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eog2350
2 years ago10,000+ Views
2월 29일... 3월이 온다고, 봄이 온다고, 풀어졌던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복숭아나무 전지작업을 하다가 매서운 눈보라를 동반한 꽃샘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차 속으로 피신하였습니다.
온몸이 얼어서 표정관리가 전혀 되질 않네요...ㅎ
산장에 돌아오니 눈보라 기습을 맞은 왕버들나무숲이 하얗게 변해 있네요.
당장이라도 겨울요정이 나타날듯한 환상적인 풍경이네요...ㅎ 겨울의 왕버들나무숲! 멋지지요??? ♡♡♡
구경하세요.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랍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7
Comment
1