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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생기는 트러블 –2

6. 자궁복고부전
자궁복고부전은 자궁 수축 속도가 느려 회복이 잘 안 되는 경우를 말한다. 아랫배를 만졌을 때 단단하지 않고 말랑말랑하게 만져지는 것이 있으면서, 붉은 오로가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면 자궁복고부전을 의심한다.
▷ 대 처 법
① 자궁수축제로 자궁 수축을 유도하며 치료한다.
② 복통과 발열 등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는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③ 치료 중에는 부부관계나 목욕을 삼간다.
7. 요실금
갑자기 크게 웃거나 기침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분만이 오랜 시간 지연되면서 난산을 한 경우, 아기 머리가 크거나 거대아인 경우, 요도 주변의 괄약근이 약했던 경우 요실금이 많이 나타난다. 또 자연분만 한 산모 중 약 7%가 경험하며, 초산부보다는 경산부에게서 잘 발생한다.
▷ 대 처 법
① 헐렁한 옷을 입는다.
② 과도한 수분 섭취는 삼간다.
③ 증상이 심한 경우 요실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병원 진찰을 받는다.
8. 유방 울혈
젖몸살이라고도 불린다. 분만 후 2~3일 정도 지나 본격적으로 젖이 돌면 유방이 커지고 단단해진다. 이때 잘못된 수유로 젖이 심하게 불면 울혈이 생기고 젖몸살을 앓게 되는 것. 유방 울혈이 생기면 건드리기만 해도 아프고, 39℃ 가까이 체온이 오르면서 몸살에 걸린 것처럼 으스스 춥기도 하다.
▷ 대 처 법
① 아기에게 젖을 충분히 먹인다.
② 유방에 남은 젖은 완전히 짜낸다.
③ 울혈로 통증이 심할 때는 차가운 물수건을 대거나 진통제를 복용한다.
9. 변비
분만 후 변비로 고생하는 산모들이 많다. 자연분만한 경우 절개·봉합한 회음 부위의 통증으로, 제왕절개한 경우에는 수술부위의 통증으로 힘주기가 어려워 변비에 걸린다. 변비가 심하면 치질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니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 대 처 법
① 가급적 분만하고 빠른 시일 내에 대변을 본다.
②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③ 변비가 심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변비약을 복용한다.
10. 산후풍
흔히 말하는 산후풍은 관절통과 근육통으로, 임신 호르몬으로 인해 늘어난 관절들에 생기는 일시적인 염증을 일컫는다. 자연분만을 한 경우 오랜 시간 진통과 출산이 진행되면서 온몸의 근육이 긴장을 하고 산모가 계속 힘을 주기 때문에, 상당한 근육통이 생기고 회복하는 데도 수개월이 소요된다.
제왕절개를 한 산모 역시 복부 통증, 요통 등 근육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근육통이 생긴다. 근육통이나 호르몬으로 인해 늘어난 인대와 관절에 생기는 관절통은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 하지만 출산 후 무리하게 관절 운동을 하거나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므로 심한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다.
▷ 대 처 법
① 빨래를 짜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② 산후 체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
③ 통증이 있을 때는 뜨거운 찜질을 한다.
④ 통증이 오랫동안 심할 때는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는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goo.gl/UKQd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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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산후통 울고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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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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