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chun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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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없이 영어듣기 프로젝트! 랜드로버 <병적인 거짓말쟁이>

자막없이 TV를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쭉 ~ !!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랜드 로버(Land Rover) 광고 <Pathological Liar, 병적인 거짓말쟁이> 입니다. 4륜구동 자동차 전문 제조 회사로 럭셔리 SUV 차량을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그런데 브랜드가 주는 딱딱한 느낌과 달리 이렇게 재치있는 광고를 만들기도 했네요.
아! 혹시 Land Rover의 뜻이 뭔지 아시나요? 땅을 뜻하는 land와 '방랑자'를 뜻하는 rover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Rover은 '방랑하다, 돌아다니다'를 뜻하는 동사 rove에서 왔지요.
그럼 랜드 로버의 <병적인 거짓말쟁이 Pathological liar> 광고를 한번 감상해 볼까요? 난이도는 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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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편하게 들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더 집중해서 다시 들어봅니다.
2. 이해가 잘 가지 않나요? 모르는 단어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oui (프랑스어) 영어의 yes
fantastique (프랑스어) 영어의 fantastic
pathological 병적인
weave 땋다, 짜서 만들다
not necessarily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3. 그리고 들어보세요. 계속 들을 때마다 조금씩 더 잘 들리게 될 거예요.
4. '다 이해했어' 혹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본을 봅니다.
So... I finally told my parents we are moving to Paris.
Oh, oui? Fantastique. Can I tell you something?
Yeah, of course!
Jean-Luc?
I'm a pathological liar.
Everything I've ever told you is a lie.
What.. what did you lie about?
Well, pretty much everything. It's pathological.
So, you are not from France?
Yes, I'm not from there.
So you don't own the gallery where we met?
I don't own that one.
So you are not a doctor.
Nope.
You didn't weave this.
Not necessarily.
What about us? Do you lie when you say you love me?
No, no, no. I'm only telling you this because I'm in truly love with you.
You are.
No, no.
Look, I don't know what to believe Jean-Luc.
It's Edward. My real name's Edward.
What?
Jason.
Edward or Jason?
Well, Gregory if you want my real name.
[You'll feel safe inside.]
5. 해석을 보며 비교해 보세요. (의역보다 직역하였습니다.)
So, I finally told my parents we are moving to Paris.
그래서, 나는 마침내 부모님께 우리가 파리로 이사간다고 말씀드렸어.
Oh, oui? Fantastique. Can I tell you something?
오, 그래? 멋지다! 나 뭐 하나 말해도 되니?
Yeah, of course! 그럼, 물론.
Jean-Luc? 장 루크?
I'm a pathological liar. 나는 병적인 거짓말쟁이야.
Everything I've ever told you is a lie. 내가 너에게 말했던 모든 것들은 거짓말이야.
What.. what did you lie about? 뭐... 뭐에 대해 거짓말했는데?
Well, pretty much everything. It's pathological. 음, 거의 모든거. 그건 병적인거야.
So, you are not from France? 그래서, 너는 프랑스에서 온 게 아니야?
Yes, I'm not from there. 응, 나는 거기서 온거 아냐.
So you don't own the gallery where we met?
그래서 너는 우리가 만났던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I don't own that one. 나는 그거 안갖고 있어.
So you are not a doctor. 넌 의사도 아니구.
Nope. 아니지.
You didn't weave this. 니가 이걸 땋은 것도 아니고.
Not necessarily. 반드시 그런건 아냐.
What about us? Do you lie when you say you love me?
우리는 뭐야? 날 사랑한다고 할 때도 거짓말인거야?
No, no, no. I'm only telling you this because I'm in truly love with you.
아니아니아니. 나는 오직 너에게 말하는 거야. 너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You are. 그렇구나.
No, no. 아니, 아니야.
Look, I don't know what to believe Jean-Luc. 봐, 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 장 루크.
It's Edward. My real name's Edward. 에드워드야. 내 진짜 이름은 에드워드야.
What? 뭐?
Jason. 제이슨.
Edward or Jason? 에드워드인거야 제이슨인거야?
Well, Gregory if you want my real name. 어, 진짜 이름을 원한다면 그레고리야.
