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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의 드라이브 샷 [Lesson Tee : 1602]

사진_J. D. 큐번(J. D. Cuban)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볼 스트라이킹 능력을 자랑하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그 비결을 공개하는 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는 스윙 메커닉에 관해 언급한 적이 사실상 거의 없다. 스스로를 ‘감각에 의존하는 선수’라고 말하는 그는 스윙의 모든 요소를 가능한 한 단순하게 유지하려 애쓴다. 즉, 타깃에 집중한 후 자신 있게 스윙을 한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다행히 세르히오는 뛰어난 비거리와 정확도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입을 열어 자신의 비밀을 공개했다. 다음이 바로 그가 말한 내용이다. 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1. 셋업
나는 등을 곧게 펴고 릴랙스된 어드레스를 좋아한다. 많은 골퍼들은 볼을 앞에 두고 등을 구부리는데 이럴 경우 몸이 경직되어 결국 움직임 전체를 구속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파워풀한 스윙을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뻣뻣해서는 안 된다.
2. 테이크어웨이
백스윙을 할 때는몸과 등판 그리고 클럽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사진에서 보이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오른쪽 팔꿈치가 구부러지고 손목이 꺾이며 클럽을 위쪽으로 들어 올리도록 한다.
3. 백스윙
몸을 꼬아 톱에 이를 때 왼쪽 어깨가 아래를 향해 감기도록 한다. 이런 자세를 ‘파워 무브’라고 하는데, 다운스윙 때 더욱 강력해진 파워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안쪽에서 돌아 나오며 볼을 칠 수 있게 해준다.
4. 톱
내 스윙은 이전보다 작고 단단해졌다. 톱에서 클럽이 지면과 평행이 되는 지점에 이르지 않은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이는 샷 컨트롤에 도움이 된다. 볼을 향해 서둘러 스윙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백스윙하던 모든 동작을 끝내라. 그렇지 않으면 스윙은 조화를 잃게 된다.
5. 다운스윙
다운스윙 때 내가 해온 단 한 가지 생각은 양손을 이용해 체인을 아래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클럽을 일찍 릴리스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클럽헤드가 뒤처져 따라오게 한 다음 사정없이 볼을 때린다.
6. 임팩트
다운스윙과 임팩트 때 그립의 끝을 비교해보라. 아래를 가리키는 것에서 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나는 릴리스를 시작하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종종 임팩트가 이뤄질 때까지 억지로 클럽을 잡아당긴다. 그 대신 조금 느슨한 상태를 유지하여 클럽헤드가 저절로 떨어지도록 하라.
7. 임팩트 후
프로들이 스루스윙 시 최대한 아래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는 것은 사진처럼 볼이 저 멀리 날아가고 있지만 임팩트가 이뤄졌을 때와 같은 자세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만약 볼을 정확히 맞히지 못했다면 더 오랫동안 아래쪽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8. 피니시
템포는 어떤 피니시를 만드는가를 결정한다. 스윙을 지나치게 힘껏 한다면 피니시는 균형을 잃게 될 것이다. 클럽헤드는 임팩트에서 최고의 속도로 움직여야지 임팩트 이전에 최고 속도에 이르러서는 안 된다. 몸의 회전과 일치시킨다면 긴 비거리와 함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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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 축구는 연결되어 있다
(축구 경기가 그립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언제쯤 가라앉을까. 언제쯤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취업도 중단되고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다. 그러나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자기계발을 해 나갈 것이다. 그 덕분에 축구 글을 쓸 수 있는 시간,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늘어 감사하다. 이 기간,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 주제는 축구와 모든 것의 연결성이다. 우리가 보고 싶은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많은 나라의 축구 리그가 중단됐다. 우리의 K리그도 개막 시점을 미뤘다. 그로 인해 축구 관련 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축구 관련 종사자가 축구 선수를 비롯, 구단 직원들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4개 구단은 하위 팀들을 위해 기부금을 출연했다, 사진=분데스리가) 팀과 팀, 상위 리그와 하위 리그의 연결 구단과 구단은 적이다. 리그를 우승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다. 리그 중에는 서로 으르렁거리지만, 꼴 보기 싫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다. 리그 내에 20개, 혹은 그보다 적은 구단이 있어야 경쟁이 가능하고 투자, 중계가 이뤄진다. 리그 내에 구단이 한 개, 혹은 2~3개라고 하자. 누가 그 리그를 즐겨 볼까? 그들만의 리그. 충성도 높은 팬이 아닌 이상 그 리그를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위 리그가 유지되려면 하위 리그가 있어야 한다. 상위 리그로 올라오려는 노력이 있어야 상위 리그가 경쟁력을 갖춘, 재미있는 리그로 인정받을 수 있다. 