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tami
2 years ago100,000+ Views
투자 받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제작은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힘들여 완성했지만 상영관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바로 영화 '귀향'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다루었지만, 흥행이 잘 되지 않을 것이란 이유로 제작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거기에 극장에서 상영관까지 잘 내주지 않아, 어렵게 만든 영화가 묻힐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난 것일까요? 귀향이 영화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 통계에 따르면, 현재 귀향은 25.5%의 예매율을 보이며 1위에 올라 있습니다.(2016년 2월 23일 14시 기준) 이는 현재 인기작인 데드풀의 14.2%를 뛰어 넘고, 같은 주에 개봉하는 순정의 11.4%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귀향'을 향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열렬한 관심에 비해 적은 스크린을 확보한 영화 '귀향'. 최근에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들이 인기에 힘을 얻어 대규모로 개봉을 확장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과연 귀향은 닫힌 극장의 문을 열고 관객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귀향의 예매율 1위가 상영관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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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적 아픔을 다루는 영화들은 국가에서 나서서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영화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그 분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됫음 좋겠네요~
박근혜,김무성과 측근들 친일파가 이영화를 싫어합니다
꼭볼꺼에요!!!!
아무것도 하지 안했지만 이 영화는 꼭 볼겁니다.제작자와 이영화 만드신분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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