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jung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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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계속 그려야 할까..

제가 이제 중3이 되거든요. 제 주변 친구들은 꿈이 있는데 전 하고싶은 것도 없고.,뭘해야 할지 몰라서 공부만 하고 있어요. 딱히 내세울게 있다면 그림을 쫌 그리는거 밖에 없어요. 공부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그림그릴때는 집중도 되고 재밌어요. 옛날에는 화가나 패션디자이너 가되고 싶었는데 막 예술하는 사람은 특별히 재능이 있어야 성공하는것 같고 무작정 미술로 갔다가 망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미술 하는 사람도 되게 많고.,또 잘하는 사람도 많고.제가 엄청나게 뛰어나지도 않거든요., 솔직히 전 요즘 미술학원을 다녀 보고싶어요. 근데 학원도 두개나 나니고있고 미술학원은 돈도 많이 든다고 들었어요....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미술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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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예술을 만들지만 노력은 예술가를 만들어요. 저도 26살이지만 예술에 대한 미련이 남아 지금 배우고 있어요.. 정말 훌룡한 예술가라면 경쟁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칠듯이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는 겁니다. 경쟁심도못느낄정도로 말이죠.
정교한 선을 그리는 게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예뻐요 충분히 특색 있으신거 같아요~
본인이 미쳐서 할 자신이 있다 해도, 막상 그 바닥에 들어가셔 몇년 되면..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나가 떨어지기 쉽상입니다. 지금 마인드에서는 조금 힘들거같고.. 정말 나 미쳐서 할 수 있다, 이 길로 가도 후회 없을 거다, 싶으면 하세요!
저는 남들보다 잘그리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찾아 발전시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도 정말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최선을다한다면 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려면, ~되려면.... 뭐든지간에 요즘 다 어려워요.뭘 한다고 말만하면 주변에서 말릴걸요. 그냥 하세요. 어차피 방향을 돌리고 다른식으로 살기에 우린 추우우우우웅분히 길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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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이 비싼 이유는 아무래도 경매 시스템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그래서 이 코미디언은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가서 현대 미술의 특징을 찾아봅니다. 두 개의 팔찌가 VHS 비디오 화면으로 무한 재생이 되고 있습니다. 유리 상자 안에 돌이 있는 작품인데 이 작품의 가격은 20만 달러로 한화 2억 4천만원입니다. 이 작품은 실제하는 공중전화 박스에 있던 전화번호부입니다. 이 작품도 유리 액자에 들어가 있네요. 어떻게 보면 폐지인 전화번호부를 예술로 재판매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코미디언은 잘 모르지만 이걸 현대 미술에서는 오브제라고 합니다. 원래의 기능과 다르게 사용해서 색다른 용도나 시선을 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 코미디언은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인의 시선으로 볼 뿐이죠.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3작품을 통해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법> 1. 오래 된 물건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2. 유리장 안에 넣어라 3. 쓰레기를 재판매해라 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현대 미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쓰고 있던 비니를 오래되고 허름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높은 곳에서 길바닥에 떨굽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 비니를 유리액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이베이에 판매를 합니다. 3가지 조건을 잘 충족했습니다. 1달라에 올렸는데 과연 이게 팔렸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3월 2일 현재 무려 1천만100달러(113억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가격에 팔린 것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기존의 예술을 똥으로 만드록 재창조하는 그 가치가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출처 해당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