[You'll feel safe inside.] [당신은 안에 있을 때 안전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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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저는 언제나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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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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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광고 너무 재밌네요 무슨 시트콤?? 드라마같기도 하고 ㅋㅋ 그 와중에 표현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반떼에 들가서 와이프한테 저러면 아반떼 사라질듯...ㅎㅎ
재밌게 잘 뵀습니다! 대충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못들은 부분이 꽤 되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광고재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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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그리스 신화의 낭만적인 마지막 "최후"
그리스-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었으며 지금도 면면이 현대까지 남아있는 유서깊은 신화이다. 위의 짤 만화로 접했건 애니, 게임 등 씹떡질로 접했건 그리스 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는 대부분 트로이 전쟁, 혹은 가이아의 또 다른 자식들인 티탄들과의 최후의 결전인 '기간토마키아' 에서 승리하면서 내용이 끝난다.  그 뒤로도 ooo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끄읏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도 마지막 최후, 즉 "멸망"이 존재한다. 북유럽 신화에서의 라그나로크처럼 신화 속에서 공인된 멸망은 아니더라도, 아니 오히려 실제 역사 속에서의 더욱 확실한 멸망이 찾아온 것이다. 위 짤마냥 왠 대머리한테 찍혀서 몰살당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아닐텐데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아폴론 : 태양과 예언의 신) 아 아버지 아니 제우스인가 암튼 큰일났어요 시발 우리 다 끝났어 (제우스 : 그리스 신 대빵) 티탄 애들도 정리했고 영웅들 숙청까지 다 끝났는데 또 왜 (???) 나다 씹새야 Aㅏ 시발 ㅈ됐다 뎃? (예수 : 훗날 43억명이 믿는 종교들의 신 or 선지자) 아버지의 마음을 도려내는 악귀들은 용서하지 않아요 신의 자리를 사칭한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십자가에서 사흘간 벌서면 살려주시나요? 이뭐병 거릴 이야기지만 실제로 저 내용이다. '예수님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올림포스 신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땅 속으로 도망가 몸을 숨겼다.' 5세기 경 그리스에서 나온 설화이다. 이 설화가 나온 경위를 이해하려면 당시 그리스를 포함한 로마 제국 전체의 상황을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예수가 죽은 사후 그의 제자들은 여전히 포교 활동을 이어가며 교세를 확장시키지만 아직 미약하던 와중 짤의 "사도 바울" 이라는 역대급 에이스가 탄생하면서 상황은 한순간에 뒤집히고 그 바울이 주요 타겟으로 포커싱한 곳이 바로 그리스였다. 그렇게 그리스 원정을 떠난 바울은 아테네에서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 전부를 상대로 한 설교전에서 연타석홈런을 치는 등 수많은 그리스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일에 전성기 페이커급 캐리력을 선보여, 당시만 해도 신화가 아니라 실제 종교였던 올림포스 신들의 라인을 전부 터뜨려버린다. 이렇게 기독교의 세력이 그리스 내에서 날로 퍼져나가자 그리스 신앙 종교인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됐고, 급기야 예언의 신인 아폴론이 머무는 곳으로 여겨져 신탁으로 유명한 "델포이 신전"에까지 퍼지는데 주로 신자들이 물은 내용은 이렇다고 기록된다. 아폴론 님과 예수 중에 누가 더 위대하시나요? (당시 신전의 여사제) 아폴론 님이신게 당연하지 않니 그런 질문을 하면서 신들을 의심하면 대가리가 깨진단다 사람들이 예수라는 분이야말로 신이라던데 진짜인가요? 그런거 다 사기꾼들의 구라란다 믿으면 못써 하지만 이미 대세는 정해진 후였다. 여타 종교들과는 달리 신 앞에서의 사랑과 평등을 강조했던 초기 기독교는 그리스를 넘어 로마 제국 전체에 침투했고 특히나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 하층민들의 대다수를 장악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아 솔직히 그남충들 거르고 스윗예수님은 못 참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로마 제국 전체가 기독교에게 장악되기 직전 (???) 안 된다! 안 돼! 나의 제우스쨩을 지켜야 한다능! ??? 님 돌았? 아ㅋㅋㅋ 그냥 지켜봅시다 아빠 로마 황제 중 그리스 문명을 사랑했던 최후의 황제라 불린 "율리아누스"의 제임이였다. 당시 로마 전체를 장악하다시피 했던 기독교를 견제하며 올림포스 12신 신앙의 부활을 염원했던 율리아누스는 교회에 세금을 매기고 기독교도들을 공직에서 내쫒는 등 할 수 있는 최대한 기독교를 탄압했다. 특히나 사장 직전이였던 델포이 신탁을 부활시키기 위해 델포이의 세금을 면제하고 사제들의 활동을 보호하는 등의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일개 황제의 노력으론 이미 시대의 흐름을 막지 못했다. 기독교... 기독교도들한테서 우리 제우스짱을 지켜내야돼...! 그래... 델포이의 신탁이라면 무언가 답을 주시겠지 (사절단) 아무튼 그래서 왔는데요 황제께서 다시 신들을 위대하게 만들 예언의 신탁을 찾으셔요 그렇다는데 뭐라고 전할까요? We're in the endgame now. 네? 이미 가망이 없어... 아폴론께서 뭐라 말씀하시나요? ...잘 들으시오. 황제께 전하시오. 아름답게 공들여 지어진 집은 무너졌다고. 이제 여기에는 아폴론도 없으며, 신성한 월계수 잎도 시들었다고. 샘들은 이제 잠잠하고, 목소리는 조용하다고. - 361년, 델포이신전 재건에 나선 율리아누스 황제에게 내려졌다고 기록된 마지막 신탁 - 물론 이 기록은 후세의 기독교도들이 날조한 내용이라는 주장도 존재하지만, 진위 여부완 별개로 적어도 율리아누스의 노력은 소용없었고, 예언은 정확히 이뤄졌던 셈이다. 2년 뒤인 363년 율리아누스는 페르시아 원정 도중 전사했고, 391년엔 로마에서의 이교 행위가 금지된다. 이듬 해인 392년, 마침내 로마 제국 전체에서 기독교가 국교로 선포되어 그리스 신들의 최후가 온 것이다. 즉, 그리스 신화의 최후란 북유럽의 라그나로크처럼 신화 속의 예언이나 종말로 인한 신들의 사망이 아닌, 실제 역사 속에서의 "종교"로서의 최후, 신앙을 잃고 단순히 전해져오는 이야기인 "신화"로 전락하는 과정 그 자체였던 것이다. (출처) 결국 신도들을 모두 기독교에 뺏겨 버린 거였구만 사실 드립은 노잼인데 내용이 볼만해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