토에게 ‘일에 관해 묻고 일해 관해 답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팀원과 팀장, 실무자와 리더, 임원과 CEO 등 일하는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 문제와 고민이 있게 마련인데, 이 책은 자신이 맡은 역할과 책임에 맞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제대로 일하는 방법과 일로써 느끼는 즐거움을 찾도록 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3. 사람 관리 -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 많은 사람을 알 필요는 없다.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사람은 단 4명이다! 인간관계, 인맥, 네트워크는 직장인이라면 특히 중요한 문제다. 나의 주변에 누가 있는지, 그들에게 나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로부터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통적인 혈연,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맥을 쌓고, SNS 상에서 만나는 ‘좋아요’를 눌러주는 ‘친구’를 만들고, 그리고 비즈니스 관계로 맺어진 이들과 명함을 주고받으며 열심히 네트워킹을 한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이 정도로 충분한 것일까? 과연 나는 효과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있을까? 내 네트워크에서 주도권을 쥐고 주인공이 되고 있는가? 현재 나는 네트워크로부터 도움을 주고받고 있는가? 바로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을 제시한다. 저자인 호주의 네트워킹 전문가 재닌 가너는 ‘올바른 네트워킹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와 그 네트워킹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비효율적인 네트워크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네트워킹 상태를 분석하는 것부터 네트워킹을 단순히 거래적인 관계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관계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숫자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는 것은 올바른 네트워킹이 아니며, 자신의 성공과 성장에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인물 4명(Core 4 - 촉진자, 정비 담당자, 선생님, 버트 키커)부터 찾고, 그로부터 12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도 덜도 말고 12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의 성공과 성장에 방해가 되는, 에너지를 갉아먹고 내가 더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어둠의 세력 12명의 유형도 소개하면서, 그들과 당장 관계를 끊을 수 없다면 그들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닌 가너는 네트워킹은 변화의 시점에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승진이나 이직, 사업 시작 등의 비즈니스 상의 변화의 시점, 그리고 인생에서 찾아오는 주요 전환점을 지날 때 올바른 네트워킹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성공한 네트워킹의 핵심은 단순한 거래의 개념이 아니고 상호 이득을 가져다주는 가치교환의 과정이다. 그것은 두 명이나 그 이상의 개인이 자신의 식견, 인맥 그리고 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터키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는 어떻게 표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략 이후 각 언론 매체가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을 받아 그동안 러시아 식으로 부르던 지명을 우크라이나 현지 발음으로 고쳐 부르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우크라이나 수도 표기가 ‘키예프’ 대신에 ‘키이우’로 변경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아직 우크라이나어 표기법 원칙이 없다 보니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표현해오다가, 이번 침략 전쟁을 통해 현지 발음대로 일단 일부 지명 표기만 바꾼 것인데, 당초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는 ‘크이우’가 더 유사한 표기라고 했는데 왜 ‘키이우’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 지명 표기에 대해서는 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외국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 지명을 표기하는데 한국어 표기법이 아직 없다고 옆나라 일본어 표기를 적용해 ‘한국’을 일본어 발음인 ‘간고꾸’라고 표기하고 부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건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외국어 표기 원칙시 표기의 일관성을 위해 파열음 표기에 된소리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어서, 과거에는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 도시를 ‘깐느’라 주로 표기하다가 이제는 ‘칸’으로 쓰고는 있지만, 현지 발음상 ‘깐느’가 더 유사하긴 해요. 