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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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뒷구리 살빼는 가장 손쉬운 운동!

뒷구리살 빼는법 궁금하셨죠? 옆구리살 빼는 운동의 자세를 교정하여 뒷구리에 까지 자극이 가도록 한 동작이예요. 평소 뒷구리살 빼는 운동이 궁금하셨던 분들 꼭 해보세요~~^^ 1. 손을 깍지끼고 등뒤로 돌려줍니다. 2. 몸을 옆으로 젖히며 팔을 반대로 틀어주세요. 3. 가급적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4. 30회 3세트 해주세요. (출처 : 박연수 트레이너)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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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로 빠져요???
@hangyouls 자극 느끼는게 그..땡긴다는 그런거 맞져?
화면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ㄷㄷ알턱이없으..ㅜㅜ
@wimiyoung0721 뭘하든 먹고 가만히 있는거보단 살빠질거같아요 제 생각이에요ㅎ
ㅋㅋㅋㅋ팔이아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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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휴지통, 정말 말끔하게 비워졌나요? -데이터 복원과 완전 삭제-
기자의 2TB 외장하드에는 각종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과 걸그룹 직캠 영상 등 다양한 자료들이 보관돼 있다. 업무자료는 약 120GB 정도인데, 대강 훑어보니 기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집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찾을 수 있는 파일이 100여 개 정도였다. 만약 이 외장하드를 잃어버린다면 기자의 개인정보(그리고 기자의 걸그룹 취향까지)가 순식간에 유출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개인의 정보가 아니라 기업의 정보, 그것도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기밀 정보라면 그 문제가 심각해진다. ▲ 예전에는 업무용과 개인용 저장장치를 따로 몇 개씩 가지고 다니다가, 2TB 외장하드 하나로 데이터를 모아 가지고 다닌다. 보안을 위해서라면 별개로 구분하는 것이 더 낫지만, USB와 외장하드를 몇 개씩 가지고 다니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았다. 보관 및 관리를 잘 해주면 되니 큰 걱정은 없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데이터의 보관이나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기자 역시 집에서 혼자만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은 아예 PC 로그인을 제외하면 별도의 보안 장치를 해 놓지는 않는다. 가히 정보의 대홍수라 불려 마땅한 지금 시대에, 역으로 멀웨어나 랜섬웨어로부터의 위협에 내 PC가 위협을 받는 빈도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도 필요하지만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정보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더불어 개인의 성적 취향이 십분 반영된 그녀들은 더욱 소중히 보호해줘야 마땅하다) 그냥 포맷만 하면 된다고? 기자의 지인은 ‘재사용이 아니라 버릴 것이라면, 그냥 포맷 정도만 해도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적절치 않지만 몇 해 전 논란이 됐던 19금 동영상 유출 사례를 설명했다. 누군가가 디지털 카메라와 SD메모리를 중고로 판매했는데, 판매자는 메모리를 삭제했지만 구매자가 손쉽게 메모리의 데이터를 복구했다. 그 속에는 남녀가 관계를 맺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가득했고, 이는 인터넷으로 유출돼 삽시간에 일파만파 퍼졌다. 이 밖에도 해외의 모 배우가 자신의 노트북을 A/S 센터에 맡겼는데, 수리기사가 HDD를 복구하면서 저장돼 있던 수많은 여배우의 나체사진과 동영상을 유포해 논란이 된 사건도 있었다. 공공연히 언급하기에 부적절한 데이터 유출 사건은 이 밖에도 엄청나게 많다.(유출이라기보다 유포가 더 적절한 표현이긴 하다) 또한, 길에서 USB 메모리를 주웠는데 사생활이 담긴 사진은 물론 기업 간의 제품 거래 및 가격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단지 그 데이터가 19금이어서가 아니라, 이러한 사진과 동영상 역시 개인 데이터의 일종이고, 이것이 유출됨으로써 당사자가 얻는 피해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다. 세상이 좋아지고 기술이 좋아지는 것은, 필연적으로 안 좋은 면에서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료를 복원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불필요한 자료를 확실하게 삭제하는 것도 누구에게나 주어진 의무인 점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지운 데이터도 다시 보자 HDD에서 필요 없어진 파일을 지우는 방법은, 해당 파일을 휴지통에 드롭하거나 ‘del’ 키를 이용하는 등 여러 가지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거의 대부분 키보드의 del 키를 사용하고 있었다.(그리고는 머지않아 파일을 지웠는데도 용량이 모자란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shift + del 키를 이용하면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파일을 완전히 삭제할 수 있는데, 기자는 개인 PC에선 shift + del 키를 쓰고 사무실에선 del 키만 사용한다. 