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a
2 years ago5,000+ Views
윤이가.. 요로감염으로 갑자기 입원했어요.. 아픈 아기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게 내 탓인것만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한것 같고.. 잘 돌보지 못한 것 같은데..
아프다고 칭얼대며.. 엄마 껌딱지가 되서 나만 찾는 아가를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보고 웃어주는 아가를 보면.. 더 미안하고 고맙네요.. 아프지 말자 아가야..
아기가 열이 나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아이를 닦아주세요 응급실부터 가지말고 응급실에 전화를 해서 아기의 상태를 말한 뒤 지시에 따르세요. 응급실부터 가면 가족모두 고생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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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세상에.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힘내세요. 맞아요. 응급실가면 또 고생이에요.
힘내세요!!!저도 울아기 열감기로 3일째 고생중이예요~~~
힘내세요. 아이의 입원은 정말 마음이 아프죠 ㅠ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그래도 아기가 잘 웃어주니 다행이에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Heyjin7 그쳐? 저도 검사 안하려구요 ㅠㅠ 아이에게 트라우마만 생길거 같아요 ㅠㅠ
@eunma 우리 애는 그때 너무 작아서 안시켰는데.. ㅠㅠ 근데 그 검사랑 실비보험에 무슨 관계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우리애는 그때 실비보험 없어서 상관없었지만요) 요로감염 재발한다고 검사 철저히 하라 하시는데 저희 애의 경우는 검사 안받고 넘어갔지만 반년넘게 전혀 재발 안했어요. 재발하믄 그때 검사해도 늦지 않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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