때문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상위권 팀들이 하위권 및 2부 리그 팀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 바이엘 레버쿠젠 4개 팀이 총 2,000만 유로(약 268억 원)를 기부했다. 상위 4개 팀은 재정적 어려움을 분담하고 리그와 구단의 유지를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 경쟁 관계에 있지만, 경쟁이 있어야 리그가 성장하고 유지된다. 리그를 성장, 유지시키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다. 분데스리가 4개 구단의 결정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이런 통찰력이 있기 때문에 분데스리가가 세계적인 리그로 명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중계권료가 구단에 주는 수익은 어마어마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고, 중계권료, 입장료 - 구단, 축구 관련 종사자 광고, 중계권료, 입장료는 스포츠의 핵심이다. 오늘날 스포츠 리그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다. 코로나로 인해 광고, 중계권료, 입장료 수익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1차적으로 선수, 감독, 직원 등 구단 관계자가 피해를 받는다. 2차적으로 축구 관련 산업 종사자, 방송사 및 미디어 관계자의 생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등 스포츠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는 광고로 얻는 수익 비중이 낮아질 것이다. 축구 카테고리는 사실 광고와 크게 상관없이 꾸준히 판매된다. 그러나 신제품의 경우, 광고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유명 선수, 구단과 거액의 스폰서십을 맺는다. 아디다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간 1억 2천만 유로(한화 약 1,587억 원)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리오넬 메시는 스폰서 수입으로만 3,500만 달러(한화 약 413억 원)를 벌었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광고가 축구에 투입되지만, 현재 축구 경기를 진행할 수 없어 기업도 난감할 것이다. 광고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축구인들이 축구를 즐겨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축구 용품 판매가 줄었을 것이다. 기업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객관적인 상황으로 볼 때, 피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중계권료도 마찬가지. EPL은 4월 30일에 리그를 재개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 리그를 다시 시작하지 못하면,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에 7억 6,2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 1,351억 원)를 돌려줘야 한다. 고액 연봉 선수들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중계권료가 필수다. 또한, 입장료 수익 경기당 500만 파운드(한화 약 74억 원)도 무시할 수 없다. (도쿄 올림픽은 1년 연기되었다, 사진=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축구, 정치와의 연결 축구는 정치와도 연결되어 있다. 올해 계획되어 있던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었다. 여기엔 정치적 이권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담겨 있다. 만약, 아베가 무리해서 올림픽을 개최했다면 일본 국민 및 국제적으로 표를 못 얻을 것이다. 리스크를 감수하기에 큰 사건이다. 1년 정도 올림픽 개최 연기를 결정한 아베는 계획이 있다. 내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와 중의원 임기 만료를 앞둔 7~8월에 맞춰 올림픽을 열어, 지지율 반등을 노리겠다는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올림픽 연기는 자연스레 축구로 이어진다.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경우, 대부분 23세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올림픽 규정상, 23세를 초과한 선수는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하고 차출될 수 없다. 그로 인해, 이번 올림픽만 24세로 나이 제한을 수정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군대 문제가 결부되어 있어 중요한 이슈다. IOC, 일본, 한국 세 곳이 정치적,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이며 국제 사회의 합의가 필요하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 매 주말마다 인터넷, TV를 통해 축구 경기를 쉽게 볼 수 있다는 것. 리그 우승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 아무 걱정 없이 밖에서 공 하나 가지고 친구들과 축구할 수 있었던 것.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싶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참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740000 http://kpenews.com/View.aspx?No=543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43&aid=0000009779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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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점검하자 [그립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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