반면 태국의 유명 관광지 ‘푸켓’은 동남아 해일 사태 이후 동남아 발음 특성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자 현지 발음에 맞게 ‘푸껫’을 허용하긴 했는데, 여전히 남부 유럽어(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의 된소리 표기는 또 허용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또한 ㅈ, ㅊ 다음에는 ‘ㅑ, ㅕ, ㅛ, ㅠ’ 이중모음을 쓸 수 없게 규정을 바꿔서 ‘주스’, ‘레이저’, ‘텔레비전’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이처럼 외국어 표기에 대해 된소리 불가, 이중모음 불가 등 실제 발음과 동떨어진 규칙을 정하니, 해당 외국어 학자들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거죠.  왜 ‘이탈리아’는 되고 ‘이딸리아’는 안 되는지요?  ‘달러’라고 쓰면서도 [딸라]라고 발음하는 현실에서요.  세상의 거의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한글을 가지고, 영 엉뚱한 표기를 하게 강제하는 것이니까요. 반면 일본어에 대해서는 또 지나치게 전문가 관점으로 접근해 정작 토요타 자동차 회사는 한국 내 법인명으로 ‘토요타, TOYOTA’라고 쓰는데, 우리나라의 일본어 표기법에서는 ‘と’ 가 단어 첫 초성 발음에서 '도' 에 가깝게 들린다며 ‘도요타’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오랫동안 써온 관용적 표기라고 해서 white shirts는 ‘와이트 셔츠’가 아니라 ‘화이트 셔츠'를 인정하고, 격한 소리와 된소리가 많아지면 사회가 각박해진다며 ‘까스, 뻐스, 땜, 써비스’는 안 된다면서도 ‘껌’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발음해왔기에 허용하고, 그래서 결국 ‘짜장면’도 ‘자장면’과 함께 2011년에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코’도 예전처럼 ‘고’라고 쓰라고 하고, 일본에서 유래된 ‘짬뽕’은 ‘잠봉’으로 순화시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국가나 지명은 더 혼란스러운 것이, 예전 구한말부터 쓰던 서구 국가 명칭 중 다수는 여전히 중국이나 일본식 표현을 따라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으로 쓰고 있어 해당 국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혹스러울 거예요.  반면에 불란서는 프랑스, 서반아는 스페인, 노서아는 러시아, 토이기는 터키(최근, 터키는 자국명을 ‘튀르키예’로 바꾸기로 결정했죠. 자기네 국가는 칠면조가 아니라면서…….)로 그 나라 발음 비슷하게 바꿔줬으니, 이 역시 기준이 뭐냐는 거죠. 또한 비영어권 국가 명칭을 영어 발음 위주로 표기하다 보니 스페인어 발음으로 ‘메히코’임에도 ‘멕시코', 현지 발음으로는 ‘로므니아’에 가까운데 ‘루마니아’, 해당 국가에서는 ‘에스파냐’라고 부르는 데도 영국, 미국에서 여전히 옛날 국호로 부른다며 ‘스페인’으로 표기하고 있지요.  정작 ‘아르헨티나’는 영미권에선 ‘알젠티나’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스페인어 발음으로 표기해주고 있고, 포르투갈과 브라질 간 발음 차이는 또 잘 반영해주고 있네요.  그러니 각국 대사관에 어떻게 표기해주는 것이 맞는지 일괄적으로 문의해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표기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국내에서 영어 스피킹을 늘게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깨어있는 시간에 하루 다섯 번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만듦 유튜버는 3시간 간격으로 각각 30분 정도 두 시간 반을 연달아 하면 집중이 잘 안 될뿐더러 온전히 그 시간을 다 활용하지 못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대 인풋/아웃풋으로 나눔 첫 번째 단계 10 ~ 15분 정도의 영상 보기 뭐든 재밌게 보는 거면 되는 듯 보면서 따라 말하기도 함 두 번째 단계 좋아하는 영문 기사 읽기 읽으면서 따라 적기도 함 (유튜버 추천 사이트) - Lifehack.org - forge.medium.com 세 번째 단계 앞 순서에 들었거나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말하기보다 적기를 먼저 하는 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듯 ⚠️힘들면 인풋으로 대체 네 번째 단계 이쯤 되면 하루 온종일 뭘 하느라 이미 피곤한 상태니까 그냥 좋아하는 걸 '영어'로 소비해보기 소비란 특별한 의식 없이 읽거나 보는 걸 의미 밥 먹으면서 좋아하는 미드 보면 될 듯 마지막 단계 이상하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스피킹을 조금이라도 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대 스피킹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대 막짤 보그 어쩌고는 유튜브에 'vogue 73 questions with'라고 검색하면 쫘르륵 나옴 마지막 단계 할 땐 온갖 상상 다 끌어모아서 내가 해외 매체랑 인터뷰 한다 생각하고 주절주절 말해보면 될 듯 (+) 중간에 저 플랜 어쩌고가 뭔지 궁금해서 그 영상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총 3개월(90일) 동안 하는 거고 첫 달은 매일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3번 보기 1. 무자막으로 보기 2. 영자막으로 보기 3. 한자막으로 보기 이렇게 보면 총 30분 (매일 다른 영상들을 조금씩 보면서 계속 흡수하래) 두 번째 달은 문법 정리 스피킹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문법 3가지 - 영어의 시제 - 조동사 뉘앙스 차이 이해하기 - 자주 사용되는 구문 정리 유튜브에서 '영어의 시제 정리' '조동사 표현 정리' '영어 필수 구문 정리'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옴 마지막 달은 스피킹 단계 - 쉐도잉까진 꼭 하지 않아도 괜찮고 -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구하고 - 하루에 3페이지 분량을 반복해서 보기 - 자주 쓸법한 문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문장 만들어보기 평일 기준 주5일 한다고 했을때 3개월이니까 주말 2일만 한다고쳐도 7~8개월이면 영어실력 확 오르겠네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