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able93
100,000+ Views

2000년대 초반 여신들

모두 다 아시죵 김태희 태쁘 (태희 이쁘다 귀찮아서 줄임말)
리즈시절들
2한가인
클로접이 진리죵
3손예진
내 머릿속 지우개 때 연기도 외모도 너무 예뻐서 눈물 나왔던...
4송혜교
섹시한듯 귀여운듯 청순한 이쁘니...개인적으로 4중 젤 내 스타일... ㅠ 풀하우스 때 상큼했던 모습은 많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이쁜언니...
그녀들의 최근 (사진이 제대로 된게 없음 1~2년 이내)
다들 서른 초~중반인데도 넘나 이쁜.... ※^^댓글은 존칭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제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갔으니 태클 정중히 거부할게요
48 Comments
Suggested
Recent
전지현 언니는여??
갓영애님은 어디
내 눈엔 한복입은 이영애 따라잡을 여자는 없다 흐
@danabbe9 전지현은 너무 옛날부터 앞으로까지 계속 최정상 여신이라 없는듯용...
전지현은 지금까지 여신이라 없나...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내셔널지오그래피 미공개 사진들 (10장)
떴습니당 떴어용! 믿고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그동안 출판되지 않은 사진들을 공개했다고합니당. (것도 77장이나....;;;) 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용? Irish Guards Remain At Attention After One Guardsman Faints In London, England, June 1966 헐... 사람이 정신을 잃으면 저렇게 철퍼덕 쓰러질 수 있군용?!!?!? 놀..놀랐어용; 이 와중에 구도는 완벽하네요; 사진을 안정적으로 3등분.... (바닥, 병사들, 뒤에 사람들) 군중이 있어서 피사체가 가로 가면 시선이 안가니 정가운데 쪽으로... 서 있는 병사와 비교가 되면서 더 부각되는 효과까지; 왜 출판이 안된 사진일까용???? 이리 완벽한데;;;; A White Fallow Stag Stands In A Forest In Switzerland, 1973 저런 뿔을 가진 사슴 처음 봅니당; 진짜 멋지네용... 살짝 날랐는데 (하얀 부분이 너무 하얘서 디테일이 사라졌다는 표현) 그래서 더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느낌입니당! 뭔가 인간계가 아니라 신계에서 내려온 사슴 같은 느낌;; A Wave Of Rock Shaped By Wind And Rain Towers Above A Plain In Western Australia, September 1963 세상에나.. 이런 자연 경관이 있을 수 있나용????? 스크롤 내리면서 소름이....쫘악.... 자연 경관으로도 눈이 멈춰지는데 딱 내린 순간 사람이 있는것도 멋지네요! Young Lovers Embrace Beside The Arc De Triomphe In Paris, 1960 뭘로 찍어서 가로등 불빛들이 UFO마냥 번지는걸까용? 필름 카메라인가..킁킁 근데 그렇게 번졌음에도 불구하고 뒤에 배경과 잘 어울어져서 어색함이 없고.. 뒤에서 들어오는 빛이 정말 아름답게 들어오네용 ㅠㅠ Tourists Explore Massive Dead Tree With Tunnel Cut Out For A Road In Sequoia National Forest, May 1951 아니; 나무가;;;;;;; 나무인지 바로 알아보셨나용?! 저렇게 거대한 나무가 존재한다는 것도 놀랍고 가운데가 저렇게 뚫린 것도 놀랍네용;; 구도는 안정적인 황금비율 구도, 피사체들이 입은 빨간색이 딱 매치가 되면서 재밌는 사진이 됬네용! A Woman Stands In Front Of Her Flower Stand On The Rambla In Barcelona, Spain, March 1929 꽃... 꽃은 항상 예쁩니다!! 여러분, 사진이 뭔가 안예쁘다 싶으시면 꽃을 넣어보세요!ㅋㅋㅋ 반대로 오징어는 정말 못생겼습니다.. 어떤 예쁜 곳에 올려놔도 오징어는.... 답이 없드라구용 ㅋㅋㅋㅋ 여튼 사진을 애기해보자면 이미 예쁜 사진이긴한데, 빛이 주인공(?)에게 살짝 더 들어갔음 더 예뻤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당! A Man Herds Sheep With The Help Of His Collies In Scotland, 1919 영화나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이....!!! 헤에.. 저는 이런 풍경 실제로 보는게 꿈이에요..ㅋㅋㅋㅋㅋ 양떼 목장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A Man Stands Dwarfed Under The Ape-ape Leaves Of Puohokamoa Gulch In Maui, Hawaii, 1924 ... 정말 이런 풍경은.. 해외 나가는 수 밖에 없나요..? ㅠㅠ 하와이라니...ㅠㅠㅠㅠㅠ 직접 현상, 프린트 하신거겠쥬? 그래서 그런가.. 약간 플랫 (콘트라스트가 약하다) 한 느낌 있네용; 콘트라스트가 살짝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은 사진! Locals Relax By The Tulip Fields Along The Canal In Haarlem, The Netherlands, 1931 흐핳.. 색감 정말 예쁘네용; 봄이 돌아오면 꽃들이 마구 필텐데! 이번 봄에 꽃놀이 가시면 시도해보실법한 구도입니당! 물론... 꽃 앞에 다리와 물이 있어야..ㅋㅋㅋㅋㅋ 사진처럼 드라마틱한 사진이 나올 수 있긴 한데용... 그래도! 등장인물 중 왼쪽 오른쪽 두분 빼고 가운데 분만 있어도 꽤나 재밌는 사진이에용!! Boys Dressed Up In School Uniforms Pose With King Penguins At The London Zoo, 1953 .... 저 처음에 이 사진 봤을 때 합성인 줄 알았어요 ;ㅋ ㅋㅋㅋㅋ ㅋ ㅋㅋ 펭귄과 아이들이 같이 있다니....ㅋㅋㅋㅋㅋㅋ 세팅된 사진임이 물씬 풍겨지는 사진ㅋㅋㅋㅋ 아래서 위로 찍으니 작은 아이들도, 펭귄도 웅장해보이는 효과가 있네용.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 사진들은 차차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 뽀또러버가 추천해드리는 사진작업들 컬렉션은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닌만큼, 사진에 제 의견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당. 2 탄 https://www.vingle.net/posts/1442892
8년전 의성여고 방과후 컬링클럽의 귀요미 학생들
