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war
2 years ago5,000+ Views
세상은 복잡하다. 수 많은 비밀로 가득하고 너무도 피터지는 전쟁, 게다가 변화도 극심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명문대 학벌 카르텔에 속하는 것. 극소수의 쥐구멍이고, 노오력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사실 눈이 찌푸려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자. 구멍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길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복잡한 세상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생각지 못한 비밀의 위협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전 세계를 동질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하나의 시장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세계가 평평해진 것인데요. 그만큼 내가 몰랐던 곳에서 경쟁자가 나타나고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해를 보는 것은 힘없는 개인이 됩니다.
한국 내부의 원가 경쟁이 세계화 이후 중국과 동남아시아와 경쟁하면서 원가 절감을 위해 많은 공장이 이전하거나 비정규직으로 직원을 채용합니다. 일자리가 없어지거나 저품질 일자리가 양산되는 것이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미인을 뽑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나온 페이스북이 대한민국 20대의 필수품이 되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대표 sns였던 싸이월드는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고, 해외서비스인 만큼 국내에 확산되는데 제한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수입이 미국 페이스북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싸이월드는 강도높은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류 책의 유행과 쏟아지는 비난

이러한 환경에 애를 많이 먹었던 학생들은 위로형 자기계발서에 꽂히기 시작했고,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게 됩니다.
꿈을 찾아라, 열망하라, 미래를 생각하라, 목적을 찾아서 노력하라 등등 모든 것이
맞는 말이고 하나하나가 주옥 같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많은 공감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세계화로 인한 치열한 경쟁과 사회구조의 모순으로 인해 극복이 어렵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노오오력 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청춘이 왜 아파야 하는지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됩니다.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그리고 금수저론이 대두되면서 부모와 조부모를 잘 만나야만 성공한다는 생각도 만연해졌습니다.

모순된 사회구조를 개편하고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좋은 해결방안이지만 기존의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고 세계화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좁아진 문을 통과하는 것. 이게 슬프고도 아쉽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에 목매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저마다 안정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게 곧 진리가 되었습니다.


대학 잘 간 엘리트가 좋은 이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으로, 그리고 누가 잠재적 위협자인지 모르는 상황.
명문대에 들어간 엘리트는 이미 해놓은 게 많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대만 받고 있으면 됩니다.
일류 로스쿨, 비즈니스 스쿨의 학장들은 다들 똑 같은 메시지로 “너도 우리 엘리트의 일원이 되었구나. 이제 더 이상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이제 너는 평생이 보장되니까”
수능 잘봐서 한의대, 의대, 교사 같은 전문직이 되는 것이 지금과 같은 혼돈의 세상에서
개인이 준비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우울한 얘기지만, 이것이 현실이기에 부단하게 준비하고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보다 현명하기에, 수능부터 잘 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 고3 이라면?

올바른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초기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계획과 그에 맞는 공부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올려둔 국영수 공부법을 참고하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국어(빙글) - http://me2.do/x0fxeaVJ
영어(빙글) - http://me2.do/FOAzDvwI
수학(빙글) - http://me2.do/xZuf73s1


- 재수생 이상이라면?

재수학원 추천을 제대로 받아서 좋은 학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재수학원 선택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성적과 비용, 지역 문제입니다. 상위권(1~2등급)학생 중에 돈이 좀 많은 학생은 강남 재수학원 추천을 받으시면 됩니다.
강남의 경우 최상위권의 학생들이 몰려있습니다. 강남의 대X 학원이 우리나라 재수학원의 최고입결을 자랑하죠, 무시험 합격 컷이 중경외시 대학교 수준이니... 그외 다른 브랜드 학원도 높은 수준을 형성합니다.
상위권 학생 중 돈이 부족한 학생은 강북재수학원 추천을 받으셔야 합니다. 강남권의 대성, 종로, 스카이에듀, 청솔은 대부분(문과기준) 국영수 올 1등급이 전액, 국영수 합 5등급이 20% 정도 할인을 해줍니다. 강북은 좀더 완화되서 국영수 합 4등급 이하 학생도 전액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자가 근무하는 강북비타에듀를 예로 들면 문과 기준 국영수 백분위 281이면 100%, 267이면 50% 258이면 30% 까지 할인 받습니다. 258이면 평균 백분위가 86%로 평균 3등급 대입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강남 하위반에 갈 바에는 강북 쪽이 유리합니다.
비용은 강북 재수학원이 70만원 대로 100만원에 가깝거나 초과하는 강남에 비해 돈이 많이 듭니다.
지역의 경우 최대 30~40분 거리 내에 있는 재수학원에 가셔야 합니다. 그 이상의 경우 시간낭비가
될 수 있으며 나중에 체력문제도 겪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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