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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스트릿패션

어느샌가 부터 우리나라에 스트릿패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예전부터 유행하던 것들이 요즘에서야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거다.
사실 스트릿패션은 기성잡지에서 기획기사로 꾸준히 다루던 영역이었다.
엘르, 보그, 쎄씨, 나일론 등 메이저 패션잡지들은 사실 퀄리티를 생각하는 잡지들이다.
비싼 브랜드와 잘 나가는 셀럽들이 넘사벽 세상처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는 스트릿패션에 특화된 잡지들이 점점 활약하고 있는 듯하다.
크래커, 룩티크 등이 그것인데, 순수 스트릿 패션사진들이 많이 담겨있다.
일반인들이 많을 것 같지만, 사실 내막은 사전 섭외된 잘 나가는 모델이나 모델지망생들이 더 많다.
일반인들에게는 또다른 넘사벽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다.
왜냐구?
하나 같이 이쁘고 잘 생기고, 늘~씬 하고, 비율 좋고, 옷 스타일 살고 그러니까.
솔직히 세상에 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만 있냐? 비현실적이야 ㅋㅋㅋㅋ
진짜 스트릿패션인 것 같지만, 진짜 스트릿패션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매월 진~짜 일반인 스트릿패션 사진들만 보여주려고 한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최대한! 친근한 모습으로, 최대한!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싶다.
사진은 누가 찍냐구?
우리와 연계된 포토그래퍼분들이 찍는다.
사전 섭외 그런 거 전혀 없고, 하루종일 길거리에 서서 찬바람 맞으며 괜찮은 분들을 섭외한다.
사실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 몸도 피곤하지만, 거절하는 분들도 많다.ㅠㅠ
그런데 왜 하냐구?
물론 가방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패션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룩을 보여주고 싶어서이다.
정말 공들여가며,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든 날 것의 콘텐츠이다.
옷 스타일이 독특하거나 예쁜 사람들만 찾아서 현장 섭외하는 거라서 현장감이 넘친다.
빙글이 워낙 폐쇄적인 커뮤니티라서 홍보성 운운할 수도 있겠지만, 가방 얘기는 한마디도 안할거다.
그런 얘기하려면 차라리 다른 플랫폼 가서 하고 말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짜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다.
콘텐츠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계속 보는 거고, 마음에 안들면 안보는 거고.
정말 쿨~하지 아니한가. ㅎㅎ
자, 그럼 2월 스트릿패션 사진 시작!
솔직히 이 분들의 패션 센스는 좀 놀랍다.
희귀한 패션 아이템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남다른 매칭 감각은 부럽기만 하다.
저 멀리서도 눈에 띄는 그런 패션.
연예인들이 외모가 뛰어나서 아우라가 있다면, 이 분들은 감각으로 아우라를 만드는 분들이다.
(그렇다고 외모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이 분들도 멋지거든요. ^^)
톡톡 튀는 개성이 느껴진다.
개성 그런 거 사실 어려운 거 아니다. 내맘대로 하면 그게 개성이다.
노말하면서도 뭔가 엣지 있다. 일반인분들의 매력이 이런 게 아닐까? 노말하지만, 뭔가 다르다.
앞으로 자주 유익한 콘텐츠들을 만들어서 뭔가 공유하고 싶은데,
사실 상업적인 것들을 전부 걷어내면 극히 제한적인 것 같다.
그래도 거부감 들지 않도록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콘텐츠들을 기획해 보려고 한다.
첫 시작이라 뭔가 어설프지만, 앞으로 쭉~ 지켜봐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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