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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를 주는 명언과 혜연이 단상

안전이란 십중팔구 미신이다. 자연에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길게 보자면 위험을 피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것에 맞서려고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삶이란 "위험을 무릅쓴 모험일 뿐." - 헬렌 켈러 혜연 생각: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의 하나입니다. 헬렌 켈러는 삼중고를 갖고 태어난, 매우 가혹한 운명의 여인이었죠. 그녀에게 삶이란 발걸음 하나 내딛는 것조차 모험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가치관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누구나 모험에 뛰어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써놓고 보니 옮긴 글을 반대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다양한 시각을 갖자는 의미일 뿐입니다.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만큼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혜연 생각: 전에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이 한줄만도 따로 카드로 작성한 적이 있었네요. 우리 삶에 대한 무한 신뢰, 발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는 언제나 힘이 됩니다.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오늘보다 내일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믿는 것이겠죠. 근거없는 믿음이 되지 않으려면 부단한 노력을 즐겨야 하겠구요. 행복이라는 것은 성공이라는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수와 불행은 자기 능력보다 120% 해내려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80%의 능력 발휘를 목표로 세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120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감, 80 이상 해냈을 때의 뿌듯함. 그 다음에 이어질 자신감은 어느 선택에서 커질까. - 크리스티네 바이너/카롤라 쿠퍼, <삐삐의 법칙> 중에서 혜연 생각: 기업이나 조직의 경영목표는 항상 120% 이상을 잡습니다. 공식적인 목표를 잡고 소조직 내부적으로 stretch goal이라는 이름으로, 비상경영이라는 명목으로, 위기극복이라는 명분으로 150%, 200%의 무리한 목표를 잡으면서 조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킵니다. 개인의 목표는 그렇게 잡을 필요가 없죠. 저도 처음에는 120%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치열하게 사는데서 희열을 느꼈지만.. 지금은 위의 인용구에 동의하는 쪽입니다.
요렇게 적어보는 것도 상당히 재밌네요.. ^^ -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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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나도 기원의 기술을 하나 안다. 자주 되뇌고, 암송하고, 잊지 않을 것. 내가 아는 유일한 기원의 기술은 이토록 아주 간단하다. 기원을 자주 되뇌고, 암송하고, 잊지 않으면, 기원이 또한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한다. 그러면 기회가 나를 스쳐지나가지 않는다....(여행생활자 중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인용구를 읽다가 문득 기억나는 문장이 있어서...
ㅎㅎ 주석 잘달아놓으셨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전자의 글을 읽고 격하게 공감하고,, 또 혜연님의 글을 읽는데 혜연님의 생각도 또 공감공감!!! ㅎㅎ~ 전 아무래도 팔랑귀인가 봅니다!
이렇게 적으시고 거기에 혜연님 생각을 적으시니...100분 토론 보는 듯ㅎㅎ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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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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