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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치유놀이 <춤추는 정원사> #03 꽃의 시 - 후기
지난 금요일, <춤추는 정원사> 세 번째 시간은 '꽃의 시 - 표현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타인의 표현에 대답하기를 여러가지 예술놀이로 실험했지요. (모든 사진은 사전 동의하에 촬영했으며, 얼굴은 블러나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감정이 주로 담긴 신체부위로 상징되는 흉곽을 주로 만나보았습니다. 흉곽의 연장이자 일상 바디랭귀지에 가장 흔히 쓰이는 어깨-팔-손을 함께 다루었어요. 사진은 파트너활동으로 손-견갑골까지 감각하는 모습입니다. 그후 타인에 대한 수용/거절의 표현법도 개발하고 나누어 보았지요. 사진은 파트너활동으로 리더-팔로워 놀이를 하는 중입니다. 인간관계 혹은 어떤 일거리나 상황에 대한 관계에서 나는 능동적인가요, 수동적인가요? 어떤 모습이든 모두 필요한 얼굴이고 움직임이지요. 과연 나는 그 얼굴, 몸짓을 적재적소에 잘 쓰는지, 어떻게 쓰고 있는지 탐구합니다. 손에서 시작한 컨텍댄스는 팔-어깨-등으로 이어집니다. 접촉의 가운데 협응과 신뢰를 감각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 헤어져 새로운 생명을 띤 손-흉곽을 따라갑니다. 몸이 리드하는 움직임은 곧 소마춤, 꽃의 시가 됩니다. 흉곽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흉곽에게 전하는 편지를 씁니다. 어떤 메세지가 담겨있을까요? 모든 경험을 소스로 삼아, 가슴에서 피어나는 꽃을 만듭니다. 클레이는 부드럽고 물컹하며 뭉치는 촉감이 내면을 어린아이 시절로 되돌려 줍니다. (손에 안 묻고 좋아요~^^) 완성된 꽃을 심고 꽃과 공간적인 만남을 갖습니다. 꽃과 얼만큼 거리를 취할까요? 어느 방향을 보고 대할까요? 꽃에게 하는 말, 움직임은 곧 나의 내면과의 대화입니다. 함께 작업 소감을 나누고 서로의 심장박동에 응원과 축하의 에너지를 실어보내는 마무리 의식을 합니다. 스튜디오 밖에서 이 경험이 의미있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춤추는 정원사> 예술치유워크숍 무중력지대 서대문이 후원합니다. 마지막 시간 "나의 열매 - 결실, 새로운 시작"이 10/19 (토) 낮 3-5시 에 진행됩니다.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신청 http://favoriteme.kr/program/76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홈요가 #홈트 #방문요가 #홈핏 #출장요가 #홈pt #방문트레이닝 #테라피요가 #소마요가 #소매틱 #워크숍 #소마 #예술치료 #예술치유 #무용동작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춤테라피 #호흡 #요가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춤명상 #댄스테라피
감기, 우울증 예방 요가호흡 바스트리카 bhastrika pranayama
가을엔 찬 바람이 들고 일교차가 커서 감기 등 면역력과 호흡기의 건강이 저해되는 질환이 많이 발생하죠. 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요가 호흡법을 소개 합니다. 바스트리카 프라나야마는 '풀무'라는 뜻처럼 복강을 풀무질하듯 움직여 몸 안에 열기와 에너지를 만들고 콧물 등 점액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체계도 안정화되고 코어근육이 강화되기 때문에 허리통증에도 좋지요. 스와디스타나, 마니푸라 차크라를 정화하기 때문에 배설, 생식기관 및 소화기와 부신의 기능 강화에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호흡은 체내에 열을 만드는 것이기에 몸에 한기가 들 때, 기력이 없을 때도 좋습니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svadhisthana 자신 안의 불필요한 에너지(음식, 기분, 감각, 생각)를 배설하는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생산, 창조하는 기능(임신, 출산, 성호르몬, 예술, 창작, 기획)과 관련이 있죠. 따라서 풀무호흡으로 이 기능을 높이거나 조화를 맞추면 심리적 찌꺼기 배출과 창조의 에너지 생성으로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니푸라 차크라 manipura 소화기관과 신장, 부신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심리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것을 자신의 움직임의 연료로 소화하고 불을 떼는 기능,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기능과 연관된 자리이지요. 즉, 몸 전체의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 풀무호흡으로 이 불을 잘 떼고 고루 열기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면 줄어들었던 자신감, 자존감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호흡법은 요가동작 asana와 달리 근육, 근막 뿐 아니라 호르몬, 신경체계와 같은 더 깊은 조직과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실 1:1지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책, 유투브, 웹사이트 정보로 이미 방법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한 방법을 더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몇가지 팁이 될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근처 