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yday121
3 years ago10,000+ Views
물고기 내 가슴에는 그대란 이름이 붙은 물고기가 삽니다 메마른 땅에 내린 빗물이 이름 모를 풀들을 자라게 하듯 내 맘 속 연못에 내린 그대가 생명이 되어 사랑을 자라게 합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손을 대어 본 가슴에 그대란 이름이 붙은 물고기가 삽니다 너무 비좁지 않게 너무 답잡하지 않게 내 맘 속 작은 연못은 세상에서 제일 큰 바다를 그려봅니다
Plitvice, Croatia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글, 사진: 클라우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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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송사리 튀김...... 따위나 생각하고 있는 몹쓸 내 뇌ㅠㅠ 반성할게요
@TheRose 송사리 튀김은 무슨 맛? 송사리맛이요!!! 헤헷
수면에 비친 나무 그림자도 좋은데요 *_*
@TheRose ㅋㅋㅋㅋㅋㅋ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습니다 로즈님^^ 괜찮습니다 배고픈 점심시간이니까요ㅋㅋ
@uruniverse 한번도 맛보질 못해 표현하기가 어려울 듯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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