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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고양이들이 '이슬람 사원'에 놀러가는 이유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입에 아기 고양이를 물고 터키 이슬람 사원으로 들어섭니다. "묘-" 가냘픈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사원 안에 울려 퍼지지만, 어느 누구도 고양이를 내쫓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어미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지켜야 하는 어미 고양이는 무척 민감할 시기지만, 무척 평온한 발걸음으로 태연하게 사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어미 고양이가 계단을 올라 아기 고양이를 내려놓은 곳에는 놀랍게도 이미 여러 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발라당 누워 장난치고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들을 이슬람 사원 안으로 전부 물어온 것이죠! 어미 고양이는 왜 안전한 곳으로 이슬람 사원을 택했을까요?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그는 신도들에게 고양이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그의 가르침이 1,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터키의 이슬람교 사원과 신도들은 고양이를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합니다. 그래서 터키는 길고양이도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정도로 고양이 천국으로 불리는 나라이죠. 고양이들도 자신들이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원으로 자주 놀러 가기도 합니다. 영상 속 어미 고양이는 새끼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할 장소로 이슬람 사원을 보금자리로 삼은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종교를 이용해 전쟁하는 곳과는 다르네' '이게 진정한 이슬람이지' '종교를 떠나 동물과 사람들이 서로를 믿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처럼 종교를 떠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가 본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아이슬란드로 이사 가서 찍은 사진들.jpg
제가 찍은건 아니구여 ㅋㅋㅋㅋㅋ 스위스에 살던 Lesley Brügger씨와 Vėjūnė Rimašiūtė씨 커플은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딱히 아름다움을 실감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여 ㅋㅋ 그래서 딱히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해 본 적도 없었대여. 근데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갔다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려서 그만 ㅋㅋㅋ 스위스 집을 팔고 짐을 싸들고 아이슬란드로 이사를 왔다구 해여. 그리고 이렇게 사진들을 찍기 시ㅋ작ㅋ 정신 차려 보니 시간만 나면 카메라를 들고 자연 경관을 찍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_+ 뭐 아이슬란드니까여! 인정ㅋ 스위스도 정말 아름다운 건 틀림없지만 아이슬란드와는 다른 아름다움이져 둘 다 자연경관이 아주 죽여주지만 각자의 매력이 너무 달라서 이 커플을 저도 이해할 수 있을 듯 ㅋ 저도 스위스가 너무 예쁜 건 알겠는데 아이슬란드가 훨씬 좋거든여 +_+ 특히 이런 풍경 너무 비현실적... 퍼핀 코앞에서 보는게 소원이구여 +_+ 똑같이 눈산인데 왜때문에 이르케 다른 느낌인지 ㅋ 검은모래해변은 진짜 아이슬란드 느낌이 확 나져 별거 아닌데 이게 다 아이슬란드 분위기 캬 오지구여 지리구여 찢었다 진짜 물결 담은 흑사장 카메라를 안 들이댈 수가 없겠는데여 ㅋ 꿈인지 생신지 저두 살고싶네여 아이슬란드 ㅠㅠ 더 많은 사진들은 Lesley Brügger씨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구여! 오늘도 사요의 눈호강 타임 모두 즐거우셨나여? 남은 연휴 더 즐기시길 +_+
추석엔 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모두 풍족하고 배부른 한가위 보내시고 계신가요? 가족들이 모이기 어려워지는 시대인만큼 오랜만에 화목한 분위기도 연출되는 뜻깊은 날이죠. 이런 날에는 또 가족들이랑 영화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가족끼리 보기 좋은 추석영화 한 편 리뷰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드라마에서 스크린으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입니다. 드라마로 즐겨봤었던 작품인데 영화로 나온다하니 무조건 보러갈 생각이었어요. 원래 개봉 당일날 관람하고 왔지만 추석 준비(?)로 느즈막히 후기를 올립니다. 짧고 굵게! 여러분의 선택을 고려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기존과 같은 것과 다른 것 해당 작품은 나쁜 녀석들 시즌1의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시즌2 악의 도시와는 거의 무관합니다. 일단 나쁜 녀석들의 상징과도 같은 김상중과 마동석은 출연합니다. 조동혁도 카메오로 잠깐 등장은 합니다만 이번 사건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박해진에 대한 설명이 일절 등장하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간 시즌1 결말 이후의 얘기를 사용하고 새로운 사건으로 영화를 만드니 기존 팬으로서는 반갑지 않을 수가 없었죠. 중요한 점은 새로운 멤버들의 존재입니다. 기존 멤버의 교체가 달갑지 않다면 흥미가 떨어지겠지만 신선한 조합을 기다린다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럼,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 중 누가 더 좋냐구요? 그래도 전 훚....흠흠 멤버들의 존재감 차이 사건의 경중은 중요하지 않지만 스릴감은 기존에 비해 영화가 떨어집니다. 