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yourEnergy
2 years ago10,000+ Views

자취방 계약 시 꼭 알아야 할 꿀팁!


이제 대학생들의 개강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찍이 발품을 팔아 자취방 구하기에 성공한 분들은 이번 주말까지 이사를 하느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낼텐데요. 우리는 이사 당일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죠. 그래서 준비한 자취방 구하기의 모든 것 2탄! 바로 계약서 작성부터 이사 후 꼭 챙겨야 할 꿀팁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방 구하기 전쟁터를 헤매고 계신다면 자취방 구하기 꿀팁 >> (바로가기 클릭)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자, 이제부터 안전한 자취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첫 걸음!
계약서 작성부터 이사 후 체크리스트까지 꼼꼼하게 살펴볼까요?

1. 부동산 계약 시 체크리스트

마음에 드는 방을 발견했지만 처음 써보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에 괜히 걱정되고, 행여나 나중에 불이익을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만 할 여러분의 마음,,, 이해합니다. 암요! 이해하고 말고요. 복잡하게 느껴지는 계약서 작성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1)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

등기부등본에는 기본적으로 주택의 현황과 소유 현황, 대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등기부등본 확인을 통해 임대인과 건물주 동일여부와 근저당 및 가압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등기부등본은 ‘인터넷 등기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수수료 700원).

2) 계약서 특약사항을 명확히!


계약서 특약사항에는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집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면 되는데요. 관리비에 포함된 경비가 무엇인지, 잔금 지급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입주 전 도배 및 장판 복구 등 구두로 협의된 사항을 명확히 명시하여 입주 후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합니다.

2. 이사 전 통장 이체한도를 조정하자!

이사 당일 우리는 계약서 작성을 마무리 하고 보증금에 대한 잔금처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경우 통장의 이체한도가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기 마련! 사전에 이체한 도를 조정해 놓지 않는다면 보증금의 액수가 크기 때문에 이사 당일 은행에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이체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은행방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 전에 미리미리 통장의 이체한도를 보증금에 맞춰 조정하길 권합니다.

3. 이사 후 체크리스트

이사를 했다고 끝이 아니겠죠? 이사 후에도 임차인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는데요. 꼼꼼히 확인해 봅시다.

1) 입주 첫 날 사진 찍기

입주 첫날 짐을 풀어놓기 전 집의 구석구석 상태를 촬영해 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입주 전 협의 됐던 사항들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집안의 현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두세요. 입주 전부터 파손됐던 벽지 상태 혹은 가전 가구들에 대한 수리비 명목으로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의 일부를 요구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자취 생활 중 집안 내부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최대한 빨리 집주인에게 연락하고 조치를 취해 계약 종료시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2)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기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면 이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차례입니다. 주택 임대차보호법에 의해 전/월세보증금을 보호받기 위함인데요. 확정일자를 반드시 받아야만 저당 관련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증금을 우선 변제 받을 수 있는 ‘우선 변제권’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하니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반드시!!
비록 내 집은 아니지만, 1년 혹은 그 이상으로 지낼 방을 구하는 것이니 내 집 마련 못지 않게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자취방 구하기! 꼼꼼하고 스마트하게 구한 나만의 공간에서 시작하는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64
Comment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