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Cathy
2 years ago5,000+ Views
생각을 확장하다 예전부터 음식이나 음악이 우리 뇌나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해 관련도서를 몇 번 읽은 있었다.뇌 자체의 건강,단련법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생각을 확장하라]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뇌에 관한 활용법을 심도 있게 다룬 책 이다. 작가는 크게 다섯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지는데 처음으로는 인지건강의 중요성, 두번째 챕터에순 뇌 단련법,세번째 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뇌에 끼치는 양면성,스트레스 대항법,마지막으로 뇌 훈련에 따른 개인적,사회적 변화와 같은 흐름으로 책을 전개해 나갔다. 결과론 적으로 말하면 현대 생활은 항상 무한한 혼돈과 가능성으로 가득해 어떤 것에도 대비해야 할 수 있는 인지적 유연성이 필요하고 이 것을 위해 다양한 교육,자극,운동 등이 끊임 없이 수반되어야 하고 뇌를 훈련시켜야 하며 그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 가능한 것이지만, 너무나 빠른 문화 기술 발전으로 우리 인지능력은 기술보다 아래라고 점차 인식이되고 이러한 인지적 안락함이 우리를 퇴보시키지 못하게 하려면 인지적 건강상태를 더욱 유지해야하고 확실하게 지혜로워 져야함을 주장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3장에 멀티태스킹에 관한 이야기 였다.요즘 젊은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키보드로 문서작업을 하고 동시에 직장동료와 이야기도 하는 것은 흔한 풍경이다 다수가 이러한 다중작업 활동이 효율적이고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 멀티태스킹을 하려고 애를 쓸때 뇌의 기본구조가 방해를 받고 한 번에 몇가지 자극에 반응해야 하면 뇌는 장애에 부딪히고 만다. 뇌는 지속되는 집중을 통한 과제학습이 해마를 작동 시켜 '서술 기억'을 형성하고 이 기억이 다른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도 적용가능하다는 것이다.이뿐 아니라 드라마,잡지를 보는 등 현대인들이 흔히 하고 있는 이런 행동들이 전혀 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작가가 정신세계를 '마음과 영혼이 자리한 곳'이라 말하며 탐구하고 쉽게 읽혀지는 책을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내면을 성장해 더욱 이해폭을 넓히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는 생각한다,고로 나는 존재한다 p.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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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러가지 불편한 가설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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