전개과정에서 절정으로 치닫는 위기 부분의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마동석만 있다면 분명 잘 해결될 걸 알지만 그럼에도 너무 쉽게 일이 풀립니다. 팬의 입장에서는 풀리는 듯 꼬여버리는 답답한 고구마가 더 있어도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신규 멤버들의 기량 차이라면 또 이해가 됩니다. 조동혁과 박해진의 자리를 채워야 하는 장기용, 김아중의 조합이 버거워 보이기는 합니다. 패기는 좋으나 강력한 느낌은 아닙니다. 액션은 역시나 꽤 사실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사람이 날라가고 지푸라기처럼 접히기는 하지만 마동석이라면 왠지 가능해 보입니다. 그 외의 인물들은 게다가 지극히 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줍니다. 김아중도 도망가면서 싸우고 큰 대결에는 빠져 있죠. 장기용도 결국엔 이깁니다만 엄청나게 맞습니다. 김상중은 총을 들고 있으니 그 자체로 역시 위협적이고요. 사격도 총 갯수를 고려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존윅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나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당연히 그 정도로 현실적이진 않습니다.) 마동석의 활용 마동석의 액션은 대부분 감상해봤습니다. 많이들 예상하겠지만 마동석이 싸움에서 진다는 가정은 애초에 성립되지 않습니다. 일단 싸움이 열리면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이 누구보다 확실한 캐릭터죠. 그렇다면 영화는 마동석을 캐스팅하면 무조건 성공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이전 작품들이 본다면 모두 흥행하진 않았다는 전례가 분명히 존재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나쁜 녀석들은 마동석을 꽤 잘 활용했습니다. 마동석의 힘만을 강조하기보다 그가 가진 의리, 변화, 유머를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이유도 없이 단순히 힘만 쎈 길가메쉬가 아니라 속죄하고 사회를 위해 싸우는 영웅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실 뻔한 구성이지만 마동석이기에 클리셰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시리즈가 이어진다 간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오구탁의 마지막 사건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결국 시리즈는 분명히 이어집니다. 이미 떡밥을 던져놓은 상태니까요. 물론 단순히 넘길 수 있는 설정입니다만 팬은 기다려지고 싶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만약 이번이 끝이었다면 엔딩이 달라졌겠죠. 드라마로부터 쌓아온 팬덤, 그리고 단순한 스토리, 아드레날린 분출하는 액션은 흥행에 적합한 자격들로 영화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와 한국의 액션 두 영화의 액션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세세하게 나눌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투방식의 차이입니다. 할리우드 액션은 총을 얼마나 잘 쏘는지, 얼마나 총을 잘 피하는지가 싸움 잘하는 인물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주먹으로 대화합니다. 칼을 쓰거나 몽둥이도 쓰지만 기본은 주먹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형 액션영화는 타격감이 생명입니다. 그런 면에서 마동석은 가장 완벽한 한국형 액션배우입니다. 살벌하게 때리고 적을 압도합니다. 기술이 화려한 캐릭터들은 많았지만 무식하게도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이는 주인공은 흔치 않았는데요. 이 힘을 정의를 향해 사용할 때 관객들은 열광합니다.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가 재미는 있습니다만 작품을 다루는 진지한 고민은 부족했습니다. 확연히 드라마와 영화는 서로 달랐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사건과 분위기가 무거웠고 유머보다 액션에 치중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로 오니 유머와 코믹의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무게가 자연스럽게 가벼우졌습니다. 스토리 역시 반전이 존재합니다만 생각보다 가볍게 소비됐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퇴색됐습니다. 나쁜 녀석들은 법보다 주먹을 앞세워 울타리 안에 숨어있는 부패 세력들을 척결하자는 명백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나쁜 녀석들을 지극히 평범한 액션영화 속 인물들로 만들었습니다. 법보다 행동을 중요시하는 신조는 지켜졌으나 무게는 다른 쪽에 실린 느낌입니다. 팀워크? 정의? 의리? 복수? 그들의 주먹이 향하는 곳도 어딘지 흐려졌습니다. 그래도 추석영화 시기를 잘 노렸습니다. 가족들이 보기에 안성맞춤 영화입니다. 물론 다소 폭력적이기에 호불호도 갈릴 수 있습니다만 통쾌한 정의구현 액션은 추석에 망하기 어렵습니다. 타짜, 미스터리, 나쁜 녀석들이 올해 추석을 대표하는 최신영화입니다만 다들 평은 저조한 편입니다.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선택은 나쁜 녀석들이 아닐까 싶네요. 팬이었던 사람들, 시원한 액션을 원하는 사람들, 추석에 킬링타임을 원하는 모두가 보기에 재밌는 작품입니다. 쿠키영상은 영화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면 1개, 그 이후에 1개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연장선일 수도 있고, 사건의 깔끔한 끝맺음일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관객은 그래도 500만 정도 동원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많나) 아 몰라! 어서 2편이나 보여달라구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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