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lead
100+ Views

# 땡큐파워

“성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했기에 성공한 것이다!”
평범한 하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감사의 힘!
성공한 사업가나 스포츠스타, 연예인 중 최정상의 자리를
오래도록 지키는 사람 대부분은 “감사한다”는 말을 끊임없이 한다.
내 상품을 사주는 고객에게 감사하고,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
어쩌면 ‘그만큼 성공했으니 감사하다는 말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대라고 말한다. 즉, ‘성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문제 해결에도 더 적극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많다.
뇌과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감사함을 느낄 때
뇌의 왼쪽 전전두피질 부분이 활성화되면서 낙관, 열정, 활력 등의
긍정적 감정이 생겨난다고 한다.
이러한 감정들이 역경과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을 거머쥐도록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낙관적이고 열정적이며 에너지가 넘친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결국, 감사하는 삶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이다.
감사는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야 한다!
사람, 성공, 부가 따라오는 감사 습관 만들기!
감사의 힘에 대해 들으면 누구나 감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감사로 인생을 바꾼 사람은 많지 않다.
감사가 생활화, 습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며칠 다이어트 했다고 원하는 몸매를 가질 수는 없다.
고작 2~3일 담배를 끊었다고 금연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감사 역시 마찬가지다. 어쩌다 한 번 감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감사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감사를 생활화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저명한 긍정심리학자인 로버트 에몬스는
12세에서 80세까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게 했고,
다른 한 그룹은 보통 일기를 쓰게 했다.
처음에는 두 그룹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감사일기를 쓴 그룹은 성적이 오르고
회사에서 성과를 더 많이 냈으며 비교적 더 건강했고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무슨 일에든 감사하려 애쓰다 보면
실제로 감사가 습관화되어 사람과 성공, 부가 따라올 것이다.
- 도서 <땡큐파워> 中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40
어제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보았다. 가능성이 많은 시나리오였다고 생각하는데, 결정적인 순간들에 클리셰가 고개를 내밀어서 아쉬웠다. 그건 마치 예쁜 옷에 뚫린 몇몇 구멍들을 촌스럽고 조악한 무늬의 천 조각으로 엉성하게 덧대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 서사를 구성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들이었겠지만, 장면들의 이음새를 매끄럽게 구성하도록 조금 더 고민을 거듭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다. 영화를 구성하는 그 예쁜 요소들이 아쉬워서이다. 일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착오로 시작되는 서사들은 기본적으로 좋은 가능성을 품는다. 단순한 착오로 인해 아주 영리하게 확장되는 서사들이 종종 있고, 그중 수작은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 정도일 듯하다. 뭐 그 이후로, 특히 최근 그의 작품들은 <러브레터>를 만든 사람이 맞나 의심 들 정도로 안타까운 수준이지만. 여튼, 하지만 나는 용서할 수 있었다. 얼마 전 어떤 특별할 것 없는 드라마에 대한 인상적인 평을 본 적이 있는데, 크게 악한 인물이 없어서 좋더라, 요즘은 너무 잔인하고 악한 이야기들은 보기 힘들다는 식의 말이었다. 그렇다. 항상은 아니더라도 그런 것들이 가끔은 필요하다. 순수한 어떤 것들. 순수를 가장한 엉성한 이야기들이나, 올바름을 흉내 내는 영악한 상업 논리 말고. 여튼, 영화를 보는 내내, 옛날이지만 너무 옛날은 아닌, 과거지만 너무 과거는 아닌, 그 근과거가 자꾸만 나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서, 자꾸만 뭉클해져서 혼났다. 앞으로 계속 더 나이가 들면 그땐 정말 이런 복잡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 감당해야 할까. 자꾸만 그 시절을 더 잘 살아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름다운 시절들에 회한이 남아서, 미치겠다. 어떻게 살아도 지난 시절은 안타깝고 눈부시겠지만. 지금 이 순간도 이미 한 시절로 지나가 버리고 있는, 이 가혹한 시간들을 다 어떡해야 할까. 흘러가는 강물에 손을 넣고 하염없이 놓쳐버리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매 순간이 호시절인 것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