이 아이들은 8년후 대한민국에 컬링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찍으며 로이터 기자가 SNS에 한국 여자 컬링 용어를 설명하게 만들어버림 심플한건 컬링 용어뿐만이 아니였음★ 외국 선수와 교류를 위해 영어이름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옴 그이야기가 아침식사를 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팬케이크 먹고 있어서 팬케이크ㅋㅋ 써니 사이드업 계란프라이를 먹고 있어서 써니 고기좋아해서 스테이크 ㅋㅋㅋ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요거트 상품 이름이 애니여서 애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만큼이나 이름도 시원시원하게 지어버림 고 팬케잌! 고 스테이크!!!!!!!!! 계란 가야대~~~ 요플레 가야대~~~~~ 우는 우리 컬링막내초희 부끄러울까봐 목티로 덮어주는 감독님까지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링 경기장의 길이 42.07m 이런 곳에서 완벽한 주차를 하고 더블 테이크아웃까지 함ㄷㄷ 손안대고 스톤을 조절하는 흑마법사인게 틀림 없음ㅇㅇ 마지막으로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컬링여자대표팀! 여자컬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아시아 국가가 시상식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미 은메달을 확보 했으니 우리 여자컬링팀이 아시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정말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코로나 19 사태를 예견한 영화 <감기> 재조명
영화 속 현실이 코앞으로? 정부가 오늘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11년 만이다. 한편, 몇일새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을 소재로 만들어진 과거 영화들이 역주행 하고있다.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외출을 꺼리면서 영화관 대신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청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영화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영화 <감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는 평소 가볍게 받아들였던 감기라는 질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놀랍게도 현재 중국 우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영화 속 대한민국의 현실과 맞닿은 점이 아주 인상적이다. 또한, 극한의 상황에 치달으며 식료품을 확보하기 위한 갈취 또는 폭동을 일으키는 인간의 이기심이 그려지면서 이번 코로나19 양상에서 드러난 현시점의 모습들을 연상시키고 있다. 영화 <감기>속 이야기를 따라가 보며 더 큰 재난사태에 미리 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성폭력 피해 생존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레이디 가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논란이 많았습니다. 시작부터 '백인들의 시상식' 논란이 불거졌으며, 사회자인 크리스 락의 '아시아인 차별 농담'도 도마에 올랐죠. 그러나 이번 시상식에 꼭 어두운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강렬하고 가슴 벅찬 순간들도 있었죠. 그리고 레이디 가가는 그런 순간을 만들어낸 주인공들 중 하나입니다. 바로 52명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말입니다. 어떤 사연으로 그녀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무대에 함께 섰을까요? 작년 초 미국에서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한 편이 등장합니다. '헌팅 그라운드'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 대학 캠퍼스 내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죠. 여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레이디 가가는 영화의 주제가를 발표합니다. 바로 'Til It Happens To You'라는 노래로, 이 노래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가 느끼는 감정과 체험한 것들을 당사자의 시선으로 전달하죠. 레이디 가가는 이 노래의 수익금 전액을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도 오르죠. 그리고 그녀는 이 노래의 무대를, 이 노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성폭력 피해 생존 당사자들과 함께 꾸밉니다. 노래의 시작 어두운 무대에서 홀로 노래를 시작하는 레이디 가가. 하지만 노래가 중반을 지나자 무대 뒤에서 52명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이 무대를 향해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은 레이디 가가 주위를 에워싸고, 객석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섭니다. 그리고 걷어올린 피해 생존자들의 팔에는 이들의 다짐과 같은, 혹은 이들에게 힘을 주었던 말들이 쓰여 있습니다. '네 잘못이 아니야(Not your fault)' '부서지지 않는다(Unbreakable)' '생존자(Survivor)'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일이야(It happend to me)' 성폭력 피해 생존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성폭력 피해는 혼자 안고 살아가기에 너무나 무거운 경험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나누기에도 쉽지 않은 경험입니다. 때로 피해 사실을 밝혔을 때, '피해자'라는 이름이 또 다른 굴레가 되기도 합니다. 상처를 이겨내려 힘들게 사회로 나가도 '성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느냐'고 묻거나 '사실은 피해자가 아닌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피해 경험을 공개한다는 것, 피해 생존자로서 사람들을 마주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용기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에 대한 편견에 맞서며 살아 가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용기, 강인함, 결단력이 가득했던 무대. 레이디 가가와 피해 생존자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무대를 마칩니다. 이 날 레이디 가가의 무대를 소개한 것은 부통령인 조 바이든이었습니다. 현재 그는 백악관 내에서 '캠퍼스 내 성폭력 반대 캠페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도 대학 내 성폭력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사람들의 경각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바꿉시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무대에 오른, 한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팔에 새겨진 문구를 공유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It's o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