혹 나중에 필요해질 수도 있는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휴지통에 들어간 파일은 완전히 지워진 것이 아니라 저장장치의 공간을 일정 부분 차지하고 있고, 정해진 용량을 넘으면 가장 오래된 파일부터 순서대로 완전히 삭제된다. 보통 휴지통의 공간은 윈도우를 설치할 때 자동으로 설정되는데, 휴지통 아이콘 우클릭 → 속성을 보면 각 저장장치별 휴지통의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자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120GB SSD를 사용하는 C드라이브의 휴지통 공간이 8GB로 잡혀 있다. 이는 사용 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간혹 휴지통의 빈 공간보다 큰 용량의 파일은 곧장 완전 삭제되기도 한다. 데이터를 휴대하는 것은 USB, 외장 하드 등의 휴대용 저장장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휴대용 기기 정도로 나뉜다. 이때 나의 데이터가 타인에게 노출되는 경우는 분실했을 때, A/S를 맡겼을 때, 폐기했을 때 등 여러 경우가 있다. 타인에게 공개될 필요가 없는 데이터는 되도록 확실하게 삭제하는 것이 좋은데,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파일을 삭제할 때 shift + del 키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HDD 등의 저장장치를 폐기해야 할 때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한 뒤 물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완전히 파기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가 담긴 저장장치를 가장 확실하게 제거하는 물리적 파기 방법은 다양하다. 외장하드나 HDD의 경우 케이스를 제거하고 내부의 HDD 플래터에 못, 망치 등의 날카로운 도구로 상처를 내 읽기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HDD의 플래터는 먼지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상처만 생겨도 복구하기 어려워진다. USB 메모리나 SSD의 경우 입력 포트 부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망가뜨리고, 저장 칩 부분을 펜치 등의 공구로 부수면 확실하다. ▲ 하드디스크의 경우 데이터를 완전히 지워도 그 위에 새로운 데이터가 덧입혀지기 전에는 기존의 데이터가 남아 있다. 이 경우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삭제한 데이터를 살려낼 수 있다. ‘BCwipe’, ‘Eraser’ 등의 소거 프로그램은 삭제를 원하는 데이터가 남아 있는 구역에 임의의 데이터를 여러 번 덧쓰는 식으로 기존의 데이터 기록을 지워준다. 미 국방부에선 3번 이상 덧씌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30번 이상 덧씌우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부분의 소거 프로그램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기업의 경우 저장장치의 데이터 제거 및 파쇄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하드디스크 폐기 전문업체는 HDD 파쇄기를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자기장을 이용하거나 아예 물리적으로 부숴서 복구는 물론 재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확실하게 데이터를 없애준다. 주기적으로 저장장치를 교체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실수로 지운 데이터 다시 살려보자 삭제한 데이터 속에 애인과의 여행 사진이 담긴 폴더가 들어 있었다면, 재앙이다.(물론 애인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나 가능한 일이지만) 실수로 파일을 지웠다 해도 휴지통에 들어 있다면 간단히 복구할 수 있지만, shift + del 키로 지웠다면 ctrl + z 명령어로도 파일을 복구할 순 없다.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별도의 저장장치에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대부분의 PC 사용자들은 같은 파일을 여러 곳에 복사해 두지 않는다. 이럴 때는 삭제된 데이터를 복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윈도우에서 파일을 삭제하면 실제로 데이터가 저장장치에서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에 대한 정보를 지우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 위치에 새로운 데이터가 덧입혀지기 전까지는 자료가 남아 있다. 복원 프로그램은 데이터의 위치 정보를 복구해 주는 것으로, 자료를 지운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꽤 높은 확률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시스템 복구 프로그램 ‘노턴 고스트’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은 시스템 복구와 자료 복구 2가지로 나뉜다. 자료 복구는 말 그대로 실수로 지운 사진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시스템 복구는 해당 저장장치를 삭제 이전으로 되돌리는(롤백) 프로그램이다. 쉽게 말해 2016년 12월 25일 오후 10시에 실수로 자료를 지웠을 때, 1시간 뒤인 오후 11시에 시스템 복구 프로그램을 돌리면 그 저장장치의 이미지 자체를 오후 10시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노턴 고스트’, ‘True Image’ 등의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시스템 복원 프로그램이며, 이 경우 시스템 파일이나 레지스트리 뿐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 등의 데이터까지 삭제 이전으로 복원할 수 있다. 