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디오머그에서 경찰에 출석한 린다 김의 심경을 담았습니다. <인기 동영상> - 주택가에 쇠구슬 쏜 '철부지' 50대 - '비닐봉지 메시' 소년, 진짜 유니폼 받았다 - "남극 아니에요" 도심 부두에 바다사자 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