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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만 할 때는 말이야..." 자주 말하는 리더의 속마음은?

우리 팀원들에게 가장 큰 고문은 바로 팀장님의 "내가 너 만할 때는 말이야..." 시리즈 이다.
말 그대로 고문이 아닐 수 없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제는 아주 지친다.
그렇다고 싫은 표정을 내색 할 수도 벗고, 기분 나빠 할까봐 전에 들은 이야기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나 와주면 무척이나 반갑다.
그렇지 않음 어금니 꽉 깨물고 기다려야 합니다.
혹시 리더인 나는 자주 직원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지요?
나의 속마음은 어떤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말하는 리더의 속마음은 두 가지로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직원들이 자신의 화려한 경력에 감탄하고 자신이 대단한 존재로 인식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자신이 이토록 대단한 사람이니 잔말 말고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르라는 의미입니다.
둘째는 '너희는 나처럼 왜 못하지?' 하는 은근한 질책성의 의도입니다.
특히 직원의 업무 성과나 태도가 기대에 못 미칠 때 이런 행동은 더욱 강해집니다.
자신을 부각시키면서 직원들을 은근히 비하하는 것이죠.
별 효과가도 없는 '내가 너만할 때' 시리즈는 이제 접으셔야 합니다.

그럼, 리더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리더의 '내가 너 만할때' 시리즈는 초기에는 직원에게 어느 정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훌륭하나 리더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이러한 기대는 혹시나 리더가 요구하는 수준에 못 맞추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녹음기처럼 반복되는 리더의 '내가 너 만할때' 시리즈에 심리적으로 지치게 된다. 리더와 비교되면서 자신의 무능함이나 느끼게하여 자신감을 상실하는 결과까지 낳게 된다.

자신의 입이 아닌 직원들의 입을 통해 평가 받는다!

당신이 밝아왔던 길을 직원도 기꺼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당신 자신이 그렇게 했다는 것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거나, 남과 다른 내적 동기를 가진 존재임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자 한다면 당신의 과거가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애써 드러내지 말자.
당신은 자기자신이 아닌 직원의 입을 통해 평가 받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좀 더 낮은 모습으로 직원에게 다가가면 자연스럽게 직원들로부터 존경받게 된다.

직원의 업적을 칭찬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메신저가 되자!

리더는 직원을 영웅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자기 중심적인 리더인지 직원 중심의 리더인지는 다음 질문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주간회의, 월간회의, 회식 등과 같이 공식 또는 비공식 모임에서 당신이 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당신의 업적이나 역량을 드러내는 말을 자주 하는가?
아니면 직원의 업적을 칭찬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활동을 자주 하는가?
누구보다 먼저 직원의 팬임을 자처하는 사람이 되자.
직원의 무용담을 찾아내고 널리 알리는 리더가 되라.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입니다. 추천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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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제발 돌아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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