전문요가강사에게 직접 지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효과가 아사나보다 훨씬 큰만큼, 잘못 수련했을 시의 부작용도 크니까요. * 방법 - 편안한 좌법으로 앉는다. - 골반, 척추 정렬을 한다. - 눈은 감거나 뜨는데 안구 주변 힘은 풀고, 상기를 방지 하기 위해 시선은 코끝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전방 아래 한 점을 내려다 본다. - 특히 아랫배가 움직인다고 상상하고 들숨-날숨을 힘차게 한다. - 코로 호흡한다. - 복부가 수평방향으로 움직여, 몸밖으로 나갔다 몸안으로 들어왔다 한다고 생각한다. - 처음에는 날숨을 더 강하게 한다. - 익숙해지면 들숨도 힘차게 한다. - 처음에는 자신이 편안한 리듬을 찾아간다. - 잘 되면 1초에 들숨-날숨 리듬으로 한다. - 골반기저근까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들숨-날숨 후 숨을 잠시 멈추고 유지한다. 즉, 들숨-날숨-멈춤. 멈추는 시간에 복부가 더 수축하며 골반기저근을 당겨올릴 수 있다. 과호흡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 20-30회 정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세트를 한다. 중간중간 편안한 호흡을 하며 바스트리카 후에 남은 감각을 관찰한다. 관찰할 때에 호르몬, 신경체계가 정돈되고 조직된다. - 점차 세트당 횟수를 늘여간다. - 중간에 복부 속이 거북하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심한 불편감이 있으면 절대 참고 하지 않고 중단하여 쉰다. 요가호흡과 함께 건강하고 힘찬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 자존감 회복의 예술치료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신청링크 https://favoriteme.kr/program/47/ #방문요가 #홈요가 #홈핏 #홈트 #요가개인레슨 #출장요가 #퍼스널트레이닝 #PT #프라이빗요가 #코어근육 #다이어트 #체지방 #무용동작치료 #비염 #기관지염 #알러지 #축농증 #요통 #디스크 #미세먼지 #척추측만 #디톡스 #해독 #명상 #호흡 #심리치유 #예술치료 #독감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파자마프렌즈 #감기
분노를 가라앉히는 꽃의 아로마
분노가 타인을 향하면 폭력이 되고, 자신을 향하면 자해나 자살이 됩니다. 심리적으로는 타인에게 자신이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투사하고 공격하는 것이 되고, 자기 자신을 탓하면 자책, 죄책감이 될 수 있겠죠. 분노는 어떤 감정이나 상황, 사람, 관계가 그렇게 존재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풀어낼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인정은 외부의 것보다는 나 자신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가장 쉽죠. 그래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 발향하는 아로마는 주로 꽃의 향입니다. 화, 분노를 진정시키고 용서라는 감정적 기능을 돕는 향입니다. 자신을 용서할 때 '나는 이것을 제대로 해내야 해'라는 신념을 깨고 완벽주의로부터 나를 구할 수 있고, '저 사람은 자신이 지닌 이름에 걸맞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왜 저러지'하는 질책의 액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10/11 (금) 저녁 6:50-8:50 <춤추는 정원사> 3주차 세션 '꽃의 시' - 표현과 공감 자라나는 식물의 상징에 따라 내면을 탐구하는 예술놀이 시간 <춤추는 정원사> 3번째 세션은 향기로운 꽃내음 속에서 진행됩니다 ♥ 제라늄, 마조람, 라벤더, 샌달우드, 오렌지, 미르, 베티버, 페퍼민트,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시트로넬라 (효과) 진정, 화를 가라앉힘, 긍정적인 마인드, 완벽주의를 다독여줘요 위 레시피의 블랜딩오일을 발향하고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오일은 모두 테라피등급이며 제가 직접 제조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만나고, 표현하며 타인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가슴을 열고-닫는 방식을 개발합니다. 소마댄스 + 드로잉 + 글쓰기 +클레이 나의 의식으로부터 무시된 감정은 몸의 근육, 근막, 신경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울음을 참고, 웃음을 참고, 화를 누르고, 기쁨을 감추는 몸이 자주 되면 감추고 가두고 막아야 하는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지요. 안에 갇힌 감정의 에너지는 고인 물처럼 다양한 병리를 일으킵니다. 심장병, 위장병 등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우울증, 분노조절 장애 등 심리적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두 종류의 증상은 항상 함께 나타납니다. 몸 속에 깃든 감정을 움직임으로 꺼내 펼치고, 그림으로 담아내고, 클레이와 글로 표현합니다. 다양한 예술매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꽃봉오리처럼 새로운 얼굴로 피어나는 무의식의 메시지를 만나보아요. 누구도 평가 당하지 않고 누구도 판단 당하지 않는 따뜻한 수용의 장에서 함께 해요. *신청링크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매회 링크업로드) http://favoriteme.kr/program/71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