데이터 복원 프로그램 Final Data(상), ZAR(하) 대표적인 데이터 복원 프로그램은 ‘Final Data’(유료)와 ‘Recuva’(무료)가 있다. 디지털 수사에 사용하는 포렌식(Forensic) 프로그램이 여기에 포함된다. 데이터가 지워진 부분에 다른 데이터가 덧입혀지지 않았다면 어렵지 않게 복구할 수 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다면 복구 확률은 무척 낮다. 또한, SD카드나 USB 메모리 등의 휴대용 저장장치도 복구 가능하다. ‘ZAR’(Zero Assumption Recovery), ‘Wondershare’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꽤 높은 확률로 지워진 사진이나 영상 등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 디지털 정보 분석, 포렌식(Forensic) 디지털 법의학으로도 부르는 포렌식은 ‘디지털 기기를 매개체로 발생한 특정 행위의 사실 관계를 법정에서 규명 및 증명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이다. 어렵게 들리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데이터 유출로 인한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리기 위해 해당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간혹 일반적인 데이터 복구를 포렌식으로 통칭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기다. 어떤 사건사고의 진위를 가리기 위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국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포렌식의 의미다. 데이터 복구가 포렌식 기업에 포함되는 것이긴 하나, 법적인 의미에서의 포렌식과 일반 데이터 복구는 동일한 선에 있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과거와 달리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범죄나 사건사고에 무척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가 증거로 채택되고 있다. 법조계에서도 이런 형세에 적응하기 위해 전문 분석 기술을 도입, 활용하고 있으며, 초창기 ‘사이버 포렌식’이라고 부르다가 최근에는 ‘디지털 포렌식’으로 불리고 있다. 가깝게는 데스크톱, 노트북 등의 PC부터 스마트폰, CCTV, 블랙박스 등 다양한 기기들이 디지털 포렌식의 대상이다. 활용 대상 사건도 폭행, 강도, 살인 등의 강력범죄부터 사기, 횡령, 탈세, 유출 등 거의 모든 범죄에 해당된다. 디지털 포렌식으로 확보한 증거의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는 ‘무결성’이다. 엄밀히 따지면 디지털 데이터의 구조는 0과 1이 전부이기 때문에 임의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포렌식을 통해 포착한 디지털 증거는 법정 자료로 활용되기 전까지 변조․삭제되지 않아야 하고, 정해진 절차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한다. 디지털 포렌식의 기본 순서는 사전 준비 – 증거 수집 – 자료 이송 – 조사 및 분석 – 정밀 검토 – 보고서 작성이다. 관련 수사기관들은 이 절차를 기초로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08년 대검찰청 소속의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가 설립돼 디지털 포렌식, 사이버 범죄 관련 과학수사를 관장하고 있다. 국가기관 이외에도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갖춘 100여 개의 민간업체가 공공기관과 민간인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인이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휴대폰이며, 메신저의 대화 내용이나 삭제된 사진, 영상 등의 복구가 대부분이라고. 그 자체만으로는 증거로 채택되기 어렵고, 전문가가 입증한 보고서가 있어야 한다. 미국 드라마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국내 드라마 ‘유령’ 등 많은 문화콘텐츠에서도 디지털 포렌식을 주제로 삼고 있을 정도로 조금씩 보편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이 문제의 태블릿PC를 비롯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스마트폰 등의 기기들을 디지털 포렌식 장비로 분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후반부터 디지털 포렌식이 활용됐는데, 2005년 황우석 전 서울대학교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 때, 연구팀의 노트북이 데이터 삭제 후 새 파일들로 덮어졌으나 저장장치를 복원해 약 400여 페이지 분량의 실험 노트를 확보했다. 또한, 지난 2013년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 사건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사이버범죄 수사대가 모 여직원의 노트북을 입수해 해당 PC로 소위 ‘댓글알바’로 활동한 정황을 포착하기도 했다. 디지털 기기로 인해 점점 편안해지고 있지만, 그로 인해 더불어 조심해야 할 일들이 점점 많아지기도 하는 세상이다. 별 생각 없이 문서 파일에 적어둔 계좌번호나 샤워 후의 사진(?)을 찍어 둔 것이 있다면, 한 번쯤은 저장장치를 깨끗이 정리해 후환을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는 선조들의 충고는 조선시대나 21세기나 똑같이 유용하니까.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정환용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홈쇼핑, 오픈마켓, 개인 쇼핑몰 등 자세한 구매정보가 궁금하다면?(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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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