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ant
3 years ago50,000+ Views
우리는 많은 만화 속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하곤 합니다. 그 주인공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그 주인공이 우리와 같으며, 그 주인공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디즈니 캐릭터들에게서 그런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디즈니 캐릭터들은 대부분 백인이거나, 비현실적으로 늘씬하거나, 현실적이지 못한 아름다움을 가졌기 때문이죠.
이에 디즈니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나섰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모델로 공주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이죠.
디즈니 공주 캐릭터들은 조금 더 통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금 더 현실적인 몸매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재즈민씨.
재즈민씨는 또한 '왕자와 결혼하는 공주'가 아니라 '공주와 결혼하는 공주'를 원한다고 이야기했고, 그녀의 의견은 완벽하게 반영 되었습니다.
라틴계 사람으로서 자신을 대표하는 공주 캐릭터는 만나본 적이 없다는 케서린.
처음으로 쿠바를 대표하는 공주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자신은 중국인아 아니라 필리핀 사람임에도, 사람들은 작가가 뮬란을 그려줄 것이라고 단정지었다는 프란세스카.
그녀는 필리핀의 요정 공주로 재탄생 했습니다.
어렸을 때 공주 놀이를 하면, 사람들이 항상 자신은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를 맡으리라 생각했다는 미셸. 하지만 미셸은 인도 사람이고 자스민은 아랍계 공주죠.
그리고 미셸은 디즈니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첫 인도 공주가 되었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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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결혼하는공주라면 동성애를 뜻하는거니??
이런거 좋아요!
일러스트 작가분께서 특징을 잘 잡아서 그려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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